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평범한 소시민 곰탱이입니다.
오늘 운전을 하다가 갑자기 느낀건데요 140으로 커브 돌다가.......(난폭운전은 죄송합니다. 똥마려웠어요)
차량기술의 근본적인 발전과 품질은 차에 가해지는 힘의 방향과 관련 있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번째로, 아주 기본적인 종방향에서 그것도 전방으로 가는 힘을 다루는 기술은 엔진과 미션등 기술이겠지요?
여기 까지만 올라와 있는 게 중국산 자동차 정도의 품질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당장 중국 전기차 내구 테스트만 봐도 아이오닉은 9바퀴 넘게 테스트가 되는데
중국산은 엔진은 돌아가도 브레이크가 못버텨 대부분 리타이어 되더라구요 1~2 바퀴에서 내구를 못견디고 파손 및 안전상 리타이어 되더라구요
두번째가 이제 종방향 중 뒤로 작용하는 힘 바로 브레이크 까지 발달한 경우 입니다.
여기 속한 차들은 국내산 혹은 그에 준하는 미국산이라던가 하는 류의 럭셔리 카는 아니지만 퍼블릭한 그레이드의 차들 정도 같습니다. 일단 가장 기본인 잘 가고 잘 서는 차들이죠 (참고로 저도 아직 잘 서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온 차들은 종방향의 컨트롤은 잘되었는데 이제 횡방향 까지는 못 넘어간(?) 미흡한(?)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세번째가 이제 이 횡방향의 힘을 어떻게 컨트롤 하고 조절하느냐 를 고민한 차가
독삼사나 기타 흔히 럭셔리카 펜시카 라고 불리는 친구들 같습니다.
여기쯤 오면 이제 하체가 쫀득하네 차체 강성이 종네 어쩌네 말들이 나옵니다.
저도 국산차 만 탈 때는 이게 뭔 말인지 몰랐다가 독삼사 차를 타기 시작하면서 아 이런 게 다르구나 정도를 어렴풋 느낌이 있더라 구요
그래서 그런 류 타던 사람이 국산차를 타면 '아~ 다 좋은데 아직 뭔가 느낌이.....' 이런 소리가 나오는게 이 횡방향 컨트롤의 힘을 다루는 게 약간은 미숙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은 국산 중에서도 제네시스나 상위 트림 차들은 하체가 많이 올라온 차들이 있죠
어디까지나 전체적인 브랜드 품질 인식과 기준에 대한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 더
네번째가 Z축 즉 위아래 까지 가면 이제 이건 스포츠카 내지는 슈퍼카 가 되는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체를 낮추고 다운포스 신경쓰고 공기저항에 심지어 공기저항을 열관리나 부분적 다운포스로 사용하고 뭐 그런 차들 말입니다.
여기서는 럭셔리카급 + 더 많은 출력, 더 좋은 브레이킹, 더 탄탄하고 능동적인하체는 기본이고 이렇게 Z 축 까지 신경을 쓴차들의 단계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걍 오늘 똥마려워서 엑셀 밟고 커브 돌다가 타이어 끼긱 거리는 소리 듣고 생각난 겁니다.......
제가 틀렸을 경우 진지하게 반성하겠습니다.
보험출동이도 알지만 모른척해줄겁니다...
아... 아니다... 보험 받으려면 불가피한 사유로 급ㄸ을 기록에 남겨 후세에 판례로...?
그리고 타이어가 열일해요.
기본기는 독일차팔이들이 망상에 가까운 환타지고요.
독일차와 국산차의 차이점은
하드하게 만들때 승차감입니다.
현대차는 큰 방지턱 잘 거르는 세팅이고, 에어서스 기피하는데,
독일차는 자잘한 노면 충격 잘 거르게 세팅하고 에어서스 적극 사용하니
여기서 크게 차이나죠.
기술보단 세팅 정책 차이 입니다.
