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 문제도 수년째 나오는 이슈인데..
케이팝 아이돌들도 해외가서 돈버는게 더 많고 인지도높은 팝스타들도 방한 오는거 꺼려하는분들 계시죠.
자주 오는분들은 이문제도 상관없이 자주오는거라 진짜 감사한거구요.
저도 3만석이상 공연장 있으면 좋겠지만
기업들도 지자체들도 전용공연장 건립에 소극적인게
건립비용도 비싸지만(개인적으로 4계절 내내 수익 내려면 개폐식이나 돔을 지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지비용이 제일 문제라 봅니다.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호텔도 있고 e스포츠 게임 리그도 유치하고 있어서 다양한 수익 낼수 있지만
그외 공연장들은 그게 구조상 불가능한 경우 많으니..
1.공연이 없을때는 어떻게 수익을 낼수있느냐?
2.야외 스타디움에서 하자니 이제는 잔디관리로 축구경기에 문제가 생긴다.(고양.상암등등)
3.지방에 지으면 호텔.교통.국내외관객유치 비율까지 다 신경써야한다.즉,수도권 집중화가 될수밖에 없는 구조
4.돔으로 만들고 3~4만석 이상 크게 짓는다치자 그걸 매번 꽉 채울만한 슈퍼스타 공연 비율이 얼마나 될까?
늘 케이팝의 본고장이라고 하지만 공연 인프라의 개선은 멀고 먼길이네요.고척돔 조차도 음향시설이 구려서 문제고 스타디움 공연도 자주하면 주민들 소음 민원도 심하다고는 들었습니다.특히 워터밤 공연때.
다른나라 사례들보면 공연으로 인한 관광수익도 어마어마하니 괜찮아 보이지만 국내의 현실을 생각하면 참 어려운.
기업도 지자체도 결국 돈이 제일 큰 문제.
엔터사들도 공연장 직접 지어서 운영하려는것은 못봤네요.
cj 공연장은 제대로 지어지고 있나?
종합운동장이 리모델링 끝나면 다시 그나마 크게 열릴순 있지만 돔은 아니죠.
청라 공연장은 그나마 좀 괜찮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물론 거기도 4만석 이상은 아니지만
결국 프로야구 돔구장에 비시즌 공연이 가장적절해요. 문제는 이돈을 누가내냐죠
잠실 리모델링도 야구장 돔이 아니라죠.
서울은 창동에 짓고 있는데 18,000석으로 아주 크진 않습니다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랑 비슷한 수준이죠
미국도 전용 콘서트장 생각보다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 스포츠 경기장 겸용으로 만들어서 써먹지 전용은 예초에 불가능하죠
체조경기장급도 창동이 완료되면 이제 체조/인스파이어/창동 되면 문제없을거같구여
야구장 겸용으로 쓰고..
암튼 인스파이어는 이거 지어지면 망할듯요;;;
우리나라는 지자체 운영(시설공단 등)이 메인이라 대형공연뿐만 아니라 야구장과 축구장의 한계도 발생하는겁니다.
주구장창 욕먹는 토트넘이 수익이 좋은게 축구안할때 틈만나면 페스티벌에 풋볼까지 개최하면서 뽕뽑더라고요. 가능한 이유는 국가시설이 아닌 본인 구장이니 그런데 우리나라는 민간소유의 대형공연시설이나 체육시설이 전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