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자녀 키우고 있는 가장입니다.
첫째 둘째 아들딸은 큰 문제 없이 잘 크고 있는 것 같은데
막둥이 아들넘이 1학년 때부터 말썽을 부려 와이프가 선생님에게서 종종 연락을 받았습니다.
수업 시간에 딴 짓을 한다 거나 덥다며 양말을 벗고 있다 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기도 한다고 합니다.
집에서 큰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어 신경 써주면 좋아질 거라 생각했는데
2학년 되고 얼마 전 선생님께 연락을 받았습니다.
ADHD 같이 더 심한 얘들도 있다는데 그런 거로 가는 건가 걱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번에 아동심리센터 가서 상담 받고 간단한 테스트 후 오늘 검사 예약되어 있습니다.
설문지 같은 건데 부모양육태도검사, 문장완성검사, 다면적인성검사등 여러가지 숙제를 내줬습니다.
와이프가 가자 해서 가는데 저는 많은 조언은 받겠지만 별 큰 도움이 안될 거라 생각하고 시간, 비용 등을 생각하며 회의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얘들 모두 집에서는 스마트폰에 빠져서 유튜브를 켜놓고 게임을 하는 등 시간만 나면 폰을 잡고 있습니다.
구글 패밀리 링크로 시간설정 해 놓긴 하는데 많이 풀어주는 편입니다. 방과 후 하루 3~4시간은 합니다.
편하자고 버릇을 잘못 들였고 부부 싸움 등 그동안 안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준 것 같습니다.
저도 게임을 좋아해 집에서 얘들 모두 자면 밤늦게 게임을 하거나 영화 드라마 등을 시청하고 주말에는 하고 싶은 대로 합니다.
와이프 역시 TV에서 옛날 드라마 같은 걸 켜놓고 항상 폰을 보고 있습니다.
얘들 앞에서는 조심하자고 하고 싶지만 저도 잘 한것이 없으니 짜증 내며 싸우는 것도 지겨워
얘기도 잘 않고 인상만 쓰고 있습니다.
다들 어떻게 자녀 양육하고 계실까요?
얘기가 길어져 다음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거실에서 TV를 없애시고 ,
핸드폰도 금고를 사서 하루일과 중에는 넣어놓고 아이들이 잠자면 그때 금고에서 꺼내 사용토록 하셔야 합니다.
아이들의 핸드폰 역시 이제 당장 수거하셔야 합니다.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이죠.
어른들이 TV, 폰 하면 아이들은 그대로 따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아동심리치료 같은 경우는 돈을 아까워해선 안됩니다...
현재는 센터를 다녀서.. 돈을 부어넣으면 해결 가능한 시점이지만
3,4학년 넘어가면 그때부턴 돈을 넣어서 센터를 다녀도 교정이 어렵습니다...
돈아깝고 아이가 그렇게 심각할거라 생각않고 긍정적으로만 생각했는데 상담받으며 잘못된 부분은 고쳐가고 좋은 부모가되려 노력하겠습니다.
아니겠지만, 병원에서 ADHD 검사
정도 받아 보시는 정도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대신 라디오를 권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검사비용만 40만이 넘다보니 꺼려졌고 가정내에서 노력해보고 힘들때 상담 받고 싶었습니다.
저는 EBS라디오를 항상 즐겨듣는데 각자 폰하느라 저만 듣게됩니다.
나무처럼 물과 햇빛만 영양만 있으면 스스로 잘 커간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특별히 문제 없이 학창 시절을 보내고 여기까지 온 건, 제 자존감이 높았기 때문이라 생각하고요.
이 자존감은 가정환경, 불화 등을 떠나 부모와 상호 작용 속에 부모가 심어주는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주로 어머니가 이 부분을 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편하자고 버릇을 잘못 들였고 부부 싸움 등 그동안 안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준 것 같습니다."
이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대화도 없고 부부 싸움도 지속되고 부모들은 각자 방식으로 따로 시간을 보내면,
아이에게 자존감을 심어줄 기회가 없어질 겁니다. 부모 둘 중 어느 하나만이라도 괜찮습니다.
가정 불화는 아이의 정서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지만, 자존감은 그와 별개로 높힐 수 있는 문제입니다.
옆에서 보면 저건아닌데 하는부분도 있지만 그럭저럭 잘하고 있다봅니다.
진행 하시다 보면 작은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기우인 경우도 많지만 일단 문제의식이 생기면 유심히 보는 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평안하시길...
