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00 KST - Janes - 한국의 방위산업체 한화오션(구 DSME/대우해양조선)이 폴란드 차기 잠수함 도입 "오르카" 사업에 도산안창호급 잠수함 Batch II (KSS-III/장보고-3)을 3척 수출하는 방안을 타진했다고 영국 군사매체 제인스가 타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폴란드의 잠수함전력 증강계획에 따라 갭필러로 2027년 한국 해군에서 퇴역 예정인 장보고급 잠수함을 폴란드에 임대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제인스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도산안창호급 Batch II 잠수함 3대와 잠수함 MRO 사업을 패키지로 묶어 수출을 폴란드에 제시했으며 초도함은 6년안에, 3척 전량 납품은 8년안에 끝낼수 있음을 확답했습니다.
또한 2027년 퇴역 예정인 장보고급 잠수함을 폴란드에 임대하여 잠수함 전력 양성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도 제인스에게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이 전했다고 합니다. 이 경우 한화오션과 폴란드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가 계약에 동의해야 할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