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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이재명 페이스북, '공공의료를 강화하겠습니다' 45

89
2025-04-22 11:15:11 수정일 : 2025-04-22 11:16:19 59.♡.33.129
하늘풀

공공의대 이재명.jpg






“아플 때 국민 누구도 걱정 없는 나라,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건강보험 보장성을 크게 향상시켰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밤낮없이 현장을 지켜온 의료인의 헌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거주 지역'과 '민간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의료서비스의 격차가 존재합니다. 아파도 갈 병원이 주변에 없고, 병원 문턱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의료접근성이 실질적인 환자의 필요보다 지역 여건, 소득 수준, 의료기관 분포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아프면 병원으로"라는 당연한 상식이 제대로 통용되어야 합니다. 환자의 필요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개혁, 요양과 돌봄까지 이어지는 포괄적 개편이 필요합니다.




공공의료를 강화하겠습니다. 


공공의대를 설립해 공공·필수·지역 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디지털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공공의료시스템을 갖춘 공공병원을 확충해 가겠습니다.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고, 지방의료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공공의료 거점기관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응급·분만·외상치료 등 필수 의료는 국가가 책임지겠습니다. 

건강보험 재정 안정과 효율적 사용을 위해 건강보험제도를 개혁하고, 환자의 권리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의료 시스템을 강화하겠습니다.




의대 정원을 합리화하겠습니다. 


지난 의료 대란은 모두에게 고통을 남겼습니다. 정부의 일방적 결정에 의료계는 대화의 문을 닫았고 결국 국민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진료를 제대로 받지 못한 환자들은 생사를 넘나들어야 했고, 전공의와 의대생들은 병동과 학교를 떠났습니다. 

이제 갈등과 대립, 정쟁을 끝내야 합니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중심으로, 모두가 머리를 맞대야 합니다. 모든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사회적 합의에서 다시 출발해 AI와 첨단 과학기술 발달에 따른 시대 변화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내년에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건강돌봄체계를 완성하겠습니다. 누구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국민의 생명보다 더 소중한 가치는 없습니다. 아프면 언제, 어디서나, 누구라도 차별 없이 치료받는 나라, ‘진짜 대한민국’이 되어야 합니다.


공공의료 확충! 의료불평등 완화!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 지금은 이재명입니다






https://www.facebook.com/jaemyunglee/posts/pfbid0rgx12RqnoVaPddm25eXKZf2QuvjHru3uLDYUALvFS5FYJDSkE2XJEdSmfiLhuGHnl











