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주식한당 ·아이포니앙 ·MaClien ·방탄소년당 ·일본산당 ·자전거당 ·개발한당 ·이륜차당 ·소시당 ·나스당 ·안드로메당 ·AI당 ·걸그룹당 ·영화본당 ·골프당 ·클다방 ·사과시계당 ·디아블로당 ·패스오브엑자일당 ·가상화폐당 ·노키앙 ·IoT당 ·축구당 ·젬워한당 ·노젓는당 ·창업한당 ·윈폰이당 ·리눅서당 ·육아당 ·소셜게임한당 ·여행을떠난당 ·바다건너당 ·물고기당 ·라즈베리파이당 ·캠핑간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날아간당 ·배드민턴당 ·야구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냐옹이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콘솔한당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키보드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MTG한당 ·소리당 ·적는당 ·방송한당 ·PC튜닝한당 ·찰칵찍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달린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WOW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빌라는 거주 공간이 아니다.' 가난에 대한 조롱 102

127
2025-03-24 00:45:42 수정일 : 2025-03-24 00:48:27 220.♡.182.71
Lithium

'빌라는 아예 거주공간이 아니라 생각한다.'


이런 말이 이제 버젓이 나오는군요. 이런 말이 왜 '폭력'이란 생각을 하지 않는 걸까요. 저 생각에 대해 


'사실을 말하는 것이라 문제라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옹호(?) 댓글까지 있어요. 


차별이 없었던 시대는 없지만, 과거에 비해 사회가 복잡다단해지고, 다층적, 다원적이라 가난에 대한 차별과 조롱, 멸시 역시 그 레이어가 훨씬 촘촘해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자신이 하는 말이 폭력적인지 무엇인지 모르는 것 같아요. 대기업이 아닌 중소 다니면 그럽니다. 거기 탈출 언제 하냐고? 그런데 왜 다니냐고. 아파트 아닌 빌라/다가구 살면 거기 살 곳이 못 된다고, 어떻게 사냐고. 인서울 아닌 지방대 다니면, 그런 지잡대 왜 다니냐고, 등록금 아깝다고.  수도권 아닌 지방 살면 언제 수도권 올라올 거냐고, 시골 살 만하냐고. 서울 아닌 경기도 살면 출퇴근 힘든데 왜 거기 사냐고, 언제 서울 입성할 거냐고.  강남 아닌 강북 살면 하급지 탈출 언제 할 거냐고. 그 모든 것의 기저에는 '가난'이 있죠. 결국 가난에 대한 조롱과 멸시죠. 소득과 자산, 그것과 직결되니까요. 그럼 또 그럽니다. '누칼협? 누가 노력하지 말래요?' 뭐 이런 식의. 대한민국에는 대기업보다 중기 다니는 성실한 노동자가, 아파트보다 빌라와 다가구에 사는 서민이, 인서울 보다 그 바깥 대학 출신들이 훨씬 많습니다. 누구는 키가 크고, 누구는 귀가 크고, 누구는 발이 작고, 누구는 다리가 불편하고,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 다르 듯이, 삶의 모습도 다 다른 겁니다. 우리가 모두 복제된 듯한, 미키17을 넘어 '미키5000만'일 수는 없는 거예요. 삶의 다양한 풍경을 이해하고, 서로 배려하며 조심하며 공동체를 지켜나가는 방향으로 사고하는 게 바람직하죠. 

