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이재명 망언'으로 치부했던 '주 4.5일 근무제'를 대선 공약으로 꺼내 들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14일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주 4.5일제를 대선 공약으로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이 제도를 시범 실시 중인 울산 중구청을 예로 들며 "직원들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하루 8시간 기본 근무시간 외에 1시간씩 더 일하고, 금요일에는 4시간만 근무한 뒤 퇴근하는 방식"이라고 소개했다.
이 가운데 지난달 국민의힘이 권성동 원내대표 주도로 발간했던 책자 '이재명 망언집'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이 전 대표가 과거 주 4.5일제 도입을 주장한 바 있는데, 국민의힘은 이 발언을 '망언집'에 포함했기 때문이다.
내란도둑당도 아니고.
이게 무슨 주4.5일 근무젭니까. 그냥 주5일제 유연근무지.
주 40시간 근무를 줄이는 줄
알았더니만, 월화수목 1시간씩
일 더하고 금요일날 일찍 가는
거였네요.
뭘 해도 믿음이 가질 않네요.
국힘은 선거용이죠
무슨 의미가...
ㄹㅇㅋㅋ
주 4일제는 노동자만 원하는 게 아니라 기업들이 원하는 거에요. 더 이상 일을 시킬만한 게 많지 않아요.
AI시대니까요. 과거처럼 일이 많아지는 사회가 아니라는 거죠. 일을 그래서 쉐어해서 끊임없이 기업을 굴리게 해서 중국을 따라 잡아야 합니다. 그걸 기업들이 원하는 거에요. 주 4일제는 그런 것에서 나오는 거지
그리고 주 5일제도 힘들어서 뭐 어쩌고 그럼 그런 사람은 계속 과거에 사는 거죠.
별 수가 있어요? 과거에 살 사람들은 사세요. 현실은 미래로 나아갈테니까요.
월-목 9시간씩 일하고 금요일 4시간 일하는 걸
주 4.5일이라고 들고 나왔잖아요.
결론은 주간 근무시간은 동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