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2역을 연기할 때 엄청 디테일한 것까지 신경썼군요..
어떤 여배우가 70년대 여인이랑 90년대 청춘을 동시에 소화해 낼지..
가만 보면 결혼이랑 출산할때 장면도 애순이랑 금명이랑 다른 사람처럼 연기를 했어요. ㄷㄷ
백반이
댓글 • [6]
우기라네요
연기자로서도 아이돌 로서도 진짜 아이유는 잘하네요
행복주식회사
아이유는 한국가요사에서 다시 나오기 어려운...아니 AI 시대를 앞두고 마지막 솔로가수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폭삭으로 연기자로써도 스타성이 아닌 연기로 탑급에 근접했다고 생각합니다.
연기가 확실히 우상향되어왔고 지금은 가수출신이라는 천장을 확실히 뚫은듯합니다.
캠프일
보검이와 아이유는 근본이 착해서 그런게 잘 전달된거같네요
휘휘비켜라휘저으며
김태리도 잘했을거 같습니다.
은의나무
예전에 나의 아저씨에서 아이유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여배우가 소름이 돋았다는 감상을 한것을 본적이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