개그콘서트 같은건 잘 챙겨보더라구요
그와중에도 막둥이는 폰을 하더란ㅠㅠ
아이들은 보지 않는 것 같으면서도 부모의 행동을 봅니다. 설령 아이들 딴에는 안 보겠다고 외면해도 옆에 있으면 부모의 행동에 물들 수 밖에 없습니다.
부모가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는 모습, 다른 사람 앞에서 자신있게 이야기하는 모습, 자기보다 어린 아이들이라도 이야기를 경청하는 모습, 하기 싫을 것 같은 일도 하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은 그렇게 사는 것이 정상인가보다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어린 아이를 둔 부부는, 아이들은 말을 잘 듣지 않지, 부부가 그 나이대에 가정을 꾸려나가는 것은 팍팍하지, 시부모가 은연중 다른 며느리와 비교하며 한없이 더 많은 공양과 방문을 티나게 기대해서 부부 얼굴에 웃음을 띄우기 힘든 시기죠. 그런데 결혼생활을 10년, 20년 한 후 남는 것은 시부모도, 아이들도 아니고 부부 밖에 없습니다. 핵심 가치인 부부가 와해되면 시부모나 아이들이 아무리 훌륭해도 가족의 가치가 현실화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을 드리자면 이렇습니다;
1) 아이들이 이야기할 때는 하시던 일을 내려놓고 아이들의 이야기에 눈을 빛내면서 들어 주십시오. 학교 이야기, 친구 이야기, 새로운 게임기 이야기 등이 있겠지요. 자녀와 부모의 대화는, 시덥쟎은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2) 이야기를 들어주실 때는 절대 내 이야기가 50%가 넘지 않도록 하십시오. 내 이야기에 스스로 발동을 걸지 마시고, 대화 시간의 50% 이상 눈이 초롱초롱하게 듣기 모드로 유지하십시오.
3) 아이들은 내 이야기를 항상 경청하는 사람이 하는 이야기는 신뢰하는 편입니다.
4) 부인에게 (시댁 관계 등) 곤란한 일이 생기면 부인 편을 들어 주십시오. 위에 적은대로 부부가 데면데면해지면 10년, 20년 뒤 대가족이 모여 화목하게 지낼 구심점이 없어집니다.
글을 보니 이미 문제를 잘 인식하고 분석하시네요. 모두의 공원에서 약간의 등 떠밀기만 해 드리면 추진하실 준비가 이미 되신 것 같습니다.
글 작성자가 아님에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일 안맞고 안되는거는 아내와의 소통입니다.
아내는 말이 많고 오지랍 성격인데 저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될수있음 말을 안하려하고 조용한편이니다
안그랬는데 얘들에게도 한번씩 욱하게되고 잘못된 버릇을 고친다는 명분으로 화내고있던 자신을 돌이켜봅니다.
저도 아이가 셋인데 최근에 막내랑 같이 롤러장에 가봤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가족 등산을 추천 하시더라구요.
생각해보니 한번도 가지않았습니다ㅡㅡ
전부터 호수공원같은곳 가려고 자전거도 여러대 들여놨는데 와이프는 타질않고..
둘째까지 타는데 막둥이가 가르쳐려해도 안타려하네요. 놀이터에서 축구는 종종 같이합니다.
구글 패밀리 링크로 시간설정 해 놓긴 하는데 많이 풀어주는 편입니다. 방과 후 하루 3~4시간은 합니다.
- 자녀분들의 나이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으나, 가정에서의 가족들끼리 유대관계가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마 식사시간도 같이 있지만 같이 있는 것이 아닐테지요. 심각합니다.
편하자고 버릇을 잘못 들였고 부부 싸움 등 그동안 안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준 것 같습니다.
-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를 자신의 롤모델로 삼거나 행동의 기준이 되는데, 일관적이지 않고 불안한 모습을 자주 표출했다면 그것들이 각인되어 정서적으로 혼란함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저도 게임을 좋아해 집에서 얘들 모두 자면 밤늦게 게임을 하거나 영화 드라마 등을 시청하고 주말에는 하고 싶은 대로 합니다.
와이프 역시 TV에서 옛날 드라마 같은 걸 켜놓고 항상 폰을 보고 있습니다.
