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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수능은 언제없어질까요? 155

10
2025-04-20 23:33:36 수정일 : 2025-04-20 23:35:07 211.♡.144.171
ghkd17

말이 공정한시험이지 전국민 줄세우기 시험


수능고득점위해 선행학습이 만연하고 사교육비 무시못하죠


사실상 의대생들 양성을 위해 변질된 수능


독일은

대학입학시험

대학등록금

대학서열화

3가지 모두 폐지했죠 한국은 사학재단의 힘이 강력해서 못하죠



ghkd17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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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5]
sltx
IP 49.♡.125.146
04-20 2025-04-20 23:34:40 / 수정일: 2025-04-20 23:35:03
·
수능이 없어지면 문제가 해결되나요?
ghkd17
IP 211.♡.144.171
04-20 2025-04-20 23:35:35
·
@sltx님 하나씩 해봐야죠
skirish
IP 175.♡.209.154
04-21 2025-04-21 08:24:11 / 수정일: 2025-04-21 08:24:30
·
@sltx님 수능이 없어진다는 건, 대학 입시의 개편, 대학 평준화, 지역 대학의 보존, 지역 산학 협력 등으로 이어져 지역소멸 해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 부동산 문제등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더군요.
LSOP
IP 140.♡.29.4
04-21 2025-04-21 11:37:19 / 수정일: 2025-04-21 11:39:35
·
@delgado님 하나씩 해본다라 ㅋㅋㅋㅋㅋㅋ 쉽네요.기왕 하는김에 대학교를 없애보죠.
BehindtheScreen
IP 210.♡.220.229
04-21 2025-04-21 13:41:03
·
@delgado님

정말 대책없는 시고방식이네요
에라모르겠다
IP 222.♡.243.249
04-20 2025-04-20 23:35:50
·
수능으로 줄세우기 안하면 어떻게 뽑을까요?
ghkd17
IP 211.♡.144.171
04-20 2025-04-20 23:36:44
·
@에라모르겠다님 대학교도 많이 없어질겁니다
에라모르겠다
IP 222.♡.243.249
04-20 2025-04-20 23:38:02
·
@delgado님
많이 없어질 수는 있어도 모두 없어지진 않죠..
대학교는 뭘루 학생 뽑으면 되요?
ghkd17
IP 211.♡.144.171
04-20 2025-04-20 23:39:22 / 수정일: 2025-04-20 23:39:45
·
@에라모르겠다님 대학의 역할부터 변해야죠 취업사관학교인데
에라모르겠다
IP 222.♡.243.249
04-20 2025-04-20 23:41:55
·
@delgado님
대학의 역할이 변해도 학생은 뽑아야 하죠..
대학교는 뭘루 학생 뽑으면 되요?
ghkd17
IP 211.♡.144.171
04-20 2025-04-20 23:42:59
·
@에라모르겠다님 등록금장사안하고 독일처럼 무료로 받아야죠
에라모르겠다
IP 222.♡.243.249
04-20 2025-04-20 23:44:05
·
@delgado님
등록금 장사 안하고 무료로 학생을 받아도, 학생을 뽑기는 해야 되죠..
대학교는 뭘루 학생뽑으면 되요?
멋진상우
IP 58.♡.177.35
04-20 2025-04-20 23:44:06
·
@delgado님 등록금이랑 수능이랑 무슨 관계에요?
등록금 무료로 받으면 대학 운영비는 세금으로 충당하면 되나요? 그 세금은 누가 내나요?
ghkd17
IP 211.♡.144.171
04-20 2025-04-20 23:46:28
·
@멋진상우님 정부가 줘야죠
독일이 잘하는데요
스빈
IP 211.♡.88.102
04-20 2025-04-20 23:46:41 / 수정일: 2025-04-20 23:48:54
·
@delgado님 대학 진학률 30프로 정도로 제한하고 나머지는 다 기술 배워서 취직하라고 하면 모를까.. 지금 같은 진학률로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어차피 대학 들어가려면 어떤식으로든 평가는 받아야 해요. 우리나라 시스템에서는 그게 수능이고요. 그걸 없애면 대학별 고사를 치르자는건데 그럼 또 사교육 열풍이 일어나겠죠.
에라모르겠다
IP 222.♡.243.249
04-20 2025-04-20 23:47:19
·
@delgado님
등록금을 정부에서 줘도, 대학교는 학생을 뽑아야 하죠...
대학교는 뭘루 학생 뽑으면 되요?
ghkd17
IP 211.♡.144.171
04-20 2025-04-20 23:48:41
·
@에라모르겠다님 독일사례보세요 학생이 원하는 대학을 가야죠
멋진상우
IP 58.♡.177.35
04-20 2025-04-20 23:49:30 / 수정일: 2025-04-20 23:50:09
·
@delgado님 정부가 돈 버나요?
정부는 돈을 쓰는 조직인데요. 세금으로 충당하자는 의견인것 같은데, 애없는 사람도 그 세금 내야하나요?
대학 안보낼 부모도 세금 내야 하나요?
독일이 하면 좋은 제도인가요?
독일하고 우리나라하고 교육 환경, 정책 모두 동일한가요?
독일 따라하면 잘된다는 근거는요?
다 양보해서 무료로 대학 간다고 치죠. 그러면 대학 경쟁이 줄어드나요?
아무나 다 뽑아요? 정원은 무시하나요?
의대에 30만명 들어가면 되나요?
서울대 정원 40만명으로 늘리면 되나요?
에라모르겠다
IP 222.♡.243.249
04-20 2025-04-20 23:49:48
·
@delgado님
대학교는 원하는 학생을 뽑을 수 없어요?
학생의 의사만 중요합니까?
ghkd17
IP 211.♡.144.171
04-20 2025-04-20 23:52:15
·
@멋진상우님 하나씩해야죠
ghkd17
IP 211.♡.144.171
04-20 2025-04-20 23:52:41
·
@에라모르겠다님 성적말고 다른거 보죠 독일도
멋진상우
IP 58.♡.177.35
04-20 2025-04-20 23:53:32
·
@delgado님 다른거 보면 사교육이 없어져요? 지금 우리나라는 성적 말고 다른거 안보나요?
ghkd17
IP 211.♡.144.171
04-20 2025-04-20 23:55:28
·
@멋진상우님 그럼 지금 사교육 만족하세요?
에라모르겠다
IP 222.♡.243.249
04-20 2025-04-20 23:59:33 / 수정일: 2025-04-21 00:00:07
·
@delgado님
우리도 성적 말고 다른거 봅니다..
그리고 공교육 내에서 그 부분에 대한 대처가 힘든게 현재 교육의 주요한 문제예요...
멋진상우
IP 58.♡.177.35
04-20 2025-04-20 23:59:36
·
@delgado님 사교육이 문제인가요? 저는 사교육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교육을 할지 말지는 학생과 부모의 선택입니다.
수능 폐지가 우리나라 교육 문제릉 해결한다고 생각하지 않을 뿐입니다.

님의 생각은 아무 근거도 없고 주장을 뒷받침할 고찰도 없어 보입니다.
독일에 좋은 대학 좋은 학과 경쟁은 없다고 생각하시나 본데 잘못 짚으셨습니다.
ghkd17
IP 211.♡.144.171
04-21 2025-04-21 00:03:12
·
@멋진상우님 그러시면 선생님은 지금의한국 교육 만족하시나요?
멋진상우
IP 58.♡.177.35
04-21 2025-04-21 00:09:40 / 수정일: 2025-04-21 00:10:22
·
@delgado님 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문제이고 그 이유는 인구때문이라 생각하며, 작금의 출산율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사회가 글로벌 사회에서 경쟁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생기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새로 태어날 생명을 글로벌 기준에서 뒤떨어지는 사회에 놓아두고 싶지 않은거죠.
ghkd17
IP 211.♡.144.171
04-21 2025-04-21 00:12:13
·
@멋진상우님 전 그시작이 교육이라봅니다
푸른비수
IP 220.♡.183.49
04-21 2025-04-21 00:15:32
·
@delgado님
변질된 수능을 없애야 한다면,
변질된 대학은 유지할 필요가 있나요?
변질된 공교육은요?

