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년 동안 미국에서 미사용품으로 남아있던 1981 금성사
TCR-341 카세트라디오를 이베이를 통해 역수입해왔습니다.
출시 당시의 박스, 스티로폼, 보증서, 이어폰이 잘 남아있군요.
보증서 워런티에 남아있는 주소지를 구글 스트리트 뷰로 검색해보니
미국 허드슨강 서쪽에 위치한 뉴저지주 린드허스트 월스트리트 웨스트
메트라이프 스타디움과 버겐커뮤니티칼리지 인근에 건물이 남아있군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은 2026년 월드컵 결승전이 열릴 곳이라고 하네요.
4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FM, AM, 카세트 전기능 이상무입니다.
미국에서 타향살이 하느라 고생던 금성 카세트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고무 벨트를 교체하지 않아도 카세트가 작동하나요? 저는 1990년대 금성 카세트 라디오를 작동시켜보려고 했더니 고무 벨트가 무엇인가 끈적하고 쉽게 끊어지는 물질로 변해 있더라고요.
편하겠네요
이 카셋트로 최양락이 트롯풍으로 부른 동요집 열심히 들었죠
아직도 미개봉상태라니 놀랍습니다.
금성사에서 나온 제품은 한 번도 본적이 없고 나온지도 몰랐습니다.
어쨌든 희귀템을 구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