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D 의 개발과 발전 과정을 알고 있다면
공감이 가는 부분일듯 하네요.
이번 현대차의 발표를 보면서 기간이나 UI 가 아닌 저런 데이터와 기술축적을 어떻게 따라 갈수나 있을까 의문이 드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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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처음부터 가장 정확한 거리 측정을 목표로 하지 않았다. 운전자가 “앞차와의 거리를 정확히 몇 미터인지 알아야 해”라고 생각하며 운전하지 않듯이, 테슬라의 접근법도 다르다.
테슬라는 베테랑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운전하듯이 작동한다.
카메라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신경망에 직접 입력하고, 차량이 이를 실시간으로 판단해 즉각적으로 반응한다. 즉, 3D 지도를 복원할 필요 없이, 시스템 자체가 3D를 이해한다.
센서 데이터를 조합해 분석하는 대신, 한눈에 보고 즉시 이해하고 행동하는 방식이다. 이것이 비전 기반 시스템의 강점이며, 테슬라 FSD와 다른 자율주행 시스템의 본질적인 차이점이다.
많은 기업들은 “얼마나 멀리까지 볼 수 있는가?” “얼마나 많은 장애물을 인식할 수 있는가?“를 목표로 한다. 하지만 FSD는 “나는 당신이 앞으로 무엇을 할지 미리 예측할 수 있는가?“를 추구한다.
예를 들어, 라이다(LiDAR) 기반 시스템은 “앞쪽 30미터에 장애물이 있습니다.“라고 반응한다. 반면, FSD는 “앞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으니 미리 차선을 변경하겠다.“고 판단한다.
FSD의 강점은 높은 정확도가 아니라, 정확하게 보일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중국 자동차 제조사들은 왜 따라갈 수 없는가? 중국 업체들도 엔드투엔드(end-to-end) 방식이 미래라는 점을 알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테슬라처럼 구현하기 어렵다.
첫 번째 이유는 하드웨어다. FSD는 단순한 모델 실행이 아니라, H100 같은 최첨단 칩과 Dojo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인간 수준의 운전 AI를 훈련한다. 중국은 출발 자체가 늦었고, 고성능 칩 확보도 쉽지 않다.
두 번째 문제는 시장 구조다. 현재 출시되는 모든 차량은 “자율주행”이라는 타이틀이 없으면 팔리기 어렵다. 그러나 완전한 엔드투엔드 방식을 구현할 자신도 없고, 사고 책임 문제도 부담스럽다. 결국, 각 부품을 여러 회사에서 조달해 조립하는 ‘모듈화된 접근’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카메라는 A 업체, •라이다는 B 업체, •NPU는 C 업체에서 공급받는다. 이렇게 각기 다른 기술이 조합되면, 완벽한 통합이 어렵다.
반면, FSD는 단순한 기능의 집합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완전한 신경망 기반 시스템이다.
이는 높은 수준의 통합이 필수적이며, 모듈화된 방식으로는 구현할 수 없다.
두 번째 이유는 의사 결정의 차이 더 근본적인 차이는 기술이 아니라 의사 결정이다.
테슬라는 순수 비전 기반 자율주행을 선택하며, 수십억 달러를 투자할 각오를 했다.
사용자들의 불만과 비판을 감수하면서도, 오직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갔다.
“미래의 자율주행은 반드시 신경망이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이 될 것이다.” 일론 머스크의 강력한 리더십도 중요한 요소였다.
그는 테슬라 엔지니어링 팀을 이 방향으로 밀어붙일 수 있는 리더였다. 반면, 중국 자동차 업계는 “일단 차를 팔고 보자.“는 접근이 일반적이다.
이 차이는 단순한 1~2년의 기술 격차가 아니라, 5년, 10년 단위의 구조적 차이로 이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에 기회는 없을까? 가능성은 있지만, 우선 FSD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를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FSD가 실시간으로 부드럽게 차선을 변경하고, 정밀한 반응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수백만 대의 차량이 축적한 방대한 학습 데이터 덕분이다.
이제 단순히 센서를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카메라 기반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 자체를 따라잡아야 한다.
하지만 중국 기업들은 이 ‘추격하는 과정’조차 본격적으로 아직 시작하지 못했다. 방향이 다르기 때문이다.
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의 문제다.
