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망한거에요. 솔직히 말하면요. 이제 인구반이상이 수도권거주자들인게 그 기득권을 뭔수로 해체시킬수있겠습니까. 웃긴게 수도권서민들부터가 수도권이란 이름의 기득권으로부터 보호받는걸요. 더 숫자가 적고 정작 고향은 지방인 출향민이 많을때도 해체못시킨게 서울공화국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당하게 그 가치에 맞는 세금이라도 내라는데, 세금싫다고 윤석렬 뽑는게 현실이에요.
강원대망론
IP 14.♡.69.110
04-21
2025-04-21 01:12:51
·
@콘토토님 여기에 이제 30대 중반 밑으로는 아예 고향이 서울인 애들이 절반이니까요. 태어난 고향에서 쫓겨나 미지의 세계(진짜 얘네한테는 지방이 8시면 버스가 끊기는 무시무시한 미지의 세계입니다)로 가라는건데 뒷감당 못합니다 이거
@강원대망론님 맞죠. 이제 수도권이 고향인 인구가 더많고 출향민도 이제 고향에서 살던기간보다 서울수도권에서 산지 더 오래됐습니다. 결속력이 출향민 첫세대조차 희미해졌죠. 이제 수도권은 못막아요. 위부터 아래까지 부자부터 빈자까지 전부 수도권이란 그늘아래 생존중인걸요. 저는 애초부터 일정부분 포기하고 그래서 세금이라도 걷어야한다고 생각했는데요. 뭐 결과는 윤석렬정부였죠. 이제 누가 세금을 부과할것이며 기득권을 해체하려하겠습니까. 수도권거주민이 적폐도 아니고 적도아니고 같은 표가진 일반 국민인걸요
falke
IP 14.♡.164.124
04-21
2025-04-21 07:38:11
·
@콘토토님 슬슬 적폐 냄새는 풍기는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평양시청민원과
IP 59.♡.21.161
04-21
2025-04-21 01:27:54
·
1. 토호들은 어느 동네나 있습니다... 전라도만 그런게 아니구요 2. 순서가 반대예요. 지역이 쇠퇴할수록 토호들의 놀이터가 되기 쉽죠
용갈통뼈
IP 210.♡.62.89
04-21
2025-04-21 01:43:08
·
@별을보며산다님 굳이 전라도를 언급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안타깝지만 토호들은 전라도 뿐만 아니라 지방 어디든지 있습니다. 존재감 자체가 상실되는 곳도 전라도 뿐만 아니라 지방은 모두 똑같죠. 물론 전라도의 존재감이 다른 지역보다 더 상실되어 가는 느낌이 들긴합니다.
결국은 대기업이 움직여야죠. 서울에서 멀어질수록 배네핏을 줘야 합니다... 공장, 공단 신규로 만들 때 수도권에 가까울수록 법인세, 세금 더 내게하고 정부지원, 감세, 면세 없애고 지방으로 갈수록 더 주는 식으로 말이죠. 인구가 늘어난 것이 일자리죠. 단 지방으로 갈시 일단은 지방 광역시 근처로 해서 분권화 메가시티 경제를 만들 수 밖에요. 정당은 절대 못합니다. 표 떨어지죠. 민주주의의 약점이기도 하죠. 서울사람들은 이미 기득권입니다. 그리고 인구 약 절반이 서울경기인데... 성인군자 부처 예수도 아니고... 표 안주죠. 솔직해져야죠. 민주당이든 국힘이든 지지 정당이 그러면 지지자들 표 수도권은 안줄껄요? 대기업 멱살잡고 협박해서라도 대기업이 지방에 투자하게 해야죠. 정당에 표는 안줘도. 대기업 없이는 못사니깐요. 불매운동 하다가 원시시대로 돌아갈 것도 아니고...
솔직히... 관공서 정부기관 몇개 옮긴 것 효과 본 지역이 몇개 될까요? 이것도 정치논리로 쪼개기로 전국 각지로 흩어져서 내려갔죠. 이러니 효과가 없죠.... 요리에도 정량의 양념이 들어가야 하는데 지방 공기업 이전은... 그냥 소금 한톨 뿌리고 양념되었다고 우긴 것이죠.
