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6세 176cm 66kg 입니다.
금일 새벽 2시부터 아랫배 왼쪽이 꼭 변비마냥 꾹꾹 찌르길레
변비약 먹고 잤음에도 호전이 안되어 관장을 했지만 나오는게 없고 해서 오전 10시에 응급실 방문하여 피검사 해보니 염증수치가 높아
CT찍어보니 췌장염이라고 하더하고요.
지방간은 뭐 기본이고
의사선생님은 당일 입원을 권했지만 저는 또 제 일이 있고하니
다음주 중으로 입원한다 하고 퇴원해서 집에 가니까 뭔가 통증이 쎄 하더라고요. 더 아플거 같은 느낌
그래서 그냥 입원 했습니다.
일단 7일 입원과 동시에 물을 제외한 금식하고
수액과 항생제 간과 췌장 치료제 투입하고 있습니다.
통증이 심해지면 진통제 추가 처방하고요.
2개월전에 했던 검진에서 그렇게 크리티컬한건 없었는데
술 진짜 끊던지 해야 겠네요.
가족들도 놀라 다 왔더라고요. 가족과 앞으로 태어날 아기를 위해 몸관리 해야 겠습니다.
오늘도 삼겹살에 쐬주 먹었거든요
빠른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아프면 진짜 답없어유 ㄷㄷㄷㄷㄷㄷ
만일 주실려면 해피팡팡 을 권장해봐요. 저의 댕댕이도 11살 노견이라 어제 40만원 주고 건강검진을 했는데 의사가 앞으로 절대로 사람 먹는거는 주지 말라고 ㅠㅠ
저 아는 분도 급성 췌장염으로 .... 몸조심 하세요
무조건 금주하셔야 합니다.
입원 권유할때 절대로 망설이지마시고 그냥 곧바로 치료받으세요.
특히 췌장염은 참 힘든 질병이에요
수술도 잘 안해서 보험도 입원비랑 실비밖에 안나오는것 같더라능......
정말 주의하셔야 합니다
혼수 상태 빠지셨다가 한 달만에 뇌사로 가셨어요 건강 유의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