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 포함....
이제 2년 좀 넘은 신축이고 2기 입주자대표위원회 모집 중인데
총 9개동 중 1개동 1명만 지원을 한 상황입니다.
저는 입주민일 뿐인데도 구경하는 것만도 스트레스 받아서 입주자 단독방 나가버린 상태구요.
2년동안 입대위 하는 걸 지켜만 봤는데 이거도 보통 멘탈로는 못하겠더라구요.
1기 분들 정말 대단하시고, 스트레스 어마어마하게 받으셨을 듯해요.
제대로 된 혜택이 있는 것도 아닐텐데 별의별 개념없는 인간들 민원에 시달리고
개인 연차 쓰시면서 이일저일 해결하러 다니시고...
그걸 지켜보고 있으니 미안하면서도 그냥 조용히 사는 게 최고다 싶네요.
주민투표로 결정난 사안을 개인 의견 반영 안해준다고
사사건건 시청에다가 민원 넣는 인간은 진짜 벌이나 받았으면 좋겠네요.
이제 곧 재개발돼서 빌라반장일은 얼마 안남았지만 아파트 입주해도 감투는 절대 안쓸겁니다. 아무나 못해요 정말.
그러다보니 서로 안할려고 하고 결국 악의를 가진 사람이 하고 업체들한테 뒷돈 받고 이런 일도 생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일에는 항상 어느 정도의 대가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가를 지불하는 만큼 책임도 따르는 법이구요.
회의비가 나오는데 이걸 보수라고 보기는 어렵죠.
저는 이것도 말이 많아서 그냥 실비로 바꿔버렸습니다.
그냥 물사고 커피사고 했는데 그것도 뭐썼는지 진상떠는 X들이 있더라구요.
저도 2년하고 진절머리 나서 나왔는데 아무도 안해서 답답해서 들어갔는데,,,, 그냥 아파트 꼴 보기 싫어서 이사 했습니다. ㅜㅠ
근데 여기도 똑같네요. 단톡방에 전부 해달라만 합니다. 해줘병이 있는걸까요?
아파트앱을 보고있으면 세상에 정말 별의별사람들이 다있고
사사건건 트집잡는 몇몇으로 인해 보는것만해도 스트레스가 엄청나더라구요
저희 단지도 동대표지원자가 없어 공석이 몇있습니다
참여는 안하고, 카톡으로만 죽어라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일일이 자기한테 보고해야하고, 자기 마음에 안들면 훼방놓고요
귀찮거든요. 카톡으로 비난하긴 쉽구요.
모든 결정사안에 대해 왜 주민한테 공고하고 투표해서 결정하지 않냐고 함.. 진짜 말 그대로 정신병자인가 싶은 사람들이 말을 하기 시작하니 난장판이 되더라구요
일반 동대표는 회의 참석시 5만원, 임원은 20만, 회장은 60만 정도 활동비를 주도록 관리규약에 적혀 있었던듯 하네요,
입대의 동대표 인원 10명 이상 넘어가면 그 안에서 패거리 나뉘어지고,
여러 업자들 들러붙고, 진상 민원에... 장난 아니더군요
공직자는 국민신문고 등 별의별짓을 다하기 때문에 아무도 안하려고 하죠.
그렇게 되야 그 다음 사람들이 건축업자나 이익업자에게 돈 받아먹을수 있게되는거죠.
그리고 하자보수 동안에는 건설사에서 직원들이나 자기 사람들 많이 심어놓죠.
민주주의는 원래 힘든겁니다.
전 생업등을 위한 영리목적만 해당인줄 알았는데 ㄷㄷㄷ
저도 투표 안했는데, 너무 죄송했어요.
입대의 구성 안되면 관리사무소는 아파트 개선이 아닌 현행 유지도 할수 없습니다.
그러니 출마 못하시더라도 동대표 선거를 포함해서 각종 투표에는 참여해주셔야 합니다.
800여세대 동대표 2회 연임 경험.
주민자치 시스템을 들여다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할 사람 없으니 쓰레기가 모이는 것이고...
그래서 부정으로 썪어 나자빠지게 됩니다.
누굴 욕할 수도 없어요. 답답하면 자기가 하등가 아니면 입꾹닫....
사실상 봉사활동인데... 그걸 누가 합니까? ㅎㅎ
제가 하기 이전 소장, 회장들이 비리로 점철되어 시청으로부터 과태료먹고 옷을 벗거나 그만두다보니 임기 제대로 마친 기수는 제가 처음입니다.
2년인데 한번 더했군요.
아파트 일이라는게 말들이 정말 많습니다.
민원이랍시고 밤12시에 관리사무소에 와서 진상부리는 사람도 있고 저한테 전화와서 쌍욕시전하는 입주민도 있더군요.
모든 공사는 투명하게 사전에 감리사를 통해 검토하고, 설계하고 입찰한 뒤 준공처리하다보니 비리가 스며들 여지가 없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마지막에 온 소장이 사무실에서 관리비로 술을 먹다 걸렸는데...
그걸 제가 알고 도의적으로 그만두게끔 하려하니 저가 한 일을 트집잡고 있네요.
급기야 술 안먹은 경리까지 권고사직시키고 제맘대로 휘젓고 다닙니다...
이꼴저꼴 안보니 좋기야 합니다만 저런 인간같지 않은 소장이 아파트를 관리한다고 생각하니 피가 거꾸로 솟네요...
아무튼 제대로 된 소장이나 회장은 열에 두서너명 이하이고 나머지는 어떻게든 공사할때 떡고물 떨어지는거 주머니에 받아넣을까 생각 뿐인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리고 입대의회장은 정말이지 회사다니면서 못하겠더라구요.
은퇴하고 한다면 모를까 시간 많이 뺏기고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다들 귀찮아 합니다. 저 포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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