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남친이 좋은 이유
1 외국어, 난 공짜로 배운다
돈 한푼 안 들이고도 외국어 완전 정복이 가능하다는 것. 외국인 남친을 사귈 때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다. 네이티브 스피커와 불철주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유창하게 외국어를 구사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 공짜로 어학연수를 다녀온 셈이나 마찬가지다.
2 비행기 티켓만 있으면 여행 준비 끝!
저렴한 비용으로 외국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는 점도 외국인 남친을 둔 여자들의 특권 중 하나다. 숙식 및 가이드까지 일체 무료 제공이니, 비행기 티켓만 준비하면 만사 오케이. 비행기 티켓조차 알아서 보내는, 정성 갸륵한 남자도 얼마든지 있다.
3 뜨거운 우리 사랑, 세상아 다 보아라
대낮에 길거리에서 나누는 찐~한 키스. 대한민국 보통 남자들과는 언감생심 꿈도 못 꿀 노릇이지만, 외국인 남친과라면 실현 가능한 판타지다. 애정 표현에서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그들. 노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다가도, 횡단보도를 건너다가도 드라마틱한 상황은 얼마든지 벌어진다.
4 싸움은 아무나 하나
연애를 하다 보면,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심각한 언쟁으로 번지기 일쑤. 미묘한 뉘앙스 하나에도 신경을 곤두세우고 트집을 잡다 보면, 어느덧 상황은 악화일로로 치닫게 마련이다. 외국인 남친과는 이런 언쟁을 벌이는 횟수가 상대적으로 적다. 언어의 장벽이 일종의 충격 흡수용 쿠션으로 작용하는 것. 대놓고 한국어로 욕해도 잘 못 알아들으니 여간해선 싸움이 되지 않는다.
5 나는야 신비로운 동양의 미녀
미의 기준이 다르다는 것은 여러모로 유리하다. 한국에서는 박경림인데, 그들 눈엔 루시 리우인 것. 쪽 찢어진 눈은 신비하고, 짤막한 체형은 섹시해보인다니, 잘만 하면 꿈에 그리던 꽃미남도 내 남자로 만들 수 있다. 아무리 아니라고 설명해줘도 내가 미인이라고 굳게 믿고 있으니, 그간 한국 남자들에게 무시당한 설움 따위는 한 방에 날아간다.
6 나는 여왕이요, 당신은 나의 기사요~
한국 남자와 외국 남자가 결정적으로 비교되는 지점은 바로 여자를 대하는 매너. 한국 남자들, ‘챙겨주는 맛이 있어야 여자’ 운운하며 은근히 갖가지 서비스를 요구하는 경향이 있다. 자기들이 하는 서비스라고는, 기껏해야 가방이나 들어주는 게 고작이면서 말이다. 식당에 가면 달려가서 의자부터 빼주고, 문도 꼭 자기 손으로 열어주는 외국 남자와의 데이트는 그래서 더 달콤하다. 깨지기 쉬운 유리잔인 양 고이고이 모셔주니 무수리에서 여왕으로 격상한 기분이 들 수밖에.
7 나만의 시간을 즐긴다
외국 남자와의 연애는 결국 장거리 연애로 이어지는 법. 자주 만날 수 없으니 아쉽긴 해도, 대신 나만의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매일 저녁 시간을 바쳐야 할 대상이 없으니, 자기 계발에 투자할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다. 잘만 하면 자격증 하나쯤 따놓는 일도 어렵지 않다.
8 내숭 떨지 않아도 좋아라
겉으로는 아닌 척해도 여전히 여자는 조신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을 버리지 못한 것이 바로 한국 남자들. 외국인 남친을 사귈 땐 조신한 척하느라 힘 뺄 필요가 없어 편하다. ‘화끈함’과 ‘헤픔’을 동일시하지 않으니, 그만큼 행동의 폭이 자유롭다. 아슬아슬한 미니스커트를 입어도, 발칙한 농담을 던져도 오히려 매력적이라고 여긴다.
한국녀가 외국인과 사귀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없습니다만, 외국인들도 보는 눈은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남들처럼 여자에게 뭘 사주는 것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하지도 않구요.
진지한 관계를 생각하면,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외국인들은 결혼에 대해 한국사람들처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아두셔야 할듯.
최소한 자기 커리어 정도는 있어야 동등하게 대우받죠;
일부 여성들 실제로 이런걸 믿고 있고 또 이렇게 행동하기에..이런말이 나오겠죠..
일부라고 했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많이 봤습니다.
거기다가 동양여자 좋아하는 서양애들중엔 이런 한국여성의 심리를 잘 이용해먹는 애들 아주 많고요..
오히려 제대로된 외국인일수록 다른 인종의 사람을 만날때 더 주의깊게 선택하죠.
백인우월주의를 내면에 깔아놓은 컬럼같은데.. 그럼 "우월한 백인님"이 "저급한 동양인"
을 고를때는 갖고놀기 쉬운여자를 고르던가.. "저급한 동양인"중에서도 그나마 상위인 분을
고르겠죠? 제대로된 한국 남자도 못사귀어본 여자가 외국인이라고 제대로된 사람을 만날리가-_-
그리고 아마도 백인만 외국인인듯 합니다. 흑인 빼고.