저는 문제가 있다면,
개선책이나 대안을 이야기하는 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ghkd17
IP 211.♡.144.171
04-21 2025-04-21 00:19:34
·
@푸른비수님 대안은 정부에 맡기죠
푸른비수
IP 220.♡.183.49
04-21 2025-04-21 00:31:31
·
@delgado님
정부가 수능 폐지를 주장한 것도 아니고 동의한 것도 아니고,
그 대안을 왜 정부에게..........

진지하게 고심하고 논의해도 답을 찾기 어려운 게 교육이고,
제도 하나하나 시도하고 개선하면서 그 단점의 피해를 제안자인 기성세대가 아닌 자라나는 세대가 감당해야 하는 게 교육입니다.
그 피해를 스스로 감당하는 게 아니라면 적어도 그 문제에서는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멋진상우
IP 58.♡.177.35
04-21 2025-04-21 00:39:59
·
@delgado님 50년 기다리시면 인구 줄어서 자연스럽게 해결 될겁니다.
지우당
IP 61.♡.124.17
04-21 2025-04-21 10:15:22
·
@에라모르겠다님 수능으로 줄세우기 안하면 어떻게 뽑냐니까

대학교도 많이 없어질겁니다. 라니.
심지어 정부에 맡기겠다는 대답까지..
도돌이표도 아니고 지금 수능은 누가 만들고 운영하는 것인지..
이렇게 기성세대들이 무책임 할 수 있군요.
ddungddi
IP 112.♡.62.216
04-21 2025-04-21 11:19:36
·
@에라모르겠다님 김대중 대통령 때 시도하려다 전국민(특히 대학) 반발로 단념한 졸업정원제가 있죠. 미국처럼 일정 성적만 되면 입학은 가능한데 졸업이 빡세서 자격 되는 애들만 졸업하게 하도록요. 대학 동문사회가 강해서 특히 대학과 대학 동문회 중심으로 거세게 반발했던걸로 압니다.
스빈
IP 211.♡.89.102
04-20 2025-04-20 23:37:11 / 수정일: 2025-04-20 23:43:26
·
오히려 지금은 수능 비중 늘리자고 하는 판인데 없어지지는 않을겁니다. 독일처럼 하기에는 우린 너무 먼 길을 왔어요. 사회 전반적으로 개혁 수준의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조그만 제도 개혁도 어려운 수준이니까요. 있는 제도를 잘 고쳐나가야죠. 유럽형 모델이 꼭 답은 아닙니다.
Lusty-Rake
IP 121.♡.108.229
04-20 2025-04-20 23:37:31
·
금전적 성공... 이라는 욕망이 없어지지 않는이상. 수능을 없앤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죠.
삭제 되었습니다.
적법사
IP 1.♡.23.40
04-20 2025-04-20 23:38:16
·
대신 독일은 애초에 초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김나지움 루트로 갈건지 아닌지 결정하는데 그걸 비교하기 어렵지않나요?
인문계중학교를 전체인원의 X%, 고등학교 전체인원중에 다시 X%만 대학진학하게 한다면 더이상 시험이나 등록금, 서열화 신경 안써도될지도..
멋진상우
IP 58.♡.177.35
04-20 2025-04-20 23:39:58 / 수정일: 2025-04-20 23:40:14
·
왜 없어져야 하나요?
대안은 뭐가 있나요?
수능 때문에 사교육이 생기나요?
디비DB
IP 220.♡.217.135
04-20 2025-04-20 23:40:46
·
선진국들도 다 대학을 통해 좋은 직업이 연결되는데 한국만 다른 방법을 고안하진 않을것같아요
eluxyl
IP 14.♡.249.63
04-20 2025-04-20 23:43:33 / 수정일: 2025-04-20 23:44:04
·
차라리 수능이 공정한거 같아요. 입시사정관제니 무어니 일부로 여러 가짓수 많들고 부유층만 빠른정보로 따라가고 서민들은 따라하기도 힘들고 그런거 같네요. 수능은 공부만이라도 할수 있지 나머진 쉽지도 않네요
고요재
IP 210.♡.112.225
04-20 2025-04-20 23:43:57
·
소득의 서열화 때문에 대학의 서열화가 있는 거 아닙니까?
소득세 부과든, 복지의 확충이든 소득격차를 줄이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상,
수능이 됐든, 내신이 됐든 입시 방향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Peregrine
IP 121.♡.96.38
04-20 2025-04-20 23:48:38 / 수정일: 2025-04-20 23:49:44
·
독일에 대학입학 시험이 왜 없나요..
고등학교 마지막 2년 과정이랑(내신) 졸업시험 합쳐서 점수 내는 아비투어란게 있는데요.

그리고 독일도 의대는 이 점수 최상위권 학생들이 갑니다.
멋진상우
IP 58.♡.177.35
04-20 2025-04-20 23:51:20
·
@Peregrine님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냥 이야기 하는 걸겁니다. 딱 보면 알죠.
Zahnarzt
IP 118.♡.10.98
04-21 2025-04-21 09:11:05
·
@Peregrine님 이런 댓글엔 대댓글 안달고 자기 할 말만 하는거 보면 견적 나오죠.
볼빨린사춘기
IP 116.♡.240.208
04-20 2025-04-20 23:50:13
·
수능은 전국민을 한줄로 세우지만,
수능이 없어지면 전 국민을 여러줄로 세웁니다.
그냥 그뿐이에요.

