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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윤여정 큰아들은 동성애자 25년만에 밝혀 48

19
2025-04-20 17:32:52 수정일 : 2025-04-21 08:46:10 1.♡.66.5
비트98

큰아들이 동성애자이고 25년 전에 커밍아웃을 가족들

에게 했고 2005년도에 동성결혼이 합법이던 뉴욕에서 

결혼해서 살고 있다는 군요

그동안 국내에서는 밝혔던 적이 없고 이유는 밝히면

아들이 어떤 비난과 조롱을 들을지 알기에 안하신거

같은데 이번에 자신의 이야기와 유사한 동성애 관련

영화를 찍으면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최초로 밝히

셨네요

아드님 이름이 조씨인걸 보면 조영남씨와의 자녀인거

같군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2005년 이나 2025년이나 동성

애자에 대한 한국내의 인식은 별로 달라진건 없어 보이

네요

제가 미국에서도 살아봐서 아는데 지금 한국에서의 동성

애자들에 대한 인식이 정확히 30년전 90년대 미국의 분위

기 인거 같습니다

차이점은 개신교의 나라라는 미국은 그나마 날이 갈수록

그래도 동성애자들에 대한 인식이 나아져서 지금 동성결혼

찬성률이 70%가 넘고 동성결혼을 하고 커밍아웃한 정치인

들이 주민들 투표로 주지사 시장 연방 상하원에도 수십명이

당선되고 있는데 한국은 그냥 변화가 없고 앞으로도 그럴거 

같네요


추가  - 미국에서 제가 작년까지 살았었는데 트렌스젠더에

대한 인식은 이상하게 동성애자에 대한 인식이 발전 하는거랑 

달리 변화가 없고 부정적이고 인식 또한 한국이랑 비슷한거 같

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트럼프랑 공화당 정치인들도 동성애자들은 놔

두고 지금 현재도 트렌스젠더만 정치적으로 공격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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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98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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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8]
ddongssa
IP 71.♡.67.121
04-20 2025-04-20 17:35:57
·
그러게요.. 네이버 기사 댓글보면 욕이 많네요
또다시가을이
IP 67.♡.253.227
04-20 2025-04-20 21:32:14
·
@ddongssa님 99프로 개독쓸애기들 아니겠습니까...일베충과 개독충은 한몸입니다.
풀이파리
IP 139.♡.82.60
04-20 2025-04-20 17:39:31 / 수정일: 2025-04-20 17:39:53
·
아... 그렇군요. 전부터 궁금했어요.
윤여정 선생 평소의 언행에서 감춰지지 않는, 삶과 인간에 대한 깊은 연민이 어디에서 비롯 되었는지.
아픔을 아는 사람은 그 태가 나거든요. ㅠㅠ
Goldmund
IP 115.♡.131.15
04-20 2025-04-20 18:11:54 / 수정일: 2025-04-21 06:36:56
·
@풀이파리님 윤여정 선생이 연기 실력과는 별개로 인격적으로는 그닥 훌륭하진 않은걸로 압니다. 지독히 권위적이고 고압적이어서 카메라 없을 때는 주위 스태프나 인터뷰어같은 사람들 숨도 못쉬게 만드는걸로..
lux
IP 211.♡.147.185
04-21 2025-04-21 06:51:50
·
@Goldmund님 사실인가요? 근거는요?
애플농장주
IP 59.♡.112.221
04-20 2025-04-20 17:40:44
·
석천이형이 활동 잘 하는 거 보면 약간 나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아직 멀긴 했죠.
루다나리에
IP 220.♡.252.34
04-20 2025-04-20 17:41:47
·
이슬람권 국가들과 유교권 국가들이 좀더 보수적이긴 하죠.
일단 아드님과도 다 논의를 해서 인터뷰로 밝히신거이실듯.
츄하이하이볼
IP 172.♡.52.231
04-20 2025-04-20 18:08:54
·
@루다나리에님
유교권 국가 문제라기엔 대만은 이미 동성혼 합법화됐죠
일본도 고등법원에서 동성혼 금지 법안 위헌 판결났고, 국민 여론도 동성혼 찬성이 압도적..

