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수장이 2억 미 국채 매입...민주 "최상목, 명백한 배임"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원·달러 환율이 '최고 수준'이었던 지난해, 환율이 오를수록 더 큰 수익이 나는 '미국 30년 만기 국채'를 2억 원 가량 사들였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국채는 금리의 영향도 받지만 원·달러 환율이 오르고 우리 경제가 나빠질수록 이득을 볼 수 있는 만큼, 한 국가의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경제부총리의 행위로서는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은 '명백한 배임'이라며 맹비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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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원화 가치 추락에 기업과 국민은 등골이 휘어가는데 국무위원이라는 사람이 반대편에 서서 돈을 벌고 있었다니 기가 막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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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114511#cb
우리나라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자가
우리나라 경제가 나쁠수록
이익 보는 상품에 투자 !!!!!!!!
나라꼴이 정말! 정말!
개판입니다.
환율 주괸 부처인데 저짓하고있네요.
미국 침채나(?) 미국 금리 인하에 투자하는 상품이라고 하는게 더 올바른 접근이지 않을지요.
총 금액도 포트폴리오에 어쩔수 없이 넣어두는 정도이지 분명한 목적성을 가진 투자를 했다고 보기 어려워 보이네요.
하지만 여기 많은 분들은 위험한 단일 종목 투자만 투자라고 생각들 하실테니.. 누가 뭐 샀다하면 딱 그것만 보이고 그 이외 보고싶지 않은 것도 이해는 갑니다.
올웨더, 영구 같은 5-6% 목표수익 기대하는 포트폴리오만 봐도 전체 투자 금액의 1/4 정도는 그냥 장기채 사두거든요..
편드는건 아니고요. 일반인도 아니고..
트집 잡고싶은 행동으로 보일순 있겠네요.
그런데 이런 접근방법이라면 채권 뿐만 아니라 모든 미국 주식은 한국 망할수록 좋은 상품이 됩니다.. 달러 자산 들고 있는 국민연금도 나라 망하라고 기도하는거 되고 문제죠..
여기서 주주들은 국민들입니다 옛날같으면 돌맞아서 죽을 만한 일이죠
.기재부도 국익을 사익으로 업으려는 자들이 많다는 힌트겠죠?
와 기재부 장관이...ㄷㄷㄷㄷㄷㄷ
그렇다면 굥거늬 정부 인사들 전수조사해서 동일한 이득을 거둔 집단이 있었는지도 파 봤으면 좋겠군요.
HBM 은 하닉이 대박날거야 이러는 셈인가여 ㄷㄷㄷㄷㄷ
심지어 이경우에는 '내부자거래' 유사 냄새도 납니다.
뭐 말 안해도 다들 아시겠죠.
언제까지 국짐당 놈들이 나라 망치는걸 보고 살아야할까요.
배임투자 를 했다
참 말이 안나옵니다
나라가 죽던말던 나는 돈을벌겟다~~이거 진짜 탄핵감이죠
그 두상만 봐도 욕이 나와요.
주어는 없음...
미르재단도 운 좋게 넘어간 거지 진작에 탄핵 했어야 해요
청와대 홍보 비서관이 상가 구매했다고 그 난리치던 넘들이 이번엔 뭐라할지 궁금하네요
환율을 통제하는 자리입니다.
이건 본인 업무 권한으로
내부 민감 정보로 돈을 해처먹은거에요.
참...
미국국채는 안전자산인데다가 지금의 상황에서 금리인상보다는 인하될 확률이 훨씬 크기 때문에 미국국채를 사는게 이상한일도 아니고 욕먹을일도 아닙니다.
환율상승에 베팅한거라구요? 달러선물을 샀다면 그게 말이 되는데요. 미국국채산거로 그렇게 말하는건 억까입니다. 그논리면 미국주식은 다 해당이지요. 한국공무원은 미국주식하면 안되나요?
그리고 미국국채는 엄밀히 미국이 경제위기오면 오르는 종목입니다. 한국경제가 잘되고말고랑은 상관이 없어요 ㅋㅋ
한국은행도 미국채 어마어마하게 들고 있는데 그건 한국의 중앙은행이 한국망하는거에 베팅한거라서 욕먹아야하나요?
국채투자 난이도 자체가 쉬워져서 일반 개인들도 많이 사는 시대에요
이런걸로 깔꺼면 부동산 깔고 앉아있는 공무원들은 진짜 원화 화폐 유통 증가로 인한 가치 하락에 다 베팅하고 있는 거에요
다른사람도 아니고 국가경제의 수장입니다..
경제부총리의 행동은 엄청난 시그널을 줄수 있죠
국내 경기+증시 최악의 상황에서 국내투자하면 국내 투자자 + 해외투자자들에게 엄청나게 영향을 주죠....
노무현 대통령때 국내 증시 응원한다고 국내펀드 들고 했죠.