내신 10등급에서 5등급제로 바꾸니까...
대학들은 5개과목(국영수사과) 성적만 가지고 봤었는데..
전과목으로 바꾸려는것 같더군요.
그러면 대치동에 한문내신학원, 독일어내신학원, 기술가정 내신학원이 생길겁니다.
에라모르겠다
IP 222.♡.243.249
04-21 2025-04-21 00:27:24
·
@볼빨린사춘기님
차라리 성적으로 줄 세우면 공부라도 할 수 있는데요.. 논문 같은 걸로 줄세우면 보통의 가정에서는 대비가 불가능하죠..
한동훈이나 나경원이 성적이 아니라 논문을 공략한 점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몽짜
IP 125.♡.189.235
04-20 2025-04-20 23:54:27
·
대학들을 대폭 줄이는건 찬성합니다. 지금 대학은 말이 대학이지 그냥 취업학원 같은거나 마찬가지라고 느껴지네요 물론 현실적으로 수능같은 제도를 없애거나 대학 자체를 부정할수는 없겠지만 구조조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스빈
IP 211.♡.88.102
04-21 2025-04-21 00:02:10
·
@몽짜님 인공호흡기 달고 있는 사립 대학들 싹 정리하고 지역 거점 대학들에게 예산을 골고루 분배하는게 좀 나은 방향 아닐까 싶습니다.
허세
IP 58.♡.51.38
04-20 2025-04-20 23:59:02
·
뭣 모르고 유럽교육, 북유럽교육 좋다고 하는 거랑 뭐가 다른지..
sanyas
IP 116.♡.228.21
04-21 2025-04-21 00:13:57
·
싱가포르도 엄청난 선진국인데 초딩때부터 줄 세워서 중학교 입학도 안 시키죠. 그냥 초딩때부터 공부 못 하면 엘리트 코스 근처도 못 갑니다. 그냥 무작정 줄 안 세우면 다 해결될거면 다른데서는 그렇게 했겠죠. 독일 예를 들었지만 이미 중고등학교 때 계급을 나눠버린거니까 그런걸 원하는건가요
ghkd17
IP 211.♡.144.171
04-21 2025-04-21 00:25:22
·
@sanyas님 https://brunch.co.kr/@friscii/399
블루칼라 대우받는. 나라죠
허세
IP 58.♡.51.38
04-21 2025-04-21 00:20:52
·
항상 교육이 문제라고 말하지만
본질은 사회 구조의 문제죠
사회 구조가 이 모양인데 자라나는, 그리고 부모들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실 사회 구조와 그 교육을 주무르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제대로된 관심도 비전도 없이
자기 치적 쌓기와 민심, 표심 얻기에 급급하여 교육 정책이 이리로, 저리로 흔들리기만 하는데 교육이 제대로 되기나 하겠습니까
게다가 교육감마저 진보니 보수니 하며 현장은 제대로 살펴보지도 않고 서로 흔적 지우기에 급급한데 불쌍한건 그걸 겪는 학생들일 뿐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ghkd17
IP 211.♡.144.171
04-21 2025-04-21 00:29:29
·
@유니세스님 줄세우기를 그렇게 원하세요?
멋진상우
IP 58.♡.177.35
04-21 2025-04-21 00:39:23
·
@delgado님 대학 입학에 줄세우지 않는 나라 예시 좀 들어주세요.
ghkd17
IP 211.♡.144.171
04-21 2025-04-21 00:47:01
·
@멋진상우님 유럽이죠
ghkd17
IP 211.♡.144.171
04-21 2025-04-21 00:50:07
·
@멋진상우님 어차피 한국은 줄세우기할 인구도 없네요ㅎㅎ
ghkd17
IP 211.♡.144.171
04-21 2025-04-21 00:50:51
·
@멋진상우님
삭제 되었습니다.
멋진상우
IP 58.♡.177.35
04-21 2025-04-21 06:13:16
·
@delgado님 유럽이 대학입시에 줄을 안세우는 군요. 재미있네요.
위대한발자
IP 58.♡.118.113
04-21 2025-04-21 01:04:35 / 수정일: 2025-04-21 01:18:30
·
그래서 수시라는 제도가 나왔죠. 학교 성적과 교과활동으로 대학가는 시스템인데 사교육비는 배로 더 듭니다. 출신 대학에 따라 연봉이 달라지는데 애들은 학업 부담없고 자기 하고 싶은거 하다가 즐겁게 대학가는 시스템이 나올리가 없죠. 줄을 세우는 것은 수능이 문제가 아니라 이 사회 시스템에 따른 결과입니다. 어떤 입시로도 한국에서는 줄세우기는 없앨 수 없어요. 결국 최종 관문인 사회가 줄세우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미 교육부도 수능을 없애기 위해서 오래전부터 계획해오고 있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전 별로 효과 없을 것이라고 보긴 하지만요..
위대한발자
IP 58.♡.118.113
04-21 2025-04-21 01:09:24 / 수정일: 2025-04-21 01: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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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옛날 기사 읽으셨나 봐요.. 결국 고학력자가 소득이 높다는 것을 알고 독일도 점차 한국처럼 다들 대학가려고 하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https://kwnews.co.kr/page/view/2023101514423707488
토마스 푈클씨는 "과거와 달리 독일 학생들도 직업 학교를 나와 전문가가 되기 보다는 대학을 가려고 한다"며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데 좀 늦었지만 독일에서도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장에서 일하기 보다는 공부를 해서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사회적 위치 등을 고려해 부모들도 대학 진학을 선호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전했다
가지구이
IP 218.♡.88.227
04-21 2025-04-21 01:12:46
·
IMF 이전과 이후 학생들의 선호 전공이 명확하게 갈리는게 교육 때문인가요?
사회 구조가 변화고 일부 기득권 직종이나 대기업에 과실이 집중되니 수요가 따라 간거죠
이걸 교육을 바꾸면 해결 가능하다 생각 하는건 순진하다 생각합니다.
전 한국 사회의 계급이 고착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아직은 사다리 타고 올라갈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많아서 사교육이 과열 되고 있다고 봐요
ghkd17
IP 211.♡.144.171
04-21 2025-04-21 01:44:38
·
@가지구이님 그럼 지금에 무한경재의 교육에 찬성하세요?
가지구이
IP 218.♡.88.227
04-21 2025-04-21 09:55:49
·
@delgado님
그걸 교육으로 잡을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의대 정원도 하나 못늘리는 한국에서
학생들을 마루타 삼아서요?
환관포청천
IP 115.♡.89.86
04-21 2025-04-21 01:25:41
·
공부 못하는 사람도
공부 잘하는 사람도
다 서울대 가고 연고대 가고 싶을텐데

그냥 다 넣어주면 되나요??
ghkd17
IP 211.♡.144.171
04-21 2025-04-21 01:40:34
·
@환관포청천님 대학서열화를 없애면 돼죠
커땅바
IP 180.♡.239.116
04-21 2025-04-21 08:34:33 / 수정일: 2025-04-21 08: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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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gado님 공산주의 가자는거죠?ㅎㅎ
서열은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자본주의국가에서 수요보다 공급이 적으면 경쟁이 생기는거고..
그럴려면...마땅한 기준을 잡아야죠

독일 아비투어/김나지움
미국 SAT
일본 센터시험
을 통해...모두 성적을 매기고 대학입학을 경쟁해야합니다.
대학입장에서도 수업을 따라올수 있는사람을 키우고 싶은건 당연한거아닌가요.

아참...돈만주면 입학시켜주는 대학도 어디에나 있습니다. 서열 신경쓰기 싫으면 그런 대학 들어가시면 됩니다.
삽질대마왕
IP 180.♡.85.88
04-21 2025-04-21 12:20:18 / 수정일: 2025-04-21 12:20:37
·
@커땅바님 지나가다가 실례지만, 공산주의인 북한도 대학서열 존재합니다. ㅎㅎ
커땅바
IP 180.♡.239.116
04-21 2025-04-21 16:05:13
·
@삽질대마왕님 넵..그렇긴하죠.ㅎㅎ...북한 얘기를 쓸래다가 안썼습니다만..북한은 많은 뇌물을 먹이던지...아니면 차출..대학 잘 다니다가도 말한마디에 노동교화로 보내버리기도 하더라고요.
쌀래
IP 223.♡.208.144
04-21 2025-04-21 01:47:39
·
어그로같네요
ghkd17
IP 211.♡.144.171
04-21 2025-04-21 01: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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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래님 독일이 미쳤다고 저런걸할까요?
컴구조
IP 58.♡.189.231
04-21 2025-04-21 02:02:00 / 수정일: 2025-04-21 02: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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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없에면.. 대학들이 그냥 본고사 도입하죠. 뭐 볼것도 없습니다. 그냥 일본처럼 되는 거죠.

그나마 수능이 참 공정하고 좋은 시험인겁니다. 게다가 문제 수준도 질 떨어지는 내신 따위와는 비교도 안되는 퀄이 좋은 문제 입니다.
(내신 시험문제 보면 학교별 편차가 엄청나죠.)

게다가 내신 시험 때문에 아이들이 더 죽어나갑니다. 무려 12번 동안 아이들 인생이 달린 시험 기간이 있는 거에요.

