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 Eisen님 반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문제입니다 반을 바꿨는데 마음에 들면 그 반으로 아예 반을 옮기나요? 옆반 선생님은 가만히 있다가 남의 반 애 1년 데리고 있어야 하나요? 당연히 아이들에게 더 인기있는 선생님도 엄해서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선생님도 있는데 선례가 생기면 저도 옆반갈게요 하면 다 보내줘야 할까요?
TKOD95
IP 211.♡.72.217
04-16
2025-04-16 07:23:53
·
@Alt Eisen님 반을 바꾸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무슨일 있을때마다 반 바꾸어달라고 하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개미상어곰탕 님 뭔가 말씀이 공격적이시네요. 개인적인 의견일 뿐인데.. 그리고, 심각한 사항이라고 생각하면,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그건 학교에서의 재량이니깐요.. 그리고, 반 교환은 제가 학교 다녔을 때 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요..
생동
IP 172.♡.52.237
04-16
2025-04-16 07:49:46
·
@Alt Eisen님 요새 그러면 옮겨간 반 학생들의 학부모 민원에 교육청에서 조사나옵니다.
ohsubul
IP 211.♡.80.164
04-16
2025-04-16 08:19:29
·
@Alt Eisen님 상식있고 현명한 부모라면 제 아이때문에 다른 친구들과 선생님을 힘들게 해서 미안합니다, 라고 하고 아이한테 단호하게 대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아이를 교육시켜 학교에 보내지요. 학교에 적응할 준비는 학교도 도와는 주겠지만 기본적으로 가정에서 해서 보내야해요.
모바일
IP 211.♡.74.60
04-16
2025-04-16 08:32:49
·
@개미상어곰탕 님 말은 구구절절 옳은 말씀인데 표현이 공격적이네요. 이러면 누가 무서워서 게시판에 글쓰겠어요?
두둠치
IP 218.♡.144.174
04-16
2025-04-16 09:38:41
·
@개미상어곰탕 님 워워... 다양한 의견을 존중해주고 그럴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는 연습도 필요할듯 싶어요. 여긴 지성인들이 모인 곳이잖아요.
zango
IP 103.♡.186.152
04-16
2025-04-16 10:09:24
·
@Alt Eisen님 아니.. 그냥 제도적으로 불가능한 것을 무슨 개인의견으로 개진합니까. 딱 본문의 저 부모랑 똑 같은 마인드네요.
@Alt Eisen님 진짜 어디던 보다보면 분쟁 글에 엄한 글 쓰고 지적 받으면 개인의견인데 공격적이다 어쩌고 하는거 종종 보는데, 불가능하거나 비합리적인 글을 쓰고 지적 받으면 나의 개인의견 일 뿐인데 왜 공격적으로 지적하냐 하는글 참 자주 봅니다. 본문글의 글 참 매정하게 쓰시네요 하는 저 반응이랑 아주 똑 같아요.
애쉴
IP 172.♡.214.160
04-16
2025-04-16 12:10:18
·
@Alt Eisen님 사람들 반응 무섭네요. 아이만 두고 보면 이 것 역시 하나의 방법 일텐데, 위 부모 두둔한 글 처럼 몰아가니. 어질어질 합니다. 제가 한국을 너무 오래 떠나 있었나봐요.
자기애 하나때문에 선생님이 얼마나 힘들까는 생각 못하는 머리네요, 애 말만 그대로 믿고 선생님한테 더 친절하게 해달라? 하나하나 다 교권침해네요,, 수업시간 바꾸는 것도 전담수업고려해서다른반과 함께 짜진 수업이라 못 바꿔요,반 바꾸는 것도 어이없네요
pcbd
IP 121.♡.199.69
04-16
2025-04-16 08:16:21
·
학급교체는 그냥 단순한 학교나 교사 재량이 아닙니다. 명확한 사유가 있어야 합니다.(학폭위 등..)