윤석열식 막무가내 2천명 증원같은 소리를 보다가 


공공 병원, 지방 의료원까지 꼼꼼하게 포함된 말씀을 보니까 


눈이 정화되네요 

출처 : https://www.facebook.com/jaemyunglee/posts/pfbid0rgx12RqnoVaPddm25eXKZf2QuvjHru3uLDYUALvFS5FYJDSkE2XJEdSmfiLhuGHnl
하늘풀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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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5]
ameba
IP 123.♡.39.51
04-22 2025-04-22 11:18:38
·
공공의대는 좀 할말이 많지만 나머지는 괜찮아보이네요
저 공공의 영역에서 책임지겠다는 것이 정부에서 충분한 지원을 해서 할것인지 기존처럼 수가 쥐어짜면서 생색만 낼것인지에 따라 다르겠네요
하늘풀
IP 59.♡.33.129
04-22 2025-04-22 11:26:25
·
@ameba님 지방 의료를 살리려면
미국에 주별로 따로인 변호사 면허처럼
지역 한정 의사면허가 가장 효과적이어 보이는데
이것 좀 하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ameba
IP 106.♡.10.104
04-22 2025-04-22 11:38:09
·
@하늘풀님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그렇게 넓은곳이 아니다 보니 실효성이 없어요
그리고 의사가 있다고 한들 환자들이 빅5가겠다고 가버리면 병원 유지가 힘드니 의미가 없는 정책이죠
굳이 그걸 하려면 예전처럼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으로. 환자도 자기 권역내에서만 진료보게 하는 제한이 같이 따라와야 합니다
nsaid
IP 221.♡.253.6
04-22 2025-04-22 11:39:46
·
@ameba님 거주지역에서만 진료 보게 만들면..서울 집중 가속화, 지방 붕괴 가속화겠네요..
ameba
IP 123.♡.39.51
04-22 2025-04-22 11:42:37
·
@nsaid님 아시다시피 그거라도 안하면 지방에 환자들이 없는데 의사들만 붙잡아서 병원문만 열어놓은들 무슨 소용이겠어요
병원 유지비 국가에서 다 내줄게 아니라면 당연히 같이 시행해야 하는제도라고 봅니다
은퇴희망직장인
IP 210.♡.41.89
04-22 2025-04-22 15:45:27
·
@ameba님 저는 좋은 발상인 것 같습니다. 공무원으로써 충분한? 급여를 제공한다면 응급의료 시스템의 근간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땅덩이도 넓지 않은 나라 지방에서 아픈 사람을 우선 응급치료만 할 수 있어도 대도시 대형병원으로 이송하는 게 큰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mericrius
IP 121.♡.186.170
04-22 2025-04-22 19:23:50
·
@ameba님 수가를 재구조화하는게 필요하겠죠. 원가 이하의 수가로 고통받는 곳도 있지만 달달하게 챙기는 곳도 있으니까요.
강멘
IP 39.♡.25.251
04-22 2025-04-22 11:21:44
·
본문대로 의료정책만 잘 정상화시켜도 국민들에게 정말큰 도움 될겁니다
돈컴즈
IP 70.♡.213.81
04-22 2025-04-22 11:24:23
·
공공의대로 필수과, 지방의료서비스를 지원해야죠. 지금과 같이 제2 제3의 이국종 처럼 의사 개인의 신념과 희생에 국민의 생명을 맡겨선 안됩니다.
하늘풀
IP 59.♡.33.129
04-22 2025-04-22 11:26:42
·
@돈컴즈님 심지어 이국종도 나처럼 살지 마라 할 정도니까요..
저대로 정책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codehanwoo
IP 118.♡.89.75
04-22 2025-04-22 11:39:08
·
지방 의료는 2차 병원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진우원
IP 122.♡.242.238
04-22 2025-04-22 11:42:46 / 수정일: 2025-04-22 11:43:01
·
이미 이대표의 공공의료 진정성은 성남시의료원이 있죠... 코로나때 톡톡히 한몫을 했죠..
지금 시장은 민간위탁 할려고 하고 있지만요.
에펨
IP 14.♡.73.64
04-22 2025-04-22 11:47:35 / 수정일: 2025-04-22 11:48:18
·
공공의료 확충이 1-2년만에 이루어져 단기간에 성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닐테고, 분명히 세금들어가는 적자사업이 될텐데,
지자체 또는 후임자가 적자사업 정리한다고 딴지 걸고 지속이 안 될 가능성이 꽤 될 듯 합니다.
그런 상황에 대한 대책이 꼭 필요할 것 같아요.
돈컴즈
IP 70.♡.213.81
04-22 2025-04-22 19:02:10
·
@에펨님 민주당이 다수이니 입법으로 뒷받침해야죠. 이번 정권초기가 모든 개혁의 적기입니다.
수수깡65
IP 210.♡.82.4
04-22 2025-04-22 12:01:33 / 수정일: 2025-04-22 12:22:39
·
공공의대 또 할줄 알았죠. 지금 당장 사법리스크 원가이하의 수가 땜에 그만둬서 대가 끊기고 있는데 공부도 안하고 문재인때 실패한 정책 또 들고와서 국민세금 들여서 뻘짓거리 하고 갈등은 심해지고 해결도 못하고 맨날 반복하는 게으른 정당. 글면서 안돌아오는 의사들 또 의주빈으로 몰어갈것같긴하네요. 근데 사법리스크는 왜 1도 언급도 안하는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데이드릭
IP 14.♡.41.23
04-22 2025-04-22 12:06:16
·
지금 지역간 의료 격차가 커서 서울대병원으로 가신거였군요 이제 알았습니다
플리커
IP 211.♡.82.59
04-22 2025-04-22 13:09:31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833473CLIEN