사교육이 고1 4월에 중간고사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초등학교 저학년 까지 사교육이 내려갔죠.

차라리 수능만 보면 고3 11월이 타겟이 되다보니.. 중학교 2~3학년 때 시작해도 될 놈은 될 입니다.

7세 고시 생긴 게.. 수능 때문이 아닙니다. 내신 때문이에요. 아이키워보니 정시가 차라리 낫습니다.
IOWait
IP 121.♡.219.156
04-21 2025-04-21 10:57:55
·
@컴구조님 잘 몰라서 그러는데, 교육과 대입이 '일본처럼 되는' 건 어떤 건가요?
컴구조
IP 223.♡.75.188
04-21 2025-04-21 11:49:46
·
@IOWait님 대학들이 개별 본고사 보는 거죠. 객관적으로 학업 능력 판단이 안되니까요.
밤말은 라면
IP 172.♡.122.189
04-21 2025-04-21 02:05:57
·
3년전에 수능본 사람으로써 정시가 제일 공정합니다.
강남권애들이 스카이캐슬처럼 개인과외받고 학생부에 미치는이유가 수시가 정시에 비해 훨씬 쉽고 불공정하기 때문입니다.
아마 지금 대학생들한테 물어보면 100%동의할걸요.

수능을 줄세우기라고 비판하지만 사실 사회자체가 줄세우기 시스템일수밖에없습니다. 가고싶은 학과의 파이는 적은데 지원자가 많다면 줄을 세워야죠,.
더나은 제도가 있다면 좋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정시 100%확대가 최선입니다. 제 친구들중에서도 문재인대통령이 30에서 40%정시 확대한다고 해서 좋아했던적이 있죠
밤말은 라면
IP 172.♡.122.189
04-21 2025-04-21 02:10:23
·
댓글들 보니까 어그로던가 생각이 이상한 사람같네요. 일단 문제가있는건 알겠는데 이상한 해결책을 제시하고서는 그 해결책에 비동의하면 문제 자체를 동의하지 않는것으로 간주하시네요 ㅎㅎ
한국 교육에 문제가있는건 학생들부터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느끼고있습니다. 그렇게 쉽게 해결될 문제였으면 이지경까지 안왔겠죠. 무작정 유럽을 들고와서 “유럽은 가능하던데?”.“줄세우기 교육 찬성하냐?” 이러는거는 책한권읽은사람의 무식한 신념으로밖에는 안보입니다.
스컬리멀더
IP 58.♡.184.166
04-21 2025-04-21 02:13:23
·
대안은요?????? 일단 대안부터 알려주세요
두리
IP 182.♡.87.228
04-21 2025-04-21 02:18:44
·
그냥 수능 등급제 하고 등급 안에서 추첨했으면 좋겠습니다
운빨 요소가 들어가면 경쟁이 좀 덜해지지 않을까요 ㅎ
빅보스
IP 112.♡.224.211
04-21 2025-04-21 03:00:44
·
학부모 입장에서 선행은
수능을 위해서가 아니라 내신을 위해서 합니다.

예를 들어
수학을 하는데, 아이가 유독 잘 못하는 단원이 있다고 칩니다.
원래는 수학적 머리가 매우 좋아서
다른 단원은 다 선행없이도 현행 수업 다 이해하고 시험봐서 잘나왔어요.
근데 확률을 배웠는데 좀 헤매요. 당장 일주일후에 중간고사인데 말이죠. 그래서 아무런 대비를 못하고 그 학기 내신을 망치고, 그렇게 등급은 하락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한번 삐끗하면 연쇄작용이 납니다. 바로 다음 단원도 새롭게 배워야하는데 부족했던 단원을 중간중간 틈틈이 해야하니까요.
그런데 전 단원이 다음 단원까지 영향을 주니
성적이 안나오고 한번 삐끗으로 이 아이는 수학점수 평범한 아이가 됩니다.

만약 수능이라면 뭐 막판 고3 끝나기 전까지만 약한부분 열심히 해서 따라잡으면 충분히 수학 만점 받을 아이인데 말이죠.

만약 이 아이가 선행을 했으면
아이가 확률을 잘 이해못한다는걸 1년 먼저 알게됐겠죠. 1년동안 열심히 부족한부분을 채울 시간이 생기는거구요. 다행히 현행 학기에는 내신 잘 나오는 구조입니다.
박교주
IP 221.♡.120.1
04-21 2025-04-21 03:21:04
·
독일무세라는 신조어가 떠오르네요.
krazyeom
IP 222.♡.144.241
04-21 2025-04-21 04:19:45
·
@박교주님 지난글 보면 팔란티어무새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krazyeom
IP 222.♡.144.241
04-21 2025-04-21 04:19:21
·
krazyeom
IP 222.♡.144.241
04-21 2025-04-21 04:20:15
·
주식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아 몰라요. 정부가 해주겠죠.
마린대지
IP 115.♡.221.20
04-21 2025-04-21 04: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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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되겠지
IP 121.♡.149.25
04-21 2025-04-21 05:42:28
·
실제로는 강남 아이들이 수능을 선호하고 수능으로 대학 간다는 걸 모르시고들 수능 수능 외치는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현재 입시 정도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학생부 교과 - 내신성적만 봅니다. 학교 내에서만 잘하면 됩니다

학생부 종합 - 현재는 이것도 결국 내신으로 결정된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학생부 교과보다는 진로/공동체 역량도 보긴 봅니다.

논술 - 수능 정시파 아이들이 수시 중에는 논술을 씁니다. 주로 강남 아이들이요.

정시 - 강남 아이들이 내신 따기 어려워서 학생부 교과와 학생부 종합에서는 승산이 없으니 주로 수능으로 대학에 갑니다.

현재 대학 입시는 이 4개가 골고루 있어요.

아침 비몽사몽 상태라 비문이 많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컴구조
IP 58.♡.189.231
04-21 2025-04-21 07:37:44 / 수정일: 2025-04-21 08: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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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되겠지님

교육정책 입니다. 부동산 정책이 아니에요. 교육이 아니라도 강남 들어갈 이유는 차고 넘칩니다.

그리고 강남 대형 학원도 인강합니다. 수능은 강남 살지 않아도 잘 하는 아이는 잘 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꾸 교육정책에 부동산 대책을 반영하려 하니 이상한 정책이 나오는 겁니다.

실험 한 15년 해봤는데.. 아닌 것 같으면 바꿔야죠. 내신(특히 수행평가가 아이들 잡습니다.) 반영 비율이 지나칩니다.

아이들 말려 죽이는 일이에요. 내 옆의 친구가 경쟁자고 학교별 편차가 너무 크며 생기부 기록도

교사 역량의 차이가 너무 크고 열정도 차이가 너무 크게 납니다. 운좋게 좋은 선생 못만나면

인생 꼬이는 거죠.

처음 학종 도입 취지와는 달리 생기부에 모든 걸 때려넣어야 하니.. 교사의 권한과 업무가 지나치게 커져버렸고

학교 생활은 아이들에게 더 지옥이 되버린 상황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어떻게든 되겠지
IP 39.♡.230.228
04-21 2025-04-21 08:43:40 / 수정일: 2025-04-21 08:49:55
·
@컴구조님


강남은 부동산을 의미하는 게 아니고
댓글들 보면 있는 집 자식들이 수시전형으로 대학 간다고 생각들을 많이 하셔서 오히려 반대라는 말을 한 것입니다.
제가 단어를 ‘강남’이라고 잘못 골라서 부동산 정책이냐고 하실 빌미를 제공하긴 했네요.