ohsubul
IP 211.♡.80.164
04-16
2025-04-16 08:21:29
·
@pcbd님 울어서 반 교체 된 아이로 친구사이에 평생 꼬리표 달게 하고 싶나요;;;;;
supernovice
IP 1.♡.70.226
04-16
2025-04-16 11:31:06
·
@평화사랑님 그게싫다면 부모가 잘 가르쳐야죠
또우치
IP 118.♡.18.238
04-16
2025-04-16 08:19:47
·
집 안에서부터 아이 밥을 떠먹여 주고,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해주려는 과도한 모성이 아이를 저렇게 망치는 겁니다. 문제는 이런 양육 방식이 맘카페나 SNS의 영향 때문인지 이제는 거의 기본값처럼 되어 가고 있다는 점이에요. 전 세계를 봐도 이렇게 아이를 자립하지 못하게 키우는 나라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_')
IP 124.♡.13.160
04-16
2025-04-16 08:25:31
·
@또우치님 이렇게 기른 아이가 다수 성인이 된 사회는 어떻게 될까요...
또우치
IP 118.♡.18.238
04-16
2025-04-16 09:00:56
·
@('_')님 우쭈쭈 키운 자식들에게 결국 뒤통수를 맞고, 비참한 노후를 보내게 되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gmdgmd
IP 39.♡.46.162
04-16
2025-04-16 11:33:45
·
@또우치님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구요 미국사례를 분석해서 오프라인과보호와 온라인 방임이 호러라는 '불안세대'라는 책이 있는데 여러가지 교훈을 줍니다 부모라면 일독을 권합니다
신기하지는 않네요 주변 가끔 보이는 부모중 한명이네요 소변, 배변 습관 부터, 식사습관등을 어린이집에서 교육 안해 준다고 어린이집 교사 욕하는 부모 부터, 자기집에서 완전 방임하듯이 풀어놓고 키워놓고 집단 생활인 어린이집, 유치원 집단 생활에 적응 못하는 것을 교사 탓하는 등 진짜 어휴 하는 부모들 보면 아이들을 많이 낳아야 하는데 저런부모들과 아이들 까지도 포함인가 싶을 때도 있습니다
미선이2
IP 119.♡.25.17
04-16
2025-04-16 10:09:31
·
부모가 아이에게 떼 쓰고 울면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여지를 주기 때문에 저렇게 행동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가정에서 교육을 잘 받은 아이들은 학교 가서도 대체로 잘 합니다.
endofwar
IP 210.♡.243.130
04-16
2025-04-16 10:15:58
·
글 읽어 내려가며 그라에디션으로 혈압 상승
쇼팽좋아
IP 223.♡.85.68
04-16
2025-04-16 10:16:20
·
나라의 미래가 어둡네요. 저런 부모는 저런걸 어디서 배우는건가요
백수한량
IP 175.♡.187.126
04-16
2025-04-16 10:18:01
·
애를 잘못 키웠는데 그걸 인정하긴 싫으니 남들에게 바뀌라고 하고 싶겠죠 ㅋㅋ
요즘 1학년들 계단을 못 올라가고 교실 못 찾아가는 애들이 있답니다... 왜냐면 평생 아파트에서만 살아왔고 어린이집이며 학원이며 다 라이딩, 또 승강기 타고 내리고 다시 라이딩... 스스로 걸을 일이 없어서 그렇다네요 ㅋㅋㅋㅋ 방향 위치를 자기가 기억할 필요가 없고 질질 끌려다니기만 하니까 적응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아이 계단 적응할 수 있게 해달라고 했더니 '칭찬'을 안 해줘서 그렇다고 담임교사가 칭찬하면 된다고... 참 뭔 병x같은 짓거리인지...
어쩌란말인가요
IP 175.♡.251.111
04-16
2025-04-16 17:18:46
·
@백수한량님 테레비 쇼닥터들 하는 말 고대로 믿나 본데요.
