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 여기저기에 땡겨요 적극 써달라고 현수막을 걸어놨더라고요?
배X, 쿠X 수수료 부담이 너무 커서 자영업자들 다 망하고 줄줄이 폐업하고 있다고 써놨던데 실제로 생겼다가 금방 없어지는 가게들이 많긴 하더라고요
(요기요도 수수료가 만만 찮을텐데 현수막엔 언급이 되진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배민이나 요기요를 여전히 쓰는 게 어차피 요즘 전화해도 크게 할인 되는 것도 없고 주인이나 알바생도 전화는 귀찮은지 앱으로 해달라는 경우도 많죠
또 가끔 쿠폰 때문에 쿠팡이츠나 땡겨요 써볼려고 해도 입점한 프차가 너무 적어서 쓸려고 해도 주문할데가 없네 하고 걍 배민이나 요기요 킵니다 아니면 초록창 검색핵서 기프티콘 사죠
어머니가 암수술 이후로 매운음식을 완전히 못드시게 되셔서 치킨도 거의 교촌 허니콤보만 시킵니다
언제 형이 이걸 시켜줬는데 맛있다고 종종 시키는데 쿠팡이츠나 땡겨요에선 교촌치킨 없더라고요
가끔 아버지나 저나 파닥 좋아하니까 네네치킨 파닭도 먹긴 하는데 역시 없습니다
햄버거도 버거킹이나 맘스터치 등등 유명한 프차는 없더군요 ㅠㅠ
절감되는 수수료의 일부를 할인으로 제공한다면 고객 유치에 도움이 될텐데 대부분의 매장은 그렇게 하지 않더라고요.
가격 설정을 배민 쿠팡 수수료를 감안하여 올려놨으면 수수료가 낮은 플래폼에선 가격을 조금 내릴만도 한데요.
뭐.. 제가 아는 사람 조차도 땡겨요 주문 마진 좋다고 좋아하긴 합니다..
땡겨요가 2%인가..로 엄청 적게 받는걸로 알고 있어요~
신한은행 콜라보라서 신한카드나 은행 쓰시면 혜택도 있고
무엇보다 서울페이나 온누리등의 지역화페로도 결재가 가능해서 좋아요.
배송비 할인이나 쿠폰도 점점 많아지고 있구요.
업주들이 땡겨요에 많이 가입하게 만들려면
소비자인 우리가 땡겨요를 많이 사용해야 겠지요~
요즘은 교촌이 아닌 치킨집에서도 맵지 않은 치킨 파는곳들도 많아요~
새로운 가게도 도전해 보심이 어떠세요?
오히려 가성비 좋은 치킨집이 있을 수 있어요~
콕 찝어 원하는 매장이 너무 없을경우엔 가끔 배민,쿠팡 이용하긴 하는데
이용횟수를 땡겨요로 점점 늘리고 있고 만족하는 중입니다.
2년 전 까지만 해도 땡겨요 입점업체도 너무 적고 배달이 너무 늦어서 잘 안썼었는데
작년부턴가는 배달도 빨라지고 입점업체도 점점 늘더라구요.
그럼 그냥 사용하시면 될텐데 굳이 수수료를 언급하며 여기에 글을 쓰신 이유가.... 마음이 착하셔서 수수료이슈가 마음에 걸리신거라면 그럴필요 없으신 어쩔 수 없는 상황 이시니 그냥 맘편히 쓰세요~
원하는 데가 입점 안된 경우가 많아서 결국에는 배민으로 가게 되더라구요,,,ㅜㅜ
쿠팡은 워낙에 악덕이라 삭제해버렸고, 배민도 양아치 수준이 돼서 안쓰고 싶은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