동북아에서도 한국이 유별나게 동성혼에 대해 보수적인데,
유교보다는 개신교 교세가 크다는 점이 주 요인으로 보입니다.
90까지갑시다
IP 121.♡.150.103
04-20 2025-04-20 17:41:48
·
그래도 홍석천, 풍자가 공중파에 활발하게 출연할 정도로 이전보단 분위기가 나아지긴 했죠
우딘
IP 220.♡.183.162
04-20 2025-04-20 17:44:39
·
홍석천 풍자 이전에 이미 하리수가있었는데 여전히 이모양인거는 아마도 특정종교의 개입탓이 커보입니다
꼬마라크
IP 1.♡.103.227
04-20 2025-04-20 17:51:41
·
@우딘님

차별금지법 반대 이유...
그냥 성경에서 안된대서라기 보단..

아이에게 모태신앙을 강요할 수 없어서가 더 큰거 같더군요.
ddongssa
IP 71.♡.67.121
04-20 2025-04-20 18:00:38
·
@꼬마라크님 그게 근데 가짜뉴스인게 참 웃프죠ㅠㅠ 그런 사적인 영역에선 적용될 수도 없고.. 처벌할 수 있는 내용도 없고요.. 공적인 영역 (고용 교육 재화 행정서비스) 같은데서 차별이 있으면 안된다는 선언에 불과한데 내부 결집용으로 타겟한거로밖엔 잘 안보이지않나요
곰텡
IP 58.♡.245.179
04-20 2025-04-20 17:55:32
·
뭐..알아서 잘 살겠죠..
동성 좋게보는건 아니지만..피해만 주지 않는다면..그러려니 합니다..
lightfeel
IP 183.♡.172.2
04-20 2025-04-20 17:57:37
·
사회생활하면서는 동성연애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을 한번도 못봤는데
인터넷 댓글이나 길거리 현수막에 노골적으로 공격적인 내용이 달린거보면
혼란스럽게 느껴지더군요. 저 사람들은 다 어디에 있는건가..
Lithium
IP 39.♡.28.56
04-20 2025-04-20 17:58:30
·
25년 전과는 많이 달라지지 않았나요. 동성애에 대해 대놓고 편견 드러냈다가는 교양없는 인간으로 보지 않나요 보통. 홍석천이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김베른
IP 220.♡.221.47
04-20 2025-04-20 18:39:12 / 수정일: 2025-04-20 18:39:38
·
@Lithium님 특정 세대의 특정 성별에서 반감이 어마어마합니다
너키빅키잔아
IP 121.♡.250.40
04-21 2025-04-21 01:01:27
·
@Lithium님
저도 지난 20년 생각하면 어마어마하게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트랜스젠더와 동성애를 구분 못하고 단어 하나로 퉁치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포꾸이
IP 182.♡.38.134
04-20 2025-04-20 19:06:57
·
아직 현수막보면 차별금지법 통과되면 학교에서 동성애 항문성교 가르칠거라고 하죠 특히 개신교들보면 아직 동성애나 성소수자들을 정신질병으로 봐요 2찍이랑 같이 다 없어져야할 존재들이라고 봅니다
이놈의인기
IP 106.♡.10.26
04-20 2025-04-20 20:02:37
·
요새 길에 보면 30대들 넘어보이는데
여자들끼리 손잡고들 잘가더라구요
느낌이 좀다르던데
세상참..
호랑이한마리
IP 58.♡.0.164
04-20 2025-04-20 20:14:39
·
굳이 반대는 안하지만 추천은 더더욱 안합니다
동성애자의 성생활에대해 몇해전 보배에서 봤는데
비위가 상해서 끝까지 글읽는데 힘들었네요

