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의견이 비슷합니다. 잘하려고 했던 진심을 의심하는 건 아닌데.. 그래서 희화화하면서까지 나쁘게 말하고 싶지 않아요. 결과가 결국은 내란수괴를 도운 상황이 된거니까 그거에 대한 책임이 없어서 당황스러웠거든요.. 국민의힘당한테만 책임을 요구하고 있어서.. 무엇보다 본인도 국민의힘당 국회의원이면서.. 아닌 건 아닌 건데.. 정말 국민을 위해서 잘하려는 진심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을 위해서 수단방법을 아무렇게나 하는 것으로 보여져서 너무 당황스러워요...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시고 책임지고 대권에서 내려오시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책임이 없다면 정치계에서 다음도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요 정말 은퇴해야 할 인간들은 내란수괴 보호하려는 내란잔당 인간들이잖아요. 지금도 대권도전한다고 ㅈㄼㄱ하고 있잖아요. 처음부터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인간들말입니다.. 잘하려고 하다가 실수하는 사람한테까지 너무 잣대가 높은 것같아서 너무 그렇네요... 완벽한 사람만 정치해야 한다는 건가 싶고..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기도 하고요..
@코린트블루님 지지 했었고 지금은 잘못을 인정하고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는 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진심이 보였거든요.
shrike
IP 211.♡.254.12
04-20
2025-04-20 01:38:46
·
@코린트블루님 안철수씨 라는 사람은 소싯적 국내에서 세손가락에 꼽히던 어셈블리 프로그래머였습니다. 어셈블리 프로그래밍이 무엇인지를 알면 안철수씨 라는 사람의 밑바닥을 알 수 있죠.
코린트블루
IP 211.♡.54.4
04-20
2025-04-20 01:49:31
·
@shrike님 머리와 능력, 사업수완은 좋은 사람이겠죠. 저는 그의 정치인으로서의 '연설과 행보'를 봤을 때 단 한번도 감동받은 적이 없었다 하는 부분을 말씀드렸습니다. 대체 뭘 하려는 사람인지를 모르겠습니다
shrike
IP 211.♡.254.12
04-20
2025-04-20 01:58:49
·
@코린트블루님 개인적으로 '감동적인 연설' 을 하는 정치인은 민주주의 국가의 정치인으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윈스턴 쳐칠이 그런 말을 한적이 있었죠.
'젊어서 마르크스주의자가 되어보지 않은 자는 바보다 늙어서 마르크스주의자로 남아있는 자는 더 바보다.'
감동과는 거리가 멀죠 ㅋㅋㅋ
코린트블루
IP 210.♡.107.62
04-20
2025-04-20 05:11:05
·
@shrike님 이대표님의 토론, 연설 등을 보면 감탄이 나오고 감동이 느껴지지 않으시던가요?
shrike
IP 211.♡.254.12
04-20
2025-04-20 12:50:53
·
@코린트블루님 제가 오래전 대통령선거에 나왔던 신인정치인 노무현을 찍었던 이유는 원래 정몽준이나 찍어야겠다......... 하고있다가 우연히 둘이 깨질때 나온 '제가 썩으면 저 몰아내세요~ 여기 옆에 정동영도 있고 누구도 있고 훌륭한 사람들이 있으니 저 가만두지 않을겁니다~~'
이런 소리를 하는걸 봤기 때문입니다. 하도 재미없는 소리라 노무현 사료관 어록에 들어있지도 않은 말인데 그거 듣고서는 아 이 사람은 진짜 민주주의가 뭔지를 아는 사람이구나. (그리고 정몽준은 저 말을 듣고 토라졌구나) 판단이 들어서 대선투표 얼마 안남겨놓고 지지후보를 얼른 바꿨었죠.
전 민주주의를 종교가 아닌 도구라고 봅니다. 독재자 1인에 대한 종교가 아닌 수많은 사람들의 개별의견을 하나로 합쳐서 독재자 역할을 약간만 대신하기위해 대통령을 중심에 놓을 뿐인것이라고 보기에 미국의 건국자 조지워싱턴이 직접 행동으로 보여줬던 사례 (조지워싱턴은 민주주의-대통령제에서 그 대통령의 역할이 독재자,왕과 어떻게 다른지를 확실한 행동으로 본보기를 잡은 인물입니다. 단순한 미국의 건국자를 넘어서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룰을 만들었죠.) 를 항상 민주주의-대통령의 기준점으로 봅니다.
그 점에서 우리나라 민주계는 대통령에 대한 기본인식 자체가 잘못박혀있죠. 대통령이나 정치지도자가 연설에서 주는 감동은 그가 해야하는 일과 역할에서 0.01% 도 안되는 사소한 일입니다. 연설이 아닌 실제 행동이 99.99% 입니다.
