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1인 창업의 첫걸음을 뗐습니다.
4월 10일자로 사업자 등록을 마쳤고, 조금은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창업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직장인 신분입니다.
저희 회사는 수입+제조 회사로 현 상황을 아시겠지만 , 언제 회사가 없어져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24년8월 부터 운영 상품의 매출은 바닥이고 현재 까지 매출은 없습니다.
이번 달 월급은 받았지만 다음 달 월급 밀린다 얘기가 오고 가는 상황입니다.
중간 중간 면접을 봤지만 나이도 있고 하여 이직도 어려운 상황이라 뭐라도 해야 상황으로
사업자 내고 시작을 했습니다.
사업자는 집으로 내고 , 이제 출발선에 진입은 한 것 같습니다.
현재 진행하고자 하는 사업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1.시니어 복지용품 유통
건강보험공단 등록 제품 위주로 취급할 예정입니다.
다만 아직 어떤 제품군이 수요가 많은지, 위탁판매와 매입 중 어떤 방식이 현실적인지 등
시장 접근 방식에 대해 탐색하고 있는 중입니다.
공단 연계 제품 유통을 목표로, 초기에는 위탁 방식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2.방역 서비스
방역 약품 제조와 방역 노하우를 알고 계신 지인과 함께
처음엔 배우면서 작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요양시설, 병원, 가정 등을 대상으로 소규모 방역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3.향기 제품 개발
방역과 연계되는 공간 탈취 및 디퓨저 향기 브랜드도 직접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스토어를 통해 제품을 선보이고 운영까지 확대해 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재 상태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업자 등록 완료 (2025년 4월 10일)
회사 통장 개설 및 법인카드 신청 완료,도메인 구매 및 회사 이메일 세팅 완료
홈페이지는 현재 제작 중입니다.
지금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시니어 복지용품 사업의 시작점입니다.
어떤 제품군이 수요가 높을지 공급처는 어떻게 연결해야 할지
공단 등록 제품은 어떤 절차로 다루는지 위탁으로 해야 하는데 돈이 없는데 ㅜ
이런 고민들로 인해 방향을 잡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도 망설이기보다는 실행을 먼저 하자고 결심했고,부족하지만 작은 걸음부터 내딛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열려 있습니다.
같은 업종에 계신 분들과 교류하고 싶습니다.
조언이나 노하우를 나눠주실 분,경험 이야기, 시행착오, 실무 팁 등 어떤 정보든 감사히 듣겠습니다.
또한 "이런 거 함께 해보면 어때요?" 같은 제안도 언제든 환영합니다.
아직 부족하고 배우는 입장이지만,
좋은 인연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된다 해도 막상 어려운것이
사업입니다
철두철미하게 진행하십시요
사업 item이 그리 좋아보이지 않네요.
일단 방역쪽은 기존 업체들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 비집고 들어가기 힘들지요.
오래된 병원 시설들은 바퀴벌레에 항상 노출되있긴합니다만
디퓨저같은 향기 제품도 다이소같은 초저가
제품들과 경쟁이 힘들구요.
더군다나 디퓨저는 폐건강에 심각한 해를 끼칩니다
집안에서나 오래된 병원화장실에서도
절대 사용하면 안되는 물건입니다.
시니어복지 병원용품, 요양병원 용품 사업도
기존의 병원주변에 용품점들이
기저귀등 각종 기기들을 판매하고
있구요.
하여튼 기존의 업체들이 못하는 부분들을
파고들수 있는 item이 필요하다 보입니다.
또는 활동지원사(1주일 교육시간 필요) 처럼
재활하는분들
이동을 도와주는 파트타임 job을
병행하는 방법도 생각해보시구요.
