@모보님 제가 봐도 누군가 대신 써준거네요. 단어와 문장구성, 맥락의 연결 등이 그분 답지 않게 훌륭합니다.
황야의노숙자
IP 180.♡.233.243
04-27
2025-04-27 07: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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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납셨네요 ㅋㅋㅋㅋ
오라질
IP 58.♡.112.223
04-27
2025-04-27 07: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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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이랑 똑같은 수준입니다
엽차
IP 221.♡.211.172
04-27
2025-04-27 08: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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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도 전쟁 지속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경제가 망가지고 있는데 말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꾸탱
IP 118.♡.13.17
04-27
2025-04-27 10: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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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나는 우크라이나 어찌되든 상관없고 전쟁만 끝낼거임 이라는 식으로 해놓고 협상 시작하는데 러시아가 협상을 받아줄 이유가 있나요
신룡과오메가
IP 106.♡.129.156
04-27
2025-04-27 10: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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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몰랐으면 모르는대로 멍청이고 알고 있었으면 전쟁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쇼맨이고 뭐가 됐든 최악이죠
supernovice
IP 175.♡.234.143
04-27
2025-04-27 11: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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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저러는거죠
sarged
IP 222.♡.72.225
04-27
2025-04-27 11: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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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트럼프는 전쟁을 빨리 끝내는 방법이 러시아 편을 들어주는것이라고 믿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여기 많은 분들도 그랬죠. 미국이 먼저 우크라이나를 손절 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면 유럽도 자기들을 따라갈거라고 생각했던것 같은데, 문제는 1) 트럼프 부터가 지난 몇달간이런 저런 이슈들(대표적으로 관세)을 터뜨리면서 전통 유럽 동맹들과 완전히 척을 져 버렸고, 그 덕에 유럽은 이제 미국이 하는 말들을 이전 만큼 '진지하게' 듣고 있지 않다는것 2) 유럽은 우크라이나가 이렇게 무너지는것이 자기들 생존의 위기로 느끼기 시작했다는것 이 두가지를 트럼프가 놓쳤다는거죠.
아래 일부만 번역되어 있는 것 같아.. 풀번역입니다. 요는 자기가 벌인 전쟁이 아닌데, 내가 x치우고 있는 것 같다. (뭐 어느정도 사실이긴 하죠) 그렇지만, 최근에 벌인 미사일 공격은 정말 이해할 수 없다. 나는 경제 제제나 다른 일을 해야할 지도 모른다. ---
내가 러시아-우크라이나와 관련해 어떤 합의를 하더라도, 그게 아무리 훌륭하고 역사상 최고의 합의라고 해도 ― 실패한 《뉴욕타임스》는 틀림없이 악평을 쏟아낼 것이다. 《타임스》의 편향되고 재능 없는 기자 ‘리들’ 피터 베이커는 편집장의 지시를 따라 “우크라이나가 영토, 아마도 크림반도를 포함해 다른 지역까지 돌려받아야 한다”는 얼토당토않은 요구를 써댔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이라는 이 살상을 멈추려면 그래야 한다고 말이다. 그런데 왜 이 허약한 기자는 “러시아가 총 한 방 없이 크림반도를 빼앗을 수 있게 만든 장본인은 오바마다”라는 사실은 말하지 않는가? 이 ‘리들’ 피터는 오바마에 대해 지나치게 찬양하면서도 형편없이 쓴 전기도 집필했다. 완전 농담 수준이었다! 그는 오바마의 ‘크림반도 헌납’을 단 한 번이라도 비판한 적이 있었던가? 전혀 없다. 오직 트럼프만 비판한다. 게다가 나는 이 멍청한 전쟁과 상관없다. 초기에는 우크라이나에 재블린 미사일을 제공했지만, 오바마는 이불이나 줬다. 이 전쟁은 ‘졸리는 조 (슬리피 조라고 트럼프는 바이든을 부르죠)’ 바이든의 전쟁이지 내 전쟁이 아니다. 출발부터 패착이었고 애초에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으며, 내가 당시 대통령이었다면 절대 벌어지지 않았을 일이다. 나는 오바마와 바이든이 남긴 엉망진창을 치우려 애쓰는 중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푸틴이 지난 며칠간 민간 지역과 도시·마을에 미사일을 쏠 이유는 없었다. 이런 일을 보면, 그가 전쟁을 끝낼 의사가 전혀 없고 그저 시간을 끌며 나를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이제는 ‘은행 제재(Banking)’나 ‘2차 제재(Secondary Sanctions)’ 같은 다른 방식으로 대응해야 할지도 모른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다!!!
