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전원합의체를 둘러싼 진보 진영의 대표적인 스피커 두 분의 견해가 대비됩니다.
김어준은 ‘불안하다’는 메시지를 강조하셨고,
이동형은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의 권위,
그리고 대법원이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었던 구조적인 맥락을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제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이번 사안에 한해서는 이동형의 설명이 더 설득력 있게 다가옵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를 둘러싼 진보 진영의 대표적인 스피커 두 분의 견해가 대비됩니다.
김어준은 ‘불안하다’는 메시지를 강조하셨고,
이동형은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의 권위,
그리고 대법원이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었던 구조적인 맥락을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제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이번 사안에 한해서는 이동형의 설명이 더 설득력 있게 다가옵니다.
당원주권이 강해진 지금 둘은 단순히 예측하고 맞고 틀리는 평론가라기보단 플레이어입니다
각자 필요하다 생각하는 주장을 하는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657704CLIEN
/Vollago
이동형은 이동형의 일을 하는 겁니다.
누군가는 상식적 판단을 해줘야 하고
누군가는 최악을 대비해야합니다.
그게 사회가 할일이고, 집단지성이 할 수 있는일이죠.
둘이 싸운다? 국힘의 바람이죠.
맞습니다. 김어준은 최악을 대비하는 역할을 계속 하고 있었죠.
이동형 작가는
욕은 하겠지만
욕하면서 자기언급하는거 좋아할겁니다. ㅎㅎ
그냥 그런거죠.
그래도 이렇게 한번더 언급되고 회자되고
비교하고 하는게 좋은겁니다.
누구는 최악을 대비하고있구나.
누구는 이렇게 평론하고있구나.
결론적으로 민주당은 다 대비하고 있겠구나
라고 알고 있으면
민주당 지지자나 대중들은 안심하게 되는거죠.
김어준 공장장 스스로도
자신은 최악의 상황을 염두한다고 종종 이야기를 하죠.
그러니 제발 불안하니 뭐니
호들갑 좀 안 떨었으면 좋겠네요.
장사는 공장장이 잘하죠..^^
근데 이동형의 문제점은 다른 의견은 모두 틀린 의견 취급 한다는 겁니다. 진보유튜버들이 불안감으로 슈퍼챗 팔이 한다고 니들이 뭘 알어 스탠스 계속 얘기 하는데, 이게 바로 진영 내 잡음 만드는 단초밖에 안되죠.
작년 말 계엄 사태도 꾸준히 의혹 제기하고 우려한건 김어준이고 상대적으로 음모론 취급하고 평가 절하 한게 이동형이었다는걸, 우리는 말도 안 되는 상식 밖의 세상에 살고 있다는걸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합니다.
이동형에 대한 비난이 아니고
대체로 맞는 말씀이어서, 특히 막줄요.
한 줄 얹습니다.
전 글쎄요...
김어준정도의 정보력을 가진 사람이 하는거야 이해하지만 그 외 군소 진보스피커라 하는 사람들은 슈퍼챗팔이에 더 가깝다 봅니다 계좌띄워놓고 불안감 조성하면 그게 앵벌이죠....
그런 자칭 진보스피커라는 사람들 이재명 대통령되고 1년안에 대부분 내부총질하는 스피커로 바뀔껍니다..
공감 목록만 봐도....ㅋㅋㅋ
"'블랙요원 미복귀' 제보자 색출 중"…군 내부에 '계엄 잔재'
JTBC
2025.4.17.
다음뉴스
707특임대 간부들,
부대원들에
'김현태 선처'실명 탄원서 강요 사실
JTBC 보도로 드러나기도
....
제보자를 색출하거나
탄원서를 강요한다는 논란이 불거진 겁니다.
이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12·3 내란사태 직후
청주공항 폭파 등 임무를 부여받은
정보사령부 소속
HID 블랙요원들이
비상계엄 해제 후에도
부대로 복귀하지 않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
....