그들만의 취향을 뭐라하고싶지는 않지만
글쎄요 주변에 두고싶지는 않네요
Blackmirror
IP 2.♡.36.170
04-21 2025-04-21 01:05:57
·
@호랑이한마리님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데 반대와 추천을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보베에서 보셨다는 글이 어떤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의 성생활을 얼마나 일반적 그리고 현실적으로 다루고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이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추악한 모습이 없진 않기에 동성애자라는 이유 만으로 누군가를 배척하고 싶진 않네요.
L.in.E
IP 59.♡.197.246
04-21 2025-04-21 06:42:09
·
@호랑이한마리님 이성애자들의 성생활도 정리하면 비위상하는거 투성아닌가요?
향기로운물개
IP 106.♡.69.121
04-21 2025-04-21 06:52:36 / 수정일: 2025-04-21 06:53:15
·
@호랑이한마리님 님의 이성애적 성적지향을 굳이 누가 추천은 안해라고 언급하면 그게 맞다고 보세요?

썰로 치자면 전세계 수많은 역사서에서 언급하는 이성애의
광기어린 색욕이 더 화려할거 같습니다만? 설마 보배에서 봤다는
그 글을 보고 그게 그들의 보편적 성의식이라 생각하는건 아니시죠?
Lyubishchev
IP 118.♡.6.83
04-21 2025-04-21 07:35:09 / 수정일: 2025-04-21 07:35:34
·
@호랑이한마리님 그런식이면 이성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성적인척 하지 마세요.
zydeco
IP 221.♡.6.203
04-20 2025-04-20 21:22:44 / 수정일: 2025-04-20 21:24:04
·
늘 제 자신에게 질문해 봅니다. '내 가족중에 동성애자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 .. 대답은 몇십년째 같더라구요. 제가 동성애자를 응원한다는 말을 떳떳하게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남들 생각은 모르겠고, 적어도 개인적으로 제 자신을 속이고싶지 않더라구요.
꼬마라크
IP 1.♡.103.227
04-20 2025-04-20 21:40:31 / 수정일: 2025-04-20 21:40:46
·
@zydeco님

동성애자는 자연발생이기 때문에

“없다”를 선택하는 건 자식의 인생을 망치는 거라 생각합니다. 자기 좋자구요.

그리고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없다”를 선택한다고 해서 가족 중에 동성애자가 사라지나요?
사라지는건 죽는거 밖엔 없습니다.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전 이성애자입니다만, 동성애자들과 그닥 섞이고 싶지도 않습니다만,
그들이 피해 안주는 선에서 잘 산다면 뭐라하고 싶진 않습니다.
zydeco
IP 221.♡.6.203
04-20 2025-04-20 22:57:40 / 수정일: 2025-04-20 23:16:01
·
@꼬마라크님 현실에선 당연히 불가능하고 그래야 할, 순수하게 가정적 선택이라서 실제 상황에 대입했을 때는 선택권 자체가 의미없죠. 설마 실재한다는 상황에서의선택권으로 읽히셨나요. 그랬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선택권이라고 적어서 그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겠군요. 사실 '바람'에 가까운 표현이었음을 부연합니다. 그리고, 가족은 자식만 있는게 아니고요.
나는너의꽃으로
IP 219.♡.146.163
04-20 2025-04-20 23:52:40
·
@zydeco님

지금 시점에서 동성애자는 이성애자에 비해 디메릿을 가지고 살아가는 게 맞죠.
저 역시 제 가족 중 동성애자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면, 없는 걸 선택할 겁니다.
동성애자로 살아가는 길은 험난하고, 수 없이 많은 상처를 받아야 할 테니까요.

그럼에도 저는 동성애자를 응원합니다.

