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구름이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월호 아이들과 희생자들, 유가족을 위로하는 구름이라고 생각합니다. 11년 전 그날, 저는 출근을 하고 있었고, 점심을 먹으며 구조 소식을 들었고, 또 며칠에 걸쳐 가슴 아픈 소식에 마음 아파했습니다. 오늘도 같은 마음으로 가슴 아파합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몇개월 몇년을 괴로워 하였지요
마치 내가 죄지은 것처럼
현장에 비와서 작업중단되고 집에와서 오늘 하루 쉬겠구나 했는데 티비를 보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