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기준인데 16% 나왔습니다.
최근 장거리 운행을 너무 오랫동안 안한 상태에서 종합 검사를 받았더니 설마 했는데 ...
어쨌든 부적합이 나왔고, 해결을 해야해서 카센터를 다녀왔는데요.
1. 오토큐 : 두가지 방법이 있다. 첫번째는 앞에 있는 부분을 분리하고 구멍을 내고 어쩌고 저쩌고 그런데 가격이 50부터 시작한다.
비싸면 다른 곳에서 가스 넣는 뭐 이런 방식이 있다 그걸 해봐라.
2. 사설정비업체 : 케미컬 방식은 20만원 정도면 된다. 만약 분리해서 하는 것 하면 한 70은 써야 한다.
3. 사설정비(아는형): 전화 걸어 이야기를 하니 우선 장거리 쭉~ 함 달리고 와서 다시 검사 받아봐라. 그래도 안되면 흡기 클리닝!
사실 쭉~ 달리고 검사를 다시 받아보고 싶지만 두번째 떨어지면 그 이후가 복잡해지죠. 지정해주는 정비업체를 방문해서 수리를 해야하고, 거기서는 가격이 좀 많이 비싸다고 하더라고요.
하~ 가기전에 아무생각 없이 가지말고 한 번 쭉~ 달린 후 가볼껄 그랬어요.
참 난감합니다. 어딜 방문하고 말고할 시간도 없는데 말이죠...ㅠㅠ
저는 dpf없는 디젤차량 검사 전에 꼭 엔진오일 교환하고 고속도로 혹은 간선도로 같은 도로에서 풀악셀 밟아주면서 20분정도 주행하면 거진 5프로 내외 나옵니다
그런데 pdf장착차량인데 16프로가 나온거면 뭔가 문제가 있으니 정비하셔야 ...
넘어간적은 있습니다
다만 저는 휘발유 차량입니다
그러면 미리 통과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서 검사 진행하니까 번거로울 일을 잘 안만든다고요
이번엔 수리하는게 좋을거 같고 다음번엔 그쪽으로 알아보세요
1년에 1만km 타고 하루에 5km 깔짝대는 저는 일부러 인천공항이라도 다녀와야겠네요. ㅠ
DPF 달고난 이후에는 자동차검사는 잘 통과했네요.
5년밖에 안된 디젤차를 수온이 거의 오르지 않은 상태에서 집어넣었다 18프로 재검뜬적이 있어요 ㅎㅎ
Dpf는 엔진열이 충분히 올라있어야 제 역할을합니다.
이건 조금 상태 안좋은 휘발유차도 마찬가지에요. 휘발유차는 촉매가 제역할을 못하면 매연으로 빠꾸먹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