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쯤 미국 주식 정리하고 관망중인 차에 예상치 못한 관세 전쟁으로 대폭락? 시작을 맞게 되었네요
원래 국장 몇년 넣어놨다가 다시 미주를 할려고 했는데....생각보다 빠르게 재진입을 해야되나 싶습니다
사실 12~3월 사이 AI 주식 너무 잘 가버리는 바람에 FOMO 가 엄청 왔었는데요....특히 지브리 사진 유행 보고
'아 이거 들어가야되는데 늦었네...' 싶었습니다
(이런 느낌이 15년 전쯤 스마트폰 게임주 폭발할때 있었거든요...늦게나마 진입해서 컴투스 3루타 쳤던 기억도 납니다)
AI 주식을 국장에서 찾으면 좋겠지만 딱히 맘에 드는게 없고, 미장이 너무 빠져버려서 미국주식을 다시 보게 되네요
근데 환율 무엇인가요 1500원 가게 생겼네요.. 이러면 또 애매한데...
지금 환율이 너무 높아져서 기존 미국주식 미리 정리해서 달러로 예수금 들고 있으신분들이
제일 좋은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어디가 바닥인지는 잡기 어려우니
분할 매수를 해야겠지만 지금은 경기침체 이슈로 무서운 거도 사실이고요
미장 투자 하시는분들은 지금 대부분 물려있는 것도 사실이구요 이럴때 본주는
내일을 기약 할 수 있지만 2배3배 레버리지투자는 만약 횡보나 하락이라도 한다면
최악의 선택이 되겠죠
다만 단기적으로는 어느정도 더 떨어질지 감이 안오고, 미국-중국이 어느선에서 협상이라도 시작할지가 중요하겠죠.
TLT와 함께...
1450에서 1500 올라봐야 3~4퍼인데 오른다고 확신만 들면 3~4퍼쯤이야 수수료로 봐야죠
근데 지금 들어가긴 좀 후달립니다
못해도 2년 이상 수익 없다고 생각하며,
모아 가는 심리로 접근하는 것은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지금 가격이 싸지긴 했지만
이전 고점을 회복하는데...3~4년은 걸리지 싶습니다.
언제나 과거와 같은 패턴이 나온다는 보장은 없습니다만,
제가 보는 버핏은... 이 정도 하락은 시작점 정도로 볼 것 같습니다.
평소의 버핏의 투자 행보는 우리나라에 보도도 잘 안되고,
관심도 없지만,
우리나라에 보도 되던 시점의 버핏의 투자는,
저게 과연 맞나 싶을 정도로,
다들 엄청난 패닉에 빠져 있을 때,
구멍이 안 보일 때
그럴 때 거의 미친 수준으로 돈을 때려 박았습니다.
그가 지금을 재투자 시점으로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만...
아무도 모르는 일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