한국인이 동남아 여성을 보는 시각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게 좋은게 아니예요.
1 외국어, 난 공짜로 배운다
처음부터 둘 다 영어 능통자라.. 현지어 좀 배우려고 하는데 자꾸 영어만 써서 방해됨.
2 비행기 티켓만 있으면 여행 준비 끝!
이건 해당사항 없고..
3 뜨거운 우리 사랑, 세상아 다 보아라
음.. 남유럽여자들은 개방적인듯 하면서도 보수적이라.. 첫키스부터 무척 정열적이다가 길거리에서 키스하는 커플 보면서 혀를 차기도 하던데.
4 싸움은 아무나 하나
음.. 언어에는 문제가 없어서 해당사항 없음. 본인이 외국어 안되는걸 저렇게도 합리화 하는군요.
5 나는야 신비로운 동양의 미녀
제 작은 눈을 눈 큰 서양여자들이 좋아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전혀 이해 안가지만 이건 좀 맞는듯.
6 나는 여왕이요, 당신은 나의 기사요~
라틴쪽 여자들은 은근 보수적이라 한국남자에겐 편합니다. 항상 뭔가 요구하는데 익숙한 평균적인 한국여자들보단 편해요.
7 나만의 시간을 즐긴다
그 시간에 남자는 다른 여자와 있겠죠.. ;;;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끼리 자주 클럽 몰려 다니는데, 남자는 다 똑같습니다. 뭐, 여자도 결국은 다 비슷비슷.
8 내숭 떨지 않아도 좋아라
이건 종잡을 수 없는 거라..
외국인 남친이 일본인인지 중국인인지 유럽인인지 미국인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지만, 내용을 보면 대강 짐작은 가네요. 전 개인적으로 한국여자들에게 좀 지쳐서요... 지금 만족합니다.
2. 비행기 티켓 사고 가면 남자가 외국어 못해서 일도 못하고 빈둥대는 여자 자기 돈 들여서 먹여주고 재워줄 것 같나?
3. 일단 외국어 배우고 외국인 남친부터 만드쇼
4. 영화를 너무 많이 본듯
5. 영화를 너무 많이 본듯 2
6. 여친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여자들한테 하는 기본 매너겠지-_-;;
7. 비행기 티켓 일, 이주 마다 사서 볼 것 아니면 한국 사람 뿐만이 아니라 외국 어느 남자가 그런 장거리 연애 하나-_-
8. 누가 한국에선 내숭 떨라고 했나 ㅡㅡ;;
결론: 외국인은 영화에서만 본 사람이 쓴 글인듯..
설마 이거 쓴 사람은 =_=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고 쓴거는 아니겠죠?
저 내용 아래 "외국인 남자친구가 부담스러운 이유"에 대해서도 적혀있지만...
그거 조차도 어이가 없더군요-ㅅ-a
모든 것이 이제 다 무너지고 있어도... ⓣ
첩이 본처보다 좋은이유?
미화 종결자.
1 외국어, 난 공짜로 배운다
확실히 열씸히 가르치긴 합니다만....자신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상대도 안해줍니다.
그것땜에 깨지기도 하죠
2 비행기 티켓만 있으면 여행 준비 끝!
ㅋ 비행기 티켓 각자구매후 비용은 1/2 입니다만,,,,음...
한 3년쯤 사귀어서 동거에 들어가면 좀 다를 수 있고 집안 좋은 사람만나도 대충 가능은 한데
문제는 그런애들은 이미 주변에 괜찮은 애들이 한타스인 경우가 많아서....
3 뜨거운 우리 사랑, 세상아 다 보아라
이건 기냥 할말 없...저는 한국있을때 종로 한복판, 이대 생활관(인가 뭔가 매점있는 건물)앞
등등에서도 걍 하고 싶은 했던지라 걍 사람마다 다르죠...글구 키스하고 싶음 여자가 해도
되는 세상이네요라는 말밖엔...
4 싸움은 아무나 하나
이건 정말 아님...한국아니라 둘중에 하나가 외국인인 커플 깨지는 이유 1순위가 의사소통 부재로\
인한 문화적차이를 좁히는데 실패하는데 있는데 이건 뭐...
5 나는야 신비로운 동양의 미녀
얼추 맞습니다만 클럽에서는 믿지 마세요.
6 나는 여왕이요, 당신은 나의 기사요~
여기는 가방같은거조차 안들어 줍니다만--; 들어준다그럼 화내요....
내가 내가방도 못들거 같냐고...전 여친님들 가방을 제 가방에 넣게 하는데만
한 3개월넘게 걸렸던거 같은데...매너야 당연히 문화니까 저도 같이 하는 거고요
7 나만의 시간을 즐긴다
그동안 그분은 누구랑 있을런지...뭐 대체적으로는 친한 친구들과 술마시며 밥먹고 포커나 노가리로
만족하지만 같이 몰려서 클럽도 가고 여행도 갑니다.여기까지.
8 내숭 떨지 않아도 좋아라
넹...근데 동양여자 이미지가(조신하고 헌신적인-일본의 아가씨개념의) 전반적으로 있어서
그게 좋았던 사람이면 그날로 이미지 박살...
뭐 이쪽 동네 현실은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