서울수도권 인구 2600만명. 솔직해져야죠. 정당을 떠나서 서울 경기 힘 빼고 지방 힘 주는 정책하면 표 안줄꺼 같은데요? 이익은 못 얻어도 손해는 보기 싫은 것이니깐요.
지방중에 소멸되는 지방은 소멸되는거 인정하고 지방 거점 도시 선정해서 발전시키고 키워서 서울과 수도권으로 집중되는걸 막자는거 모두 동의합니다. 저출산으로 소멸될 지방은 소멸되게 놔두고 지방 핵심 거점도시로 예산 몰아줘서 서울 수준의 인프라를 만들고 서울로 몰리는 사람을 지방에서 흡수하자고 하면 거점지방도시 사는 사람 제외 모든 지방 사람들이 반대합니다. 공정하고 공평한 사회를 만들자면서 소멸될 지방이지만 자기들이 살고있는 지방도 예산을 쪼개 나눠달라고 요구를 하고 정치인들도 선거표가 중요하지 지방발전 신경 안씁니다. 대화와 타협하고 국민을 설득해야될 정치인들이 선거표 계산해보고 포퓰리즘 정책만 남발하면서 지방발전 전략은 없는게 총대 메고 저출산 인구감소 소멸될 지방은 뭐를 해도 소멸될게 확정된 미래니 소멸되게 놔두고 지방거점도시에 대규모 예산 투자해서 지방 발전시킨다 이런 정책 펼치는 정치인 없어요. 여기 가서 도로 내준다 저기 가서는 공항 만들어준다 무상복지 해준다는 지키지도 못할 거짓말만 하고 있는 겁니다. 선거 끝나고 하자는 것도 정치인 거짓말인게 다음에는 국회의원 다음에는 대통령 선거 계속 돌아오기 때문에 영원히 아무것도 못하게 됩니다. 중앙집권 권위주의 시대였으면 까라고 하면 전국민이 까던 시대가 오히려 지방발전이 가능했을겁니다. 민주화가 되면서 전국민이 자기 주장만 고집하고 극단적 좌우분열 정치시대로 대화와 타협이 안되고 포퓰리즘 정치가 지배하는 사회가 되면서 아무것도 못하게 된겁니다
현 시점에 돌이켜보며 가끔 드는 생각은 수도이전 위헌 판결도 재판관들의 단독 판결이 아니라, 많은 이들의 생각, 민심을 결국 반영한 민주주의적(?) 판결이 아닌가 싶네요 결국 그 전부터 이어져 현재와 같은 상황에 이르러 더 대세,대마불사가 되어가고 있는 거고요 헌재 판결이 어쨌네 비난해봤자 달라지는 건, 달라질 수 없는 건 없습니다 결국 전국가적,사회적으로 바뀌고 문제라는 인식이 생겨야 합니다 그래야 실질적인 대책으로도 이어지는 거죠 '내 문제가 아니다''남 일이다'하면...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결국 사회적 결과는 같이 받아드는 거죠
일극체제로 몰려사는 국가는 행복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만 보고 지향하고 쫓아가면 모든게 획일화 되고 경쟁화되는데 어떻게 삶의 질이 올라갈 수 있겠습니까 그러기 위해서라도 일극체제는 깨지고 어디서 지내든 그럭저럭 살 만한 나라가 되는게 맞습니다 수도권에 몰려산다고 문제가 해결 안 되는게 결국 수도권 내에서도 강남접근성 이런 걸로 갈리는데 본질은 해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본은 조선과 달리 과거에 중앙집권이 아닌 지방분권을 했었어서 지방 곡곡 발달하고 볼 것도 많다며 굳이 소도시까지 가서 돈 뿌려주고 오는 사람들은 헌재 경국대전 드립 깔 자격 없죠
@tirpleA님 저는 전부터 상당히 민주주의적 판결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게 수도이전 위헌 판결문을 직접 읽어보면 그냥 무조건 절대 안된다고 박아놓은 게 아니라 헌법 개정이나 국민 투표등으로 국민들의 직접적인 합의를 도출해오면 그때는 인정해주겠다고 나와있거든요 오히려 그쪽이 메인 논지인데, 일부분만 뚝 떼와서 '경국대전 때문에 수도 이전 안 된다'고만 얘기하며 당시의 헌법재판관들을 조롱하는 현 인터넷의 흐름이 솔직히 기레기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지금 광역시 살고 있고 수도 이전에 적극 찬성하는 편이지만, 수도권 인구가 과반이 되기 이전에 국민 투표를 실시하지 못한 당시 정치권을 아쉬워 해야지 헌법재판관들을 조리돌리는 게 맞나 싶어요.