제 가족 중 이왕이면 못생긴 사람보다 예쁘고 잘생긴 사람이 많으면 좋겠고,
머리가 잘 안 돌아가는 사람보다 똑똑한 사람이 많으면 좋겠죠.
그렇다고 해서 못생겼거나, 머리가 잘 안 돌아간다고 차별할 것도 없고,
그들을 응원하지 못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적지향과 외모, 지능은 선천적인 것이라고 생각해서, 같은 선상에 놓고 이야기해봤습니다)
zydeco
IP 221.♡.6.203
04-21 2025-04-21 01:42:05
·
@나는너의꽃으로님 네, 바로 그 지점입니다. 가족중에는 동성애자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그들을 응원해도 되는지 저는 답을 못 내리겠더라구요. 말씀 주신 대로 초기에는 생각도 했었죠.
직장동료, 친구 중에도 동성애자가 있고 서로 지내는데 문제가 없었음에도. 그들이 내가 가족중에는 없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걸 알면 이해해줄지 모르겠더군요.
그래도 계속 질문은 하려고 합니다.
jblist
IP 221.♡.31.142
04-20 2025-04-20 23:53:49
·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남의 성적정체성이나 지향성에 대해 왜 자기들이 반대하고 욕하는지…
narakmakmak
IP 211.♡.22.105
04-21 2025-04-21 00:16:43 / 수정일: 2025-04-21 00:17:22
·
동성애자들이 만약
"이성애자들 내 세게관으로는 이해는 안되지만, 타인에 피해 안주면 상관 안하겠다"
라고 한다면 어떻게 들리나요?
많은 분들이 그러고 계시네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리멤버 리벰버
IP 218.♡.27.115
04-21 2025-04-21 05:24:51 / 수정일: 2025-04-21 05:29:26
·
제가 보기엔 많이 달라졌어요.
잘 모르시는 것 같지만 현재 20대 30대에서 동성결혼 찬반 비율 물어보면 60%는 찬성합니다.
40대 이상부터는 반대 비율이 높긴 한데 문화의 주류는 2030대가 주도하는 것만 봐도 과거랑 다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성애에 대한 반대가 심한 것처럼 보이는 건
특정 종교인들의 스피커가 너무 커서잖아요.

근데 그 종교를 믿는 사람들도 확 줄었죠.
누가 혐오를 파는 종교를 믿겠어요.
특히 그 종교는 돈이나 바치라는 종교잖아요.
앞으로 개신교라고 할 것도 없이 돈신교라고 해야 합니다.

저는 그 종교 신자들 주장을 보면서 유럽에서 빠르게 망해가는 천주교의 모습이 보였어요.
유럽의 천주교도 동성결혼을 엄청 반대했거든요. 그 결과가 천주교 신자가 빠르게 줄어들었습니다.
이제와 교황이 동성애자들한테도 축복을 해주고 뭐한다고는 하지만 늦었죠.
한국의 개신교도 같은 길을 걷고 있습니다.

다행이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내란사태에 한국의 개신교도들이 많이 가담한 것이 드러났잖아요.
역시 소수자 혐오의 끝은 전쟁이라더니 내란사태에 거리낌없이 가담한 걸 보면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닙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국민들이 개신교에 대한 감정이 이전과 많이 달라졌거든요.
이 분노의 흐름을 다른 교단에서 감지한 것 같더라고요.
이젠 좀 눈치 보는 목사들이 나오고 있어요.

그동안 너무 돈신교 목사들에게 세뇌를 당해서 쉽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혐오팔이를 하면 아무도 교회에 가지 않는다는 걸 자기들만 모르는 것 같더라고요.

전 그래서 동성결혼도 합법화 하고 차별금지법도 하루 빨리 통과 되길 바래요.
혐오론 그 어떤 채산성이 되는 일이 안 생겨요.
한국에 고급 이민자들이 많지 않는 이유가 단지 한국에서 이민자 차별이 심해서라고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굉장히 한국이 고지식한 나라라고 많이들 알려져 있어요.

선진국과 다르게 차별하는 게 너무 많아서 안 오는 거거든요.
굳이 정착을 하고 싶지 않게 만드는 거죠.
이렇게 또 한국의 경쟁력을 갉아먹는 거에요.