이런 의혹은
비상계엄에 반대했던
군 관련
제보자들을 통해 밝혀지고 있었는데
군에서
이 제보자들을 색출하려고 한다는
....
....
OB..와..김건니가...
계엄..해제뒤에도...
활동하고...
있다고.....
국회에..출석해서..
처음...주장한..사람이...
공장장..이죠...
덕분에...
안산..버거...보살을..체포하고...
OB..HID...활동이..폭로..되었죠...
지금이...
가장..위험한..시기가....맞습니다...
내란은.....
현재도...진행중..입니다..
대선판이니 플랜A, 플랜B 둘다 대비를 해야죠.
상반된 두 의견을 교차검증을 해 가면서 정보를 취득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죠.
아니면 확증 편향에 빠지기 쉽고....부정선거 운운하는 태극기 세력이 그냥 되는 게 아니니....
이동형 : 신경마비제
ㅋㅋ
/Vollago
솔직히 윤석열이 꽂은 사람이 조희대거든요.
이미 대법관 임기를 모두 마친 조희대를 다시 세우는 바람에 임기도 2027년까지에요.
근데 조희대가 막판까지 이렇게 멍청한 짓을 한다는 건 뭔가를 계획한다고 밖에 설명이 되지 않아요.
반쪽짜리 대통령 같은 개념이죠. 물론 물리적 시간이 없다 뭐한다고 하지만
윤석열이 계엄 일으킬 거라고 예상한 사람들 얼마나 됐나요? 뭐든 크게 생각하고 대법원이 경거망동 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항상" 맞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동형도 틀릴 수 있고 김어준도 틀릴 수 있습니다.
"어느 누가 항상 옳다" 이런 식의 접근은
그 스피커가 이야기하는 주장은 더이상 여러 의견들 중 하나가 되는 게 아니라 "교조주의"가 되는 거죠.
그러한 것이 오프라인에서 극단적으로 표출되는 게 서부지법 난동이었죠.
물론 이렇게 이야기 하는 저도 많이 틀립니다.
이동형은 “계엄은 불가능하다”라고 말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공장장이 암살 제보를 과방위에서 제보했을 때
나이브하다는 패널들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공개했죠
그것도 다른 이들을 통해 사실이었음이 드러났는데
자신이 틀렸다는 말을 한 적이 없어요
그런데도 항상 맞다고요?
이동형이 농반진반으로 하는 말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면 안됩니다.
기본적으로 맞춘건 자주, 크게 이야기하고 틀린 건 언급이 없거나 한 두 번 언급하고 맙니다.
그 채널에서 말하는 기조나 방향으로 체크하셔야지 맞다 틀리다로 접근하시면 위험합니다.
적중률이 높다. (O)
항상 맞다. (X)
이거 최고 점쟁이 선발대회 아닙니다.
김어준도 이동형도 윤석렬시대에는 많이 헛다리 집었죠.. 이제는 그들의 실체를 둘다 제대로 보고있다 생각합니다.
오늘 김어준도 염려정도만 하는것같더군요
윤석열이 임명한 누구 누구 믿을 수 없다고 했었습니다
결과는 8대0
지귀연 지귀연 하는데, 그 지귀연도 무죄를 유죄로 주거나 유죄를 무죄로 뒤바꾼게 아닙니다
이제 재판 시작했습니다
전원합의체면 십여명의 대법관들이 판결을 하는 건데, 거기서 불행회로를 돌린다면, 소부는 그럼 안전합니까?
그런 논리면 어차피 대법으로 가는 모든 사건이 다 불안하다는 전제를 깔았어야 하는 겁니다
경계는 하되 너무 불회를 돌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전무후무한 일을 저지르고... 탄핵된 석렬이에게 의자며 발언시간이며 자리배치며 다 특혜를 주니까 우려하고 있는거죠..
이런 특혜를 받은 민간인 한명만 대보세요.
