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무비자로 핫한 칭다오 갔다 왔습니다.
해산물 요리도 맛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아주 좋네요.

조식 전문 식당에 가서 죽, 완탕, 또우장이라는 두유 등 사진에 나오는 걸 먹어도 7천원입니다.

가리비 찜에 마늘소스를 얹은 요리인데, 대중식당에서 대략 6~7천원인듯 합니다. 대륙의 조미료는 없고 오로지 마늘과 익숙한 조미료만으로 맛을 낸 것 같았습니다.

가장 맛난 식사였던 회전훠궈집은 사실 훠궈보다 과일 먹느라 바빴네요. 두당 12,000원에 무제한.
골치 아픈 문제를 떠나서 먹고, 마시고, 푹 쉬고 오기엔 칭다오 꽤 괜찮았습니다.
물가도 싸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건물들이나 경관도 좋고요..
물론 맥주도 좋고요.. ^^
택시비 싸고 음식 맛있는거 많고 찾아다니다보면 볼거 많고 언어는 번역기 쓰면서 하니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무비자 연장된다면 다른 도시도 가보고 싶네요
원장맥주 정말 맛있더군요.
맥주빅물관에서는 품절, 면세점에사는 입고시간이 안맞아 못사왔네요 ㅠㅠ
그래서 조카들 여름방학때 하얼빈 가서 안중근의사 의거기념관이랑 731부대 등등 가보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