이 사실을 인지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인구가 곧 국력인데 한국은 자국민도 애를 안 낳고
이민 오기도 꺼려하는 국가로 전락하고 있는 게
특정 종교 때문이라면 그건 법적으로도 고쳐야 하는 겁니다.
iohc
IP 1.♡.173.42
04-21 2025-04-21 05:41:56
·
개인적으로 과거에는 동성애자를 이해 자체를 못하고 혐오 가까운 감정을 가졌는데, 이제는 나나 주변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일반사람과 별 차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최근 몇년간 가장 싫었던 것은 뉴스에 나오는 길거리 행진에서의 이상한 행위나 남에게 강요하는 행위 정도만 기억이 남네요.
bigegg
IP 211.♡.177.198
04-21 2025-04-21 06:18:17 / 수정일: 2025-04-21 06:18:22
·
@iohc님
동성애자가 남에게 강요를 하나요??
자기를 표현하는것쁀이죠.

차라리 이성애자가 이성애를 강요한다고 생각되네요.
ddongssa
IP 71.♡.67.121
04-21 2025-04-21 11:57:04
·
@iohc님 죄송한데 저는 매년 서울 퀴퍼 가거든요. 솔직히 정치적이라거나 진보적이라고 하기도 어려운 축젭니다. 시위처럼 통일된 메시지도 없고요.. 이게 싫다는 건 그냥 소수자들의 표현의 자유는 인정하기 싫다는 것 밖에 안돼요
iohc
IP 14.♡.201.172
04-21 2025-04-21 14:28:41
·
@bigegg님
아~ 제 말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 듯 합니다.
"동성애"를 강요하는 게 아니라 "동성애 존재?에 대한 인정"을 얘기한 것입니다.
음 무교인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믿어라 라고 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을 때가 있었거든요. 믿고 안 믿고는 개인의 자유인데 그걸 좀 강하게 어필하니 그 당시에는 거부감이 들어서였던 것 같습니다.
iohc
IP 14.♡.201.172
04-21 2025-04-21 14:33:16
·
@ddongssa님
지금 찾아보니 안보이는데요. 예~전에 거리행진 등의 오픈된 공간에서 좀 저렇게까지 표현하는 것이 과연 맞을까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뉴스 같은 것에 나왔거든요. 오히려 반감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어서 적었습니다.
요즘은 그런 얘기는 없는 것보니 제대로 표현의 수준이 높아지고 자리를 잡은 게 아닌가 합니다.
bigegg
IP 211.♡.64.228
04-21 2025-04-21 14:58:47 / 수정일: 2025-04-21 14:58:54
·
@iohc님
이성애자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동성애에 대한 거부감 자체를 뭐라하는것도 잘못된 생각일 수도요.

결국 다른 사람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한발씩 양보하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bigegg
IP 211.♡.64.228
04-21 2025-04-21 06:20:28 / 수정일: 2025-04-21 14:59:05
·
전세계 동성애자 비율을 보면 어느정도 수준을 다 가지고 있죠. 타고난 걸로 보면 될것을 이성애자들이 강요를 하는게 현실이죠.

제 주변에도 있지만 정말 생각도 깨어있고 부모한테도 효자고.. 동성애가 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싫습니다.
8peak
IP 61.♡.154.151
04-21 2025-04-21 06:40:41
·
동성애가 탄압받나요? 그냥 둘이 살든말든 아무도 신경 안쓸건데요? 하지만 법의 테두리로 결혼을 법제화하는건 절대 반대예요. 그 끝에는 입양이 있는데 생물학적 번식은 포기했지만 말도 못하는 아기들 데려다 양육 소꿉놀이는 해보고 싶다는 심보 같아서 말입니다. 그렇게 인류애를 발휘해보고 싶다면 14세 이상의 자기 결정사고가 발현된 아이들에게 너 우리 동성애집에 자식이되어 우리의 보살핌을 받아 볼래?라고 물어보고 입양하는건 찬성합니다.
비트98
IP 1.♡.66.5
04-21 2025-04-21 08:26:27 / 수정일: 2025-04-22 16: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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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peak님 동성애자들의 입양은 그 과정이 많이 까다롭고 아이가 받게 될 시선 때문에 남의 아이들은 입양 잘 하지 않습니다 보통 레즈비언들은 정자은행 통해서 기증 받아서 자기 아이를 직접 출산하고 게이들은 대리모 통해서 친자식들 낳구요 조디 포스터,엘튼존,리키 마틴 그리고 지금 미국의 재무장관 같은 유명인 동성애자들의 자녀들은 모두 남의 아이들을 입양한게 아니라 자신들의 생물학적인 친자식들 입니다 그런데 다른 나라들은 모르겠는데 미국의 경우 그냥 아이들 없이 사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그리고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나라들 중에는 포르투갈이나 남미의 나라들은 동성결혼은 합법화 했지만 남의 아이는 입양을 금지하고 자신의 생물학적인 친자식만 인정하는 나라들도 꽤 있습니다
나는너의꽃으로
IP 219.♡.146.163
04-21 2025-04-21 0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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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peak님