Lithium 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102]
2023basel3최종안
IP 211.♡.176.133
03-24 2025-03-24 00:48:21
·
빌라나 노후 아파트나 별차이 없죠.
노후 아파트도 밤 늦게 들어오면 차 댈대 없기는 똑같고,
해당 라인에 흡연자 있으면 담배냄새로 환장합니다.
Lithium
IP 220.♡.182.71
03-24 2025-03-24 00:49:21 / 수정일: 2025-03-24 00:49:59
·
@23nq5lp님 그것도 그 레이어 중 하나예요. 신축 살아야지, 구축 어떻게 살아요? 사람들 정말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윤석열 같은 괴물을 만든 게 아닌가 합니다. 윤석열은 한국 사회의 '병인' 아니라 '증상'입니다.
2023basel3최종안
IP 211.♡.176.133
03-24 2025-03-24 00:50:06
·
@Lithium님 목동아파트 말한건데요.
Lithium
IP 220.♡.182.71
03-24 2025-03-24 00:51:30
·
23nq5lp님// 저는 구축/신축에 대한 일반론을 말하는 겁니다.
똑똑-
IP 211.♡.195.132
03-24 2025-03-24 07:30:22
·
@23nq5lp님
로봇돌이
IP 218.♡.157.134
03-24 2025-03-24 08:31:25
·
@23nq5lp님 서울 변두리 구축사는데...
담배는 아파트가 금연아파트라서 괜찮은데...
주차는 탁 치고 공감합니다.
관양동아스날
IP 59.♡.177.213
03-24 2025-03-24 08:34:28
·
@23nq5lp님 본문글의 적당한 예시가 이런 댓글이군요
쇼팽좋아
IP 223.♡.80.166
03-24 2025-03-24 08:59:03
·
@23nq5lp님
미스터디
IP 121.♡.157.20
03-24 2025-03-24 09:04:55
·
@23nq5lp님
SaveMyanmar
IP 121.♡.23.165
03-24 2025-03-24 09:51:14
·
@23nq5lp님
몽운
IP 211.♡.60.34
03-24 2025-03-24 13:02:29
·
@23nq5lp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27353CLIEN
M-Razr
IP 59.♡.145.218
03-24 2025-03-24 14:36:49
·
@23nq5lp님
디젤 빌런이 모공에서도 활동하시는군요
2023basel3최종안
IP 175.♡.2.82
03-24 2025-03-24 17:16:37
·
@M-Razr님 디젤빌런은 디젤타는 사람 아닌가요?
TKoma
IP 112.♡.135.116
03-24 2025-03-24 01:03:30 / 수정일: 2025-03-24 01:04:09
·
빌라 살았었고 그 글에 불편하진 않았지만
커뮤니티에 쓸땐 표현에 주의해야 한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모두가 본인 의도대로만 읽어주는게 아니니까요
벅스라이프
IP 125.♡.120.178
03-24 2025-03-24 01:04:34 / 수정일: 2025-03-24 01:05:04
·
인터넷 글의 특징이 다 그런거죠. 대면이 아니잖아요.
재산, 연봉, 작장, 학벌… 하나하나 개인적 공격으로 받아들이면 활동하기 힘듭니다. 무시하고 넘어가야죠. 미키1007 을 계몽한다고 또다른 미키1777 이 안나타날수도 없고요.
Klaus
IP 14.♡.51.15
03-24 2025-03-24 01:11:50
·
글의 표현도 적절하진 않았지만..
맥락을 다 자르고 그 부분만 뗀것도 적절친 않아보입니다
본문글보면 줄바꿈때문에 그렇게 보이긴 하지만.. 그 앞에 전제조건이 붙어있던데요
Lithium
IP 220.♡.182.71
03-24 2025-03-24 01:28:00
·
Klaus님// 저는 그 게시물 전체가 문제라고 보고 쓴 겁니다.
한글여섯자
IP 121.♡.125.147
03-24 2025-03-24 01:19:22 / 수정일: 2025-03-24 01:37:38
·
"공동주택 형식으로서 현재의 빌라의 형태는 저는 아예 거주 공간으로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이 말은 절대 나와서는 안되는 표현입니다. 종종 클라앙 보면 굉장히 엄청난 예의와 매너를 중시하다가도 이런건 또 별거 아닌것처럼 넘기려 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생활 인프라 떨어지는 경기도나 지방은 사람 살 곳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라는 말과 머가 다릅니까.
사람 사는데 필수적인거 아닌거 가지고는 개인 평가를 맘대로 표현해도 크게 문제 되지 않지만, 집이라는 것은 필수적인건데 원하는대로 안되는거니까요.
auditor
IP 118.♡.14.141
03-25 2025-03-25 14:45:26
·
@한글여섯자님
본인이 느끼는 솔직한 감정과 생각도 마음대로
못쓰나요?

