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제를 하면 안되는 이유를 우리는 지난 총선 이후에 보았습니다.
국민의 뜻을 대변하라고 뽑은 국회의원들이, 국민이 원하는 국회의장을 선출하지 않은 것을 똑똑히 지켜보았습니다.
적어도 지난 네 번의 국회의장(정세균, 문희상, 박병석, 김진표)은 다수당 최다선이라는 이유로 의장이 되었고, 임기 동안 '행태'에 가까운 행동만을 보여주며, 민주당 지지자들에게는 비판을 상대당 지지자들에게는 박수를 받는 인물들이었지요.
게다가 현 의장은 그 동안의 관행이었던 최다 의석 당 내 최다선 국회의원이 아닌 자를 의장으로 선출하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 의장은.. 오로지 국민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성취를 자신들의 공으로 포장하듯, 이 중대한 사태가 마무리되지도 않았는데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자기들 주도로 개헌이라는 카드를 들고 나왔습니다...
대의민주주의의 요체인 국회의원들은 지금도, 선출되는 순간 자신에게 표를 준 지역구 국민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마치 자기가 그 지역의 왕이라도 된 듯이 행동을 하는데, 그런 자들에게 내치를 담당하는 수장을 선출하는 권한을 줄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지지하지 않았으나 우리에게 선출 권한이 없어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자는,
역시나 우리의 뜻과는 반대로 행동하며 욕심을 드러냈습니다.
이.것.이. 저들이 원하는 분권형의 탈을 쓴 내각제로의 개헌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가업이 국회의원인 집안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정치는 국민들은 뭘해도 바꿀수가 없게 됩니다.
가장중요한거, 대통령 직선제는 엿바꿔서 딴게 아닙니다. 이걸 잃게 된다는건 정말 큰겁니다.
아마 다시는 돌아갈수 없을겁니다.
각 지역구 이해관계 맞물리는 혐오 조장이 기반이 될텐데, 국민들이 단결하는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을 거에요.
최고 권력자를 향한 직접 1표 행사 권리가 없어지면 뭐..
그들에겐 그것이 애국인가봅니다
영감탱이들이 귀여운척은 왤케하는지 모르겠어요 ㅋ
또 조폭처럼들 생겨가지고 협치 대화는 왤케 찾는지
그 내용이 아무리 좋은거가 되어도 반대하게 하네요
그런데, 이상한 제도는 꼭 나쁜 놈들이 제안하더라구요...
이제... 학생운동을 해준 저분들에 대한 마음의 빚은 없습니다. 수 많은 표로 이미 다 갚았습니다...
그때의 절실했던 마음이 변한것 이겠네요.
김문수 같은자는 넘어가서 변절한 것이고
수박들은 여기서 자신들의 욕심에 넘어가
사리분별을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내각제가 그 대안이 맞는지는 저도 회의적입니다. 진짜 일본꼬라지????를 보면 이건 아니올시다 같습니다.
대통령제와 내각제의 장단점을 비교하는것도 좋겠지만 , 지금 이 시국에 개헌을요? 이건 진짜 아닌것 같습니다. 우원식 정말 실망이에요
그 짤 하나로 다 설명될듯 합니다.
투표권은 권리를 가진 민중이 내어줘도 내어주는 것이지, 지들이 달라말라 또는 내가 독점할게 라고 하면 안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