근데 최상목은 국민세금으로 월급받아서
국가경제의 수장이 국내투자안하고 해외투자한다면..... 국내투자자+해외투자자는 한국경제상황+미래에 대해서 뭐라고 생각할까요???
원 대 달러 환율작살날수록 수익보는 구조인데,
대한민국의 경제 수장이고
더 나아가서 대통령의 권한 대대행하던 사람인데요? 이게 쉴드가 될 수 없죠
대한민국의 경제관료 수장이고, 대통령 권한 대대행 했던 사람입니다. 그만큼 위치와 영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민주당정부 시절의 (고위공자자쯤, 2억)그 위치에 있었던 사람이었으면 가루정도가 아니라 나노단위로 갈려도 할 말 없을거 같은데요.
제가 볼 때는 상당한 영향이 있었을거 같습니다.
국회의원이 코인투자하는것과
대한민국 국가 (행정부에서 겠죠)서열3위가 미국채에 투자해서 논란이 되는것이 비교가 될 수 없을거 같습니다.
아울러 경제짐체를 예견하고 투자했다고 언급한적도 없습니만
극도로 혼란한 대통령 궐위상황에서 당연히 환율상승과 전반적인 침체는 예견되죠
제 의견에는 탄핵가결 후, 투자한것보다 그전에 투자한것이 더 괘씸하고
경제부총리의 위치에 있어서 안되는 인간이라 생각됩니다.
에를 들자면
김남국이 2억원의 코인투자한것과
최상목이 2억원의 미국채를 투자한것이 (개인이 합법적인 투자를 했다라고 하셨는데, 그렇다해도) 같은 비교가 될 수 없죠
마지막으로 개인이 합법적 투자 얼마든지 할 수 있죠,
다만 경제부총리직에서의 현직에서 투자, 대단히 부적절 했죠
환차익을 노골적으로 노렸다면 달러선물이나 좀 더 단기채를 샀겠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비판하는건지 알고도 그러는건지 모르겠네요.
다만 나라꼴이 이지경인데 책임감을 가지고 일해야할 사람이 미국상품으로 재테크 하고 있다는건 좀 안타깝습니다.
아주 고사를 지냈네요.
보통의 국가에서는 경기가 안좋아지면 금리가 내려갑니다.
미국채에 투자했다는 건 지금 경기가 정점으로 좋고 앞으로 안좋아질꺼야에 투자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미국채에 직접 투자하기는 어려우니 etf 를 샀을텐데 환헷지된 etf 를 샀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환율수익은 없다 볼 수 있습니다.
최상목을 싫어하지만.. 이건 쫌 억까입니다.
환치기 목적의 투자로 까는건 글쎄요....
미국 경제 악화 ==> 한국 수출 부진 ==> 한국 경제 약화 ==> 환율 상승
'전체적으로' 한국 경제 나쁠수록 이득 보는 투자 맞습니다.
최상목 싫어하지만, 이 건으로 까는 건 좀 아닌 거 같습니다.
그리고 금액도 엄청 많은 것도 아니고요.
물론 경제수장이 뭔가에 투자를 열심히 하는 모습은 절대 바람직한 건 아니지요.
그러나 임팩트가 있을려면 환율 오르기 전에 환투기 했다거나,
한은 기준금리 낮추기 직전에 채권 투자 크게 했거나... 그런 걸 찾아내야 합니다.
사실 숨쉬는 것도 싫을 정도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침대봉소는 저 쪽 특기라 그것까지 따라할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인사청문회 때 매도하기로 해놓고서는 왜 또 샀냐에 촛점을 맞추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예휴.....
이득이 발생하는 98014927283825개의 조건 중 한국 경제 악화가 아주 약하게 간접적으로 들어있는 거 가지고 욕하는 건 억까인데요.
애초에 이 글에 댓글다신 분들 중 미국채의, 그것도 30년 만기의 작동 시스템에 대해 (당연히 첨부된 기사의 내용 이상으로) 제대로 이해하고 욕하시는 분이 몇이나 되는지 좀 궁금합니다.
여기까지 읽고 "너 최상목이 푼 알바지? 아는 척 하는 거 재수 없네. 한 나라의 경제 리더가 그런 짓을 하는 건 일개 개인이 하는 거랑 다르다고오오오오!!!!!" 라고 씩씩대며 답댓글 달려는 분들께 한 가지 질문.
한국은행이 미국채를 어마어마하게 들고있는데 그럼 한국은행은 한국의 중앙은행이면서 한국이 망하는것에 베팅한 건가요?
이런식의 '잘못한 놈이 한 짓은 일단 다 까고 보자' 마인드가 싫습니다.
예컨데 한동훈을 까더라도 내로남불과 자녀의혹 등으로 까야지 가발을 까는 점이나, 김건희를 까더라도 논문 문제 등으로 까야지 성형을 까는 점 같은 거요. 명분도 없고 재미도 없고 질 떨어져요.
최상목도 권한남용 등으로 까야지 미국채 산 걸로 까는 건 그냥 유치한 행동입니다.
구분할 건 제대로 구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