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여친 현와이프 생일 기념 어제 영화를 봤는데
웬일로 엄청 재미있게 봤다고 칭찬 들었네요 ㅋ
작년말 장인 어른 돌아가시고 계속 저기압이라 그랬는데
한남동 브런치 먹고 오랜만에 영화관 나들이에
간만에 웃음을 찾아서 기부니가 좋네요
강하늘의 능글 맞은 연기 좋았고
유해진님이여 두말하면 잔소리에
연출 스토리도 뭐하나 나무랄데 없는
반찬 부터 메인 요리까지 우리 입맛에 딱 맞는
국밥같은 영화였네요
꼭 보세요. 최소 오백만은 갈수 있는 영화입니다
별 다섯

/Vollago
올빼미보시면 색다르실거예요
유해진 배우 진짜 좋은 배우죠
가족사로 눈물 빼려는 감동 신파가 없어서 좋고
마무리도 깔끔하고... 과거 홍콩영화가 떠오르기도 했네요
/Vollago
야당은 그게 없더라구요
재미있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