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뚜레주르에서 시범사업으로 빵 부페를 열었더니..
식기에 잔뜩 담은 후 한입만 먹고 반납하는 사람이 속출.
사람들 왜 이러나 하는 의견과 함께 여러가지 빵을 맛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니즈를 생각해
빵을 좀 잘라 전시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의견도 있네요.

뚜레주르에서 시범사업으로 빵 부페를 열었더니..
식기에 잔뜩 담은 후 한입만 먹고 반납하는 사람이 속출.
사람들 왜 이러나 하는 의견과 함께 여러가지 빵을 맛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니즈를 생각해
빵을 좀 잘라 전시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의견도 있네요.
내가 죽거들랑 와이파이 잘 터지는곳에 묻어주련. 단, 올레 와이파이는 안된단다.
빵을 잘라 놓으면 저렇게 많이 남기지 않겠죠.
여러개 먹어보고 싶은데 하나를 다 먹으면
2개 이상 못먹을 것같아요.
가게에서는 그정도 먹을것으로 예상해서 음료 포함 만원일거구요.
그렇지 않다고 저렇게 하는 것은 이해가 영 안가네요..
남기면 처리비용 부담
지옥가서 짬타이거가 되서 남긴 음식 짬해서 먹습니다.
라고 어렸을때 전도사님이 그랬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빵 뷔페가 그렇게 매력적인지 모르겠긴 한게 9900원으로 빵 사면 비싼거 안사는 한 몇끼니 어치인데.
음식 남기면 벌금 얼마 써놓지 않나요 뷔페라면요
뷔페들 빵이 괜히 다 잘게 썰어나오는게 아닐텐데요;;
뚜레주르 - 달고 (혹은 짜고) 배부르고 빵 몇개 못먹고 우린 개이득이겠지?
손님 - 빵 이거 하나씩 다 먹으면 몇개 못먹으니 맛만 봐야지
커팅 안되어있으니 저짓해도 뭐 어쩌라고? 인가요ㅋㅋㅋ 참...
3~5개 정도로 제한하고, 음료 한잔이면 합리적인 마케팅이었을텐데, 저렇게 풀어놓고 한 두개만 먹기를 기대한 건 무리죠.
피차 욕심이었던 것 같군요.
남기면 5만원 해야죠
무조건
SPC 때문에 빵값 세계 최상위, 프렌차이즈는 소상공인 퇴직금, 대출금 빨어먹고 망해버리는 문제가 많고
우리나라도 예전처럼 개인 빵집들이 난립하고 빵이 고오급 디저트 아니었던 시절로 돌아가고
생업으로 각자가 식당내고 오래동안 먹고살 수 있는 구조로 좀 전환되었으면 좋겠어요.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여러가지 맛보고 싶은 니즈 vs 공동체의 기본 소양을 지키는 책임
중에 선택해야죠. 저건 잘못된 선택입니다.
인간이 만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지만, 최대한 해킹이 어렵게 만들어야 제대로 작동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