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웨딩사진 길거리에서 찍는 게 유행이긴 한데, 너무 위험하게 찍네요.
멋있게 나온다고 횡단보도 보행신호에 맞춰서 길 한가운데서 찍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기 횡단보도도 길고 웨딩드레스 입고 뛰기도 힘든데 풍선같은 소품도 들고 있어서
진짜 아찔한 상황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특히 이 동네에 스포츠카 타고 다니면서 신호 바뀌자마자 부릉부릉 튀어나가는 차들이 많아서 더 위험해요.
아무리 멋진 사진이라도 목숨 걸고 찍을 필요는 없을텐데요.
솔직히 웨딩사진도 몇 달 지나면 잘 안보잖아요.
‘저러다…’
-> 철저하게 글쓴님 관점에서의 표현이죠 ㅋ
여기있는 사람들은 ’저러다..’ 라는 글쓴님이 지금 현재 목격하고 있는 상황, 광경을 정확하게 모르죠;;
그래서 이 글을 접하는 사람들은 제목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데에 있어서 ??? 스러울 겁니다. ㅎㅎ
때문에 저라면 제목을 “요즘 웨딩 사진을 위험하게 촬영하네요” 라고 썼을겁니다.
요즘 제목 자극적으로 써서 조회수 유도하는 게 일상화가 된 거죠....
위험하단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