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30 KST - Apple - 애플사는 일본 이동통신사 KDDI, 뉴질랜드 이동통신사 One NZ 가입자의 아이폰이 위성통신 서비스 사용이 4월 10일 부터 가능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애플은 글로벌스타(Globalstar)와 협력 위성 문자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더해 각 이동통신사업자가 직접 위성연결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14시리즈 및 이후 모델 사용자가 가입 이동통신사가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직접 위성연결통신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일본 KDDI au와 뉴질랜드 One NZ가 사용하는 위성망은 스타링크 위성망입니다.
현재 애플의 글로벌스타 연계 서비스 포함 이통사 자체 위성서비스를 통해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제공하는 이동통신사는 미국의 T-모바일, 일본의 KDDI au, 뉴질랜드의 One NZ 세곳입니다.
일본 KDDI au는 오키나와 셀룰러와 셀룰러 로밍 동맹을 통해 이 서비스를 일본 전역에 제공합니다. 이것은 일본 최초의 이동통신기기 직접위성연결 서비스가 될 것이며 당분간 서비스는 무료입니다. 또한 KDDI au 가입자는 사용 단말이 직접위성통신연결 기능만 있다면 아이폰 뿐만 아니라 삼성,구글,샤프,교세라,샤오미 등 총 50여개의 스마트 폰 단말이 지원된다고 덧붙였습니다.
KDDI au는 자사의 통신 커버리지는 일본 전국토의 99.9% 이지만 일본의 독특한 지형으로 인해 실질적인 커버리지는 60%에 그친다며 이번 스타링크의 위성직접연결 서비스로 인해 일본 전역에서 au 가입자는 위성 직접 연결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문자 메시지 송수신, 위치 공유, 지진 해일 경보 및 J-Alert 수신을 지원하며 Google Gemini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KDDI au의 위성통신 서비스가 무료인데 반해 뉴질랜드 One NZ의 위성통신 서비스는 부가서비스 상품으로 유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