제 말의 요지는
1. 생각들 하시는 것과 달리 수시는 현재 내신성적으로 가는 것이고 그렇다보니 대입에 더 많은 돈과 시간과 여타 다른 것들을 총동원할 수 있는 아이들이 몰려있는 동네는 오히려 더 불리하다. 그래서 그들은 정시로 간다.
2. 현재 대입은 수시와 정시가 적절히 섞여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선택하면 된다.
지방이든 강남이든 학교에서 내신 제일 좋은 아이는 학생부 교과 또늠 종합으로 가면 되고, 지방이든 강남이든 학교 성적보다 수능이 잘 나오는 아이는 정시로 가면 된다.
(강남은 비유적 표현이다. 서울시 강남구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지방이라는 단어도 마찬가지이다. 서울특별시 내에 있는 동네도 여기서 말하는 ‘지방’에 속할 수 있다. 강남과 지방은 지리적 명칭을 말하는 것이 아니며 부동산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혹시 학교에 계시다면 지금은 생기부도 상향 평준화 되어있고, 학생부 종합도 내신이 중요하다는 것도 잘 아시겠고요.
Tuna
IP 118.♡.81.64
04-21 2025-04-21 06:47:55
·
언젠가는.. 고등학교 가듯이 집근처 대학가는것도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L.in.E
IP 59.♡.197.246
04-21 2025-04-21 06:58:24 / 수정일: 2025-04-21 06:58:51
·
오히려 수능을 확대해야죠. 정확히는 국가단위 고등학교 졸업 검정시험을 확대 해야합니다.
지금의 수능은 학교에서 배울수 있는거 1/3도 못보고있습니다. (이번 1학년은 더욱더 그러합니다. 2,3학년때 배우는 물화생지 하나도 시험안봐요)
또, 진짜 교과를 배워야하는 목적을 테스트하기에도 아주 부적합니다.

국어를 배우지만 쓰기 말하기는 전혀 체크를 못하고,
수학을 배우지만 논리적으로 기반으로 상황을 전개하고 표현하는 방법은 전혀 체크를 못하고,
사회 과학을 배우지만 학교에서 가르치는 엄청난 과목의 극히 편향된 일부만 체크할뿐이고

1년동안 모든 선택과목의 시험을 보고 단답형이 아닌 서술형으로 교체해서 시험봐야 합니다.
그래야 정상적인 교육과정의 체크라고 할수있어요.
hansang80_m
IP 220.♡.140.161
04-21 2025-04-21 07:18:59
·
오히려 선행은 내신-수시 때문에 벌어진 일이 아닌가요? 수능이랑은 상관이 더 적어 보입디만...
야채튀김
IP 110.♡.0.132
04-21 2025-04-21 07:30:31 / 수정일: 2025-04-21 07:38:05
·
말이 공정한시험이지 전국민 줄세우기 시험
———————
줄세우기 수능만 일까요? 말씀같은 세상이 오려면 …
그러등가말등가
IP 221.♡.126.170
04-21 2025-04-21 07:46:32
·
줄세우기는 필요하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 줄이 오직 수능 한개만이라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수학능력을 평가를 하기위한 줄은 한개의 줄이 아닌 여러분야의 줄이 있었으면 생각합니다. 사회가 왜 단순 획일화된 한개의 줄로 판단을 하고 평가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돌림노래
IP 210.♡.144.78
04-21 2025-04-21 07:52:24 / 수정일: 2025-04-21 09: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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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심으로 선생님같은 분이 지금 나라가 망해가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가능한 이상향을 그리면서 발생가능한 모든 부작용을 무시하고 내가 원하는대로 만들었으니 그걸로 좋은 나라가 되었다고 자위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서서히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그 좋은 수시 시행해서 공정해졌습니까? 아이들 원하는 적성에 맞춰 대학 갔습니까? 대학에서 대학이 원하는 인재를 뽑아갔나요?

내신하느라 아이들은 초등학교때 영어를 끝내야하고, 중학교 이전에 수학을 끝내야합니다.
7세 고시가 왜 나왔겠어요. 고1때부터 내신 망치면 답이 없는 세상이 되어서 그래요. 내신할려면 국영수에 신경쓸 시간이 없거든요. 이게 그들이 원하는 이상향인가요?

방향은 맞으니 해보고 문제점은 고치면 된다구요? 수시 시행되고 20년이 지났습니다 20년동안 고친게 이거에요. 얼마나 더 고쳐볼겁니까

그럼 우리아이들을 무한경쟁으로 몰아넣을건가요?
줄세우기에 찬성하시는건가요?

이런 무책임한 한두문장이 지금 우리나라를 갉아먹고 있습니다. 통찰력있는듯 거대 담론을 현학적으로 제시하면 뭐가 있어보이나요? 현실은 전혀 모르면서.
ghkd17
IP 211.♡.144.171
04-21 2025-04-21 08:06:15
·
@돌림노래님 네 훌륭하게 잘사세요
nsaid
IP 106.♡.11.180
04-21 2025-04-21 08: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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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gado님 결론은 어그로였군요...
엽차
IP 221.♡.211.172
04-21 2025-04-21 08: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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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세우기는 불가피하구요. 줄에서 앞으로 옮길 수 있게 하는 게 중요하죠.

부자집 아이들이 앞줄에 서고 가난한 집 아이들은 그 뒷줄에 서는 구조를 최대한 완화시키는 게 중요합니다.
바다구나
IP 106.♡.64.52
04-21 2025-04-21 08:39:30
·
저는 애초에 대학을 꼭 가야대고,
고등 교육은 대학을 가기 위한 받침대 같은 이 구조가 먼저 해소가 되야 된다고 봄니다
모든 학생이 대학을 가려고 하면서 생기는 문제라고 봐요
순천총각
IP 223.♡.210.18
04-21 2025-04-21 08:48:45
·
정말 밑도 끝도 없네요. 지금 입시 제도 다양화 한다고 했다가 학생들과 부모들이 어떤 개고생을 하게 됐는지 전혀 모르시나봐요.
아제로써
IP 211.♡.122.51
04-21 2025-04-21 08:50:11 / 수정일: 2025-04-21 08:55:25
·
수능 =/= 수능 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수능이 좋아서 수능을 선택한게 아니라 '줄세우기'의 대안이 없어서 수능을 선택한겁니다.

줄세우기의 또 다른 대안이 있다면 수능은 언제든지 없어집니다. 대신 그 대안이 다시 무늬만 바꾼 줄세우기로 연결되고요. 그래서 안없어집니다. '원래 취지에 맞지 않게 변질되었다.' 이런 드립은 전혀 쓸대 없습니다. 변질 되지 않는 이치가 세상에 있나요? 다 모두의 이익에 맞게 변질됩니다.