그래서 학습이라는걸 하고 대응을 하는거죠 다만 본문에서 이야기하는것처럼 그것이 추론이 아닙니다
학습된 데이터에 따라 예측만 할뿐이죠
현재 자율운전의 기초는 딥러닝에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걸 벗어나고자 LLM 쓰겠다는 업체들도 나오긴 했지만 사업접었죠
계속 이야기하지만 학습 데이터가 수천KM 한다고 그걸 다 쓰지도 않고 90%이상은 쓸모없는 데이터입니다.
학습 데이터가 많아서 문제없다라고 하면 BYD가 이미.. 학습데이터는 세계 1위입니다..
EMMA 이야기 하시는거 같은데, 이건 향후를 위한 연구로 소개되었을 뿐 현재 로보택시는 여전히 규칙 기반의 구조일텐데요.
중국에서 E2E라고 주장한 기업 중 화웨이는 하나의 퍼셉션 신경망에 두개의 추론 신경망이 붙은 형태로 전역 최적화가 불가능한 형태구요.
웨이모의 EMMA는 좋은 시도라고 보입니다만, 중국 업체가 말하는 E2E 모델이 테슬라와 같은 방식의 신경망 플래너를 말하는 것인지 그저 구호성 마케팅 용어로 쓰이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둘 다 경험해본 사용자들은 분명 뭔가가 다르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다른 회사도 다 하는 게 인공지능 방식입니다. 심지어 얘는 복제도 쉬워요. ChatGPT가 LLM 시장을 열었지만 후발주자도 거의 대등한 성능을 보입니다. 알고리즘은 단순해요. 따라하기 쉽습니다.
예전엔 데이터가 테슬라가 많아서 유리하다가, 지금 인공지능 시대엔 무용지물이 되니 이젠 인공지능을 테슬라만이 할 수 있는 전유물처럼 말씀하시는 분들 꽤나 있는데, 주식 때문에 시야가 가려지는 건지 모르겠지만 테슬라의 자율주행은 과거에 킬러 콘텐츠였다면, 지금은 남들도 다 따라하는 수준이라 오히려 침몰만 남았다고 봅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 대신 하셨네요. 그리고 이미 테슬라도 학습 데이터 다 소진했는데도 FSD 완성 못했죠. 데이터가 많아서 넘사벽이다라는건 지금 이 시대에는 전혀 통하지 않는 말이 됐죠. 후발 주자들이 따라가기가 너무나 빠른 시대가 됐고, 여러 커뮤니티나 유튜브를 보면 주식 때문에 생각의 깊이나 사고가 좁아진 분들 너무 많습니다. 중국에서 계속 자율 주행 무료를 선언 하는 회사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테슬라 FSD는 어찌될지 모릅니다. 독보적이다라는 개념 자체가 없어질겁니다.
테슬라가 AI Day로 힌트를 주면서 많은 중국 회사들이 전략을 복제해 따라하기 쉽다는 것을 증명했지만, V11에 유사한 단계일 뿐 V12, V13은 어떻게 구현했는지 방법론이 보안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갈피를 못 잡는다는 이야기가 들리더군요.
말씀처럼 미래는 어찌 될지 모르죠. 독자적으로 그들이 더 좋은 방법을 찾아내고 그게 특허에 안 걸릴 수 있는 길도 열려 있으니까요.
테슬라는 엄청난 트레이닝 하드웨어 투자를 하는데 반해 중국은 수출규제로 GPU 수급에 제한이 걸리니까 그게 시간을 벌어줄 수도 있고, 딥시크처럼 그 투자가 뻘짓으로 보일만한 알고리즘 혁신이 나올 수도 있겠죠.
테슬라든, 중국업체든 한국업체든 대기업은 돈과 자원은 충분하니 누군가 만들거고, 또 배끼는 것도 쉬우니 매우 싼 값에 금방 보편화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소프트웨어가 중요한 게 아니고 인공지능 시대엔 물리적인 하드웨어가 훨씬 값어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테슬라는 칩만드는 회사는 아니므로 인공지능 시대에 주요회사가 될 수 없다고 봅니다.
근데 이 비전 AI가 활성화 된다는 것은, 자율주행을 넘어 로봇에 더 필수적인 부분이라 저는 자율주행이 활성화 된다는 것은 곧 휴머노이드 로봇이 활성화된다는 뜻으로 보는데, 이쯤되면 누가 하냐가 중요한가 싶네요. 돈이란 게 무의미해질 시기라고 저는 보거든요.
