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연한건 아니겠지만 부결났습니다.
경비원분들이 16명이나 계셔서 아침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매일 분리수거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덕분에 매일 아침 분리수거하고 출근하는 루틴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시는 분들입니다
공청회에서 분리수거에 문제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했지만 그게 말이나 되는 이야기인지ㅋㅋㅋㅋㅋ
겨우 만원 아끼자고 어르신들 일자리 뺏는것도 아닌거 같아서 부결 던졌는데 다들 비슷한 생각인가 봅니다

당연한건 아니겠지만 부결났습니다.
경비원분들이 16명이나 계셔서 아침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매일 분리수거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덕분에 매일 아침 분리수거하고 출근하는 루틴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시는 분들입니다
공청회에서 분리수거에 문제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했지만 그게 말이나 되는 이야기인지ㅋㅋㅋㅋㅋ
겨우 만원 아끼자고 어르신들 일자리 뺏는것도 아닌거 같아서 부결 던졌는데 다들 비슷한 생각인가 봅니다
분리수거 잘 안하시거나 그런분들일려나요.
미래에 로봇으로 박궈도 다 파업할걸요...
16명에서 10명으로 감축하면... 경비업무 엄청 빡실텐데 말이죠
휴가자라도 생기면;;
주민투표(의견수렴)에 부치는것도 결국 입대의가 하기싫다고 해봐야 계속 악성민원이 생기니
일단 전체의견으로 해결본거죠
감축할 생각 있었으면 그냥 의결하면 땡입니다.
악성민원인 중에는
입대의 의결사항을 주민투표에 부쳐 근거없는 투표에 관리비를 사용했다고 다시 신고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그건 경비원 ‘인원’ 문제가 아니라 경비원 ‘개인의 자질’ 문제죠.
회사에서 TO가 16명인 자리에서 2-3명이 이상하다고, 6명을 자르는건 말도 안됩니다. 교체와 축소는 다른 이야깁니다
죽으라는 얘기죠..;;;
저렇게 표현하면, 의사의 왜곡이죠..
분리수거를 업체에서 해주는 경우도 있군요. 그러면 그런경우에는 그냥 분리수거장 앞에 비닐봉지로 분류없이 꺼내놓으면 업체분들이 오셔서 분리수거를 해주시는건가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근데 경비원이 분리수거, 택배관리, 화단정비 등 업무는 해도 될걸요.
맘대로 원가절감이라고 이상한거 다 날리고 깎고
경비원 줄이고 하다가 난리났습니다...
결국 입대의 싹 물갈이되었는데 회복될라면 멀었어요
실제 자기 자신에게 닥치면 쉽지 않습니다.
반대한 사람 대단해보입니다.
적 자랑하죠.
지저분하면 경비원들이 일 안 해서 그렇다고 마녀사냥하고 그림이 그려지네요.
경비원이 분리수거하는 이유가 미화 직원을 확 줄여놔서 일손이 부족해서 그렇다는 거도...
진짜 대 환장 파티네요.
바로 반대 서명 했습니다. ㅎㅎ
모두, 반대.
한번은 꼼꼼한 입주민이 비용분석, 업무 디테일에 대한 것을 리포터로 쓰셔서, 엘베에 붙였두셨더군요.
저런 걸, 왜 추진하려고 할까?
경비 분들께 창피하고 죄송스럽고 고맙습니다
사실 구축의 경우는 경비라기 보단 잡부에 가까운 역할을 상당히 많이 떠안고 계시거든요.
일반적으로는 경비를 이리 저리 굴리면서 관리비를 줄이는 구조라 관리주체를 선정할 때, 가격을 깎아대기 시작하면 경비쪽으로 잡일이 몰리는 현상이 종종 발생하더라구요.
잡부 인력을 고용하기도 힘들고, 이걸 마냥 경비쪽으로 넘길수도 없고.... 난제이긴 할껍니다.
그래서 아예 시스템 경비를 도입하여 관리 업무랑 분리하는 단지도 있습니다.
무조건 줄인다, 관리비 많이 나온다... 이런 논리는 보통 나이든 노인네들이 많이 냅니다(제 개인 경험상)
중장년층은 오히려 인원을 더 늘리거나 카메라 등 장비 보완등의 의견이 더 많습니다.
몇천원 관리비 더 내는건 괜찮다고들 하죠.
하지만 수입이 없거나 적은 노년층은 깎자는 얘기가 많습니다. 거기에 본인이 소속된 단지내 노인정(혹 있다면)에 지원금 더 달라는 소리는 고정 레파토리이구요.
주민을 위한 공용시설 만들자고 하면 무조건 반대반대입니다.ㅎㅎ
찬성하면 나머지는 스스로 하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