파랑달빛
IP 115.♡.177.228
04-16
2025-04-16 10:29:37
·
'형평성(편애)'때문에 특정 아이를 칭찬할 수 없다는 선생님은 전문직 선생님이 아니라 그냥 기능직 선생님입니다
아이를 가르치다 보면 3자가 봤을 때 똑같은 상황 같아 보여도 아이의 특성과 시간 그리고 장소 등등 여러가지를 상황을 종합하여 서로 다르게 지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전문직으로의 자격이 있는 것이지요
아이가 왜 서로 다르게 지도하느냐라고 묻는다면 왜 다르게 지도할 수 밖에 없었는지 납득이 될 수 있도록 설명할 수 있어야겠지요 그렇게 설명할 수 있는 판단력과 능력이 없으면 위와 같이 형평성을 들먹이며 천편일률적으로 지도하겠지요 전문성이 없는 선생님으로 판단됩니다
윗 댓글들 보니 글 다 안읽어 보신거 같은데 다른 아이는 칭찬을 하고 자기 아이만 칭찬 안하고 혼만내서 아이가 울기만 한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아이의 말이니 완전히 믿을순 없고 아마도 적응력이 떨어져 규칙 이행이 잘 안되는 아이일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도 혼을 좀 더 많이 낸것 같은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부모입장에서는 혼내는것보다 아이에게 잘 알려달라고 부탁할수는 있죠. 그리고 다들 애 안키워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초딩 1학년이면 그냥 똥오줌 못가리는 애들입니다. 초딩1학년한테 무작정 혼낸다고 말 잘듣게 되지 않습니다 뭐가 뭔질 모르는데 어떻게 말을 듣나요. 개키우는 분들 어떻게 훈련하나요. 잘못하면 혼만내면 훈련이 되나요? 아무데나 오줌쌌다고 혼내면 신문지 위에 싸나요? 안됩니다. 신문지위에 싸게 하고 싸면 칭찬하고 먹이줘야 되죠. 그렇게 올바른게 뭔지 가르쳐야 훈련이되죠. 칭찬 요청은 그런맥락으로 봅니다. 그리고 대부분 초등학교 입학전 유치원에서는 교사와 부모가그런식으로 소통하기 때문에 초등까지 이어진 것으로 이해는 가능합니다.
그리고 가정이 학교도 아니고 아무리 집에서 가르쳐도 학교에서의 규칙 시뮬레이션은 불가능합니다.
초딩1이면 혼을낼께 아니라 먹이주면서 규칙을 잘 가르쳐야죠. 안하는게 아니고 몰라서 못하는건데요.
@새끼발꼬락님 근본문제는 사회 발달, 정보의 발달로 인해 선생도 아이도 부모도 인내심이 떨어진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부모라면 참았겠고 그냥 넘어갔을테고 아이는 그냥 사회부적응하게 컷겠고 선생도 이게 선생이겠거니 하며 스트레스를 감내하며 아이들을 잘 대했을수도 있겠죠. 근데 지금은 그런사회가 아니게 된게,모두가 희생을 원치않는 사회가 된게원인이라 보고요
그건 시스템이 보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예를 들면 선생의 멘탈케어, 주기적인 스트레스 해소같은것의 지원, 적응부족 발달지연 아이를 위한 보조교사 충원등이 있겠고, 가정에서 지도편달 지원같은게 있겠죠.
그걸 내아이가 피해받을지도 모르니 걍 참아라 하는건 아이한테나 선생한테나 부모 셋 모두에게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그런식이면 사고가 발생하겠죠 교사학생살인사건,교사자살 처럼요
은퇴희망직장인
IP 210.♡.41.89
04-16
2025-04-16 11:31:39
·
아이의 사회적응을 아이 자신이 사회에 적은하는 것이 아닌 외부 환경을 아이에게 맞춰서 적응 시켜 버릇하면 그 아이는 사회부적응자가 되어 버리겠네요.
소시오패스 성향이 느껴지네요. 저런 아이와 학부모를 만나면 같은 반 아이들이 받는 피해가 매우 큰데 이 부분은 자주 언급되지 않는게 안타깝습니다.
저도 아이 하나 키우고 있습니다만 이런 이슈가 나올 때마다 절대 저런 부모가 되지 말자고 와이프와 다짐합니다.