지금 불회 돌리는 사람들 중 일부는 경계를 넘어 유죄로 바꾸려고 한다는 주장까지 합니다
윤석열 탄핵때도 마찬가지였죠
그리고 민간인은 없었지만, 권력자는 특혜를 많이 받았죠
검찰부터 대기업 총수 언론인 판사들...그래서 우리가 개혁을 이야기 하는 거구요
당장 헌재에서 탄핵된 사람은 윤석열 뿐입니다
전부 위법은 인정되지만 탄핵까지는 아니라고 판단했구요
그리고 제가 우려를 하지 말고 손을 놓고 있자고 했나요?
경계는 하되 너무 불회에 빠지지 말자는 겁니다
앞서 이야기 했지만, 그러면 모든 1,2심부터 대법 재판 즉 3심이 어차피 조희대가 대법원장인 것은 같기에 다 불안하고 유죄주는 것은 아닌가 하게 되는 겁니다
당장 어제 이재명 후보 대북 송금 재판 판사가 공소장 변경 하라고 했죠?
그 의미가 뭘까요? 무죄 확률이 높다는 겁니다
이제까지 이재명 후보 재판 무죄 받을때 나온 공통점
전부 판사가 공소장 변경하라고 했거나 검사들을 질타했습니다
아예 속 편하게 있자는 말이 아니라 너무 불회에 빠져서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이나 스트레스를 받지 말자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둘다 맞습니다. 그런데 왜 불행회로로 준비하는 사람은 하지 말라는거죠??
다들 계엄 말이나 되냐고 할때.... 민주당은 가장 불행한 시나리오를 준비해와서 막았습니다.
솔직히 저도 행복회로 돌리다 뒷통수 맞는것보다... 불행회로 돌리면서 안되면 어떻게 하나 준비하는게 더 낫다고 보는데요???
불행회로 돌리다가 행복결론 나면 좋은거고.. 불행결론 나면 그건 그거대로 준비했으니까 충격이 덜하죠..
석렬이만 구속되고 탄핵되면 일사천리로 내란진압 속도 낼줄 알았더니...
지금 그래요??
스트레스는 처음그때처럼님 때문에 받는거죠.. 내가 걱정하고 준비하겠다는데...
내말은 맞고.. 니들은 틀리니까 조용히 있어 라고 하는거요.
상식적인 동물들이 아니예요. 21세기에 대한민국에서 계엄내릴거라고 생각한 사람 누가 있었을까요? 계엄 좀 진화되고 살만하니 또 행복회로 돌리는거 아닌가요라고 누가 반문할 수도 있습니다. 벌어지기 전까지는요.
경계는 하되 너무 불회에 빠지지 말자는 말이 니 말이 틀렸다고 하는 건가요?
님의 그런 소리가 저같은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겁니다
하지도 않은 말과 의도를 가졌다고 하는 건가요?
제가 언제 님께 조용히 있으라 가만히 있으라 너는 틀렸다고 했나요?
경계는 하되 너무 불회에 빠지지 말자고 했습니다
제가 그냥 다 잘 될꺼다 불회를 왜 돌리냐고 하고 있나요?
"그 지귀연도 무죄를 유죄로 주거나 유죄를 무죄로 뒤바꾼게 아닙니다"
라는 표현을 하시면서 대비를 한다고요??
아직 판결은 하지 않았죠... 근데
모든 사람들이 문제다 라는 구속취소와 석렬이 재판 특혜를 보면서도...
긍정적일수 있다는게.. 부럽긴 하네요.
근데 지귀연한테도 긍정적이면... 불행회로 돌리는 사람들한테도 긍정적으로 대해주세요.
그 들이 적도 아니자나요??
지귀연이 하는 꼴에는 별 걱정 안하면서... 걱정하는 사람들에게는 왜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나요??
