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 글을 보고 혐오감이 든 이유가
보통 저렇게 맞아 선생님이 꿈이라는 거는 다음 경우에 해당됩니다
1. 좋은 선생님이 되어서 나같이 억울한 학생들이 나오지 않게 만들고 싶다
2. 좋은 선생님이 되어서 학생들이 존경할 수 있는 참선생이 무언지 보여주겠다
3. 좋은 선생님이 되고 교육시스템을 개선해 더 이상 학교가 자격미달의 폭력적이고 야만적인 선생으로 인해 피해받는 학생이 없도록 하겠다.
4. 내가 저 선생 언젠가 해꼬지를할테다
이런 경우가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거든요.
근데 이재명 트윗은
“내가 받은 만큼 저것보다 더 악랄한 선생이 되어 아무 잘못없는 학생들에게 더 심하게 폭력을 가해 내가 받은 억울함을 해소하겠다.”
이런 의미이거든요. 정상인의 범주로써의 사고방식이 아닌겁니다.
근데 더 큰 문제는 본인의 트윗글이 이상하다고 생각을 못하는지 그걸 자랑스럽게 공개글로 올렸다는 것이 더 이상하다는 겁니다.
이재명 지지자들이 흐린눈으로 ‘애가 얼마나 억울했으면 삐뚤어져서 그랬겠냐’는 둥 또는 이 게시물에 빈댓글로 쉴드를 칠 수 있겠지만 그것과 별개로 저런 사고회로방식과 행동방식이 상당히 무서운거거든요.
저 트윗을 본인이 올렸다는 것이 정말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인증하는 상징적 장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Vollago
잠 못잤으면 더 자요
모르시겠으면 책을 좀 더 읽어보세요. 문맥을 파악하는 능력이 길러질겁니다.
내로남불 지리시네요 ㅎㅎ
/Vollago
/Vollago
/Vollago
모든 사람들이 본인과 같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정 이해가 안되고 확인하고 싶으면 정신과의사와 상담한번 해보세요
“내가 받은 만큼 저것보다 더 악랄한 선생이 되어 아무 잘못없는 학생들에게 더 심하게 폭력을 가해 내가 받은 억울함을 해소하겠다.”
로 해석하는 님이 정상범주로 안보이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 전형적인 기레기 화법 같기도 하지만....
본인의 해석이 맞다는 전제로 논리를 피지 마시구요.
문제 삼는 한줄을 저렇게 해석한 근거를 알려주세요.
본문을 통해 자의적으로 살을 마구 붙이신거구요.
상대적 비유를 통해 그렇게 붙였다는 말을
“나는 이재명이 근본적으로 나쁜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볼땐 악랄하개 할 것 이 분명하다.” 라는 삐뚫어진 관점에서 쓴거 이고 더 나아가 “내가 해석한건 완전 무결하다”는 생각이라고 보인다. 이건 님의 의식을 무의식 중에 표현한거다.
라고 제가 맘대로 쓰면 이게 사실이 되나요 ? 기레기 화법이 아닌가요 ?
때려보겠다고 .. 이말을
“내가 받은 만큼 저것보다 더 악랄한 선생이 되어 아무 잘못없는 학생들에게 더 심하게 폭력을 가해 내가 받은 억울함을 해소하겠다.”
이런 의미거든요.
라는 해석은 어떻게 하신건가요 ?
하지만 이재명을 긍정적으로 보는 입장에서는, 철없던 시절의 잘못된 생각에 대한 자기반성, 그것을 공개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용기, 인간의 가능성에 대한 믿음, 항상 좋은 말만 하는 정형화된 정치인의 틀에서 벗어나는 것을 개의치 않는 과감함, 리스크를 알고서도 시민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개방성 같은 것들이 보이네요.
저는 트윗의 의도는 이해하나 그 예시가 몹시 비상식적이고 비정상적이라 판단이 되니 말씀드리는거죠. 그것이 '선생되서 애들패야겠다'라는 꿈이 단순히 철부지어린이의 생각일 뿐이고 몹시 정상적이라고 판단하시는 님의 태도도 존중합니다만 저는 이재명의 저런 사고방식이 이해가 전혀 가질 않네요.
왜냐하면 우린 모두 저 시절을 겪었으니까요
저 사람은 공인이고 야당대표고 유력한대선후보인데 충분히 이상한 사고방식에대해 현재 바뀌었느냐 저 생각에 문제점이 뭐인지 말해달라라고 하셔야죵. 그게 대한민국을 위해 더 가치있는 일이지요
왜 윤석열악행은 100개 올리기 싫으세요? 그 정도 노력은 하시고 글을 쓰시지..님을 의심하게 만들지는 말자구요 ㅋㅋ
근데 님은 선생한테 맞아서 그 분풀이를 나도 저렇게 학생 마음껏 팰수 있는 선생이 되어서 학생들한테 똑같이 분풀이를 하겠다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일반적인 사람의 마음인가요?
님은 초딩때 하나의 잘못도 없이 살았다는 증거를 가져 와보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초딩때부터 공명정대하고 바르고 밝게 자랐다는 거짓말 하나도 안했다는 증거부터 내놓고 이야기를 해보세요
아 나는 초딩때 권력에 취하지 말아야겠다????
그럼 인정합니다
하나만 여쭙겠습니다만 님은 선생한테 맞을 때 이재명처럼 그렇게 생각하셨어요?
초딩때부터 세계 평화와 인권을 위해 살아야겠다 생각하셨어요?
안하셨죠?
그럼 그런소리는 하지 말아야죠
나도 못한 생각을 너는 초딩때부터 해야 된다?
저도 여쭙겠습니다
님은 초딩때부터 공명정대하고 바르고 옳게 권력에 취하지 말아야겠다는 삶을 사셨습니까?
공명정대라는 단어를 썼다고 초딩도 이해못하는 말이 아니잖아요
바르고 옳다라는 개념인데 님도 그렇게 살지 못 했다면서요
그럼 비슷한 삶입니다
보통 자기 때린 사람한테 복수하는게 사람의 일반적인 마음인데 선생이란 권력을 취해 밑에 놈 갈구겠다는 사고방식이 순수한 어린이의 마음은 아닌 듯 하네요
나도 제대로 못 살았지만 나의 잘 못을 감추기 위해 저 사람을 깐다 뭐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님도 이재명 대표 처럼 인정하고 바뀌고 성장하면 됩니다 ^^
가식적이지 않고 솔직해서 좋네요^^
/Vollago
애 패는 선생질하던 쓰레기 같은 인간들 정말 많았죠.
맞으면서 학교다니다 그마져도 못다녀 공장다니며
공부해 변호사까지 되고..
자신을 둘러싼 세상이 깡패고 암흑이었을텐데
얼마나 많이 각성하고 성찰해 이자리까지 왔을지.
소년의 어린 마음이 안타깝고 이겨내고 잘 살아와서
대견하네요. 끝
저는 기승전 박정희를 해 볼께요..
만주국 장교가 되어서 고향에 왔을 때, 자기에게 심하게 대했던 교사를 죽입니다.
이런 사람을 우상화 하는 집단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어릴 적 멋도 모르고 했던 그 생각이 지금은 잘못 되었음을 아니까 올리면.. 한 때의 추억으로 생각 하는 것이 뭐가 잘못 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실제 그 선생을 죽인 친일 장교는 우상화 하는 집단에 대해서는 어떻게 판단을 하시는지 궁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