TKOD95
IP 211.♡.72.217
04-16
2025-04-16 18:33:22
·
@가창오으리님 감사합니다
맑은마음푸른날개
IP 210.♡.88.240
04-16
2025-04-16 12:59:20
·
집에서 전혀 아이를 혼내본적이 없어서 아이가 지적당하는 상황에 스트레스를 받나보네요. 부모 잘못입니다.
evoque
IP 183.♡.81.247
04-16
2025-04-16 13:05:29
·
댓글들이 아주 살발한데, 엄마도 아이도 이제 처음인거죠 모든게.. 이제 한달도 안되었다고 썼는데, 왜 더 완벽한 부모이지 못하느냐 탓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에서, 선생님이, 다른 부모가, 부모의 부모가 다시 알려주고 고쳐주고 하면서 크는거죠. 모든 사람이 다 처음부터 교양있고 똑똑하고 이타적이고 하질 못하잖아요. 학교라는 게 그런 곳인데요.
좋은세상이오겠지
IP 59.♡.235.226
04-16
2025-04-16 13:22:03
·
더 어이가 없는건 지금 이 글과 같은 어처구니 없는 부모?!들이 간혹이 아니라 너무 많다는거죠..
또 다른 얘기지만 초등학교시험이 너무 쉬워서 수준에 안맞다며 어렵게 내라는 부모들.. 또 그 부모들에게 휩쓸려 시험문제 어렵게 내는 초등학교.. 결국 사교육을 시켜서라도 따라가려는 부모와 아이들..
아제로써
IP 175.♡.214.63
04-16
2025-04-16 20:07:55
·
@좋은세상이오겠지님 그건 관리자가 정신없이 빵구내는 문제인 경우가 많고.. 그 만큼 조직에 대한 신념이 없는 관리자를 키워내는 초등학교 사회가 병들어 있는 것이기도 하고요.
ZAHA
IP 175.♡.35.91
04-16
2025-04-16 13:50:16
·
애한테 먼저 규칙을 알려주고 따르게 해야 하는데 미성숙한 아이 얘기 다 들어주면서 애한테 질질 끌려다니고 애를 조금도 성숙시킬 셍각이 없는 부모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macman
IP 106.♡.69.23
04-16
2025-04-16 14:53:14
·
잘못한 사람 꼭 한 명을 꼽아야 한다면, “담임선생님”의 책임이 제일 크다고 볼 수 있어요.
왜냐하면,
초등학교 1학년은 아직 규칙보다 정서적 안정이 우선인 시기인데,
강한 어조와 **공개 지적식 말투(“야, 000 뭐 안 했어?”)**는 불안을 키울 수 있었고,
부모가 정중히 설명하며 요청한 “작은 칭찬”조차 형평성 이유로 거부했지만, 실제로는 다른 아이는 칭찬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신뢰도에 타격이 있었죠.
또한,
아이가 울 때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한 건 이해하지만,
정서적 거리 두기만으론 아이의 불안을 완화하기 어려워요.
선생님의 역량 부족이나 관심 부족이 불안을 더 키웠을 가능성이 커요.
단, 이걸 "선생님이 나쁜 사람이다"로 보긴 어렵고 “1학년 초임 담임으로서 정서적 민감 아동을 다루는 데 미숙했다”는 쪽에 가깝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
아이도, 부모도, 학교도 힘든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 섬세한 케어가 필요한 시기니까 “잘못한 사람”보단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누군지 보는 게 중요해요. 지금은 그게 선생님이고, 두 번째는 학교 시스템, 그다음은 부모님 협력이겠죠.
gpt의 답입니다.
로봇돌이
IP 27.♡.242.71
04-16
2025-04-16 15:23:49
·
갑자기.. 폐소공포증이 있어서 답답해서 200명이 탄 에어서울 제주-김포 구간 비상구 문을 열어버린, 승객이 생각나는건 저뿐이겠죠?
@비상9님 지금까지 형평성의 문제가 있어서 "칭찬"을 못한다는 교사는 본적이 없네요. 혼내는것도 형평성 맞추려면 같은 잘못한 모든 애들 찾아서 똑같이 혼내야 형평성이 있는것이겠죠. 그냥 말이 안되는 말이죠.
