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산
공유기는 IPTIME이 유명하지만, 신호가 약해요. 내구성 안정성도 별로고,
전형적인 저가 공유기인데, 믿을만한 펌웨어가 유일한 장점입니다.
신호 멀리 보내는 경우만 아니면, 근거리에서는 상당히 좋습니다. 나무랄데 없어요.
신호 약하다지만, 가정용으로 그정도만 되도 충분하고, 신호 쎄봤자 전자파도 몸에 해롭고
또 24시간 켜두는거라 전기도 덜먹고, 크게 약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답터만 별도로 용량 큰거로 바꾸면 내구성 안정성도 좋아져요.
2. 대만제
과거에 대만브랜드가 여럿 있었고, 가격은 IPTIME보단 좀 비싸지만, 중저가 공유기로 퀄리티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신호 쎄고, 안정성좋고, 수명좋고, 과거에 대만제 공유기 가성비가 아주 좋았어요.
근데 요즘은 대만 공유기는 고가 프리미엄 제품만 남기고 완전 전멸이군요. 중국산에 완전히 치여 전멸한듯 합니다.
3. 중국제
TP-LINK가 다 먹은듯 한데, 이것도 사용하다 보면 상당히 불안정 한게 내구도는 별로 기대안합니다.
설정하다 보면 오작동해서 리셋하면 제대로 작동하고, 몇번을 리셋하게 만드는지, 전형적인 최저가 공유기인데,
신호는 IPTIME보다 쎕니다. 싼값에 멀리 보내는 공유기 찾으면 괜찮아요.
펌웨어는 전혀 믿을만 하지도 않고, 불필요한 기능만 많고 정작 필요한 기능은 빠진거 같고요.
4. 미제
공유기계의 워크스테인션으로 이건 기업체나 고가장비에나 쓰죠 일반인은 쓰기 어려워요.
결론은
과거 대만제가 가성비도 좋고 쓸만했으나, 가성비 대만제는 전멸했고,
프리미엄 제품 사자니 그냥 iptime 상급기 저렴하게 사서 아답터 용량 큰거 달아주고, 멀리 보낼땐 메쉬 구성하는게 답이네요.
저도 요즘은 그냥 적당한 iptime 2대 사서 매시로 묶어서 잘 사용중입니다.
미제 유명한건 넷기어 시스코죠
예전엔 대만 미제 브랜드가 더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다 사라졌네요.
2개월째 쓰고있는데 안정성이나 속도 모두 만족하고있습니다만... 가격이...ㅠ
최상단에 8포트 유선 공유기가 있고, 기가비트 무선 공유기 3대를 메시로 묶어서 쓰고 있습니다. 집이 기역자로 생겼는데 꺾어지는 부분이 거실인데 실에만 두면 양쪽 끝쪽이 무선이 잘 안되고, 양쪽에 두면 거실이 애매했는데, 메시로 묶고 나서 편해 졌습니다.
유선공유기: T5008 (집에 들어오는 통신사 광모뎀에 연결, 메시 컨트롤러)
무선공유기: AX2004M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