데이터, 자본, GPU 수급 3박자가 갖춰지면 여러 실험을 해볼 수 있는데,
중국을 제외한 레거시 업체들은 대체적으로 세가지 다 격차가 있고, 어떻게 하면 투자를 덜 할까 하며 누군가 좋은 방법을 싸게 들고 오길 기다리고 있고.
중국은 데이터와 자본(정부지원)은 되는데, GPU 수급을 미국이 발목잡고 있는 상황이라 보입니다. 저는 그래서 한국,일본,독일 회사들이 테슬라가 아니면 중국 회사의 시스템을 라이센싱 해야 하는 시대가 올 것 같아요.
아시겠지만 특허로 공개되면 따라하기 쉬운 상황에서는 특허 등록을 미루고 기업 내부의 영업비밀로 남겨두곤 하죠. 후발주자가 비슷한 방식을 따라온다는 위협이 느껴질 시점이 오면 특허로 방어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중국에서 자율운전은 라이다달린 화웨이가 나아 보입니다.
자율차는 인간 능력이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화웨이의 근황도 체크가 필요해 보이네요.
둘다 완벽하진 않고 그래도 화웨이가 훨씬 낫죠.
중국 비교 리뷰를 보면 압니다.
리뷰 결과인데요. 테슬라가 승리한 항목은 없습니다..
그리고 보통 미흡하면 아예 서비스를 안하죠.
책 한권 읽고 세상을 다 아는 것처럼 써 놓은 글로 보이는군요.
많은 오류가 있는 글이고, 특히 이런 첨단 산업에서 중요한 최신 업데이트가 안 되어 있어서 더욱 문제입니다.
중요한 것은 기술도 기술이고, 그것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비용도 그러하지만,
결국은 도달 상태의 성능인데, 본문에서 퍼온 글과는 달리
결과는 차별성이 없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테슬라의 FSD는 위기를 넘어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 가깝습니다.
여전히 앞서 있긴 하나, 점점 좁혀질 것이고,
좁혀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10조 넘는 aI 데이터센터가 필요하고 몇십억 마일의 로드데이터가 필요한지 저도 잘 이해가 안되네요. 기존 방식으로도 될것 같은데요.🤔
기존에 AI로 자율주행 한다고 하면 "인식"까지였고, 테슬라는 "판단"을 AI로 바꾼 것입니다.
바둑을 예로 들면, 사람 머리로 규칙을 만든 바둑 프로그램이, 모든 경우의 수를 다 탐색하지 않아도 직관적 추론을 하도록 만든 강화학습 기반 AI를 이기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프로그램은 단계적 사고를 통해 몇단계 정도를 예상해보는데 반해, 신경망은 도대체 왜 그런 판단을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훨씬 많은 단계를 통찰하는 더 나은 수를 찾아주니까요.
애초에 인공신경망이 탄생하게 된 문제들은 사람이 명시적인 프로그램으로 규칙을 코딩할 수 없는 문제들이었습니다. 운전은 보이는 현상만 잘 데이터화 해 두면 사람이 코딩한대로 운전하면 안전할 것이라고 믿고 규칙 기반 플래너를 구현하는게 과거의 흐름이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경우의 수가 너무 많고 이를 다 코딩으로 대응할 수는 없다는 것이 신경망 플래너의 탄생 배경입니다. 다 계산할 수 없으니 추측을 하게 하자는거죠. 그리고 이게 사람의 판단과 더 닮아 있다고 생각 됩니다. 사람이 물리학을 배웠다고 해서 도로의 모든 사물들의 거리와 가속도를 측정해 몇초 뒤에 어떻게 되겠가를 계산기 돌려 운전하진 않거든요. 그런 운전은 써킷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프로 드라이버들이나 하는거죠.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느슨한 집중력으로 추론 운전을 합니다.
1. 소위 "엔드투엔드" 방식이 아니면 다양한 케이스에 일일이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수 없다
2. 카메라 데이터 말고 라이다 같은 다른 데이터가 추가되면 엔드투엔드 시스템을 만들 수 없다
위 두 명제가 참이 되어야 하는데 둘다 증명된 건가요?
테슬라 방식이 따라잡혔다거나 더 낫지 않다는 분들도 추측이고 저도 추측입니다. 참 거짓을 단정할 수 없죠. 저는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판단하는거구요.