이순신님
IP 211.♡.66.104
04-21
2025-04-21 08:51:18
·
전 다시 대구로 내려가고 싶습니다. 근데 일자리가 없습니다. 있다고 해도 죄다 망해버린 자동차 부품하청 산업이나 섬유 산업정도이고 의료기기를 육성하겠다고는 하지만 그 기업들 존재 미비하거나 아니면 진짜 영세한 업체들 뿐입니다. 경기도권에 있다가 가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어요...진짜 지방과 수도권 양극화를 해소 못하면 지방은 진짜 사라질거 같긴 합니다. 광역시가 이정도인데 읍면군 단위는 더 심하겠죠.
그리고 민주당도 이젠 표밭이 서울+경기남부라 절대 수도권 포기 못합니다. 이재명이 하자하면 민주당이 이재명을 버리지 자기 지역구를 포기하지 않겠죠. 뱃지들한테는 정권창출이고 나발이고 내가 현역이면 내 당에서 2연탄을 당하든 0.8%로 대선을 지든 집권상태인겁니다.
2. 순서가 반대예요. 지역이 쇠퇴할수록 토호들의 놀이터가 되기 쉽죠
안타깝지만 토호들은 전라도 뿐만 아니라 지방 어디든지 있습니다.
존재감 자체가 상실되는 곳도 전라도 뿐만 아니라 지방은 모두 똑같죠. 물론 전라도의 존재감이 다른 지역보다 더 상실되어 가는 느낌이 들긴합니다.
솔직히... 관공서 정부기관 몇개 옮긴 것 효과 본 지역이 몇개 될까요? 이것도 정치논리로 쪼개기로 전국 각지로 흩어져서 내려갔죠. 이러니 효과가 없죠.... 요리에도 정량의 양념이 들어가야 하는데 지방 공기업 이전은... 그냥 소금 한톨 뿌리고 양념되었다고 우긴 것이죠.
서울수도권 인구 2600만명. 솔직해져야죠. 정당을 떠나서 서울 경기 힘 빼고 지방 힘 주는 정책하면 표 안줄꺼 같은데요? 이익은 못 얻어도 손해는 보기 싫은 것이니깐요.
서울과 수도권으로 집중되는걸 막자는거 모두 동의합니다.
저출산으로 소멸될 지방은 소멸되게 놔두고 지방 핵심 거점도시로 예산 몰아줘서 서울 수준의
인프라를 만들고 서울로 몰리는 사람을 지방에서 흡수하자고 하면 거점지방도시 사는 사람
제외 모든 지방 사람들이 반대합니다.
공정하고 공평한 사회를 만들자면서 소멸될 지방이지만 자기들이 살고있는 지방도
예산을 쪼개 나눠달라고 요구를 하고 정치인들도 선거표가 중요하지 지방발전 신경 안씁니다.
대화와 타협하고 국민을 설득해야될 정치인들이 선거표 계산해보고 포퓰리즘 정책만
남발하면서 지방발전 전략은 없는게 총대 메고 저출산 인구감소 소멸될 지방은 뭐를 해도
소멸될게 확정된 미래니 소멸되게 놔두고 지방거점도시에 대규모 예산 투자해서 지방
발전시킨다 이런 정책 펼치는 정치인 없어요.
여기 가서 도로 내준다 저기 가서는 공항 만들어준다 무상복지 해준다는 지키지도 못할
거짓말만 하고 있는 겁니다.
선거 끝나고 하자는 것도 정치인 거짓말인게 다음에는 국회의원 다음에는 대통령 선거 계속
돌아오기 때문에 영원히 아무것도 못하게 됩니다.
