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 레벨은 60이고 마비노기 PC는 해본적이 없습니다.
마비노기 관련된 백그라운드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이 게임을 해본 소감은 전투는 오토 딸깍이라 몇년전에 나온 오픈월드와 스테이지 방식 게임 사이에 나왔던 그 어딘가 같은 느낌입니다.
던전을 도는데 티켓이 필요한데 던전티켓이 없어서 생활 컨텐츠 중에 생산시설 업그레이드를 히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한 과금은 3300원 펫 패키지 하나인데 이것도 안사도 됩니다.
즉 과금을 강제하는 요소는 전혀 없습니다.
일단은 65렙 찍고 만렙 컨텐츠가 뭔지 볼때까지는 할듯한데 이제 천천히 하는 사람들도 만렙 찍을 시기에 뭐가 나오냐에 따라서 이 게임의 운명이 갈리지 않을까하네요.
염색이 메인 컨텐츠라는데 룩질에는 관심이 없다보니... 그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최종 소감은 게임은 그냥 쏘쏘한데 완성도가 좀 아쉽다는 느낌이 듭니다.
왜 이 게임이 출시가 지지부진하게 밀렸는지 대충 알것같은 느낌? 이랄까요.
즐기다가 취향에 맞으면 계속할수도 있지만요 ㅎㅎ
아직까진 찍먹중이긴한데 애매하네요.
이게 전투는 얼마 못하기도하고 다 생활 컨텐츠하는데 대부분이 채집시간이라 방송용으로는 별로거든요.
사실 오토게임을 왜하냐는건 뭔가 성장 재미가 있는 게임은 하고싶은데 시간은 없고 거기에 모바일하고 오토는 뗄수 없는 관계이기도하고 귀찮은거 대충 자동으로 해놓고 내가 재미있는 컨텐츠만 집중해서 하고싶은 그런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버섯커 키우기라는 희대의 과금유도겜을 보다가 마비노기 보니 너무 좋네요
일단 지금까지는 과금한다고 무언가 달라지는게 크게 없는듯 보이더군요.
모바일 게임을 전혀 안해서 완성도는 잘 모르겠지만 추억 더듬는 느낌으로 하고 있어요.
그런데 본작이 다른 게임과 차별되는 요소들이 너무 많이 제거 됐어요.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놨지만 다른 모바일게임에서도 있던것들이고 곰한마리 잡는데도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되던게 난이도가 너무 낮아졌어요. 마을근처에 있는 몹들은 거의 장식수준이네요.
라비던전에서 거미들에게 아볼 팅팅 날리고 스매시.... 디펜스나 카운터 해제되는거 보고 뛰어가서 윈드밀 이런 느낌에
뻑커스님 제발 클레이모어 내구도 떨구지말아주세요 젭알 이런 느낌이었는데
모바일 한 30까지 키워보니 읭? 이게 뭐지... 이런 느낌이네요. ㅎㅎ
저도 모르는 사이에 큰 곰을 잡은 10살에 곰을 잡은 타이틀이 붙어있고... 이거 따는거 엄청 힘들었는데 ㅠㅠ
마비노기가 가지고 있던 고유한 것들이 다 없어지고 예쁨 예쁨만 남은 기분이네요.
메M도 비슷한 BM에 비슷한 구조거든욥. 퀘스트 딸각에 보스전은 수동플레이하는식이라...
본메할시간 없는 사람들이 대리만족하루있는 피규어겜 같은 느낌입니다.
염색은 아바타꾸미는거구
아바타 채팅게임에 옷을 구하기 위한 전투와 생활이 필요한거뿐 메인은 채팅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