은사시
IP 118.♡.11.34
04-27
2025-04-27 14:42:10
·
푸틴한테 좋은 일만 해주고 깨달았네요. 트럼프 의외로 순진한가. 자신의 능력도 너무 과신히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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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개인만 잘 되면 된다 트럼프 집안만 잘되면 된다 라고 생각하면 모든게 이해되더군요
https://m.dcinside.com/board/war/4306319?recommend=1
군사갤 보니까 젤렌스키랑 바티칸에서 회담한 장면도 나왔네요.
그리고 저 글에서는 미국 기자가 오바마 비판안하고 왜 나를 비판하냐고(크림반도 관해서) 성질내고 내 전쟁이 아니다라고 막 그러네요.
요새 트럼프 지지자나 옹호자들 보면 애잔할 정도까지 갔습니다
제가 봐도 누군가 대신 써준거네요.
단어와 문장구성, 맥락의 연결 등이 그분 답지 않게 훌륭합니다.
알고 있었으면 전쟁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쇼맨이고
뭐가 됐든 최악이죠
과거 북한 폭격하자고 했을때도 거기에도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하며 거부했다죠..
정확히는 둘다 맞는 얘깁니다.
집권초엔 내부회의에서 북한에 대해서 폭격, 선제공격 같은 얘기를 입에 올렸다가,
문재인이 노벨상 뽐뿌넣고 북한과 협상하는 상황이 된 후 태도를 바꿔서 북한 공격 주장하는 매파들을 자기가 오히려 말리는 상황이 됐었죠.
요는 자기가 벌인 전쟁이 아닌데, 내가 x치우고 있는 것 같다. (뭐 어느정도 사실이긴 하죠)
그렇지만, 최근에 벌인 미사일 공격은 정말 이해할 수 없다. 나는 경제 제제나 다른 일을 해야할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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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러시아-우크라이나와 관련해 어떤 합의를 하더라도, 그게 아무리 훌륭하고 역사상 최고의 합의라고 해도 ― 실패한 《뉴욕타임스》는 틀림없이 악평을 쏟아낼 것이다. 《타임스》의 편향되고 재능 없는 기자 ‘리들’ 피터 베이커는 편집장의 지시를 따라 “우크라이나가 영토, 아마도 크림반도를 포함해 다른 지역까지 돌려받아야 한다”는 얼토당토않은 요구를 써댔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이라는 이 살상을 멈추려면 그래야 한다고 말이다.
그런데 왜 이 허약한 기자는 “러시아가 총 한 방 없이 크림반도를 빼앗을 수 있게 만든 장본인은 오바마다”라는 사실은 말하지 않는가? 이 ‘리들’ 피터는 오바마에 대해 지나치게 찬양하면서도 형편없이 쓴 전기도 집필했다. 완전 농담 수준이었다! 그는 오바마의 ‘크림반도 헌납’을 단 한 번이라도 비판한 적이 있었던가? 전혀 없다. 오직 트럼프만 비판한다.
게다가 나는 이 멍청한 전쟁과 상관없다. 초기에는 우크라이나에 재블린 미사일을 제공했지만, 오바마는 이불이나 줬다. 이 전쟁은 ‘졸리는 조 (슬리피 조라고 트럼프는 바이든을 부르죠)’ 바이든의 전쟁이지 내 전쟁이 아니다. 출발부터 패착이었고 애초에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으며, 내가 당시 대통령이었다면 절대 벌어지지 않았을 일이다. 나는 오바마와 바이든이 남긴 엉망진창을 치우려 애쓰는 중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푸틴이 지난 며칠간 민간 지역과 도시·마을에 미사일을 쏠 이유는 없었다. 이런 일을 보면, 그가 전쟁을 끝낼 의사가 전혀 없고 그저 시간을 끌며 나를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이제는 ‘은행 제재(Banking)’나 ‘2차 제재(Secondary Sanctions)’ 같은 다른 방식으로 대응해야 할지도 모른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