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용으로 라익미 가성비 TV 사서 받자마자 영상을 틀어보니 네 귀퉁이가 거무스름합니다.
바로 재포장 하고는 초기불량으로 고객센터에 물어보니 제품의 정상적인 특징이라고 하네요.
삼성이나 LG도 다 똑같을 거라는데..
개봉해서 사용한 것이라서 교환, 환불도 어려우니 더이상 묻지말고 소보원에 신고하든가 알아서 하래요.
전원 연결해서 켜봐야 아는 건데 참나..
사진은 모니터 불량체크 영상 틀어두고 찍은 것이고, 사진상으로 보이는 것처럼 네 모서리, 오른쪽 세로부분이 거무스름...


답답합니다..
덕분에 이제 중소기업 TV 는 안쳐다 볼 것 같아요.
LG 중저가 80인치 LED TV 사용중입니다. (그래서 OLED를...)
근데 각 모서리가 유독 눈에 띄긴하네요;;
메인으로 쓰는 lg꺼 로컬디밍 되는 상급 led 65인치도 어느정도는 있습니다.
저도 집 TV가 LG 65인치 인데 저 정도는 아니에요.
불량 사유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씁니다..
QLED 는 어떤가요?
테어나 TV나 모니터 처음 써보는 것도 아닌데 그걸 모를까요
저도 TCL 55인치 28만원에 산거 쓰는데
저정도는 아니에요
저거는 불량같은데....
요샌 중저가부터 미니LED 프리미엄까지 TCL로 충분히 다 커버되는것 같습니다
딱 저 사진처럼 나와요.
제작년 이사하면서 삼개월 정도 TV 바꾼다고 용산, 이마트, 하이마트, 홈플러스 돌아다니면서 왠만한 건 다 봤는데 저런 경우는 처음 봅니다.
별도로 고급형을 따로 생산하는 것이 아니고,
같은 생산라인에서 위와 같은 현상이 덜한 A급 패널은 대기업으로 보내고,
B급을 중소기업으로 보내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제조사마다 양질의 패널이 다르게 나오니,
아무래도 제조 관리를 잘 하는 곳이면,
평균치가 높겠죠.
한국 패널 기업들이 이런식이었기 때문에
거의 시스템을 복붙한 중국 패널 기업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어짜피 패널제조사가 뻔하고 cpu도 가격따라 거의 고정이라서 가격따라가는시장입니다.
더함 이스트라 이리되어있지만 그냥 창홍 이런데서 수입한거 택갈이에 지나지않거든요. 이거보다 싼거사면 중국서도 3류급꺼니까 딱 그급으로 나오는거에요
5년 조금 넘은 스카이워스에서 제조하고 한국 유통 기업이 파는 TV...
여전히 잘 쓰고 있죠. 고장도 없고.
다만 ... TV의 반응 속도는 좀 느린...
실제로는 더 심해요. 사진이 덜 표현된 겁니다.
저가형은 고가형에 비해 회면의 밝기 균일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하죠.
그런데 빨리 움직이는 영상에서는 구분이 잘 안가기는 하더군요.
엘지전자 홈페이지에서도 티비를 팔고 사람들이 사진찍어서 리뷰 남기니는데
저가형 모델도 큰 불만이 없어 보이더군요.
제가 더 잘 알아보고 샀어야 하는 건데..
소비자보호원은 소비자 보호를 하지 않습니다.
쿠팡에서 샀어요.
쿠팡은 방법이 있을까요? 방법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질에 예민한 사람들이 괜히 고가 화면을 사는게 아니죠.
싼거 사셨으면 대충 쓰시는 게 맞습니다
어차피 환불 등 감정소모와 품이 더 들어요
암실에서 컬러마스터링 하실 것두 아니구
피피티 정도 띄워 쓰는 회의실 용도면
저런 수준 의미있을까요
저품질 싫으시면
저비용 말고
너덧배 높여 고비용에 태우시면 됩니다
걔넨 교환해줘요
대단한 걸 바란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 정도 일 줄 알았다면 안 샀겠죠.
200만원 넘는 27인치 모니터도 그런데 너무 열내지 않으셔도 될일 같습니다.
저정도면 상당히 괜찮아 보이는데 쓰다보면 차이도 못느끼실거에요.
고가 저가 모니터 티비 많이 써봐서 불량기준에 대한 어느 정도 선이란 걸 압니다.
애플이나 삼성 엘지도 큰 차이 안난다는 분들 말씀이 사실과 다르지만 어쩔 수 없죠. 각자 경험만을 믿는 수 밖에..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