M-M-M
IP 14.♡.147.190
04-16
2025-04-16 16:20:10
·
저희 아이도 울음이 많아서 이번에 2학년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 첫날과 둘째날 울었다고 하더라구요 둘째 날은 자기 소개하는데 맨 끝번이라 한명한명 소개할 때마다 떨려서 울었었고 그래도 학교가 재밌다고 합니다. 부모 앞에서는 다른 사람한테 인사도 잘 못하고 말이 없었지만 없는 곳에서는 자기도 사회생활 한다고 나름 용기내서 생활하네요 횡당보다 파란불일 때 운전자에게 아저씨 건너가도 되요? 하고 물어보면서 인사도 하고 이웃집 할머니께 먼저 가서 인사하면서 친구가 기다려서 먼저 가볼께요 라고 했다며 들려옵니다
IP 182.♡.183.248
04-16
2025-04-16 16:52:20
·
어렵긴하네요 근데, 생각보다 예상외의 선생님도 있기에 (예상외의 학부모도 많은것처럼) 어려운 문제인것은 분명하고, 이런 온라인에서 이야기하는것은 하등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봉열
IP 121.♡.211.70
04-16
2025-04-16 17:30:32
·
저 부모의 사정을 떠나서 애 키우는게 진짜 어렵긴 합니다. 전 글을 읽으면서 상황이 공감되지 않고 애를 못키운다고 생각들진 않네요.. 그냥 속상하겠다..생각드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코하루
IP 125.♡.252.21
04-16
2025-04-16 18:25:26
·
와... 몇 댓글을 보니까 원글이 오직 학부모 주장으로만 가득 차 있는데 이미 선생님은 아이를 맨날 혼내기만하는 무섭고 매정하고 자질이 부족한 사람이 되어 있네요. 이러니 애들이 집에가서 부모들한테 거짓말을 하지...
버미파더
IP 185.♡.16.51
04-16
2025-04-16 20:28:02
·
아이가 우는 걸로 부모를 조정하는 법을 배운 걸로 보이네요... 쩝...
인디케이터
IP 116.♡.9.161
04-23
2025-04-23 01:30:53
·
선생님이 고생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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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떨어지고 자신의 이익을 공공의 가치보다 우선시 합니다.
나는 이익을 추구할 권리가 있지만, 나 아닌 다른 모든 사람도 동등하게 자신의 이익을 추구할 수 있고 존중받아야죠. 나만 존중 받겠다고 하는 건 이기적이고 유아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해서 대체 수업을 하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뭔가 말씀이 공격적이시네요. 개인적인 의견일 뿐인데.. 그리고, 심각한 사항이라고 생각하면,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그건 학교에서의 재량이니깐요..
그리고, 반 교환은 제가 학교 다녔을 때 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요..
상식있고 현명한 부모라면
제 아이때문에 다른 친구들과 선생님을 힘들게 해서 미안합니다, 라고 하고
아이한테 단호하게 대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아이를 교육시켜 학교에 보내지요.
학교에 적응할 준비는 학교도 도와는 주겠지만 기본적으로 가정에서 해서 보내야해요.
이러면 누가 무서워서 게시판에 글쓰겠어요?
참.. 글이.. 그냥 웃습니다.
따뜻한 온실을 넘어서 모든걸 본인 아이에게 맞추려하는..
이글의 댓글들이 그렇다기 보다는 지금 학부모중 일부가 그런 경향을 보이기에 마냥 좋은게 좋은거라며 공감하기에는 선이 많이 넘어간 분위기죠.
내 아이를 위한 이쁘고 아름다운 단어로 포장할수 있는 행동이지만 다시보면 선을 넘는...
위해 반 바꿔달라는게 권리는 아니죠. 요즘 젊은 엄마들은 권리와 진상 구별이 안되나 봅니다.
하나하나 다 교권침해네요,,
수업시간 바꾸는 것도 전담수업고려해서다른반과 함께 짜진 수업이라 못 바꿔요,반 바꾸는 것도 어이없네요
울어서 반 교체 된 아이로 친구사이에 평생 꼬리표 달게 하고 싶나요;;;;;
요새 선생님하기 힘드네요
상담 받아보라고 두번이나 완곡하게 표현했으면 진짜 문제가 있는거임.