동성애자라 하더라도 똑같이 세금 내고, 여러가지 의무를 이행하며 살아가는 만큼
당연히 결혼으로서 받을 수 있는 제도적, 법적 권리와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입원 및 수술 시 환자 보호자 자격', '유산 상속권,' '세금 공제' 등이 그들에게는 모두 적용되지 않거든요. 사랑의 방향이 다르다는 이유 때문에 서로가 부부로, 가족으로 살아도 '법적으로는 완전한 타인'이며 보호 받을 수 없다는 게 참 이상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입양과 관련해선 여러가지 의견이 있겠으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동성 커플 가정의 아이와 이성 커플 가정의 아이를 비교했을 때, 평소의 행동앙샹이나 활동성, 정신건강 등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고, 오히려 건강과 행복도, 가족의 단합력 부분에서는 동성커플 가정 아이들이 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하네요. 중요한 건 가정의 형태가 아니라, 가족관계의 질이라는 거지요.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12025)
ddongssa
IP 71.♡.67.121
04-21 2025-04-21 12: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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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peak님 탄압받죠. 사실혼 관계여도 보호자가 될 수 없고요. 아무리 몇십년 부부처럼 생활공동체로 살아도 한쪽이 사별하게 되면 뭐 법적으로 보장되는 게 아무 것도 없죠. 흔히 말하는 '정상적'인 결혼은 실제 사회속 다양한 관계를 담지 못하는 게 현실이죠. 그래서 팍스제도라던지 시민연합이라던지 같은 제도들이 생겨서 권리 보장을 하려고 했던 거고요.. 입양은 별개 얘기지만.. 결국 시선이 문제 아닌가요.. 소꿉놀이라는 건 입양아나 부모한테 다 너무 실례되는 말이고요
8peak
IP 183.♡.218.73
04-21 2025-04-21 20: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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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ngssa님 못생긴걸 사람들은 싫어한다고 하지 탄압한다고 말하지 않아요. LGBT든 뭐든 ㅇ 싫어하는걸 차별하고 탄압한다고 주장하는것 같습니다. 보통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얻으려면 희생이나 손해가 있을수있음을 감수하는데 댁들은 안그러잖수 쾌락은 쾌락대로 이득은 이득대로…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치 않나요?
ddongssa
IP 71.♡.67.121
04-22 2025-04-22 02: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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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peak님 못생겼다고 정책적으로 차별받지 않죠. 다른 비교 같습니다. 저는 법적으로 동등한 권리가 보장되지 않고 있고 그래서 탄압이라고 생각합니다.
향기로운물개
IP 106.♡.69.211
04-22 2025-04-22 09: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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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peak님 양육과 결혼 등의 법적 권리 테두리가 왜 중요한지는 일본 쪽 판결문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님이 감히 누구의 양육과 결혼을 내가 허락해야 하고 자시고 할 수 없는 그 이상의 사회적 제도와 권리의 영역입니다
oowoo
IP 58.♡.3.15
04-21 2025-04-21 08: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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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의 결혼피로연이 리메이크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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