우선 제가 할 수 있는 부분 + 도움 받고 바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에 아이템을 잡았습니다 당연 경쟁력 부족하겠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게 있어서 잡아볼려고 합니다
활동지원사 몰랐던 부분 알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신 한번 댓글 써 주시고 의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소규모 개인 사업은, 새로운 시작 보다는 하청 등으로 시작해서 꾸준히 규모를 키워가는 순서로 접근하는게 초기 투자금과 시장변동에 따른 피해를 조금이나마 save하는 방법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시장이 과거보다 확연하게 성숙 단계에 있어서 사업자와 상품(또는 서비스)에게 요구하는 기준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시장 자체도 상당히 경쟁적이고 정체되어있어서 탄력성이 부족한 상황이라 경력없는 개인사업자가 새로운 판로를 개척한다는게 상상 이상으로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국가에서 제공하는 개인사업자를 위한 지원 서비스를 알아보시고 최소 2~3년 정도 시장 경험을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지자체 마다 전문적으로 지원을 담당하는 부서가 있으니 상담을 해보세요.
중소벤처기업부 또는 창업진흥원 사이트 살펴보시면 소소하게 도움되는 지원이 많습니다.
국민 세금으로 만들어 둔 지원 프로그램이니까 일단 이쪽도 많이 이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개인사업자에게 내 주머니의 돈은 정말 '생명'입니다.
성공하시길 빕니다.
"아이템 말고, 고객을 먼저 찾으십시오.."
새출발은 늘 화이팅, 응원합니다
저도 다음주에 사업자 낼 예정입니다.
모두 화이팅 대박 기원합니다.
요즘 ai 잘되어 있으니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생각하시는 걸 ai한테도 힌번씩 물어보세요. 그냥 동네 잡다한거 많이 아는 지인에게 물어본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다가 그럴듯한게 나오면 조금더 집요하게 물어보고, 그 다음에 직접 찾아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직접 찾아가는거 잊으시면 안됩니다. 너무 쉽게 되는건 남들도 다 따라 할 수 있다는거니까, 금방 경쟁자가 생길 것 같아요. 조금은 귀찮은걸 내가 해결해준다 생각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두번넘어져도 세번 일어설 각오이면 충분합니다. 근데 쉽지는 않더군요...ㅡ.ㅡ)
저도 작은 아이템이 하나 있긴 한데, 사업쪽은 완전 무지랭이라 묵혀만 두고 있네요. 뭔가 본격적으로 뛰어들 자신도 없고요.
회사원 정규직 소속을 유지하면서 다른 분야의 사업자를 내도 문제가 없나요?
네 우선 저는 간이과세 신고를 햇고요 매출이 드라마틱하게 나오지 않는 이상 걸릴일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도전!! 해 보시죠! ㅎㅎ
화이팅!!
감사합니다!
그래서 첫 시작을 하신 점 화이팅입니다. "나라장터"에 입점해보는걸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저와 다른 분야라 방법은 모르지만 나라장터 검색해서 들어가보시면 좋을 듯하구요 살고 계신곳의 "산업진흥원"이나 '메이커스랩'이 있을거에요 그곳에 가시거나 톡채널 등록하시면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 쉽지 않은길이지만 많이 보시고 경험해보시길 참 시니어와 관련된 일이라면 자격증(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등) 이런 자격증도 따면 유용할 듯 합니다^^
복지용품을 온라인 으로 유통하십니다.
제 사수셨던분이운영하시는데. 공부가. 많이 필요한 분야더군요
기세좋게 다니던 회사 박차고 나올때는 모른척 했는데, 각종공과금과 보험료, 잊을만 하면 돌아오는 부가세신고와 종합소득세신고가 세상 제일 가혹합니다. 다들 그렇게 사는줄 알고 참고 버텼는데, 숨통이 겨우 틔나 싶어보니 계엄이었습니다. 주 클라이언트가 해외기업들이다 보니 각국에서 거래와 이체를 제한하고, 매시간 수신확인 탭을 보면 '읽지않음'이 사람 피를 말리더군요.
진짜 파면선고를 보며 나이고 체면이고 나발이고 이번 생 들어 제일 오래 울었습니다.
다시한번 느끼지만, 늘 여신에 관심두시고, 업계동향과 뉴스는 자면서도 귀를 기울이세요. 아, 그리고 호의로 투자를 모색하는 사람이 있다면 의심부터 하세요.
맞습니다 누군가 제게 호의를 베푸는건 사기죠 뭐~ ㅎㅎ 좋은 말씀 시간 내어 저에게 답글 달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제조 업체 컨택이 너무 어렵네요~~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