작은 사랑과 큰 사랑이라고 굳이 나눠보면 작은 사랑에 불과하고
그 작은사랑이라는 것 조차도 시간이 흐른 뒤에는 되려 아이에게
더 좋진 못한 영향을 줄 수 있기에 그저 그 순간 자기 만족에 지나지
않을 뿐이죠.
이런 현상이 어디서 기인 했나를 생각해 보면 결국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에서
나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정 그렇게 못 미더우면 학교 보내지 말고 홈스쿨링을 하던가 뭔 학교를 개인화 시킬려고 저런 주문들을 하고 있어요 ㅎㅎ 다른 학부모들 만나면 어떤 그림 나올지 끔찍하네요.
저런 부모는 저런걸 어디서 배우는건가요
요즘 1학년들 계단을 못 올라가고 교실 못 찾아가는 애들이 있답니다... 왜냐면 평생 아파트에서만 살아왔고
어린이집이며 학원이며 다 라이딩, 또 승강기 타고 내리고 다시 라이딩... 스스로 걸을 일이 없어서 그렇다네요 ㅋㅋㅋㅋ
방향 위치를 자기가 기억할 필요가 없고 질질 끌려다니기만 하니까 적응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아이 계단 적응할 수 있게 해달라고 했더니 '칭찬'을 안 해줘서 그렇다고 담임교사가 칭찬하면 된다고...
참 뭔 병x같은 짓거리인지...
전문직 선생님이 아니라
그냥 기능직 선생님입니다
아이를 가르치다 보면
3자가 봤을 때 똑같은 상황 같아 보여도
아이의 특성과 시간 그리고 장소 등등
여러가지를 상황을 종합하여 서로 다르게 지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전문직으로의 자격이 있는 것이지요
아이가 왜 서로 다르게 지도하느냐라고 묻는다면
왜 다르게 지도할 수 밖에 없었는지 납득이 될 수 있도록 설명할 수 있어야겠지요
그렇게 설명할 수 있는 판단력과 능력이 없으면
위와 같이 형평성을 들먹이며 천편일률적으로 지도하겠지요
전문성이 없는 선생님으로 판단됩니다
국가가 책임지라는 건가?
교사가 그 학부모 신경쓰느라 낭비한 에너지는 곧 다른 학생들을 위해 사용할 에너지이기도 하거든요.
다른 아이는 칭찬을 하고 자기 아이만 칭찬 안하고 혼만내서 아이가 울기만 한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아이의 말이니 완전히 믿을순 없고
아마도 적응력이 떨어져 규칙 이행이 잘 안되는 아이일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도 혼을 좀 더 많이 낸것 같은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부모입장에서는 혼내는것보다 아이에게 잘 알려달라고 부탁할수는 있죠.
그리고 다들 애 안키워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초딩 1학년이면 그냥 똥오줌 못가리는 애들입니다.
초딩1학년한테 무작정 혼낸다고 말 잘듣게 되지 않습니다
뭐가 뭔질 모르는데 어떻게 말을 듣나요.
개키우는 분들 어떻게 훈련하나요. 잘못하면 혼만내면 훈련이 되나요? 아무데나 오줌쌌다고 혼내면 신문지 위에 싸나요? 안됩니다. 신문지위에 싸게 하고 싸면 칭찬하고 먹이줘야 되죠. 그렇게 올바른게 뭔지 가르쳐야 훈련이되죠. 칭찬 요청은 그런맥락으로 봅니다.
그리고 대부분 초등학교 입학전 유치원에서는 교사와 부모가그런식으로 소통하기 때문에 초등까지 이어진 것으로 이해는 가능합니다.
그리고 가정이 학교도 아니고 아무리 집에서 가르쳐도 학교에서의 규칙 시뮬레이션은 불가능합니다.
초딩1이면 혼을낼께 아니라 먹이주면서 규칙을 잘 가르쳐야죠. 안하는게 아니고 몰라서 못하는건데요.
