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협하고 물리적인 폭력을 도모하자는 얘기 절대아닙니다
다만 보수 재판관 3~4인을 특정하여 광장에서 저들의
이름을 거론할 필요가 있고 우리도 너희들의 생각을
알고있다는 모습을 보여줘야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야 헌재 내부에서 아무런 꺼리낌없이 내란 옹호세력과
동조할려는 이들이 조금이라도 위축되지 그냥 날뛰는 모습을
지켜볼수는없습니다
그냥 선의에 기대어 판결만 나오길 바라는 시간은
이미 지났고 최악의 상황을 예상하고 준비할 시간이라 봅니다
위협하고 물리적인 폭력을 도모하자는 얘기 절대아닙니다
다만 보수 재판관 3~4인을 특정하여 광장에서 저들의
이름을 거론할 필요가 있고 우리도 너희들의 생각을
알고있다는 모습을 보여줘야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야 헌재 내부에서 아무런 꺼리낌없이 내란 옹호세력과
동조할려는 이들이 조금이라도 위축되지 그냥 날뛰는 모습을
지켜볼수는없습니다
그냥 선의에 기대어 판결만 나오길 바라는 시간은
이미 지났고 최악의 상황을 예상하고 준비할 시간이라 봅니다
그 정도는 압박해도 된다 생각해요 .
말나니처럼 설치는 저쪽에 비하면 이건 쎄게 나가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의견조율하는데 마냥 기달려 주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동료의식보다 나라가 먼저 아니겠습니까?
인용6명 이상이라면 제발 개무시해버리고 발표해버렸으면 합니다.
그럼 그게 새로운 관습이 되겠지요.
아님 최소한 안의 현재까지의 내용을 브리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 그럼 이완용과 다를게 없습니다.
그러나 얌전한 진보 지지자들.
우습게 볼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