1번은 테슬라는 그렇게 판단한 것이 확실해 보이지만 다른 업체들은 그렇지 않음을 증명하고 싶어하는 회사들이 있는 것 같아서 제가 섣불리 단정할 수 없는 문제고
2번은 이론적으로 라이다를 추가해도 만들 수 있기에
비용, 추론성능, 발열 등 기술자원이 아직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은 비용 때문에 테슬라가 라이다를 포기했다는 추측이지만, 사실은 둘을 다 활용하는 것이 유의미한 개선을 주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AI 모델에 사용할 수 있는 독립변수를 다 때려넣는다고 성능이 항상 개선되는건 아니니까요.
과정보다는 되냐 안되냐만 보면 그런 마음이 들수도 있겠네요. 6월에 로보택시부터 한다는데 맞는지 아닌지 부터 확인해 봐야 겠네요.
센서방식이건 학습방식이건
문제는 비싸면 안사요.
레벨2 유사 자율주행은 싸게 만드는곳이 위너 입니다.
그런점에서 중국이 앞서 있죠.
테슬라가 오직 학습방식으로 레벨3 구현 하느냐? 전 머스크의 사기라고 봅니다. 말과 다르게 테슬라의 행보는 레벨2 에요.
레벨2와 3에 너무 집중 하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레벨2 내에서도 엄청 차이가 있는것도 사실인데요.
지금은 레벨2가 맞고 향후에도 각 국가의 승인 전까지는 레벨2나 3로 팔아야 하는건 맞습니다.
그런데 6월에 처음으로 Unsupervised를 공개할거라 하고, 이걸로 로보택시 서비스를 하려면 그건 레벨2로는 불가능하죠. 그래서 "행보"는 레벨5라고 볼 수 있습니다.
라이다를 쓴다고 해서 3D 맵을 구성하는 알고리즘을 써야 하는 것은 아니죠. 라이다 데이터를 신경망에 입력하면 됩니다.
결국은 ai 인데 라이다나 비전에 너무 집중 하는것 같네요. 면허 이제 딴사람과 10년 운전한 사람의 차이 랄까요?
맞는 말씀입니다만, 더 많은 연산에 맞춰 추론 칩이 비싸지겠죠.
다중공선성 문제가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테슬라에서 배제했을 수도 있구요.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신경망 구조 측면에서 힌트를 주실 수 있을까요?
E2E라고 하지만 결국은 거리 정보를 (명시적인 형태가 아니더라도) 알아내어서 어떤 판단을 할 것인지에 반영되어야 하는데, 라이다는 이 정보를 직접 가지고 있으니 훨씬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상한 소리네요 앞에 장애물이 있다라는걸 인지하는건 어떤 시스템이던 같은거고 그 정보를 어떻게 이용하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일 뿐인데 비약이 무지 심하네요
글쓴이 말대로면 라이다 기반 시스템은 장애물이 있다고 인식만하고 대응은 안하거나 이상하게 대응한다는 뉘앙스네요
테슬라 E2E 모델의 신경망플래너 레이어는 "장애물이 있다"를 명시적으로 인식하고 대응하는 구조가 아니라 저런 설명입니다.
뭔가를 인식하고 대응하는지 아닌지조차 알 수 없는 구조죠.
뭐가 나은지에 대한 판단을 배제하고 원리로만 비교해 설명하면 틀린 설명이 아니라 특징 차이를 적절하게 설명했다고 생각 됩니다.
범주가 다른 두 대상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네. 룰 기반 플래너와 신경망 플래너라는 다른 범주를 비교하고 있는거죠.
중국도 신경망플래너를 쓰고 있다고 주장은 하는데, 결과물은 규칙 기반인것 같다는 후기들이 많이 보여서 아직은 지켜보는 중입니다.
테슬라가 뭘 했다면 신뢰를 안하던 사람들이 이제 와서는 중국이 뭘 했다면 그대로 믿어주는게 흥미롭네요..
라이다 쓴다고 다 룰기반도 아니지만 룰기반이어도 센서의 인식에 따라서 뭘 해야될지는 다 정해져있는데 문장 자체가 테슬라의 비전기반이 아니면 그저 멍청하다를 전제로 쓰여있다는 말이었습니다.
저는 테슬라가 좋다 중국이 좋다 판단하기는 이르다 생각하고 중국이던 미국이던 과감히 투자하고 발전시켜나가는 모습이 그저 부럽습니다.