초2 중반이나 초3정도면 선생이 혼내는거 이해해도 초1은 좀 아니라 봅니다. 저조차 초1 몇십년전때 개망나니 였지만 혼난 기억이 없습니다. 초2,3때부터 혼나고 손바닥 맞았죠. 다들 초1때 혼나셨나요?
8살 9살 정도면 똥싸고 뒤처리로 닦는것까지
혼자서 합니다
초등학교 입학때까지 똥오줌을 못가리면 병원 가셔야죠
초등학교 교사한테 배변교육까지 시키라고요?
공적인 부분을 넘어선 다름에 대한 인정과 사회화는 부모의 역할이고 부모가 할 일이 아닌가 싶더군요.
그걸 하나하나 학교에 개별적으로 요구하고 우리아이에게 맞춰달라..그게 진상의 시작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부모의 역할을 교사에게 떠넘기는...
글 좀 자세히 다 읽어보세요
다른애들에게도 무섭게 혼낸다는 내용이 있는데요
그리고 애가 아무리 남들과 달라도
한달밖에 안된 초딩1학년은 혼낼께 아니라 잘 가르치는게 필요한겁니다.
한달된 신입사원도 실수했다고
야 너 이거 안해? 라며 혼내진 않아요
하물며 한달된 초딩1을 그렇게 하는건 제가볼땐 심한게 맞습니다
그것도 아이 말 뿐이고 올린 부모의 글뿐인 상황에서도...
지금이 2025년 이군요.
초등교사면 교육 관련하여 4년이상의 대학교육도 받았을 것이고 매년 20명 이상의 아이를 대하고 있는 교사이기에 어떻게 아이를 교육해야 하는지 알텐데, 생각하시는것처럼 아름답게 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저라면 안합니다.
더욱이 저 부모와 같은 반응을 보이는 부모가 키운 아이는 더욱 신경을 쓰지 않을 껍니다.
올해 저런 부모를 만나면 내년에는 더 매몰차게 모른척 할껍니다.)
근본문제는 사회 발달, 정보의 발달로 인해 선생도 아이도 부모도 인내심이 떨어진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부모라면 참았겠고 그냥 넘어갔을테고
아이는 그냥 사회부적응하게 컷겠고
선생도 이게 선생이겠거니 하며 스트레스를 감내하며 아이들을 잘 대했을수도 있겠죠.
근데 지금은 그런사회가 아니게 된게,모두가 희생을 원치않는 사회가 된게원인이라 보고요
그건 시스템이 보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예를 들면 선생의 멘탈케어, 주기적인 스트레스 해소같은것의 지원, 적응부족 발달지연 아이를 위한 보조교사 충원등이 있겠고, 가정에서 지도편달 지원같은게 있겠죠.
그걸 내아이가 피해받을지도 모르니 걍 참아라 하는건 아이한테나 선생한테나 부모 셋 모두에게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그런식이면 사고가 발생하겠죠 교사학생살인사건,교사자살 처럼요
부모가 자식 위하는 방법이 매우 잘못되었습니다.
다만, 부모도 그냥 되는게(아이를 놓는다고) 아니라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이게 어렵습니다.
어른들을 데려놓고 부모 교육 받으라고 하면 누가와서 앉아 있을까요? ㅎ
애가 애를 키우는거죠.
이래서 집구석 풍토가 무섭고 가정교육이 무서운 겁니다. 뒷방 영감님들이 괜히 집안타령, 근본타령 하는게 아니죠. 늙어서 손주 받아 볼 나이(자식들 결혼 시킬 나이...)쯤 되면... 그게 단순히 틀니 달고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푸념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됩니다.
저런 아이와 학부모를 만나면 같은 반 아이들이 받는 피해가 매우 큰데 이 부분은 자주 언급되지 않는게 안타깝습니다.
저도 아이 하나 키우고 있습니다만 이런 이슈가 나올 때마다 절대 저런 부모가 되지 말자고 와이프와 다짐합니다.
부모 잘못입니다.