혹여 저런말을 듣고 상처를 받는다는사람이 있다는건 그 사람이 열등감이 있다는건데
그 열등감을 표현의 자유를 없애면서까지 배려해줘야 하는 걸까요?
코럼
IP 182.♡.164.60
03-24 2025-03-24 01:26:07
·
"공동주택 형식으로서 현재의 빌라의 형태는 저는 아예 거주 공간으로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이런 말은 하면 안되죠.
v가랑v
IP 115.♡.131.143
03-24 2025-03-24 01:33:45
·
본인은 다양성을 말하면서 전체 글에서 한 문장만 따와서 가난에 대한 조롱이라고 의미를 붙이는건 무슨 코메디인가요.
한글여섯자
IP 121.♡.125.147
03-24 2025-03-24 01:39:30 / 수정일: 2025-03-24 01:41:01
·
@v가랑v님
거주공간이 아니라고 결론지어 버렸쟎아요. 오해가 없게 글을 쓰던지 아니면 해명을 하던지 해야죠. 그 문장만큼은 심각한 표현인게 맞습니다. 그 문장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전부가 아니라고 하면 말 실수가 없어지나요.
v가랑v
IP 115.♡.131.143
03-24 2025-03-24 01:41:35
·
@한글여섯자님 그래서 그 문장이 가난에 대한 조롱으로 보이시던가요?