살인미수에 대한 얘기는 안하고 죽을뻔한 사람만 비난하는거 잘 들었습니다.
위고노리치
IP 211.♡.155.21
04-22 2025-04-22 13:41:55
·
@데이드릭님
gagdoc
IP 223.♡.75.104
04-22 2025-04-22 20:29:30
·
@데이드릭님 구ㄷ기 메모 당첨되셨습니다. ㅎㅎㅎ 이야.. 이걸 여기서 쓰게 될줄이야
디아벨리
IP 123.♡.60.67
04-22 2025-04-22 21:35:03
·
@데이드릭님
nsaid
IP 221.♡.253.6
04-22 2025-04-22 12:09:43
·
전 이해가 안 가는게 공공의대 지어봤자 최소 2+4년=6년 후 배출이고, 공공의대부속병원(?)도 없으면 수련은 안 받는 공공GP 만 대거 양성하겠다는건지..차라리 지방에도 환자가 없지만 유지될 수 있게 공공의료원 강화하는게 더 맞지 않나요..
수수깡65
IP 210.♡.82.4
04-22 2025-04-22 12:13:27 / 수정일: 2025-04-22 12:14:54
·
@nsaid님 공공의대 지으면 의대지어지는데 몇년, 최소 십몇년뒤에 의사가 배출되는데 지금 당장 사법리스크 소송 원가이하의 수가로 필수과 대가 끊겼는데 사안에 대한 공부 하나도 안한다는거죠. 글고 11년뒤에 배출되더라도 사법리스크 수가가 그대로면 누가 하고 싶겠어요. 나와도 일자리도 없고. 또 의사들이나 악마화시키고 욕하면서 프레임질하겠죠
돈컴즈
IP 70.♡.213.81
04-22 2025-04-22 19:06:24 / 수정일: 2025-04-22 19:07:02
·
@수수깡65님 몇년후에 정책 효과가 나오니 하지 말자는 뜻인가요? 같은 논리면 저출산 대책도 한세대는 지나야 효과가 나올텐데 그건 더욱 대책을 세우면 안되겠군요? 두세대 이후에 대한민국 인구소멸을 무조건 받아들이고요? 희한한 논리네요.
그런 논리는 현재 시장 종사자들이나 할만한 소립니다.
시장의 논리는 현재의 이익을 중요시 하겠지만, 정치의 논리는 당연히 지금 이익이 안되더라도 공동체의 미래를 위한 고민과 정책을 내어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게 차이입니다. 민주당과 국짐당의 차이이고요.
수수깡65
IP 182.♡.6.22
04-22 2025-04-22 19:15:42 / 수정일: 2025-04-22 19:28:21
·
@돈컴즈님 아니 당장 필수과 의사들이 왜 기피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걸 해결해주지 못하면서 십몇년후에 배출될 의사들을 만드는게 해법이라는데 그게 맞는 정책이라고 옹호하시는건가요? 그 십몇년후에 배출될 의사들은 현재 필수과의사들이 대가 끊겨서 필수의료 술기도 한국에서 못배울것같은데요? 그나마 그 배출될 의사들마저도 지금 환경이라면 못하고 다시 또 나가겠죠. 공동체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한 민주당이라면 지속가능한 의료를 위해 사법리스크부터 해결하겠다고 했을건데요. 저출산도 민주당 집권때 세금을 펑펑 써놓고 해결도 못했잖아요. 걍 문제해결하는 역량이 부족해요
삵이되고싶다
IP 174.♡.130.84
04-22 2025-04-22 23:57:49
·
@수수깡65님 5년짜리 단임제 국가에서 한 정권 만에 저출산이 해결될 문제였으면 나라가 지금 이 상태겠습니까? 장기 정책 단기 정책이 다 나와야하고, 지금 방향은 장기 정책 아닌가요? 단기 정책에 대해서 어떤 방향이 좋은지 아이디어 있으면 열심히 정치인들에게 이야기를 하세요.
수수깡65
IP 118.♡.91.76
04-23 2025-04-23 15:17:45 / 수정일: 2025-04-23 15:26:44
·
@삵이되고싶다님 민주당 정치인 180명한테 다 문자보냈고 민주당 보복위 전체인원에 전부 한명씩 전화돌렸는데 듣는체도 안합니다~~ 다른위원회 소속까지 전화하다가 쿠사리먹구요. 어차피 민주당은 듣고 싶지 않고 해줄생각도 없는것같다는 느낌이 전화하면서 강하게 들었습니다. 심지어 제가 말한 내용을 모르는가? 보좌관 피셜 이미 충분히 1년간 의사들과의 토론회를 통해 다 알고 있는 내용이랍니다. 알면서 씹는거죠. 애초에 국회의원들이 한달 천이백씩 받으면 월급만큼 먼저 합리적인 정책을 내는게 먼저같은데 항상 보면 금투세스러운 경악스러운 정책 내면서 일반 국민들이 정치공부해서 민주당에 그 정책이 왜 아닌지 설명해야하는것 자체가 문제에여
김낄낄
IP 221.♡.227.13
04-22 2025-04-22 12:12:20 / 수정일: 2025-04-22 12:16:51
·
??? 아 그병은 빅5가셔야되요

