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40대 중반 개발자입니다.
약 1년반 전에 모공하고 바건당 개발한당에 이직관련 글들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사정상 작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고
이직을 알아보고 좋은 조건으로 오퍼를 여러군데 받아서
큰 페이점프와 함께 잘 이직할 수 있었습니다.
안정적인 큰 회사였고 여러 작은 불만들이 없진 않았지만
복지도 좋고 업무 강도도 약한데
RSU로 받은 주식도 주가가 꽤 올라서 만족스러웠죠.
그런데 두달전에 회사가 대규모 인원감축을 하면서
정리해고를 당해버렸습니다.
회사가 성과도 좋고 잘 나가는 와중에 이런 결정을 한게 이해가 가질 않았고 좌절 스러웠지만
본격 구직 모드로 돌입해서 이력서 막 뿌리고 면접보고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오퍼를 몇개 받긴 했습니다.
당시보다 취업시장이 더 어렵긴 하네요.
경쟁은 여전히 치열한데 리모트 포지션이 많이 줄어들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조만간 거취가 결정 될텐데 시간 나는대로 그간 일들을 하나씩 글로 풀어보려고 합니다.
모두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토론토에서 개발자로 밥 벌이 하고 있습니다.
해외 상황이 국내 취업 시장 보다는 좋겠죠?
프리랜서로 대기업 계열사 운영업무 하고 있어 아직 무사하지만 앞으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저번에 나가신 분들 아직 일을 못 구하고 있다던데... ㅠㅠ
힘내세요~
다른데서 지금 레퍼런스첵 중인데 아마 통과되면 여기 갈것 같네요
그래서 아직 확정된건 없습니다.
부산행님도 잘 풀리길 기원합니다
국내도 지인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리해고가 어려워서 그렇지 갈수록 상황이 안좋은것 같아요.
어서 다음 자리 구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