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장교들 진급 심사할때에는 공식적으로는 육사 3사 학군
등 어떤 출신인지는 블라인드로 가리고 심사해서 출신을 알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육사출신이 진급을 잘하는건 육사라서 진급이 잘하는게
아니라 육사에서 훌륭한 인재로 양성을 하기에 진급이 잘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건 말만 그렇고 이미 육사 3사 학사 등 출신별로 TO
가 정해져 있고 육사출신에게 압도적으로 진급 TO 배정이 많
기에 진급을 잘할수 밖에 없고 애초에 진급 평점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상급부대 지휘관들이 육사출신이 압도적으로 많
은데 그 평점을 육사출신에게 몰아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진급이 잘되는 부대와 보직이 있는데 그걸 육사에게 몰
아주기에 육사출신은 진급을 잘할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하네요
2025년 중령에서 대령 진급자들 출신별 TO
장교들 인원이 얼마 되지 않아서 자리가 얼마 안되는 병과들은 99%
육사만 진급


별다른 사고만 없으면 대령에서 장군으로 무조건 가는 보직인 수방사 1경비단장은
그동안 무조건 육사출신만 갔던 자리였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비육사 출신이 보직됨
그리고 장군이 되서 더 높은 계급으로 올라가는 1순위 진급자리인 합참의 작전계통
과장 부장 자리는 무조건 육사출신만 보직 됨

중장에서 대장으로 가는 진급코스 자리인 육군참모차장도 그동안
수십년간 육사출신만 보직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학군 출신이 보직됨

이미 출신지역을 다 알거든요. 이번 쿠데타 군인들도 TK가 많더라고요
육사출신은 애초 군인을 최우선 목표로 해서 4년간 정규교육을 받고 들어온 애들이라
학사장교나 rotc 3사관학교 통틀어서 어느정도 육사의 태생?을 인정하고
육사 자기네들끼리 끌어주고 땡겨주고 하는 문화를 인정하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병과나 육사출신만 알 수 있는 내부정보로 인해
주요(꿀)보직을 이리저리 옮겨 다니면서
진급 평점만 쉽게 올리는 것도 일상화 되어 있다는군요...........
이말은 비육사출신들은 그런 보직은 거의 제외된다고 볼수도 있겠죠.......
그래서 나중에 진급평점에서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ㅎㅎ
아무리 그래도 계급별 to가 넘사벽이라 현재 육사도 대령 달기 힘들지만
어느정도 사고만 안치면 대부분 중령까지는 그냥 단다고 하네요..............ㅎㅎ;;
달리말하면 비육사출신이 중령이나 대령달면 대단한 것이라고 볼 수 밖에요........
별은 말할것도 없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