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76338
"이 교수는 “조선반도는 입만 터는 문과놈들이 해 먹는 나라다. 이게 수천년간 이어진 조선반도의 DNA고 이건 바뀌지 않는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며 임진왜란, 병자호란 등 외적으로부터 공격받았던 역사까지 읊었다고 전해진다."
작금의 현실을 너무나 잘 보여주는 이국종 교수의 태도네요.
뭐 이런저런 사람들 떠나면 오히려 살기 좋아진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과연 그런 나라가 얼마나 미래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좀 그런데요....
남자들이 해쳐먹는 나라... 지금 내란 수괴, 가담자들이 거의 전부 여기 해당되지 싶습니다?
기성세대들이 해쳐먹는 나라... 지금 내란 수괴, 가담자들이 거의 전부 여기 해당되지 싶습니다?
같은 논리군요. 여기에 공감은 뭔지...살짝 준스톤 어법과 비슷하기도 하고요
이국종 교수님이 좀 화가나시고 현실적 절망이 있으실 것 같은데... 너무 우리가 말그대로 깊게 받아들이는 것은...
비슷한 맥락에서 지금 내란수괴들 핵심 종사자들로 꼽히는 사람들, 지난 정권의 권력의 중심에 있던 주요 인사들을 보면 저는 거의 고시출신 '문과' 가 대부분인거 같은데, 뭔가 시스템이 잘못 되어있는건 아닐까 생각해 왔습니다.
편가르기 또 시전하네요...
사람이 문과 이과가 무슨차이고, 남자 여자가 무슨차이고, 진보 보수가 또 무슨 차이인지..
다 같이 대한민국 평화롭게 다 잘 사는 나라 만드는데, 한 역활씩 하고,
행복하게 살수있는 나라 만들면 되지..
편가르기 들어가는 모습 한심하고, 그냥 조용히 싫으시면 나가셨음 하네요..
예산편성 결정권을 문과출신이 독점하는 것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문과 고시출신의 예산편성 결정권자들이, 의료를 포함한 이과분야에 대해 몰이해를 하고 있는 건 사실인 것 같아요.
이국종 교수 같은 사람이 현장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인데, 수 십년간 현장을 바꾸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 입에서 ‘기브업’ 발언이 나온건 한 번 짚고 넘어가야죠.
각자 맡은바 역활을 하는게 당연한건데,
정부의 행정이나 입법이 맘에 안들면, 토론과 협상으로 해결 해야지..
이런 밑도 끝도 없는, 편가르기나 악담들은 아니라 보네요..
안그래도 의료 대란으로 환자들 사경을 해매도, 자기 밥그릇때문에 외면하는 모습
좋게 보이지 않는데.. 이런말 들으니 환장하겠네요..
앞으로 고령화 사회에서 의사들이 추가로 필요한건 당연한것이고,
의료 종사자와 정부간에 조율이 있게 토론과 협상을 해서 증원 계획을 새우고, 발표해야 하는거죠.
제가 의대생 2천명 늘리는게 맞다고 이야기 한건가요???
이상하게 말하시네요..
제가 말하는건 편가르기와 불안전한 시기에 이런말 하는게, 더큰 분란을 일으킬수 있는 소리고.
여기서도 이런 찬반 여론이 생기자나요, 맞는 말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하자는 겁니다.
이국종의 발언이, ‘없는 분란을 만들어서’ 문제인건지
아니면 ‘분란의 에너지는 임계점을 넘어섰는데, 트리거를 당겼기’ 때문에 문제인건지 궁금합니다.
‘없는 분란을 만들었으면’ 이국종은 편가르기나 한 죽일놈이 맞구요,
만약 ‘임계점의 에너지가 차 있는데 트리거를 당긴 것’ 이라면, 그건 언젠간 폭발할 것을 그저 이국종이 당겼을 뿐인 것일테니까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이국종 교수라면 당길 자격이 되긴 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고시출신들이 자신들은 정3품이고, 기술/공학/의료계는 어디 종9품 잡과 쯤으로 생각하는 분위기는 솔직히 현장이라면 그 누구라도 느끼고 있는게 사실이잖아요.
공무원들에게 토론과 협상이 어디있습니까? 기술예산이고, 의료정책이고 그냥 딱 정해서 하방하는게 현실인데요.
이국종 교수의 문과 운운 발언은, 사실이라면, 그걸 자조를 섞어서 신랄하게 꼬집은 거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국종의 발언을 표현에만 치중하여 곧이 곧대로 듣지 마시고, 한 번은 채에 걸러서 그 맥락을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몇십년 전의 의대정원 아직도 그대로 하고 있고, 이전에도 몇번이고 의대인원 늘리자니 한명도 늘릴수 없다는게 의사분들의 의견이 였습니다.
의대 인원 늘어나면, 의사수도 늘어날 것이고, 자기 밥벌이나 지위에 해을 끼친다 생각하는게
그 집단이다 생각할수 있습니다.
지금은 자신의 의견이 관철되지 않아서, 1년이 넘도록 일종의 파업중인 것이구요.
진짜 의사가 필요한 환자분들 그사이에 의료받지 못해서 죽어간걸 생각이라도 하시는지요?