왜 더 완벽한 부모이지 못하느냐 탓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에서, 선생님이, 다른 부모가, 부모의 부모가 다시 알려주고 고쳐주고 하면서 크는거죠. 모든 사람이 다 처음부터 교양있고 똑똑하고 이타적이고 하질 못하잖아요. 학교라는 게 그런 곳인데요.
지금 이 글과 같은 어처구니 없는 부모?!들이 간혹이 아니라 너무 많다는거죠..
또 다른 얘기지만
초등학교시험이 너무 쉬워서 수준에 안맞다며 어렵게 내라는 부모들..
또 그 부모들에게 휩쓸려 시험문제 어렵게 내는 초등학교..
결국 사교육을 시켜서라도 따라가려는 부모와 아이들..
“담임선생님”의 책임이 제일 크다고 볼 수 있어요.
왜냐하면,
초등학교 1학년은 아직 규칙보다 정서적 안정이 우선인 시기인데,
강한 어조와 **공개 지적식 말투(“야, 000 뭐 안 했어?”)**는 불안을 키울 수 있었고,
부모가 정중히 설명하며 요청한 “작은 칭찬”조차 형평성 이유로 거부했지만, 실제로는 다른 아이는 칭찬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신뢰도에 타격이 있었죠.
또한,
아이가 울 때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한 건 이해하지만,
정서적 거리 두기만으론 아이의 불안을 완화하기 어려워요.
선생님의 역량 부족이나 관심 부족이 불안을 더 키웠을 가능성이 커요.
단, 이걸 "선생님이 나쁜 사람이다"로 보긴 어렵고
“1학년 초임 담임으로서 정서적 민감 아동을 다루는 데 미숙했다”는 쪽에 가깝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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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부모도, 학교도 힘든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 섬세한 케어가 필요한 시기니까
“잘못한 사람”보단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누군지 보는 게 중요해요.
지금은 그게 선생님이고, 두 번째는 학교 시스템, 그다음은 부모님 협력이겠죠.
gpt의 답입니다.
폐소공포증이 있어서 답답해서 200명이 탄 에어서울 제주-김포 구간 비상구 문을 열어버린, 승객이 생각나는건 저뿐이겠죠?
네이버 검색하면 일단 해당 글은 안나오고 출처도 거의 안나오는데 특정 블로그 하나에서 "ADHD, 자폐 카페"라는 언급이 있네요.(출처는 더쿠)
(본문중에도 정신과 상담을 권하셨다는 얘기가 있네요)
글 내용을 자세히 안읽으면 진상 학부모로 보이는데,
자세히 읽어보면
- 특정인을 언급하여 혼내고 다그친다.
- 특정인 칭찬은 형평성의 문제가 있으므로 하지 않는다.
두개가 모순되는 내용임에도 편한대로 규칙을 정하시고 1학년을 다루시는 듯 하네요.
고학년이라면 적응하겠지만 저학년이 힘들어할수도 있어 보이는 상황같습니다.
위 댓글 중 "기능직 선생님"이 어울린다고 보이네요.
모순은 아닌거 같네요.
혼내는것도 형평성 맞추려면 같은 잘못한 모든 애들 찾아서 똑같이 혼내야 형평성이 있는것이겠죠.
그냥 말이 안되는 말이죠.
첫날과 둘째날 울었다고 하더라구요
둘째 날은 자기 소개하는데 맨 끝번이라 한명한명 소개할 때마다 떨려서 울었었고 그래도 학교가 재밌다고 합니다.
부모 앞에서는 다른 사람한테 인사도 잘 못하고 말이 없었지만 없는 곳에서는
자기도 사회생활 한다고 나름 용기내서 생활하네요
횡당보다 파란불일 때 운전자에게 아저씨 건너가도 되요? 하고 물어보면서 인사도 하고
이웃집 할머니께 먼저 가서 인사하면서 친구가 기다려서 먼저 가볼께요 라고 했다며 들려옵니다
근데, 생각보다 예상외의 선생님도 있기에 (예상외의 학부모도 많은것처럼)
어려운 문제인것은 분명하고, 이런 온라인에서 이야기하는것은 하등 도움이 안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