지방의료의 존재의의가 몬지 ㅋㅋ
혼내주자
IP 220.♡.27.91
04-22 2025-04-22 17:28:44
·
@김낄낄님
구름돌이
IP 210.♡.135.86
04-22 2025-04-22 14:42:48
·
시간적으로는 공공의료원을 먼저 시행하고 공공의대는 충분한 검토후 의료계와 합의를해서 시행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공공의대는 공공의대졸업생을 은퇴할때까지 그지역에서만 의료업무를 할수있게하는정도로 해야 설립도 가능하고 효과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10년 의무 이런건 크게 도움도 안됩니다...
디아벨리
IP 123.♡.60.67
04-22 2025-04-22 21:36:11
·
@구름돌이님 맞습니다 군위탁 의사들도 10년만 의무복무 시키니까 군의관 10년하고 죄다 피부과 성형외과 가버리죠
호호맨
IP 106.♡.142.200
04-22 2025-04-22 15:15:41
·
민영화 못 하게 하는 법도 꼭 넣었으면 합니다
supernovice
IP 175.♡.234.143
04-22 2025-04-22 15:50:06
·
이 정책 궁극적으로는 찬성하긴 합니다만
일단 잼대표 임기 내에 완성되는것은 바라지 않습니다

천동설 믿는사람들이 지동설로 생각을 바꾼게 아니라
시간이 지나 천동설 믿는 사람들이 죽어서 지동설이 대세가 된거에요
그냥 가만히 내버려두기만 해도 2찍들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살리면 살릴수록 국가에 해악을 끼치는 존재들을
굳이 세금들여서 살려야 할 필요가 있나요?