엠블런스 뺑뺑이 돌다가 죽은 사람들 생각이라도 하시는지요?
참으로 이기적인 집단 행동이다 볼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다음 정부 탄생하면 토론과 협상으로 늘려가자는 계획을 새우고, 실천할수 있어야 하는
것이구요...특정 과목의 의사들 늘어나는 것도 방지하는 방법도 생각해야 하구요.
안된다 못한다는 없습니다. 그걸 목표로 행동하는게 합리적인 방법인듯 합니다.
솔찍히 다른 업종의 근로자들도 힘들고, 위험하고, 어려운건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 살리고 싶어하는 사람인데, 그걸 행정절차나 비용 때문에 매번 포기하게 만드니 하소연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오해가 있으신것 같은데 왜 저런 발언까지 나왔는지는 그 동안의 타임라인을 한 번 찾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달을 가르키는데 손을 탓하시니 할말이 없습니다.
이런 전형적인 문과같으신 분.
사실은 예산편성권도 문제지만 대형병원 들과 의료계의 기득권 카르텔이 더 문제입니다.
한정된 예산으로 우리모두 소득을 헌납하고 모두 가난하게 살지 않는 이상 모두 부처는 예산이 부족합니다.
기사의 본문에서도 대형병원, 교수들이 꿀빠는 구조가 문제지...
너무 문과 출신이 예산을 적게 편성하는 것이 근원적 문제일까 싶네요
예산을 지금보다 두배 늘려도 부족하다는 이야기 나옵니다.
그냥 현실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정도로 이야기 하셔야 하는데
교수님도 좀 표현이 과하신 것도 있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 어차피 빅5갈건데 의사는 왜 부족하다는지 모르긴하죠 빅5티오나 늘리지
기재부 보건복지부 고위공무원 얘기하는 거죠
이제 포기한것 같군요 탈출 하라는 의미입니다.
푸념 정도로 보이는데.....
지자치게 정치적 발언으로 보는건
어떤 의도를 가진 발언이라기보다는 한탄으로 보입니다
정책 입안자들이 듣고 개선해야할 부분이라고 봐야죠
강연당시의 뉘앙스는 다르리라 생각합니다만..
조선반도 운운하고.. 패싸움이라던지.. 감귤이라는 표현을 저렇게 사용하는 것은 좀 의아하네요.
헐.. 디씨펨코..;;;;
그걸.. 기사화하고.. 일부는 좋아하고 그런거군요..
의료개혁 정책 권한 쥐고 있는 기득권층 찍어서 욕하는 소리 아닌가요 ?
정책결정은 국회에서 해야 되는데 국회의원들 표계산 해보고 표안되면 전혀 신경도 안쓰잖아요
여야 정치인들이 죽일듯이 싸우다가 국회의원 월급 인상때는 갑자기 돌변해서 손에 손잡고
웃으면서 국회의원 세비 인상하고 퇴근후에는 화기애애하게 같이 회식 했다는거만 봐도
의료개혁 문제점을 알지만 고의로 내깔려 두는 거죠.
의료개혁 노동개혁 연금개혁 교육개혁 사회개혁 수도과밀화 억제 지방발전개혁 여러 문제점
있지만 선거 앞두고 표가 안되는건 덮어버리고 포퓰리즘 정책만 남발하면서 가는거죠.
대통령 선거 끝나면 다음은 국회의원 다음은 대통령 계속 돌아오는 도돌이표 선거 때문에
영원히 아무것도 못합니다
어차피 지금의 주류 정치인들은 나이도 많아서 우리 세대 보다 일찍 죽을텐데 대한민국
미래가 망하거나 말거나 관심 없는 사람들이니 방관하는 상황이고 오래 해먹은 여야
정치인 물러나고 젊은 사람들이 국회 정치 참여해야 된다는 소리가 그래서 나오는 거죠
지난 1년여간 위정자들과 각 사회주체들이 어떠하였는지를 생각해보면 답 나오죠
의료영역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업역에서 국회의원들의 행동은 거의 동일합니다.
표가 더 되는 쪽으로 움직여서 국회의원이 된거죠...
그래서 대부분의 업역대표들은 유권자들에게 호소도 하고 하는겁니다. 국회의원들 움직이려고...
이래저래 세세히 뜯어보면 수많은 이유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줄을 잘 섰든.. 이슈를 잘 물었든... 결과물이 국회의원인거죠..
너무 염세주의인것 같지만..
유권자를 설득하지 못하는 사명있는 정치인은 바로 낙선합니다.
누군가는 지역주의를 이용하여 날로 먹지만... 그게 바로 유권자의 설득포인트인 슬픈 경우죠...
그래서 가능성이 있는 정치인에 대해서 조금만 실수해도 낙인찍고 버리는건 전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랄 공간을 줘야... 선순환이 일어나거던요..(정책에 대한 유권자 설득과 지지의 사이가..)
거릅니다 예...
여기에 더 흥미가 가는군요. -_- 뭐 육군이 육군했다(...)는 얘기겠지만요. (먼 산)
이정도면 이순신 장군이 군졸들에게 배 버리고 도망치라고 하는 느낌이네요..
