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다양한 주식을 보유했습니다.
그 중 수소 관련주 비중이 높고 얘네들이 전반적인 수익률을 낮추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 3월초 트럼프의 돌발행동의 예측이 힘들고
친환경 산압에 배타적인 태도가 아니다 싶어
가진 주식중 배당 잘 나오는 두세개빼고
그날 싹 다 시장가로 던지니
매매수익은 0이고 배당 받은 것만 결국 수익이 되더군요.
그러다 트럼프발 폭락이 바로 왔고
며칠전부터 다시 공격적으로 매수해서
사고 싶었던 주식을 거의 20-30% 싼 가격으로 샀네요
그래서 친환경에 묶여있던 포트폴리오를
이번엔 배당 위주의 etf로 분산하고
비싸서 구경만 하던 AI 장비주를 편입시켰습니다.
결국 그 때가 최적의 투자시점 이었던 거죠..
투자는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지, 블로그/커뮤니티/유튜브 에서 나오는 건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요즘에는 뭔놈의 졷문가가 많은지 더욱 더 혼란스워지긴 했는데,, 결국 투자의 본질은 자신의 판단과 선택인 듯 합니다....
그리고 각종 비관적 전망이 난무하는 가운데 트럼프가 또 슬쩍 방향을 바꾸면서 반등이 시작했죠.
개인적으로 트럼프가 채권금리에 뜨끔할 때부터 사야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