어떻게든 선발을 해야 되는데 줄세우기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마치 민주주의에서 다수결이 깡패이듯이 줄세우기가 깡패입니다. 그것보다 더 좋은, 구성원들을 설득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의견을 내시면 됩니다만... ㅎ
Weiles
IP 223.♡.94.174
04-21 2025-04-21 08:54:25
·
독일 이민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대안이 없는 비판은 비추합니다
aoim
IP 112.♡.82.37
04-21 2025-04-21 08:57:31
·
경쟁에 염증이나고 모든 사회문제의 원인이라 생각하면 이렇게 글 좀 쓸수도 있지 왜들 아침부터 죄다 달려들어 틀렸다며 비꼬고 난리에요.
niks
IP 118.♡.11.74
04-21 2025-04-21 09:08:25
·
@aoim님
싸움나니 클리앙도 없애버리죠 이런게 비꼬는거고 틀린걸 그냥 틀렸다고 하는건 그냥 당연한거조
jj34
IP 39.♡.231.25
04-21 2025-04-21 08:59:50
·
하늘풀
IP 59.♡.33.129
04-21 2025-04-21 09:04:36 / 수정일: 2025-04-21 09:04:46
·
대댓글 '일단 해봐야죠' 까지 보고 스크롤 내렸습니다 ㅋㅋㅋ
그럼 어떻게 해야 공정한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대안은 있나요
kolbe
IP 61.♡.139.75
04-21 2025-04-21 09: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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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없이 하면 그것도 문제죠.
그나마 가장 공정한게 줄세우기죠.
바람쟁이
IP 112.♡.26.11
04-21 2025-04-21 09: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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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없이 일단 없애고 본다?!

윤석열식 사고 방식인가요?!......
LEVIATHAN
IP 203.♡.211.213
04-21 2025-04-21 09:08:55
·
해도 너무 한 글이네요
극좌적이랄까요
파리대제
IP 203.♡.237.212
04-21 2025-04-21 09:10:55
·
사법시험 폐지되서 사법부가 맑아졌나요?
이제는 돈없으면 근처도 못가는 시대가 됐죠.
jazsoul
IP 210.♡.33.79
04-21 2025-04-21 09: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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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보통 사안이 발생하면 진보, 보수 성향에 따라 5:5로 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대입 제도, 수도 이전 사안은 좌우 없이 반대하는 글들이 많네요.
봉가
IP 218.♡.32.3
04-21 2025-04-21 09: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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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댓글 달 필요도 없는 글이었군요. ㅎ
제천대
IP 121.♡.161.210
04-21 2025-04-21 09: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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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문제가 많은 제도라는 것에 동의하지만, 그나마 가장 부작용이 적으면서 국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최고의 차선의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한국의 인구가 2억이 넘으면 교육제도를 바뀌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수출이 한국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현실에서는 그나마 수능 만한 제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tirpleA
IP 14.♡.240.217
04-21 2025-04-21 09:50:54 / 수정일: 2025-04-21 10: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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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줄세우기가 사라지던가, 아님 각 대학들이 본인 입맛에 맞게 뽑는 걸(기부입학, 배경/환경 같은 요소가 더 커도 인정하는) 용인하는 사회가 되면 수능도 사라지고 무력화 되겠죠
오히려 지금처럼 명문대라도 가보겠다고 시험으로 아웅다웅하는 사회가 개천용의 여지라도 있고 더 순수한 시대라고 봅니다
산을옮기다
IP 106.♡.129.119
04-21 2025-04-21 09:53:43
·
저는 결국 수시가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정시 학생들을 의치한약수 최상위권 말고는 결국 철새처럼 편입학 문을 두드리는 학생들이 많고요.

사회에 나가서도 답만 찾는 애들 보면 대부분 성적대가 애매한 정시생들입니다.

요즘 의과대학들도 이러한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고요.

단순히 수시, 정시 문제가 아니라 현대 아이들의 가정교육, 학교교육 문제와 같은 사회 문제로 봐야 됩니다.

그리고 사교육 문제는 요즘 생기부 작성과정에서 많은 부분들이 이미 보완되었습니다.

반면 수시생들은 세특, 창체 등 꾸준히 평가 받는 세월들이 경험으로 축적되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면접을 보거나 조직 생활을 할 때 확실이 나은 편입니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제가 본 사람들은 대부분 그렇습디다.
마르마르
IP 121.♡.133.221
04-21 2025-04-21 09:54:07
·
대학교 수를 지금의 1/4, 1/5 수준으로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구수가 줄면 그에 따라 더 줄여야 겠죠.
정말 가야 할 사람들만 대학교를 가서 좀 더 심도 깊은 공부를 하게 하고, 그렇지 않으면 차라리 취업이나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받도록 하는게 낫죠.

