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이사온지는 7년쯤 되었습니다.
기존엔 서울 거주자 였구요.
요즘 다시 세종이 핫하네요..당연히 나올 주제이기도 하고요.
차기 민주정부에서 청와대 세종 이전관련해서 고민이 많을듯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그렇게 원했던 세종행정수도..
헌법 재판관들의 전횡으로 못하게 된 바로 그것.
이번이 사실 마지막 기회라고 볼수 있을거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오늘 탁 비서관님이 말씀하신거 처럼.
당장은 청와대로 다시 들어가는게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일단 두달밖에 안남았고..부대시설까지 전부 해서 이전비 1조?
그런건 사실 좀 완전 이전까지 들어갈 돈이니까 벌써 말할 필요는 없겠고요.
세종으로 당장 이전한다는 공약 이런거 걸면 안된다고 봅니다.
수도권 특히 서울 시민들은 다른건 몰라도 이것엔 엄청 민감하다고 봐요.
바로 다시 프레임에 걸린다고 봅니다.
서울 -> 세종 천도네 어쩌네 하면서 걸고 넘어질거라서요.
모든 언론에서 다 때리고 서울시민들에게 민심이반을 불러올거라고 봅니다.
대선때까지는 그대로 가야 합니다.
대신 충청권 민심 이반을 막기위해 세종 행정수도는 완성 계획을 내면 됩니다.
대통령 되신 이후 차분히 제대로 세종 행정수도를 만들겠다.
이렇게 하는게 저는 제일 좋아보입니다.
그냥 서울시민, 세종시민 둘 다 해본사람이 한마디 해보고 싶었어요.
물론 이재명 차기 대통령님과 민주당 브레인님들이 훨씬 더 좋은 방안을 들고 올거라고 봅니다.^^
/By Genu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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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된 기간 동안 무슨 짓거릴 했을지 몰라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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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건 어디나 새로 공사해야 하므로 마찬가지인 반면 청와대는 본관만 개방했으므로 다른 곳은 빠르게 원복이 가능함
2. 세종으로 가면 조원 단위의 비용과 시간이 든다(이 보다는 제 생각엔 서울을 떠나는 것으로 국힘 등을 자극하여 서울 시민들의 대대적 반발을 사서 국정 동력 상실 우려가 더 큼)
3. 청와대가 가진 역사성/상징성은 브랜드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부정적 유산도 보존할 가치가 있음(미국은 WH에 영국군으로부터 독립전쟁 시 받은 총격 흔적도 보존)
개헌 만큼이나 모든 이슈를 다 집어삼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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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6년 뒤에 한다고 하고 천천히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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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개정 싸움으로 가면.. 하는 김에 권력구조 개편하자는 쪽으로 기울게 되고.. 결국 전임정부가 싸놓은 똥 처리도 못하게 됩니다.
게다가 민주당이 아직 정권 잡은 것도 아닙니다. 충청 표 조금 얻으려다가 수도권 표 잃어요.(대전과 세종 민심도 다릅니다.)
대선가면 결국 5:5 싸움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세종시 발전 계획같은 걸로 힘실어주고 조금 더 장기계획으로
추진하겠다 수준으로 마무리 하는게 낫습니다.
대선때 수도이전 프레임으로 싸울게 아니라 경제나 전임정부 적폐로 싸워야 이길 수 있는 겁니다.
유리한 프레임을 버리고 저쪽 좋은 프레임으로 싸울 이유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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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이전 비용은 껌값보다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수도 이전은 준비해 나가야 하지만... 세종 2부속실은 확장 사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의지를 보여야죠.
/By Genu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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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으로 이전얘기나오면 그보다 더 이탈하는거죠
자꾸 이전얘기하는거 바보같아요
그리고 직선제이루고서 노태우 찍은거처럼
아직도 안심할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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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지금 당장은 아닌게 맞습니다.
꼭 필요한 일과 급한 일 중에 어는 것을 먼저 하느냐...
당연히 급한 일부터 먼저 하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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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집값 떨어지고 난리인데 경제고 뭐고 집값과 연동되면 눈 돌아갈겁니다.
집권 후반에 경제 호황일 때면 모르겠지만 지금 수도 이전 이야기 나오면
대선이 어려워질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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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청와대로 들어가면 다시는 못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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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안하면 언제 할 수 있을까 싶어요
지금 이대로라면 대한민국 망할거라 봅니다
절대 유리하지 않습니다. 1대 1 싸움이되면 정말 몰라요.
/By Genuine
전 지금 대한민국 문제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를 부동산
더 나아가 수도권 부동산 집중으로 보거든요
애매하게 수도 이전이 시행되서 그렇지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면 나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초에 지금 상태로 놔두면 한국의 미래는 어두워서
뭐라도 해야하지 않을까요?