이번 전원합의체는 12명이서 하기에 혹시 한두명의 지귀연 같은 사람이 있어도 소부 즉 4명이서 하는 것 보다는 낫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조희대가 꼼수를 쓰려 했다면 인원이 적은 4명에서 하는게 더 쉬웠겠죠
그 소부에는 이미 이재명 후보가 경기 지사 시절 같은 선거법으로 대법에서 무죄받고 돌아올때 유죄를 준 노태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노태악이 회피를 하면서 전원합의체로 갔고 그 유죄를 준 노태악은 이번 전원합의체에서 빠졌습니다
그러니 너무 불회를 돌리지 말고 경계하면서 지켜보자는 말이 어떻게 그렇게 연결이 됩니까
이번 계엄 사태에 대해 큰 활약을 한 박선원 의원의 이야기 입니다
영상 보세요
“이번 전원합의체 걱정할 일 아니다 순리대로 간다.”
박선원 의원의 이야기라면 안심이 되실 겁니다
문제는 너무 경계 안하고 계신것 같고 남들은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는 지귀연에 대해서
"지귀연 지귀연 하는, 그 지귀연도 무죄를 유죄로 주거나 유죄를 무죄로 뒤바꾼게 아닙니다"
이 문장 때문에 그런거죠.
다른 권력자나 재벌들도 특혜 받았고 별일 아니라는 듯이 평가하고 있으니 그런거죠.
본인은 별일 아니고 다 잘될꺼라고 생각하실 수 있으나...
지귀연은 진짜 독보적으로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걸 상기해주세요.
괜히 유시민 작가까지 나서서 그러겠습니까..
박선원 의원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행회돌리라고 그러지는 않겠죠
앞서 계속 말씀 드렸듯 지귀연이 한 짓이 별일 아니다 다 잘될거다 한 적 없습니다
경계를 해야 하지만 너무 불회를 돌리지 말자는 말이고 저는 한번도 틀렸다 불회를 왜 돌리냐 한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검찰이나 사법부가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던 경우를 계속 경험하고 있고 어제는 역사상 며칠만에 재심을 하는 초유의 경험도 했는데
역사상 전례가 없다는 소리로 개소리들 하지 말라는 식으로 음모론 이야기하는 사람들 싸잡아 뭐라하드라구요.
항상 극한의 상황을 상정하며 미리 경고해서 그런 일이 벌어지지 못 하게 만드는, 그래서 음모론자라고 불리는 것과 암살 의뢰를 받는 것 조차도 감당하려는
김어준 공장장이 훨씬 맞다고 봅니다
대법원이 뭘 하려고 하는지는 우리가 모르지만
상식적인 선에서 예측하다가
지귀연의 구속 취소처럼 뒤통수 맞으면 어떻게 합니까?
그때 가서 후회해봐야 방법이 없어요
지금부터 떠들어대야 통수칠 엄두를 못 내게 만들 수 있죠
공감합니다. 김어준이 긴장하고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최악을 생각하며 준비하는게 지금은 더 나아보입니다.
잊을만 하면 올라오는 이동형이 맞았다라는 글들 보면 김어준은 틀렸다라는 뉘양스를 풍기는데, 이글은 아주 대놓고 틀렸다라니요, 지저분한 바이럴이에요
어떤 결과가 나왔길레 틀렸다고 단정 짓는건가요
계엄해서 수만명 죽이려고 했던 세력인데, 그들이 최후의 방법으로 전원합의체를 열었는데 안불안해요?
이전에 안그랬으니까 앞으로도 절대못해 걱정마라 떠드는 유튜버가 맞았다~이러는게 되려 안웃겨요?
뭘믿고 안한다는거에요?
뭘 믿고 장담하는거에요?
이동형 팬이라 올려치기하고 싶은거 이해는 가는데 그러지 마세요, 끕 차이는 구독자,조회수,시청자수도 있지만 팬 수준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이동형은 “현재 우리 사회에서 계엄은 불가능하다. 군인들이 따를 리 없다”고도 했죠
"계엄은 불가능하다. 군인들이 따를리 없다" 라는 말도 아주 틀린 말은 아닙니다.
