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500원 이벤트 한다해서.. 가장 저렴한 무동력 자전거 빌렸습니다.
한달 500원이지만, 다음달 20,000원 결제. 근데 결제 이전에 구독취소하면 픽업비용 20,000원 발생 (?). 안국역에 직접 가서 반납하면 무료라고 하니, 별 생각 없기는 한데 구취 못하게 하려는 장치인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이것보단 거의 허위광고라고 생각한 부분이, GPS 추적 장치가 달려있어 분실 시 추적 가능하고 본사차원에서 찾아준다고 홍보했었습니다.
근데 막상 사용해보니... 실시간 위치추적이 되는것이 아니라 자전거가 휴대폰과 가까이에 있을때에만 추적이 되는거였습니다 (?)
그래서 본사차원에서 찾아준다는건 어떻게 찾아준다는건지 모르겠더군요. 본사차원에서 분실된 자전거를 못찾게 되면 자전거값을 물어내야 한다고 적혀있습니다.
이런식이면 한달 구독료 25,000원 내고 구독하는 것 보단 그냥 할부로 자전거 하나를 사는게 더 나은게 아닐지... 인기가 있는 서비스가 될지 의문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