이번 갑작스러운 개헌논의를 봐도 알 수 있지요.. 개헌은 모르겠지만, 세종으로의 이전은 더 적당한 때를 기다려 차근차근 진행 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하면 윤석열의 악몽이 생각이 날 거고, 세종시 관저이전에 따른 비용이 수반될 겁니다.
민생경제 살리는 것을 최우선으로 둔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신 관저 구축에 몇십억 쓴다고 하면 부임초 부터 노이즈가 생기게 될 겁니다.
뭐 내가 이렇게 댓글 안당아도 어차피 청와대 복귀 할 것 같습니다.
굥 사태 이후, 일상으로의 복귀의 상징이 될 수도 있고요.
오송 드리프트 때문에 고속철도도 못들어와서 고속철 재추진 비용부담도 너무 크고요
수도 이전을 하려면 다른 곳을 알아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대선전에 입이라도 벙긋했다가는 서울 표심은 우수수 하는거죠
워낙 집값에 목숨거는 인간들이 많아서요
서울 인구가 너무 많아요..ㅠㅠ
이거 공약한지 벌써 20년이나 지났는데 계속 안 지키는 거에요.
지금 세종시 이전은 세종시민들만의 소망이 아니에요. 충청권이 표가 달린 문제에요.
1조원이 들어도 이전 해야죠.
그 약속을 지금까지 미룬 게 문제인겁니다.
지금 안 가면 언제간다는 겁니까?
지금 청와대 개방하는 바람에 다시 갈 수도 없어요.
이미 다 시민들한테 개방된 공간인데 무슨 수로 돌아가요.
그래서 세종시로 가는 건데 그냥 안가려면 무슨 이유를 들어서든 안 가는 거죠.
무조건 이번에 내려 가야 합니다.
더 늦어지면 충청도에서 가만 안 있습니다.
대전과 세종 여론이 다릅니다. 물밑 여론 자체가 달라요. 드러난 여론이 아니라.. 물밑 민심이죠.
세종이 대전과 충청권 인구 공공기관 기업 다 빨아들이고 있어서 초기 추진때와 달리 압도적 지지나 찬성이 아니에요.
그리고 대선이나 정권 초기에 이걸로 싸움질 할 여유도 없습니다.
행정수도이전은 예전 관습법 판결 이후 헌법개정필요 논의를 부추기게 되어 있습니다. 헌법개정은 엄청난 일이라서..
이거 한번 매몰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7공화국으로 가는 길을 여는 거죠.
아마 이번에도 서울에서 이전한다고 하면 표가 안나오겠죠. 사람 심리라는 것이 이득은 못 봐도 손해보는 것은 싫어하니깐요. 하지만 행정수도인 만큼. 차기 또는 차차기를 위해 차근히 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자연스럽게 내려갈 분위기를 조금씩 만들어야죠.... 하지만 원래 계획안보다 반쪽이 되어버린 세종이 정말 아쉽도 ... 도로 부터...;;;;
정확하게 말하자면 세종시와 그주변 지역 부동산 소유한 사람들이 원하는거고 세종시 사는
사람중에 무주택자는 부동산값 치솟고 물가 오른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전라 경상 강원 서울 경기 어느 지역 사람들도 수도이전에 대해서 열렬히 지지하는 사람 없다네요
수도권이야 그렇다고 쳐도 전라 경상 강원 경우 여론조사 하면 수도 이전 지지하는 사람들 많이
나올지 모르지만 지방 공무원하고 이야기 해보니 지방사람들 속마음은 지방발전 수도이전은
자기들 지역으로 예산 배정하고 발전시키라 요구하는거지 자기들이 사는 지역은 저출산으로
침체되고 소멸되는게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데 다른 지방만 발전하는거 원하지 않는다네요.
지방사람들 대부분 수도 이전 원하는줄 알았는데 전라 경상 강원 내지역으로 오는거 아닌
이상 시큰둥 할거라는 지방 공무원 이야기 들으니까 지역 예산 배정할때 세종 같은 특정
지역만 발전시키느니 차라리 뿜빠이로 전라 경상 충정 강원으로 공평하게 예산 나누자고
요구할 가능성도 있을거 같아요.
지방자치가 되고 민주화가 되면서 구조조정도 못하고 수도이전도 힘들고 포퓰리즘과
지역 이기주의만 남아서 사회가 후퇴하는거 같다고 지방 공무원이 이야기 해주던데 이런거
저런거 따져보면 표가 안되는건 분명한거 같아요.
차라리 독재시대였으면 국민 여론 무시하고 수도이전 지방발전 구조조정 사회개혁
전부 해결 가능할지도 모르겠어요
사실 저도 그리 찬성하진 않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한번 쓰고 물러나게 하고 싶지 않아요…
가야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서울은 경제 수도로 남고 정치&행정 수도로 세종가 되어야 합니다. 중국 (경제 수도 상해, 정치 수도 북경), 미국 (뉴욕과 워싱턴), 대부분 많은 나라들이 경제와 정치 수도를 분리시켜 발전시키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