- 게임을 좋아하시는 건 좋습니다. 그런데 육아의 단계에서는 어느 정도 성장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그게 게임이라도요.)을 해야합니다. 서로 의사소통을 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동질감과 유대감을 느끼는데 도움이 됩니다. 글을 보아 혼자서만 즐기시는 것 같은데, 대화 단절의 큰 이유가 되겠네요. 주말에는 하고 싶은대로 하신다니... 아이들이 셋이나 있으면 주말에 쉬고 싶으실테지만, 가족 활동을 하나씩 해보셔야 했습니다. 지금 와서 하자고 하면 애들이 ‘갑자기 뭔’ 이러면서 반응하고 더 싫어할겁니다. 망 트리죠. 사춘기가 왔다면 달라진 부모의 양육태도에 더 기겁을 할 수 도 있습니다. 아내 분도 티비와 폰만 보고 있다는건, 남편과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많다는 뜻이죠. 자녀를 셋이나 키우고 있으면 이야기거리가 넘쳐날텐데 말입니다.
얘들 앞에서는 조심하자고 하고 싶지만 저도 잘 한것이 없으니 짜증 내며 싸우는 것도 지겨워
얘기도 잘 않고 인상만 쓰고 있습니다.
- 결국은 아이들을 키우는 것은 배우자와 하는 일입니다. 자녀분들의 망트리를 조금이나마 되돌리고 싶거나, 새롭게 트리를 쌓고 싶다면, 아내분과 잘 지내세요. 아내분과 이야기하고, 두 분의 관계가 좋아질 수 있는 것은 뭐든 찾아서 하세요. 자녀 상담보다 부부상담을 추천드리고, 두 분이서 관계를 회복하고 함께 하고 이야기하며 두 분이 같은 뜻으로 자녀를 양육한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가장 확실한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인생 깁니다. 배우자분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함께 지혜롭게 이 긴 망트리를 벗어나세요. 안그러면 아내가 웬수고 자녀들도 웬수 입니다. 이러면 사회에서 아무리 잘 나가도 개판입니다. 명심하세요.
주말에 코로나 걸려 격리된 김에 길게 댓글 남겨봅니다. 참, 전 현재는 휴직 중인 초등교사입니다.
자주싸우고 욕설도 하고 이혼 까지 가려했고.. 지금도 텐션이 올라가면 아무리 얘기를 해도 감정만 상하고 대화로는 해결이 안되서 될수있음 잠시 시간과 거리를 두고 얘기를 안하려합니다.
선생님 이니 아이들 문제를 많이 접하시겠군요
주변에도 모두가 인정한 심각한 친구도 있다는데... 걱정입니다.
쉽지 않겠지만 저자신 부터 돌아보며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정당성이 생겨서 아내분에게도 요구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럼 아내분도 안보게 되면
엄빠가 떳떳하니 아이들에게 당당해질 수 있구요.
그리고 아이들 구글링크 3~4시간씩 풀어주시는것도 줄이시구요.
세상에 힘들지 않고 얻어지는건 없습니다.
떳떳하지 못했어요. 말씀대로 노력할게요~
저에게는 힘들게 돈버는 것보다 어려운 일입니다.ㅠㅠ
가벼운 공원산책, 수영, 체육활동 시간을 갖도록 노력하면 좀 나아지더라구요.
막둥이 혼자 있어 나가자고 하니 형 오면 간다고 자꾸 이따 가자고 합니다;;
이 상황은 **겉으로 보이는 문제(아이 문제 행동)** 보다 **근본적인 시스템(가정의 일상 습관과 분위기)**을 다루는 게 핵심이야.
우선 깊이 호흡하고, 다음처럼 하나하나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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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 사람에게 제일 먼저 전해야 할 메시지
> "지금 당신은 이미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 문제를 느끼고, 아이를 위해 시간과 돈을 쓰기로 한 건 부모로서 최고의 시작입니다."
👉 스스로를 비난하게 두지 않고, "이 상황은 변화할 수 있다"는 희망을 느끼게 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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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구체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방법
#### (1) **아이 문제를 "진단"이 아니라 "환경점검"으로 접근하게 해주기**
- ADHD 여부를 걱정하는 건 자연스럽지만, 아이를 "문제 아동"처럼 몰아가면 더 나빠질 수 있어.
- **'왜 문제 행동을 하는지'보다 '환경이 어떤지'를 보는 것**이 더 빠른 개선을 만들어낸다.