차라리 이 정책은 기틀만 닦아두고 10년이건 20년이건
차후에 완성되도록 하고 그 돈으로 다른 문제를 해결하는게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뿌뽀
IP 125.♡.134.132
04-22 2025-04-22 16:01:47
·
역시 의사가 많은 클리앙 답군요.
공공의료인 성남의료원을 성공적으로 해냈기 때문에
전국으로 확대할시의 문제점 등을 고려해서 잘 하리라 생각해요.
tirpleA
IP 14.♡.240.217
04-22 2025-04-22 16:32:42 / 수정일: 2025-04-22 16:40:10
·
@뿌뽀님 성남의료원이 성공적인가는 따져봐야죠
광주대단지 시절이나 이재명 대표가 시민활동 투신하던 시절이 아니라, 성남시는 경기도에서 그 자체로도 제일 의료환경이 좋은 지자체입니다 서울로도 접근성이 좋고요 그런데 2020년대의 성남시에 성남의료원이 생겨서 실질적으로 더 좋아졌는가? 글쎄요
차라리 경기도지사 시절에 경기북부,동부 등 상대적으로 아쉬운 지자체에 의료원을 짓는 걸 추진했다면 지금쯤 빛을 발했을지도 모르고 더 효용가치가 있었겠지요
그만큼 병원짓기가 뚝딱 되는거가 아니다 그만큼 이재명 대표 평생의 역작이다 라고 말씀하신다면, 맞습니다 그만큼 공공의료가 어렵고 특히 공공의료 인프라 갖추기는 더 어렵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의사들에게만 의료 문제의 원인을 투사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기도 합니다
뿌뽀
IP 125.♡.134.132
04-22 2025-04-22 16:44:50
·
@tirpleA님 그런걸 다 감안해서 잘 추진할거라 생각해요^^
골드코인
IP 121.♡.215.70
04-22 2025-04-22 21:56:10 / 수정일: 2025-04-22 21:58:40
·
@tirpleA님 아직 건강하거나, 의료계거나, 좀 사는 사람은 성남시 의료원 처다도 안보고 왜 헛돈 쓰냐라고 하겠죠.
하지만 시의료원 이용하는 모든 사람은 칭찬하고, 없어지거나 바뀔까봐 걱정하고 있습니다.
신상진이 계속 의료 이권화 추진하니까요.
세상엔 형편이 다르고, 상황이 다른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실비보험 낼돈 반의 반만 건보에 넣어도 의료 엄청 좋아집니다. 내돈내고
나만 누리는거 뭐라 할 순 없지만 복지는 최대한 보편화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재벌가 자녀가 무상급식 같이 먹으면 안되나요??? 먹기 싫음 다른거 먹는건 자유 입니다.
최고로조음
IP 121.♡.133.9
04-22 2025-04-22 17:17:53
·
공공의대는 공약에서 빼길 바랍니다.
지금 있는 지방 국공립 의료기관의 내실이나 먼저 다지고 나서 해야 될 주장이라고 생각하네요.
필름나무
IP 129.♡.174.31
04-22 2025-04-22 18:15:29
·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새로운 공공의대를 꼭 설립해야할까요?
지거국 의대를 공공의대로 지정(정원 일부 증가)하고, 지거국 병원들에 지원(전공의 TO 증가, 예산 지원, 필수과 수가 조절)을 강화하는 것이 보다 현실적이고 효율적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felix0
IP 221.♡.137.3
04-22 2025-04-22 18:53:47
·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의 수업과 실습을 이수해야 합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공통된 기준이며,
의학교육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이러한 교육을 감당하려면 여러 진료과를 갖춘 병원이 필요하며,
이 병원들은 의사 수련을 담당하는 수련병원으로 지정됩니다.

그런데 수련병원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각 진료과가 일정한 환자 수를 확보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수백 병상 이상의 규모가 필요합니다.