실제로 군인들이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안되었어요'
주동세력이 뭣도 모르고 '안될' 일을 한 거지.
객관적으로 안될 일을 안될일이라 했고 결과적으로도 뜻대로 안되었는데,
점쟁이도 아니고 그걸 가지고 뭐라 하면 어쩌나요.
뭔 소립니까.
점쟁이 시험 보는 것도 아니고 팩트는 무슨 팩트요.
3중4중으로 장치가 되어 있어 절대 탈옥 못하는 감옥이 있고 그 사실을 누구나 알아서
알면서도 여길 탈옥하려 시도하는 X신은 없을 거라 장담했는데
실제 어떤 X신이 있어서 무리하게 탈옥 시도 하다가 고압전류에 감전되어 뒤X으면
장담한 사람이 틀렸나요 탈옥범이 X신인가요.
둘 중 누구를 향해 ㅉㅉㅉ 혀를 차는 게 맞아요?
시체 치우는 게 더럽고 짜증날 뿐 탈옥은 어림도 없었다는 것도 팩트고,
님께선 그보다 탈옥 시도하는 멧돼지가 있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추가) 3중4중 안전장치 만들고, 개선하고, 점검하고, 탈옥은 꿈도 꾸지 말라고 반복적으로 경고하고, 등등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이의 없습니다. 김어준이 맞았다 이동형이 맞았다 편갈라서 싸울 생각도 1도 없고 이동형이 자기 말 다 맞다고 하는 건 반농담으로 받아들이고 실제로 틀린 것도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참고하시고요.
댐을 크게 지엇으나 홍수가 없었다.
(댐이 홍수를 막은것)
봐라 홍수도 없는데 괜한돈을 썻다.
계엄이 있을것이다
(앗.. 들켜버렷네)
계엄 못함
계엄 안했잖아?
이런식의 논리입니다.
대비하여 막은일을
그런일이 없는데 호들갑 떨었다
이런것입니다.
지귀연이 전례없고 유례없는 방법으로 내란수괴를 풀어주고 현재도 계속 특혜를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희대도 전례없고 유례없는 방법으로 이재명에게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갖을 수 밖에 없죠.
저는 오히려 김어준의 스탠스가 현재의 사법부의 현실을 방증하는 것이고 사법부 개혁에 동력이 된다는 점에서 더 현명한 태도라 봅니다.
부정적으로 얘기해서 경각심 가지게 하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더군요.
진짜 한국은 실패를 용납 안하는사회 같긴합니다.
틀리면 어떻고 맞으면 어때요?
홍사훈쇼에서 노영희 변호사 등도 합리적으로 풀어서
대법원의 의도와 긍정적 시그널을 해석했죠
뉴공은 의심되는 부분을 언급하여 관심을 집중하게 함으로써 계획된 도발을 무위로 만드는 역할을 곧잘 해왔다고 봅니다
은퇴 코앞인걸 윤석열이 무리수로 꽂아주고
그 보은으로 역사에 없는 시간단위로 계산해서 풀어주게 만든 조희대가 대법원의 권위를 생각해서
지금 이 무리수를 두고 있다고요?
현재상황은 누가 맞고 틀린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할려던것도 딱잡혀버리면 포기할수도 있어요.
장마가 좀 심할거란 예보가 있다면 잘만든둑이고 잘버텼으니 정비만 잘하면 된다라고
다독이는 사람도 있어야하지만, 그래도 혹시 터질수도 있으니 미리 준비해놓자도 맞는 의견이죠.
이번에는 그 촉이나 논리가 맞기를 바라지만 심각하게 봐서 대비하는 것도 나쁠것도 없죠.
누가 맞다 틀리다로 경쟁할 일은 아닙니다.