물론 대학에서 사회를 살아가는데 기반이 되는 공동체 교육이나 기본 소양 교육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블라인드 채용이 점점 많아 지는데 취업에 있어서도 상위권 대학이나 구분해서 변별력을 두지 중하위권 대학은
큰 차이를 두지 않는다면 굳이 그런 대학 교육을 위해서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제트기
IP 222.♡.236.37
04-21 2025-04-21 09:56:37
·
대학을 왜 평준화 해야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지방소멸을 막기위해서요?
아니면 줄세우기로 인한 사교육을 억제하기 위해서요?
그럴거면 뭐하러 대학이 필요합니까.
그냥 고졸후에 대학도 의무교육화해서 정해진 수업받고 나머지공부하고 졸업해서 취직하죠.
비닐장갑차
IP 221.♡.220.26
04-21 2025-04-21 09:58:05
·
근데 독일이 진정으로 평준화인지 모르겠습니다
Peregrine
IP 183.♡.171.234
04-21 2025-04-21 13:02:58
·
@비닐장갑차님 세상에 완전 평준화된 대학 시스템을 가진 사회는 거의 없지만... 그래도 독일 정도면 국가 규모 고려했을 때 평준화에 가까운 편이긴 하죠.
단지 글쓴이가 말하는 것 같은게 원인은 아니구요..
베네노
IP 211.♡.203.213
04-21 2025-04-21 10:00:09
·
경쟁사회에서 줄세우기를 왜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똑똑하고, 자기 위치에서 해야할 일을 충분히 열심히 노력핶는지를 보려는게 잘못된건가요?
님 같은 생각이 사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빠빠기
IP 59.♡.138.2
04-21 2025-04-21 10:01:21
·
수능을 없애기는 힘들지만.....
좋은 대학??을 못나와도 안나와도 노력을 하면
삶의 질 차이가 크지 않는 사회를 바라는 마음에
수능을 없애는게 아니라 수능의 필요도? 즉 대학의 의존도가 극단적으로 높아 지는 것을 경계 해야 한다는
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알이랑
IP 121.♡.4.89
04-21 2025-04-21 10:08:01
·
댓글을 보니 대학을 없애자는 의견을 가지신 분 같네요.
그렇게 하면 미국 같이 무식한 국민들이 넘쳐나는 나라가 될 까 걱정되니다
ananGa
IP 58.♡.207.201
04-21 2025-04-21 10:10:21 / 수정일: 2025-04-21 10:10:27
·
대학을 줄세워서 안보내면 대체 뭘 기준으로 대학을 보낸답니까? ㅎㅎ
본인이 싫고, 본인이 그 제도로 인해 수혜를 보지 못하면 다 없애버려야 한다는 생각. 딱 윤석렬식 마인드네요.
따불로
IP 210.♡.233.2
04-21 2025-04-21 10:12:02 / 수정일: 2025-04-21 10:12:47
·
수능이 그래도 지금까지의 모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만들어온 가장 합리적인 방법인데요.
줄세우기 하고 싶지 않으면, 일단 소득, 재산 차등화가 큰 자본주의부터 포기해야 하지 않을까요?
순서를 많이 잘못 잡으신 듯.
맑은마음푸른날개
IP 210.♡.88.240
04-21 2025-04-21 10:12:37
·
전형적으로 난 싫으니 없어져야해 라고 이야기 하는것 밖에 안보입니다. 수능이 없어지면 대체할만한 검증 시험이 전혀 없어지는건데.. 너무 비논리적입니다.
4번엔진
IP 223.♡.90.117
04-21 2025-04-21 10:14:29
·
화두를 던지시는 건 좋지만 조사나 준비가 필요할 것 같네요.
독일은 어떻게 그게 가능했는지
어떤 역사와 사회적 합의, 재정지원이 가능했는지 이런부분부터 연구해서 여론을 이끌어야지
일단 해봅시다 하는건 많은 시행착오를 낳게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의견은 많을수록 좋다고는 생각합니다.
McWin
IP 211.♡.82.95
04-21 2025-04-21 10:25:59
·
대책도 없이 무턱대고 독일 운운할 바엔 차라리 수능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레이맥
IP 218.♡.191.9
04-21 2025-04-21 10:29:50
·
수시 확대되면서 오히려 사교육이 더 늘고 비싸지고 부모 재산에 의한 격차가 대폭 늘어났습니다.
수능 비난하는건 그냥 입시제도에 문외한이라는 소리에요.
발푸르기스
IP 210.♡.163.228
04-21 2025-04-21 10:32:05
·
수능이라는 제도가 하나도 문제가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나마 가장 합리적이라서 선택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덮어놓고 문제니 없애자. 대안은? 독일 따라하자. 정부가 해줄꺼다. 이런 식이라면 누가 그 생각에 동의할까요? 글쓴이 말대로 분명 문제가 있는제도 입니다. 차라리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논의의 장을 열어보자고 하셨다면 좀 더 공감을 받으셨을 것 같네요
가닼
IP 211.♡.53.13
04-21 2025-04-21 10:35:56
·
대입 전형 중 사교육 가장 덜 필요한 게 수능입니다.
돈많은백수
IP 118.♡.90.53
04-21 2025-04-21 10:40:14 / 수정일: 2025-04-21 10:40:27
·
수학(교육을 받을) 능력을 보는건데, 그건 좁은 강의실에 자리가 없을 때 문제고, 이제 그냥 인강으로 하면 안되나요?
수학 능력을 보는게 아니라 courser처럼 오픈 교육으로 수업 다 들어도 되는거죠. 적절한 방법으로 certificate만 하면 된다고 봅니다.
크림슨
IP 223.♡.85.236
04-21 2025-04-21 10:44:52
·
다른 것보다 이 말은 아닌 것 같아요.
"수능고득점위해 선행학습이 만연하고 사교육비 무시못하죠"
현재 중고등 학생들이 수능 점수 올리려고 학원 다니는 것 아닌 걸로 알고 있어요.
대부분 학교 내신 성적 올리려고 학원 다니죠.
중고등학교 근처 학원들 대부분 다 그런 학원이에요.
수능 없애도 사교육비 안 줄어요.
봉열
IP 121.♡.211.70
04-21 2025-04-21 10:49:41
·
우리나라 현재 인구구조를 보면 10년안에 우리나라 교육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사람을 없애는 방향으로 해결하기로 사회적 합의된거 아닌가요? 그래서 같은 학교출신 챙겨주고 우리가 남이가 한거아닙니까?
pys8131
IP 211.♡.74.25
04-21 2025-04-21 11:01:20
·
세상의 모든 시험을 없애자고 하지 그러세요 ㅋㅋㅋ
미리마루마루
IP 118.♡.88.138
04-21 2025-04-21 11:10:20 / 수정일: 2025-04-21 11:13:18
·
제가 수능 1세대였고. 지금 아이가 고등학생입니다.
30년동안 입시제도가 개판이 됐어요.
애들은 학원을 안다니면 학교공부를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중간 기말 고사뿐 아니라 수행에 모의고사까지 겹쳐서 학원에서 수업 요약해주고 예상문제 풀어주지 못하면 한번 보지도 못하고 시험봐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시험문제 수준도 과거에 비하면 말도 안되게 난이도가 높아졌습니다. 과거같은 단답형문제는 이제 없어요)
수시가 확대되어서 매 시험이 수능이나 마찬가지고
한번 삐끗하면 회복이 힘들어요. 다들 죽자사자 합니다. 불쌍할 정도로..
사교육을 없애기 위해서는 수능만 빼놓고 나머지를 없애면 됩니다. 아침에 학교가서 야자하고 문제집 풀고 수능보던 때가 지금과 비교하면 그나마 공정하고 합리적이었어요. 3년동안 준비해서 결과물을 얻는거죠.
부모는 부모대로 돈때문에 죽어나고 애들은 애들대로 매일 2~3시까지 공부하느라 죽어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을 뽑겠다는 제도때문에 하나도 포기하기 힘들고 내신에 생기부에 수능에 오만가지 준비를 다해야 합니다.
PS44444
IP 218.♡.176.250
04-21 2025-04-21 12:01:51 / 수정일: 2025-04-21 12:02:33
·
@미리마루마루님 안녕하세요. 수능2세대였고 저도 아이가 고딩입니다. 전 입시제도에 관해 아는 건 없어서 제 이해를 높이고자 질문드립니다. 수시를 없애고 수능만 남긴다면 그거는 그거대로 학군지에 매우 유리하게 되는 건 아닌가요? 수시, 내신, 학종 같은 제도들이 다 제 역할을 못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나마 지역편중을 해소하고자 나온 제도로 이해되는데 그걸 없애면 그냥 대놓고 학군지 유리해지는 건 아닌지 알고 싶습니다.
위대한발자
IP 58.♡.118.113
04-21 2025-04-21 12:17:59 / 수정일: 2025-04-21 14:47:12
·
@미리마루마루님 저도 수능 2세대에 지금 아이둘이 고등학생입니다. 수시로 학군지 편중 현상이 완화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방의 1등과 강남의 1등을 동등하게 평가함으로 생기는 문제들도 여전히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학력 차이이고요. 그래서 대학들도 다시 수시에 수능 최저를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시로만 갈 수 있는 괜찮은 대학은 사라진거죠..그래서 결국 아이들은 수시도 예전보다 빡쎄지고 그렇다고 수시만 하면 안되요. 수능도 챙겨야 합니다. 이중으로 부담을 지우게 된 것이죠. 이게 수능 하나만 공부하는 것보다 나은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따불로
IP 210.♡.233.2
04-21 2025-04-21 12:53:09 / 수정일: 2025-04-21 12:53:38
·
@PS44444님 지역편중은 일부 해소할 수 있겠으나, 지역내 불공정이 심화되는 부작용이 지역 편중보다 더 큰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 전교 1~2등이라 학종이 더 유리하지만, 학종 없어지거나 정말 수능으로 평가하지 못하는 일부 특별한 아이만 적용해야 하는 제도란 생각이네요.
PS44444
IP 218.♡.176.250
04-21 2025-04-21 12:57:11 / 수정일: 2025-04-21 12:57:30
·
@따불로님 @위대한발자님 답변 감사합니다.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들 교육 박사 아빠들이시군요. 저도 입시제도에 관해 공부 좀 해야겠습니다.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데이드릭
IP 14.♡.41.23
04-21 2025-04-21 11:34:44
·
수능 없이 학생을 어떻게 뽑나요? 비리부패의 온상인 수시로요?
불어터진디오
IP 121.♡.78.73
04-21 2025-04-21 11:38:26
·
의도는 알겠는데 주장은 설득력 있게 해야겠죠. 특히 클리앙에선 ㅎ
저도 줄세우기 안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국영수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지금 상황이 떡검, 법조계를 만들어냈죠.

직업에 따른 인재 선별 방법을 바꿔야 합니다. 국영수만이 아닌 다른 잣대도 만들어야죠.