@safesa님 안철수씨 소식을 80년대부터 접하기 시작해서 어언 40년째 되어가는데... 개인적으로 저 양반은 변해야 하는데 안변하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여전히 어셈블리 프로그래머 같아요. 스타일도 여전히
닉스
IP 61.♡.20.47
04-19
2025-04-19 22:11:50
·
자신의 신념 마저 버린 인물은 정치할 자격이 없죠. 그리고 실수였다면 깨끗이 인정하고 성찰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 하는데, 그에 대한 생각조차 없으니 이제 안철수는 이미 국민들로부터 버려진 정치 퇴물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윤석열 1차 탄핵안에 참가했듯이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남아 있다면, 정치 은퇴 선언하고 나라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유종의 미라도 거두었으면 합니다.
shrike
IP 211.♡.254.12
04-20
2025-04-20 01:32:07
·
1. 대통령 탄핵때 국힘당 우르르 몰려나간자리 혼자 우두커니 자리지키고 있던게 안철수입니다.
2. 같은 상황에서 전우용이 그게 가능한 사람이라면....... 저 말이 맞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자신만 모르고 있네요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데 확실한 공통점은 있죠.
결과가 결국은 내란수괴를 도운 상황이 된거니까 그거에 대한 책임이 없어서 당황스러웠거든요..
국민의힘당한테만 책임을 요구하고 있어서.. 무엇보다 본인도 국민의힘당 국회의원이면서..
아닌 건 아닌 건데.. 정말 국민을 위해서 잘하려는 진심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을 위해서 수단방법을 아무렇게나 하는 것으로 보여져서 너무 당황스러워요...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시고 책임지고 대권에서 내려오시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책임이 없다면 정치계에서 다음도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요 정말 은퇴해야 할 인간들은 내란수괴 보호하려는 내란잔당 인간들이잖아요. 지금도 대권도전한다고 ㅈㄼㄱ하고 있잖아요.
처음부터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인간들말입니다..
잘하려고 하다가 실수하는 사람한테까지 너무 잣대가 높은 것같아서 너무 그렇네요...
완벽한 사람만 정치해야 한다는 건가 싶고..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기도 하고요..
정치가 무엇인지를 이해하지 못한채 서울시장이 되었다면 이래저래 또 다른 역풍에 휘말렸을거라고 봅니다.
지금 정치적 책임이 가장 큰 사람이 본인이란 걸 모르니까 저 ㅈㄹ 하는 거겠죠.
통합 전날까지도 거짓부렁질…
어셈블리 프로그래밍이 무엇인지를 알면 안철수씨 라는 사람의 밑바닥을 알 수 있죠.
윈스턴 쳐칠이 그런 말을 한적이 있었죠.
'젊어서 마르크스주의자가 되어보지 않은 자는 바보다
늙어서 마르크스주의자로 남아있는 자는 더 바보다.'
감동과는 거리가 멀죠 ㅋㅋㅋ
이런 소리를 하는걸 봤기 때문입니다. 하도 재미없는 소리라 노무현 사료관 어록에 들어있지도 않은 말인데 그거 듣고서는 아 이 사람은 진짜 민주주의가 뭔지를 아는 사람이구나. (그리고 정몽준은 저 말을 듣고 토라졌구나)
판단이 들어서 대선투표 얼마 안남겨놓고 지지후보를 얼른 바꿨었죠.
전 민주주의를 종교가 아닌 도구라고 봅니다. 독재자 1인에 대한 종교가 아닌 수많은 사람들의 개별의견을 하나로 합쳐서 독재자 역할을 약간만 대신하기위해 대통령을 중심에 놓을 뿐인것이라고 보기에 미국의 건국자 조지워싱턴이 직접 행동으로 보여줬던 사례 (조지워싱턴은 민주주의-대통령제에서 그 대통령의 역할이 독재자,왕과 어떻게 다른지를 확실한 행동으로 본보기를 잡은 인물입니다. 단순한 미국의 건국자를 넘어서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룰을 만들었죠.) 를 항상 민주주의-대통령의 기준점으로 봅니다.
그 점에서 우리나라 민주계는 대통령에 대한 기본인식 자체가 잘못박혀있죠. 대통령이나 정치지도자가 연설에서 주는 감동은 그가 해야하는 일과 역할에서 0.01% 도 안되는 사소한 일입니다.
연설이 아닌 실제 행동이 99.99% 입니다.
문제는 윤석열도 그 중의 하나였다는 점이겠죠. (그래서 이니가 그만...)
정치하는게 괴로울텐데
그만 은퇴하고 그 옛날 푸근하던
그 얼굴을 되찾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저 양반은 변해야 하는데 안변하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여전히 어셈블리 프로그래머 같아요. 스타일도 여전히
그리고 실수였다면 깨끗이 인정하고 성찰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 하는데, 그에 대한 생각조차 없으니 이제 안철수는 이미 국민들로부터 버려진 정치 퇴물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윤석열 1차 탄핵안에 참가했듯이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남아 있다면, 정치 은퇴 선언하고 나라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유종의 미라도 거두었으면 합니다.
2. 같은 상황에서 전우용이 그게 가능한 사람이라면....... 저 말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