중앙집권 권위주의 시대였으면 까라고 하면 전국민이 까던 시대가 오히려 지방발전이
가능했을겁니다. 민주화가 되면서 전국민이 자기 주장만 고집하고 극단적 좌우분열 정치시대로
대화와 타협이 안되고 포퓰리즘 정치가 지배하는 사회가 되면서 아무것도 못하게 된겁니다
헌재 판결이 어쨌네 비난해봤자 달라지는 건, 달라질 수 없는 건 없습니다 결국 전국가적,사회적으로 바뀌고 문제라는 인식이 생겨야 합니다 그래야 실질적인 대책으로도 이어지는 거죠
'내 문제가 아니다''남 일이다'하면...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결국 사회적 결과는 같이 받아드는 거죠
일극체제로 몰려사는 국가는 행복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만 보고 지향하고 쫓아가면 모든게 획일화 되고 경쟁화되는데 어떻게 삶의 질이 올라갈 수 있겠습니까 그러기 위해서라도 일극체제는 깨지고 어디서 지내든 그럭저럭 살 만한 나라가 되는게 맞습니다
수도권에 몰려산다고 문제가 해결 안 되는게 결국 수도권 내에서도 강남접근성 이런 걸로 갈리는데 본질은 해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본은 조선과 달리 과거에 중앙집권이 아닌 지방분권을 했었어서 지방 곡곡 발달하고 볼 것도 많다며 굳이 소도시까지 가서 돈 뿌려주고 오는 사람들은 헌재 경국대전 드립 깔 자격 없죠
저는 전부터 상당히 민주주의적 판결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게
수도이전 위헌 판결문을 직접 읽어보면
그냥 무조건 절대 안된다고 박아놓은 게 아니라
헌법 개정이나 국민 투표등으로 국민들의 직접적인 합의를 도출해오면 그때는 인정해주겠다고 나와있거든요
오히려 그쪽이 메인 논지인데, 일부분만 뚝 떼와서 '경국대전 때문에 수도 이전 안 된다'고만 얘기하며 당시의 헌법재판관들을 조롱하는 현 인터넷의 흐름이 솔직히 기레기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지금 광역시 살고 있고 수도 이전에 적극 찬성하는 편이지만, 수도권 인구가 과반이 되기 이전에 국민 투표를 실시하지 못한 당시 정치권을 아쉬워 해야지 헌법재판관들을 조리돌리는 게 맞나 싶어요.
경기도권에 있다가 가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어요...진짜 지방과 수도권 양극화를 해소 못하면 지방은 진짜 사라질거 같긴 합니다. 광역시가 이정도인데 읍면군 단위는 더 심하겠죠.
차라리 수도권을 확장하는게 더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주요 대기업들도 지방은 안가지만(인재 인력 수급 문제로 난색을 표합니다)
수도권안팎까지는 좀더 널리 퍼지는 방향까지는 수용하고 있고요.
신규 평택과 용인 반도체 단지가 대표적이고 경기도를 넘어서 천안 아산 까지도 내려간 곳도 있고
천안 바로 아래 있는 세종이 '수도권을 확장'한다는 개념에서 그 거점이 되는곳이죠.
물론 부산도 저물고있긴 하지만요
소멸은 안된다, 평등하게 발전을 어쩌고 저쩌고
실현 불가능한 감언이설일 뿐입니다.
멀리 안가도 일본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면 알수있죠
단 나만 빼고
민주정권에서 매번 다시 챗바퀴 돌리는거죠
지금도 내 집 값만 오르면 됩니다.
내 자식만 잘 되면 되구요. 남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죠.
주요 시설 빠지고, 인구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될테니까요
민주당 지지해도 이건 안받는 분위기더라구요 아쉬워요
모두가 균등할 수는 없지만 공기업들 이상한데 안가고 광역시로 적당히 분배하면 괜찮을거 같아요. 기업이 가면 더 좋구요
좁은 나라인데 그것도 좁은 지역에서 인구 절반이 모여 살다니
집값상승, 쓰레기, 다툼 갈들 분열 등
분산의 중요성을 날마다 느끼지만 어떻게 할수 없는 상태가 와버렸습니다
결국 저출산으로 인한 자연 인구 소멸로 이 밀집 문제가 해결될수밖에 없을거에요....
(보편적으로) 살기 좋다고 여겨지는 데에 사람이 몰리고
거기 많이 산다는 것 자체를 일극이라는 이유만으로
배척할 시대는 끝난것 같아요.
이제는 사회와 경제가 축소되는 시대를 대비할 때인데
수도권이라고 발전 어젠다에서 역차별한다면
잃기만 하는 최악의 선택일 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