저도 잘못된 표현이라곤 생각합니다만, 이런식으로 남이 쓴 문장을 가져와서 본인 마음대로 의미부여 하고 난도질 하는건 잘하는 행동인가요?
한글여섯자
IP 121.♡.125.147
03-24 2025-03-24 01:56:49
·
@v가랑v님
잘못된 표현이 맞다면 경솔했다고 인정하고 정정하는 것이 먼저라고 보는데요.
말에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수를 인정하고 정정하면 문제될 것이 없죠.
솔직히 저는 그 표현에 좀 충격적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그래도 단순 실수이겠거니 합니다.
저는 글쓴이를 애써 탓하려기 보다는 말을 하기 전에 남을 배려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정서가 인터넷 게시판 상에도 유지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댓글 써 봅니다.
연유
IP 172.♡.252.25
03-24 2025-03-24 01:57:42 / 수정일: 2025-03-24 01:59:11
·
그글이 조롱 하는 글은 아닌 거 같지만, 계층화가 확고해져가는 우리나라의 바람직하지는 못 한 사회현상 같긴 하네요.. 아예 다른 계급의 타인과 같이 살거나 이해하려는 생각 조차가 없습니다.
소룡이와 백호
IP 180.♡.212.188
03-24 2025-03-24 02:28:53 / 수정일: 2025-03-24 02:30:48
·
그 분 그동안 글쓴거 보니 .. 원래 그런 분이던데요. 그냥 메모하고 무시하면 됩니다. 문제적 글로 분탕치는 거 같아요.
사람마다 형편도 살피고 더 우선시 하는 가치로 주거공간 정하는거죠. 저는 아파트 좁은 평수에서 살바에는 그 반값에 넓은 평수 빌라에서 사는 게 더 좋던데요 ㅎ 애당초 집 살때 세이브해서 안 오르는 건 뭐 그런가보다 합니다. 내집에서 부담없이 속편히 밈껏 누리고 사는게 제 가치관에는 더 낫더라구요. 집을 살집이 아니라 투자 개념으로 두는 게 이 나라에 망조에 시작 같기도 해서..
아파트 살면서 엘베에서 모르는 사람들 만나는것도 싫고…관리비도 너무 많이 나가고.. 그 관리비 낼 돈으로 사고 싶은거 맘껏 사는 또 다른 행복이 있더라구요.
참고로 요즘 신도시 빌라들은 주차장도 뭐 나쁠거 없고 흡연 문제는 겪어본 적이 없네요.
티아메스
IP 106.♡.194.219
03-24 2025-03-24 02:30:44
·
누군지 모르나 별 개같은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대는군요.
세상에는 아파트보다 빌라 주택이 더 많은데 그들을 짐승 정도로 여기나 봅니다. 거주가 아니면 거지입니까?
아라굴드
IP 124.♡.201.189
03-24 2025-03-24 03:16:13 / 수정일: 2025-03-24 07:19:55
·
그러거나 말거나 그냥 각자 형편대로 사십시다.
비슷한데 살지만 비싼데 사는 사람들하고 비교하고 살고 그러지 않아요.
돈많은 사람은 저들끼리 알아서 잘살겠죠. 어쩌라구요..
어떻게든 되겠지
IP 121.♡.149.25
03-24 2025-03-24 05:34:03 / 수정일: 2025-03-24 05:34:28
·
진짜 저렇게 말하는 것도 문제고
그에 대한 비판이 나오면 “사실 아니냐”
에휴......
얼리어답떠
IP 211.♡.196.194
03-24 2025-03-24 06:13:48 / 수정일: 2025-03-24 06:23:10
·
앞에 "저는"이 빠져있네요 이게 개인의견이냐 아니냐의
핵심 포인트가 될수도 있는 부분인데 말이죠
저도 상황극 참 좋아하고 예시드는거 참 좋아하는데요
때로는 그냥 해석을 확대할 필요없이 문장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이해하는것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 결론은 뭐냐면요
조롱?? 저런글이 조롱이면 개인의견에서 남과 비교될수 있는 소지의 글들은
3자들 기분따라 갈리겠네요? 내가 꼽다는데 니가 어쩔거냐? 뭐
이런거니깐요?
저도 뭐 게시글 보면 알겠지만
뭐 단칸방 반지하 빌라 쭉 살았습니다 그냥 별것도 아닌 내용이더라구요
나도 겪었던 거기도 하다보니 그냥 그려려니 했습니다
속으로 그냥
빌라가 좋았었냐 나빴었냐 뭐 이런건 하등상관없었습니다
아 그래 나도 저랬었지 그래도 저사람은 나보단 나앗나 보네
저정도가 다라니 정도였었죠
저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는
과도할 정도로 예민하고
과도할 정도로 부풀리고(확대해석)
과도할 정도로 예시를 많이들고
과도할 정도로 타인을 지적한다 라 보는 1인으로써
그냥 별것도 아닌거에 과민반응 한다 봅니다
이해를 하면 쉬운 영역도 분명히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왜이렇게 콕 찝어 그 하나 가지고 못잡아 먹어 안달인지 모르겠네요
chatGPT
IP 39.♡.230.46
03-24 2025-03-24 10:41:22 / 수정일: 2025-03-24 10:42:07
·
@얼리어답떠님 그 글쓴이의 도덕성은 별개로 봐야하는데 그 워딩을 확대해서 정신을 갉아먹고있죠. 그 글도 예의에 어긋난 말이라고 생각되는데 별개로 해석이 지나치다는 느낌입니다. 마치 예능에서 얹어지는 발화자와는 상관없는 자막이 올라가는 걸 보는 것아요.
Kanilea
IP 124.♡.115.175
03-24 2025-03-24 07:29:48 / 수정일: 2025-03-24 07:30:11
·
원래글 읽고왔는데
글의 모든 내용 다 짜르고 한부분만 가져와서 글 전체를 비난하는 모양새네요.
그 마지막 한문장에 이런 반응을 보이신다는건 글쓰신 분께서 평소에 빌라에대한 열등감이 있다는겁니다.
스위티페스추리
IP 116.♡.245.243
03-24 2025-03-24 09:44:22
·
@Kanilea님 글 전체 내용은 빌라의 불편함에 대한 호소이지만, 마지막에 들어간 문장은 선을 넘긴 넘었습니다. 그러면 지금 빌라에 살고있는, 빌라에 살수밖에 없는 사람들은 인간이 거주할수 없는 처참한 환경에 살고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표현의 맥락을 봐야하는 경우가 있고, 일부라도 표현 그 자체가 문제가 되는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후자입니다.
Kanilea
IP 106.♡.198.232
03-24 2025-03-24 11:24:42
·
@스위티페스추리님 지나친 과장이네요
쇼팽좋아
IP 223.♡.90.228
03-24 2025-03-24 12:53:45 / 수정일: 2025-03-24 12:54:19
·
@Kanilea님