현장에서 그렇다는데 현장말은 무시하고 현장과 동떨어진 피부 미용만 가지고 자꾸 의사들 어떻다 이야기만해대니 ㅎㅎㅎ
의주빈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문과 기득권을 문제삼기엔 문과 취업률의 처참성은 설명이 안되죠. 그냥 엘리티즘 적폐를 지적하셨으면 됐을텐데 타겟을 영 잘못잡으신 느낌입니다.
디씨 커뮤글에 낚여서 선동 당한 주제에 급발진 하지는 맙시다.
이국종 교수 인생 궤적과, 저 저렴한 워딩이 맞물리나요?
현실을 딛고 희망을 줘도 모자랄 냥반이…
그 현실 속에서 무기력함을 호소하기엔,
그럼 다른 민초들은 그 화를 받아내며
너 잘났다 너빼고 다 나쁜 놈이다 라는
반응을 기대하시는지
저렇게 싸질르는 당신은?
어쩌라구요?
김장하선생 다큐나 보러가야긋다!
조선이 무너지는 건 문과나 교육이 아니라 정치가 완성된 군주국가의 척신정치 때문이라는 점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윤석열 정부의 김건희가 해당하죠.
대한민국 시스템이 현장의 전문 인력들의 의견보다 사시 행시 출신들의 먹물들에 의해 다 결정이 되고 현장을 무시하는 행태를 보이니 하는 말 아닌가요.
당신들도 이용하고 있는거라는 인식을 아예 못하는듯 하네요.
시스템의 문제고 이 시스템을 악용하는 의사들이 쌓아 올린것도 많습니다.
정책결정자 한명이 모든걸 만든게 아니에요. 같이 협의를 통해 바꿔야 가능한거죠. 지금까진 내란수괴 때문에 대화가 안통했으니 이후 정권에서는 대화를 해야할겁니다.
본인들만의 숭고한 저항이라고 하기엔 그에 어울리다 죽은자들도 많아요. 각자 책임을 질것이 있는겁니다.
역시 갈라치기가 제일 쉽고 간단한 방법군요.
진위여부를 따질 수가 없습니다.
꾸준히 의료정책 및 병원의 영리추구행위를 비난해 오셨죠. 하지만 교수님이 했던 강의, 방송을 돌이켜보면 쓸만한 워딩은 아니지요.
왜 과거행적을 근간으로 한 판단유보 보다
쉽게 새로 평가하고 비난을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왜 대중은 쉽게 욕하고 쉽게 잊는지...
인간군상은 생각보다 부도덕하고 내로남불이 많군요.
씁쓸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해되는 부분입니다.
그냥 예산 자체가 절대적으로 터무니없이 작은거에요.
실제 발언인지는 모르겠으나…
본인의 소신과 좌절이 이런식으로 표현되면 그 이전의 공익적인 모든 것들까지 함께 날아간다는 것도 아실텐데 말입니다.
작금의 정치적인 먹잇감이 되어버리셨나 보네요.
이상한쪽으로 해석하고 비난하고 비꼬는게 참 보기좋네요
기술로 먹고 사는 기업들도 숫자랑 펜대만 굴리던 인간들이 대표로 앉아서 말아먹은 게 한둘이 아니고..
이국종 교수야 그 진정성은 국민이 다 알고 있지만
'조선반도'니 입만 터는 문과놈' 과 같은 표현은 지나쳤죠
전체적인 맥락은 다 맞는 말이긴 하네요
"조선반도는 입만 터는 놈들이 해먹는 곳이다.
현장 뛰는 사람, 실무진, 과학도, 이공계는 언제나 메인스트림이 아니었고, 행정조직 관료가 해먹는 문화라 절대 안된다"
이뜻이네요
박단정도 커뮤충의 언어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조선인은 움집지어줘도 세브란스라고 하면 온다..
곧 윤서인씨랑 같이 합방하실듯 하네요
자런말을 하지 않으면 변화는 더 어려워지겠죠.
소신발언이라도 봅니다.
이국종이 어떤 심정으로 저 말을 했을까요...
부적절한 발언이 문제라고 생각하면 해임이든 파면이든 시키면 되죠 당연히 이국종 병원장도 본인 발언 책임지면 되죠 사실 아주대의과대학 교수이나 안식년 차원으로 겸직한거고 어차피 병원장 임기도 얼마 안 남았죠 ㅎㅎ 해임시키면 아마 군외상관련은 고리가 끊기겠죠?
의사분들도 의료비판자분들도, 펨베 글 퍼나른 기사에 낚이셨습니다.
뭐, 실상 저렇게 얘기했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오피셜 전문이 나온 것도 아니고, 다른 소스가 있는 것도 아니고…
발췌 각색이 얼마나 악랄해질 수 있는지 우리는 이재명 후보의 사례에서 충분히 경험하지 않았나요?
너무 성급하게 미리 싸우다, 어느 쪽이건 이불킥 할 일 만들지 마시고 일단 덮어 두시죠.
전기차도 안타본놈들이 전기차 정책 만드는것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