공공의대를 설립해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겠다는 정책은,
결국 지방에 수백 병상 규모의 병원을 함께 세우겠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해당 지역의 인구가 적거나, 환자들이 서울 등 대도시 병원으로 빠져나간다면
이러한 병원의 운영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결국 지방 공공의대 정책이 성공하려면 지역 인구 유입이 있거나,
환자의 병원 선택권을 제한해야 합니다.
이런 전제가 빠진 정책에 대해,
의료 현실을 잘 아는 의사들이 그 전문성을 의심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locol
IP 211.♡.186.119
04-22 2025-04-22 19:13:58 / 수정일: 2025-04-22 19: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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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대는 아닙니다. 의대가 부족해서 지방의료가 공백이 생긴게 아닌데 진단이 잘못된거 같네요. 수도권이 모든 것을 빨아들이고 지방이 쪼그라들면서, 그 여러 증상 혹은 결과의 하나로 지방 의료의 공백이 생기는 것으로 봐야지요. 수도권 집중이라는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이 아무리 어렵다지만, 임시방편으로 지방에서만 근무(복무)할 의사를 배출하기 위해 의대를 또 세운다라... 위에서 지적했듯 의대설립과 교육 후 의사배출까지의 시간도 결코 빠르지 않을 뿐더러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또 다른 갈등과 부작용만 야기할 것이 뻔히 보이는데 걱정이네요.
엠디주
IP 121.♡.73.35
04-22 2025-04-22 19: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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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대 신설은 지금 의사수가 부족하다는 전제가 깔린 상태에서 나온 대책인거죠?
hoonlight
IP 218.♡.118.134
04-22 2025-04-22 21: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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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공공의대 정말 스마트하네요 적극 지지합니다
디아벨리
IP 123.♡.60.67
04-22 2025-04-22 21: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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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대는 철회했으면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공공의대 얘기하셨다가 꼬투리 잡혀서 증원 실패하셨죠. 공공의대만 아니었어도 그때 증원 가능했을 겁니다
수면제
IP 218.♡.110.90
04-22 2025-04-22 23:23:33 / 수정일: 2025-04-22 23: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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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딴 식으로 무책임한 공약을 발표하는걸로 봐선 정권 잡아도 보나마나겠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의사든 간호사든 아니면 병원 직원이든간에 의료현장에 조금만 몸담고 있어도 저게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도 없다는 건 금방 이해할 수 있어요. 그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는 사람이 밑에 없다는 거지요. 하기사 오죽했으면 선대인 같은 자가 밑에서 얼굴 내밀고 끼어들고 그러겠습니까?

뭐, 어차피 의료공약을 아무리 저리 무책임하게 싸질러놔도 “대안”이 없으니 대통령은 따논 당상이겠지만 말이죠.
mP9aDKUoc
IP 14.♡.160.196
04-23 2025-04-23 01:08:59 / 수정일: 2025-04-23 01: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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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험자들은 누리는 혜택을 포기할 생각도 보험료를 더 낼 생각도 전혀 없고 그런 낌새라도 보이면 절대 안뽑아줄텐데 그 어떤 정치인이 와도 해결될 문제가 아니죠.

이 문제 해결하려면 인구밀도 낮은 지역에 수가 차등화 적극적으로 해서 수익 현실화하고 그 뒤엔 시장경제에 맡겨야 하는데 이건 건보료 인상이 동반될테고, 아님 의사 수를 마구마구 늘려서 지방에라도 안가면 굶어죽게 무한경쟁에 밀어넣어야 하는데 의사들이 협조했을때 본인 미래를 빤히 아는데 호랑이를 키워줄리가 없죠…

그리고… 공공의대 도대체 누가 들어가서 가르칠까요? 의사들이 배신자를 어떻게 매장하는지는 광수님 검색해보면 바로 뜹니다. 혹여라도 정권 바뀌면 찬밥신세 되는건 덤이고요. 게다가 현실적 문제도 있죠. 지방에 환자가 없는데 실습은 어떻게 할까요?

결국 저출산+고령화의 콜라보로 비용 폭증에 인력수급 난항으로 결말이 정해진 폭주기관차고, 중장년층은 자기 죽기 전까지만 버텨달라고 비는 상황… 유일한 희망은 당장 말하면 노년층 표심에 영향이 나오니 유화책 위주로 공약은 냈지만 대통령 되면 공약보다 훨씬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거라 기대해보는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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