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애버그네일이라는 사람이
5년간 FBI의 추적을 피해 다니고,
삼엄하기로 유명한 애틀랜타 연방 교도소를 탈옥하고,
위조한 팬암 수표를 위조하고,
변호사 시험에서 합격한 것들은 모두 사실이 아니며,
수표 위조 경력을 인정받아 FBI에서 40년간 일했다는 자서전 내용이 교차검증되지 않은 거짓이라는 얘기가 있네요.
사기꾼이 자기가 사기 친 얘기를 부풀리고 꾸며서 자서전을 냈다는건데 이것도 사기 아닌가요?
그렇다면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는 홍보도 거짓말이고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얘기였고 뒤통수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진실이란 무엇일까요?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표 위조 방지 특허는 진짜 아닐까 생각했는데
검색해 보니 특허도 받은 적이 없다네요..
제가 속았을 줄은 몰랐네요.
생각도 못한 사기꾼이군요..
그런데.. 얘기는 재밌었습니다.. ㅎㅎ
(근데 이 뉴스... '이게 다 사실 거짓말이었다' 라는 것도 혹시... 죽기전에 진짜 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