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스또이작가님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어제 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
다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비종교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란 표현이 부처님의 자비, 맹자의 측은지심처럼 보이더라구요.
어렸을때 읽었을 때는,
동화같은 느낌으로 읽었는데 (동화였을껍니다. 아마도)
좀더 나이먹어서 읽었을 때는, 종교얘긴가? 했었더랬고
어제 읽을 때는 인류 보편적 가치에 대한 얘기로 이해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아했던 책들은 시간 날때마다 다시 읽어보려고 합니다.
ps) 어제 읽으면서 걍 눈에 남던 글
'마뜨료나: 세묜!... 우리는 남을 도와주고 사는데, 왜 남들은 아무도 우리를 도와주지 않을까요?'
제 삶이 잠재의식속에서는 퍽퍽한가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