하드 소프트 쇼바와 스프링의 세팅 밸런스가 독일차와 한국차가 많이 달라요.
현기차는 극단기후와 방지턱공화국 정비용이성에 중점두고,
독일차는 고속주행 승차감, 정비성은 개나줘 버린 스타일이죠.
국산차도 따라가다간 단가 못 맞춰서 시장성 대비 가격이 산으로 가고 그러면 경쟁력 잃고 그렇게 악순환? 같은 미묘한 상태가 있죠
제네시스를 만들길 잘한거 같아요
승차감용이지 기본기는 아니에요.
하드하게 만들면서 NVH 잡고 승차감 잡는게 기본기에 해당 안되나요?
차가 하드해질땐 공기압에 의한 승차감 변화가 더 드라미틱 해지는데,
대부분 공기압 관리 안하다 보니 이때 큰 차이 나죠.
그러니까요 그 공기압까지 매번 신경쓰면서 안타도 기본으로 탄탄하고 잘 돌아가고 안정적으로 만드는 게 기본기 아닐까 생각 하는 겁니다. 기본이라는 게 그런 거잖아요 밑바닥에 깔려있는 '기본'
기본기는 그냥 하드하게 세팅된차는 다 훌륭합니다.
하드 하게 셋팅되면 훌륭하다 라고 말씀 주셨는데 하드 하지 않은 상태인 건 별로 라는 이야기인가요?
그럼 물렁한 국산차들은 다 별로인 상태로 출고 된다는 이야기인데요.... 돈 추가로 들여서 훌륭하게 만들어야 한다면 그것도 좀 이상한데요....
그냥 윗님처럼 시장성에 따른 셋팅 차이라고 인식하는게 편할 거 같습니다.
많은 소비자들은 하체 셋팅 이런거 관심없고 브랜드도 대중에게 많이 팔아야 하는 차를 팔아야 하다보니 오래타도 허리 안아프게 과속방지턱과 같은 시내 주행 상태에서도 과도한 움직임이 나오지 않게 노면을 재료로 흡수 하게 해서 비싸게 보다는 물렁한 서스로 흡수 하게 해서 저렴하게 좋은 승차감을 이렇게 타겟 해서 내놨다고 보는게 전 더 좋겠어요
어쨌든 모든 상품은 시장에 대한 니즈를 적당한 가격에 만드는 게 중요하니까요.
가격 대비 차의 상품성은 이미 국산차가 독일차를 압도 합니다.
독일차들은 단지 더 원활한 움직임을 많은 돈을 더주면 느끼게 해주겠다 정도 아닐까요? 그래도 다들 사니까요.
국산차가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단지 상품 기획 부터 다른거니까요
전 국산 수입의 차이가 아니고 근본적이고 궁극적인 성능에 대한 그레이드 단계가 그런게 아닌가 해서 말을 한겁니다.
우리나라에서 .. 차의 기본기는 좀 다르다 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승차감 운정성 얘기하지만 그보다는 기능 .. 그보다는 공간에 대한 가성비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과거 해외교포분들이 한국차 사서 타보고 제일 실망한게 코너링이었죠
요즘 현기차와 독일차는 일상주행시 유의미한 차이가 없죠. 한계까지 가야 차이나는데 일반인이 경험하긴 어렵죠.
맞습니다. 1 잘 가고 2 잘 서고 3 잘 돌고 이 3단계가 기본인데 3번이 어렵죠
예전에 베스트랩에서 국산 중형차 다 모아서 배틀했는데, 웹에서 기본기 좋다는 회사차들이 처참하게 발린적도 있구요.
엉덩이로 기본기 측정하는거 필요없죠. 랩타임이 안나오는 기본기가 있을리가요.
뉘르부르크 양산차 랩타임 보고 왔는데요.....
딱 국산차 3대 있네요
163위 아이오닉 5N
276위 350위 i30 N
398위 i20N
432위 제네시스 380
이렇게 5대 정도네요.
총 465 위 순위권 중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