김어준 이동형 최욱.. 모두 어려운 시대에 고생하는 진보 스피커들입니다. 김어준은 '너무 놓고 있지 말자'는 스탠스 중심으로 접근한 거고, 이동형은 팩트 중심으로 접근한 정도의 차이인 거 같은데요.
그리고, 이게 맞고 틀리고의 문제입니까? 의견이 서로 다른건데. 갈라치는 스킬들이 점점 고급화 되어가는거 같네요. 한심하네요. 정말
"이동형이 항상 옳다"는 식의 주장은 마치 "The customer is always right"는 격언에서 착안한 광고 문구 같고요.
설마 본인이 그런 말을 했을까요?
예전엔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이동형 지지자인 줄 알았는데,
요즘 보면 진짜 지지자라기보단 민주진보 진영을 분열시키려는 의도이거나,
아니면 아무 생각 없이 따라하는 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떨때는 개인적으로 느낄때 좀 지나치다는 생각을 하게하죠.
근데, 일정 시간이 지나면 거의 모든게 사실로 밝혀지죠.
물론 일부는 틀리기도 합니다.
그 일부가 틀리다고
전체 맥락을 무시하고 공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주류 언론과 tv들의 정보 왜곡이 더 심하죠.
주류 언론은 공격하지 않으면서
겸공 김어준과 이동형 작가를
타깃으로
서로를 이간질 하려는 자들은
정말 교활하다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극우처럼 내가 맞고 너는 틀리다는 꼴로 서로 싸우면 망하는 것 같아요!
맞을 때도 있고 틀릴 때도 있어요. 그건 지난 방송들 들어보면 바로 알 수 있는 내용인데
근데 말하는 자신이, " 내가 언제 틀린 적 있어??! 거봐 내말이 맞지? " 하고 방송에서 맨날 얘기하니까
팬들은 그런가? 하고 넘어가기 일색이에요.
누구나 맞을 때도 있고, 틀릴 때도 있습니다. 그걸 인정해야 합니다.
두분이 어떻게 이야기하던
개인적으로는 지금 내란세력이 그대로 있고 인사 행정등 하는거 사법부 지귀연 행동을 보면
끝까지 경계해도 모자랄게 없다고 봅니다
김어준은 이동형에 대해 일언반구 안하는데 참 이상합니다.
순진하다고 멍청한건 아니다..???
멍청하면 순진하긴 합니다..
탄핵이 통과가 됐을까요?
최근들어 가장 마음에 안들었던 의견이 윤석열 탈옥시킬때 지귀연이 검찰에 토스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해당 사건은 합작이지, 검찰이 반박하도록 지귀연이 에메한 판단을 했다는건 절대로 틀린말 입니다.
같은 맥락으로 보임니다. 어떠한 올바름을 위해서 그들이 움직였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절대 아님니다. 그것들은 어떠한 올바름을 원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출세나 이득 즉, 재산불리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것들입니다.
평화적인 공동체? 그들이 먼저 파괴한 것입니다. 이 상황에서도 좋게 가보자 하는건 모지란것들이나 할 수 있는 주장이예요
그리고, 이동형이건 김어준이건 모두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 이바지하실 훌륭하신 분들이에요, 한 번 맞고 틀리고가 문제될 것도 아니고, 허투로 틀린 말 하는 분들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쪽이 맞다고 하고 다른쪽 무시해서, 다양한 대응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는 이런 기회를 차버리지 마셨으면 해요들~!
대한 민주주의 파괴된 사법 시스템을 고치는 첫 단추로써 이런 행동을 하는 걸로서 내란수괴와 공범들 종식시키는 일을 하는 게 상식적으로 맞는 데, 이재명 재판을 한다는 게, 갑자기 너무 뜬금 없습니다.