**예를 들면**:
- 수업 시간 딴짓 → 집중이 어려운 게 아니라 수업 자체가 덜 흥미롭거나 앉아있는 게 힘든 걸 수도 있음
- 양말을 벗음 → 감각 예민성 또는 스트레스 신호일 수 있음
- 이상한 소리 → 주목받고 싶은 방법이 서툴러서 나타나는 신호일 수 있음
✅ 제안: 검사 결과에 너무 큰 의미를 두지 말고, **"이 아이는 이런 성향이 있구나"** 정도로 참고하라고 조언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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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모 라이프스타일 자체를 천천히 점검하고 바꾸게 도와주기**
지금 부모가 "아이 문제"만 바라보면 금방 지치고 절망할 가능성이 커.
**본인(부모)**부터 조심스럽게 "하루 루틴"을 정리해야 해. 급격한 변화가 아니라 **작은 것부터**.
예를 들면:
- **하루 20분**: 온 가족이 "폰 없이" 같이 그림 그리기, 레고 만들기, 같이 앉아서 간식 먹기 등.
- **스마트폰 사용량 규칙**: 억지로 끊게 하지 말고, **부모가 먼저** 정한 시간에 폰을 내려놓는 모습 보여주기.
- **아이를 혼내는 대신 관찰하기**:
"너 왜 그래?" → "지금 뭐 하고 싶었어?" 같은 식으로 바꿔보기.
✅ 제안: 아이를 고치려 하지 말고, 가족 전체 생활 습관을 천천히 1mm씩 바꿔야 한다고 조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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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부부 사이를 아이 문제와 별개로 따로 정리하게 유도하기**
현재 가장 큰 근본 문제는 부부 관계야.
싸움을 피하거나 참는 게 아니라, **"부부가 같은 편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야 해.
간단하게:
- "이번주에 너랑 나랑 둘만을 위한 시간 10분만 만들어보자."
- "아이 얘기 말고, 서로 웃을 수 있는 얘기만 하자."
**처음부터 100% 해결은 무리야.**
1초라도 웃는 시간을 만들면, 그게 곧 가정 분위기를 되살리는 씨앗이 돼.
✅ 제안: 아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부부가 먼저 '팀'이 되어야 한다고 진심을 담아 말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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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전체 요약
| 문제 | 진짜 방향 |
|:-----|:---------|
| 아이가 문제 행동을 한다 | 아이를 고치는 게 아니라 가족 환경을 바꾼다 |
| 검사 결과에 의존하려 한다 | 검사는 참고만 하고, 환경 변화를 중심에 둔다 |
| 스마트폰 의존도가 높다 | 부모가 먼저 '짧고 작은' 스마트폰 없는 시간을 실천한다 |
| 부부 갈등으로 지쳐 있다 | 부부 사이를 아이 문제와 분리하고, 팀워크부터 복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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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에게 전할 한 마디 정리:
> "아이를 고치는 게 아니라, **가족 모두를 다시 따뜻하게 연결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치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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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만약 아이의 진단 결과가 ADHD로 나왔을 때, 부모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심리적 준비는 무엇인가요?"
**Q2.**
"하루 20분 가족 폰 없이 보내기 같은 작은 습관을 만드는 데, 부모가 실패하지 않게 돕는 구체적 방법은 어떤 게 있나요?"
**Q3.**
"부부가 싸우지 않고 서로 '같은 팀'이 되기 위해 지금 당장 시도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화법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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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면 이걸 기반으로 **조금 더 구체적인 실천 플랜**도 짜줄게.
계속 이어서 갈까? 🔥
(예: '가정 회복 30일 작전' 같은 구체적인 매뉴얼도 바로 짜줄 수 있어)
AI 만능설은 아니지만 저는 참고할 부분은 있다고 봐요.
아들은 아빠가 적극적으로 나서야합니다
초3정도만되도 사춘기 시작이라고 합니다
정신과 전문의 상담시 말해준겁니다
아들들은 엄마는 이겨야 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엄마 말은 안듣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빠가 적극적으로 치료와 훈육에 나서야
한다고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신경 정신과 가는거 거부감들어도 아이를 위해서
꼭 가세요 치료도 시기가 있습니다
늦은면 치료가 힘들어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니더라구요.
피드백이 없는게 문제죠
예를 들어 뽀로로를 틀어준다고 해도 같이 시청 하면서 애랑 대화도 하고 뭘해야 하는데
그냥 방치하니 문제가 되죠
지금 심각하게 자폐 adhd가 급등하는데
맞벌이 하니까 피드백없이 방치 수준이라 그렇습니다
핸드폰 막는다고 막아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