합성 데이터나 시뮬레이션이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빅뱅에서 원자의 형성, 생명체의 탄생까지 시뮬레이션하면 모를까 실세계의 복잡성과 창의적 예외를 완전히 대체하기는 불가능합니다. 즉, 실험실에서 완성된 시스템도 결국 도로 위에서 부대끼며 검증받아야 하며, 실패하면 실세계 데이터로 돌아와야 하는 순환은 피할 수 없습니다. 신경망이 세상을 이해하려면 결국 세상 속에서 직접 부딪히며 학습해야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최근 중국에 풀린 FSD와 여타 중국 시스템 비교 영상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FSD에 비해 중국 시스템들이 상황을 잘 풀어나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이런 것을 잘 말해줍니다.
그리고 테슬라가 단순히 데이터가 많아서 강한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주행 데이터는 지루하고 버려지는 것입니다. 테슬라의 진짜 강점은 “필요한” 데이터를 “필요할 때” 모을 수 있는 것입니다. 비록 지금까지 모은 주행 데이터를 모두 날려버린다 하더라라도..
?? 비교 리뷰에서 중국차들이 더 잘한다는데 뭘 보신걸까요 fsd는 면허취소당할정도로 위험해서 배포도 중단했다는데요
그 글을 보셨다면 댓글도 보셨을 것 같은데요..
테슬라에 애써 부정적인 의견만 올리시는 분의 글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고 다양한 정보를 취합해서 현실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여러 비교 영상으로 중국 시스템들이 일반화 부분에서 한계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좁은 길의 공사 구역 처리에 있어서 화웨이 ADS, 리오토 AD Max, 테슬라 FSD 비교.
참고로 FSD만 모든 구역을 통과합니다. (나머지는 중도 포기)
FSD와 리오토 L7, 샤오미 SU7 비교에서도 중국 시스템들은 일반적 상황 해결에서 한계를 보입니다.
테슬라의 문제는 중국 데이터 미국 반출 불가로 인한 중국의 도로 시스템이나 신호 체계 및 고통 법규 학습 부족 문제이지, 도로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 해결 부족 문제가 아닙니다.
이미 비교 리뷰가 있습니다
fsd는 중국에서 위험해요..
혹시 주주이신가요?ㅎㅎㅎ
판단은 이해관계 없는 사람이 편향된 정보에서 벗어나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ㅎㅎ
그리고 신호체계도 모르는 운전사에게 운전을 맡길 사람은 없습니다.
조금 전 올라온 트윗을 보니 최근 보쉬 중국 자율주행관련 사업부 사장이 FSD가 중국내 모든 타사 자율주행보다 1세대. 적어도 1~2년은 앞서 있다는 의견을 밝혔네요
비슷해 보이지만 차이점을 얘기하는것 같네요. 중국 자율주행차가 자국의 전국 커버가 안되고 (불완전 하지만) FSD는 가능 한것만 봐도 차이가 있지 않나 합니다.
딥시크 무료로 푼다고 하고 한국이 lcd에서 밀리고 oled도 위태위태한 걸 보면 테슬라 fsd도 비슷한 상황에 처하게 될 것 같네요. 그것도 한국 lcd보다도 더 빠르게 말이죠.
미국과 중국은 하이테크와 양산의 싸움 같아 보이네요. 우리나라는 중간에 가성비로 버티다 하나씩 사라지는것 같고요. 중국의 딥시크가 진짜 전환점일지 기대반 걱정반 입니다.
스마트폰도 애플 아이폰 별거 아니라고 안드로이드폰 수십개 나왔다가 다 죽고 몇개 안남았죠. 개인적으로 일론 머스크가 헛소리만 안하면 테슬라는 계속 잘 나갈 거 같습니다.
현대차는 42닷과 모셔널로 기존 타 자율주행업체들과 비슷한 방향으로 가던 중이었는데 어떻게 E2E 를 도입시킬지 궁금하네요. SDV 라도 잘 안착시킬지 2027년을 기다려 봅니다.
네, 자기가 보는 만큼만 보이는것 같네요.😞
테슬라 국내 런칭 이후부터 판매해왔지만, 여태 출시 일정도 모르고 국내 검증 안된, 사용도 못하는 그림의 떡 FSD나
국내 검증도 안됐고, 출시 차량에 탑재도 안된, 한국에 언제 나올지 모르는 BYD의 신의 눈이나
어차피 쓰지도 못하는걸요.
차라리 지금 당장 사용 가능한 HDA2와 EAP나 비교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