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취재활동 자체가 어쩌면 옐로우 저널리즘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황직후라서 진짜 힘들 때는 힘들다고 이야기 할 여유조차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추스리거나 슬퍼할 여지는 주어야죠 예상답변지 이야기가 왜 나오겠어요 그 와중에도 기자,언론사 입장에서 입맛에 맞는 기사,취재 뽑아내려고 그러는거죠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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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2025-04-14 08: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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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pleA님
스페이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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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2025-04-14 0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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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깊었군요. 단면도 그림은 첨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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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2025-04-14 08: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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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의 기레기들이네요
-rwxrwxrw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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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2025-04-14 0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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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는 그 기자들이 취재한 기사를 보면서 세상을 살아가고 있죠. 불편한 진실이라 봅니다.
@blumi님 그건 결과론적인 얘기고요. 이 글이 올라오기 전까지는 싱크홀 유가족 관련 기사들을 보면서 알게 된게 아니죠. 물론 말씀하신것처럼 좋은 기자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기자들도 있습니다만..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하는 얘기지만 저는 기레기들을 두둔하는게 아닙니다)
@Lyubishchev님 아뇨. 우리가 매일마다 매시간마다 접하는 기사들.. 특히나 속보, 단독 이런거 대부분이 수많은 기자들이 열띤 취재 경쟁을 뚫고서 취재한 결과물들입니다. 그 열띤 취재 경쟁을 뚫는 과정에서 이 글의 본문 내용과 같은 일들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요. 기자들에게는 그게 바로 성과이고, 실적이기 때문입니다. 그걸 지금까지 몰랐던건가요?
까놓고 말해서 자기 입맛에 맞는 기사들에 대해서는 그런 부분에 대해 애써 외면하죠. 반면, 자기 입맛에 안맞는 기사들에 대해서는 기레기라며 손가락질 하고 비난하죠. 대부분이 비슷한 과정들을 거쳐서 나온 취재 결과물들일텐데 말이죠.
트럼프가 대선 때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마자 주변에 있던 수많은 기자들이 그 순간에도 카메라부터 들이밀었죠. 지난번 이재명대표가 피습 당해서 헬기 통해서 서울대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을 때 당시에 그 자리에 저도 있었습니다. 수많은 기자들이 응급실 주변을 에워싸며 취재하려고 난리였죠. 자기들끼리 한 컷이라도 더 자세하게 찍기 위해서 서로 고성이 오가고 욕이 난무하고..
그게 바로 기자들의 모습입니다. 그렇게해서 나온 기사들이 수많은 사람들이 별 생각 없이 기사와 뉴스 보도로 접하는 것입니다. 그게 만약 내 가족이 당한 일이라면 치를 떨 상황일겁니다.
물론 안그런 기자들도 있겠지만, 안그런 기자들보다 그러한 기자들이 더 많아 보이는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상황직후라서 진짜 힘들 때는 힘들다고 이야기 할 여유조차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추스리거나 슬퍼할 여지는 주어야죠
예상답변지 이야기가 왜 나오겠어요 그 와중에도 기자,언론사 입장에서 입맛에 맞는 기사,취재 뽑아내려고 그러는거죠
취재가 다 똑같은 취재가 아니죠. 같은일을 해도 접근방식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우리는 기레기들에게 지 x대로 유가족을 괴롭히며 알아오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택시기사에게 빨리가달라고 한다고 걸리적거리는거 다 치고 가라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이 글이 올라오기 전까지는 싱크홀 유가족 관련 기사들을 보면서 알게 된게 아니죠.
물론 말씀하신것처럼 좋은 기자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기자들도 있습니다만..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하는 얘기지만 저는 기레기들을 두둔하는게 아닙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죠.
밥빌어먹고 사는건 거기서 거기지만.. 틀린 방법을 모른척 하면 정말로 그런세상이 되는건 아닐까 싶네요.
가끔 보면 맨날 기레기라고 욕하면서, 또 신문기사보고 엄청 화내더군요. 이런건 왜 또 신문을 믿지 ? 싶은 ...
취재도 좋지만 먼저 인간이 되어야죠
알아야 할 다른 더 중요한 사안들이 널려있는데 정작 그런 건 아무도 취재를 안 하고 왜 하필 이 사건이어야 할까요? 불편하군요.
아뇨. 우리가 매일마다 매시간마다 접하는 기사들.. 특히나 속보, 단독 이런거 대부분이 수많은 기자들이 열띤 취재 경쟁을 뚫고서 취재한 결과물들입니다.
그 열띤 취재 경쟁을 뚫는 과정에서 이 글의 본문 내용과 같은 일들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요. 기자들에게는 그게 바로 성과이고, 실적이기 때문입니다.
그걸 지금까지 몰랐던건가요?
까놓고 말해서 자기 입맛에 맞는 기사들에 대해서는 그런 부분에 대해 애써 외면하죠.
반면, 자기 입맛에 안맞는 기사들에 대해서는 기레기라며 손가락질 하고 비난하죠.
대부분이 비슷한 과정들을 거쳐서 나온 취재 결과물들일텐데 말이죠.
트럼프가 대선 때 총격 사건이 벌어지자 마자 주변에 있던 수많은 기자들이 그 순간에도 카메라부터 들이밀었죠.
지난번 이재명대표가 피습 당해서 헬기 통해서 서울대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을 때 당시에 그 자리에 저도 있었습니다. 수많은 기자들이 응급실 주변을 에워싸며 취재하려고 난리였죠. 자기들끼리 한 컷이라도 더 자세하게 찍기 위해서 서로 고성이 오가고 욕이 난무하고..
그게 바로 기자들의 모습입니다.
그렇게해서 나온 기사들이 수많은 사람들이 별 생각 없이 기사와 뉴스 보도로 접하는 것입니다.
그게 만약 내 가족이 당한 일이라면 치를 떨 상황일겁니다.
물론 안그런 기자들도 있겠지만, 안그런 기자들보다 그러한 기자들이 더 많아 보이는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저런 사고를 보면서 놀라기는 해도 돌아가신 분과 그 가족들에 대한 슬픔을 같이하며 애도하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그렇게도 외면하네요...
곽상# 아들
한당@ 딸
심₩정 딸
우리는 이런거 알권리가 있는데...말이죠
돌아가신분이 계신 사건을 자극적으로 파해치고
재판도 끝나지 않은 사건 사람들을 추측성 기사를 쓰며 괴롭히고
연애인들 신변 관련 기사를 몇 주 동안이나 내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