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 먹고 동네 맘카페에 야시장 열렸다고 소식이 올라와서..
가족들하고 한바퀴 돌고 왔네요 ㅎ
옛날에는 이런거 벚꽃놀이 하는 관광지나 있었던거 같은데
추억 돋네유 ㅎ
낼까지 한다고 하던데 낼 저녁때가서 닭발에 소주한잔 하고 싶네유












저녁 먹고 동네 맘카페에 야시장 열렸다고 소식이 올라와서..
가족들하고 한바퀴 돌고 왔네요 ㅎ
옛날에는 이런거 벚꽃놀이 하는 관광지나 있었던거 같은데
추억 돋네유 ㅎ
낼까지 한다고 하던데 낼 저녁때가서 닭발에 소주한잔 하고 싶네유
나이 : 첫사랑의 결혼소식을 들을 나이.. 주소 : 린과 시원을 먹을 수 있는 동네~ 특기 : 낯선 사람들과 친해지기~ 고민 : 장가갈 수 있을까.. P.S : 커피 한 잔 할래요?
그통로를 이용해 야시장이 열렸었죠 정말 축제분위기 였는데
그 통로로 1차 주민이 2차를 가로질러서 번화가 중심으로 가는걸 2차주민들이 반대를 해서 통로 막아버리고
그뒤론 안하더군요 아쉬웠습니다.
아파트 시끄러워지고 뒷처리가 미비해서 생선비린내 난다. 사람들이 쓰레기 다 버리고 간다.
꼬투리만 계속 잡아서...
말씀하신 사유로 반대합니다
지상주차장이 있는경우는 어느정도 이해가 가지만 요즘아파트의 경우 끝나고보면 단지 조경
다 망가지고 쓰레기 때문에 청소원 및 경비원분들만 고생하십니다 고성방가는 덤이구요..
매출의 상당한 비율 또는 일정액을
부녀회나 입주자 대표회에 납부해야 하기 때문에
그들의 큰 소득원이 되므로 적극 유치하는 편입니다.
경비원 들만 죽어나는 거죠.
야시장이 어떤 매커니즘으로 열리는지 아시면.. .
정기 시장이나 야시장이 들어오려면 아파트에 일정금액을 주고 들어와야합니다
그 금액은 아파트 규모마다 달라지는데 천세대가 넘는곳은 수천만원이 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결국은 그 금액은 입점업체에 1/n로 부여되고 그 금액이 모두 수수료가 되서 소비자에게 플러스되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야시장 또는 시장은 관할 구청에 식품조리 등 하가를 득해야하는데 그냥 불법으로 하는곳도 많습니다..
경비원들이 따로 돈 요구하기도 해요
부녀회에 돈 냈는데, 왜 또 줘야 하냐고 싸우는 경우도 종종 봤구요.
제가 바랬던 푸트트럭은 지역상생 청년조합등이 있어 이걸로 연계하는 식이었는데,
장돌뱅이식으로 들어오는건... 이걸 아예 통으로 알선하는 업체가 있고, 각 트럭마다 참여비 받아서 들어오는 식이죠..
민원때문에 저희 아파트는 다시는 안열리는 것 같던데 ㅠ
아파트 단지에 야시장 들어서는데..
닭강정 꿀맛이에요 ㅎㅎ
강하게 민원넣는 세대가 몇 있어서 매년규모가 줄어들고있네요
어른들한테는 좀 시끄럽고 귀찮을수 있어도
아이들한테는 멋진 추억이죠
가보고 싶네요
부정적일것도 없죠.
축제란게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할때마다 아파트에 뭔가 생깁니다 ㅋㅋ
야시장 열고 나서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통로에 각각 제습기가 생김ㅋㅋ
저희 아파트는 그래도 좀 투명하게 공지해서 다행인거 같네요
(1동짜리 소단지 아파트 사는 주민의 부러움....)
애들 데리고 나가서 군것질도 하고 애들도 신나했고…
무거운 짐들 끄느라 보도블럭 깨지고, 천막 치면서 나뭇가지 꺾이고, 참여 업체가 화단에 국물 버리는 것도 봤네요.
저희 단지에 열리는 건 사실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이익이 투명하게 제대로 관리 되는지도 모르겠고요...
누군가의 추억과 기쁨은 누군가의 불편과 분노가 되는 현실
양측의 입장 모두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다만,
사람이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저 정도의 버퍼나 불편에 대한 수용을 감내한다면, 내 미래세대에게 조금더 다채로운 경험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런 걸 과거에는 "관용" 이라고 불렀다죠? 지금은 모두기 잊어버린 단어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