블루칼라와 화이트칼라가 다르게 인식되는, 다르게 대우받는 사회를 고쳐야 합니다.
대학이 아닌 마이스터 교육이 활성화 되고, 삶의 질 향상에 더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사기죄를 엄격히 처벌해야 합니다. 택배는 안훔쳐가도 사기범은 많은 나라입니다.
특히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기범을 일벌백계해야 합니다. 전세사기범 같은.
gmmk11
IP 118.♡.12.110
04-21 2025-04-21 11:42:38
·
어그로같네요 캡쳐용 댓글 모을 의도인지
설령
IP 121.♡.177.121
04-21 2025-04-21 11:47:57
·
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수능만요?
다른 모든 자격시험은 괜찮고요
수시를 없애자고 했으면 이해 할텐데
그럼 뭘로 정할려고요
OLIVER
IP 172.♡.252.17
04-21 2025-04-21 11:59:21 / 수정일: 2025-04-21 12:01:16
·
본인의 수준이 너무 높아서 나가신답니다.
highjuno
IP 220.♡.229.103
04-21 2025-04-21 12:07:03 / 수정일: 2025-04-21 12:09:46
·
수능으로 줄세운다 하도 말많아서
수시 비중 늘리고 입학사정관제 ,특기자 전형 등등 별 방법이 다 나왔죠. 결과는?
수능공부+ 내신공부 + 예체능 사교육 + 특기사교육, 특목고준비, 학기부에 적을 경시대회 준비.. 애들 잡죠.
일반인은 엄두도 못낼 사교육 몰빵시대가 왔습니다.
온갖 전형으로 입시컨설팅 업체 강남에 생기고 대학마다 요구치 다 조사해서 학년별 체계적으로 준비해 주죠.
돈있는 사람은 강남 대치동에 모여 사교육 받고 컨설팅 받고
지역인재 ? 초등학교때 대치동에서 달리다 중학교부터 지방으로 쫙 흩어집니다. 중3고3 보내고 의대가면 다니고, 다시 서울로 모이면 되죠.
그나마 점점 정시의 문은 줄어들고, 이젠 정시에서도 내신비중을 본다고 합니다.
참 좋은 세상이죠?
애들 키울 엄두가 안나서 출산포기하고, 자식에게 미안하고..
2번남좋냐
IP 203.♡.53.114
04-21 2025-04-21 12:28:34
·
죄송합니다. 저는 수박은 언제 없어질까요? 로 읽혔습니다.ㅋㅋ
쟤들진짜부지런하다
IP 58.♡.182.47
04-21 2025-04-21 12:36:46
·
진짜 뭐좀 하면 좋겠어요!

해봅시다 좀!

토론이라도 해봅시다 좀!
민군이닷
IP 121.♡.83.229
04-21 2025-04-21 12:45:09
·
뜬구름 잡는 얘기긴 하네요
은퇴희망직장인
IP 210.♡.41.89
04-21 2025-04-21 12:58:15
·
수능이 문제가 아니고, 내신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내신이 상대평가로 바뀐 뒤 같은 반 친구라는 단어가 사라졌습니다.
반 아이들이 다 경쟁자니까요.

공부 잘하는 친구에게 모르는 문제 물어보는 것도 참 좋은 모습이었는데,
이젠 그런 건 진짜 친한 친구 사이가 아니면 쉬운일은 아니겠지요.

그리고, 오히려 전인적 교육 어쩌고 하면서 고교생을 스펙 쌓기로 몰아가는 행태도 문제 입니다.

수능은 비슷한 형태로 존재해야죠.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다만, 수능 비중을 높여 공정성을 제고하고, 일부 특수한 대학 또는 학과에서는 추가 기준을 제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뷰2뷰3분실
IP 58.♡.215.134
04-21 2025-04-21 12:58:36 / 수정일: 2025-04-21 13:02:02
·
지금 수능 줄세우기 결과가 문과는 취업못하고 이과는 죄다 의사만할려고하고, 의사도 돈버는과만 몰리는게 결과인데 지금 교육이 잘된다고 생각하시는데 그냥 그 시스템에서 살아왔으니까 적응한거 바꾸기싫어서 그런거아닌가요. 세계에서 아시안맘들 공부만 죽어라시키는거 밈으로 소화되긴하지만 결국 청춘 다뺏고 학원과외뺑뺑이돌리고 부모가 원하는 목표에 애를 골인시키는게 이게 교육이에요? 세뇌아니구요?

19년인생이, 아니 그 이후로도의 선택이 하루에 걸려있다는게 저도 수능에 상당히 불만인사람입니다만 차라리 여러과목으로 몇주에 걸쳐서 시험을 보던지, 고등학교때도 체육, 대외활동이나 봉사활동을 장려해서 이런것도 점수에 들어가던지해야지 무슨 한국학생들 전세계에서 비교해보면 죄다 거북목좀비들같아요.

암튼 제 생각은 지금수능은 없어졌으면 좋겠고 그만큼 상응하는 시험은 필요하되 꼭 수험과목 올인이 아닌 다른요소들도 포함했으면 좋겠습니다.
david4ant
IP 211.♡.135.206
04-21 2025-04-21 13:01:24
·
이런 글에도 댓들 많은거보면 친절하다고 해야할지 심심하다고해야할지..
푸른비수
IP 220.♡.183.49
04-21 2025-04-21 13:26:10
·
@david4ant님
다양한 생각들이 있겠지만,
저는 이런 글의 경우 원글 작성자보다는 글과 댓글을 읽는 사람들을 생각하고 댓글을 답니다.
이 글 정도면 초기 대댓글 몇만 보면 분위기를 알 수 있는 경우지만,
그래도 읽으면 도움이 되는 댓글들도 있고, 제 생각을 한번 정리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고요.
비바
IP 118.♡.15.242
04-21 2025-04-21 13:14:51 / 수정일: 2025-04-21 13:16:13
·
다른 건 몰라도 영어가 왜 수능에 필수인지 모르겠습니다.
제대로 된 영어교육도 아니고 문법에 화살표 역주행 방법, 슬래쉬 치는 거나 알려주고.
외국인 만나면 소통 되지도 않는 교육 방식.
이런식의 영어교육이면 죽은 교육에 사교육비 낭비입니다.
배점이라도 최소로 낮추던가 선택으로 빠져야합니다.
영원회귀
IP 106.♡.1.113
04-21 2025-04-21 13:21:06
·
수능이 없어지면 부모의 능력에 따라 결과가 크게 좌우 되겠죠?
SIM_Lady
IP 223.♡.45.137
04-21 2025-04-21 13:47:18
·
아유 여러분 딱봐도 어그로인데 왜 낚이십니까..
프비사랑
IP 49.♡.97.109
04-21 2025-04-21 13:50:29
·
수능보다 더 심각한게... 수시 아닌가요 ?
이건 정말 돈과 시간이 없으면 힘든 정형 같은데요.
수능이 그나마 공평한거 아닌가요 ?
시어머
IP 218.♡.63.207
04-21 2025-04-21 13:54:36
·
전 저출산으로 없어지는게 그냥 자연스러울거 같아서 일부러 없애려 안해도 될듯하다는 생각입니다.
반에 10명 있으면 1-10등 나누지
반에 3명있는데 1-3등 나누는게.....
나무사랑
IP 112.♡.126.233
04-21 2025-04-21 14:01:23
·
수능이 아니라 수시를 없애야 맞다고 봅니다.
이게 예전부터 기득권층 자녀 명문대 입학 쥐구멍이라는 말도 나오는 거라..

저는 수능이 공정한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대학교가 수능 100%로 선발하는게 맞다고 보는 입장인데
다만 이렇게 되면 중고등 교육을 등한시 하게 되는 문제가 생기니 이런 부분 보완도 좀 필요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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