이재명이 대선 후보로서 대선 선거 활동을 방해하거나,대통령 당선 후 사법리스크를 만들어서 검찰개혁에 제동을 걸려고 하거나 부정적이고 악랄 한 짓 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번 말도 안되는 계엄사태 제외하고는, 열린민주당 건이나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건 등등 이동형이 더 좋은 판단을 했던 적이 훨씬 많아요.
하지만 이런 로고스 적인 부분을 제외한 영역, 즉 정말 힘들 때 웃음을 터트려버리는 등 말투나 화법에서 감정을 건드리는 부분(파토스), 그리고 과거 이런 저런 라디오에서 고민상담을 해왔고 딴지일보를 창간했고 하는 등에서 과거 인생이 주는 설득력(에토스) 이런 부분은 김어준이 압도적으로 매력적이죠.
그래서 결론적으로 둘 다 소중하다고 봅니다. 김어준은 이동형의 분석/예측을 따라갈 수 없고, 이동형은 김어준만큼 매력적일 수 없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저는 어떤 판단이나 분석이 필요할 땐 이동형 방송을 많이 보고, 분노한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거나 불리한 판도를 확 뒤엎는 큰 목소리가 필요할 땐 김어준 방송을 많이 보게 되네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ㅎㅎ
본문 작성자님이 좀 과하시네요
소중한 자원들을 비교질하는건 좋지 않은거 같아요
여러가지 수면 위로 올려보고 논의도 하고 판단해 보려고 서로 방송하는거죠. 방향은 같습니다.
초딩도아니고 참나
"그게 뭐가 중요하냐!!!!!!!!!"
걱정을 하든 독설을 하든 스피커를 울리든 다들 자기 자리에서 자기만의 무기를 가지고
한가지 목표를 향해 달리고 있는 겁니다.
옳고 그름은 당연히 없고, 누가 맞냐 틀리냐를 스코어를 매기듯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만 해도 검찰총장 임명 시기에 김어준은 칭찬을 넘어 칭송, 옹호 했었고, 이동형은 이 사람 쎄하다... 아닌 것 같다 했었네요.
성급한 판단이신 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 전쟁이 일어나지 않아도 군대는 필요한 거죠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죠 다만 김어준의 걱정과 근심이 우리에겐 필요합니다
항상 최최악의 수까지 감안하여 대비해야 할것 입니다.
저자들은 이미 일반적이지 않고, 논리적이지도, 이성적이지도 않다는걸 이번에 여실히 까발려졌습니다.
그럼에더 아직 까발려지지 않은 실체가 본심이 있다 의심됩니다.
여기서 무너지면 또 지난시간들 처럼 반백년 이상의 역행을 볼 수도 있을겁니다.
그만큼 저들도 사력을 다하고 있으니까요
1 or 0
필요한 최소한의 방어막을 쳐 놓는거죠
님이 가장 깔끔하게 분석했습니다. 어제 매불쇼에서요.
누가 맞는지 틀린지는 따져 보면 되겠지만
‘내가 맞다, 이런 말 나만한다, 누구누구는 틀렸다’는 말을 하는 것은 이동형이 유일합니다.
예전의 이작가와 현재의 미르미디어 이사장은 많이 다르다고 느끼고, 특별한 인싸이트 없이 언어와 인상만 험해진 것 같다 생각합니다.
판사들 절대 대세를 거스르지 않습니다. 판결의 제 1 목표는 정의 구현이 아니고 사회 안정입니다.
빨리 이재명 무죄 결론 내서 자기들 이름이 세상에 알려 지게 하려고 하는 겁니다.
하지만 늦었습니다. 다된 밥 도와 주면 뭐합니까? 밥이 안될 것 같을 때 도와 줘야지.
갈라친다느니 갈등을 조장한다느니 고나리가 어마어마하네요...저쪽세력이 갈등을 원한다는 명제로
이놈의 게시판은 말을 못하게 입을 틀어막으려는 경향이 있어요.. 특히 김어준 이야기만 나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