글쓴이에게 열등감있다는 표현은 안 지나치나요?
Lithium
IP 220.♡.182.71
03-24 2025-03-24 14:59:52 / 수정일: 2025-03-24 15:00:20
·
Kanilea님// 이런 말까지 해야 하나 싶은데, 저 서울 신축에 삽니다. 열등감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평소 클리앙에서 빌라 살면 이웃이 어쩌고 살 데가 못 되고 어쩌고 등의 말이 매우 불편했기는 했습니다.
뎅뎅이!
IP 61.♡.246.17
03-24 2025-03-24 07:30:42 / 수정일: 2025-03-24 07:31:03
·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할 저녁의 행복보단 내일 먹을 아침을 미리부터 걱정하는 삶이란 참.. 안타깝네요.
엄지척
IP 210.♡.78.9
03-24 2025-03-24 07:31:39
·
그런 폭력적인 글이 있었나요? ㄷㄷ
인서울 대학 졸업자가 아니면, 대졸자가 아닙니다. 랑 비슷한 급이네요.
디드리트
IP 118.♡.190.159
03-24 2025-03-24 08:05:49
·
@엄지척님 공감합니다. 수험생에게 스카이, 인서울, 국공립 등 나름 괜찮은 대학에 진학해야 한다고 얘기하는 것과 대학생 및 졸업생들에게 괜찮은 대학 아니면 대학도 아니다라고 얘기하는 건 다르죠. 현실은 빌라 거주자가 상당한데 말이죠.
마약김밥
IP 39.♡.231.233
03-24 2025-03-24 07:46:01
·
혹시 전세사기가 너무 많아서 그렇게 쓰지 않았을까요...전문을 보지못해서 그냥 생각해보면 전세사기 수단의 대명사가 빌라였고 지금도 그렇구요
강멘
IP 118.♡.5.213
03-24 2025-03-24 08:10:21
·
올려치기 문화는 사람들의 우울감을 올리죠
힘찬가람
IP 211.♡.204.142
03-24 2025-03-24 08:12:27
·
공동체에 함께 살아가는 사람 취급 받기 싫다고 자백하는 표현 아닌가요?

공감능력과 인간성 제로네요.
바사기
IP 218.♡.86.119
03-24 2025-03-24 08:12:35
·
글의 일부만 발췌하고 글에대해 인용하는건 적절치 않아요. 전체 글의 맥락은 개인적 견해인데 그걸 그 사람의 잘못된 철학처럼 인용되 사람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건 전제를 잘못잡고 쓴게됩니다.
원글 보다 이 글이 비난 받아 마땅한 글이네요.
얼리어답떠
IP 211.♡.196.194
03-24 2025-03-24 08:21:28 / 수정일: 2025-03-24 08:21:51
·
@바사기님 공감합니다
한 게시글의 내용에 대해서
온갖 예시 비유 다 들어가며 어떻게든 당신이 잘못한거로
포장하는거 전 이건 아니라 보네요
저 본문에 해당되는 게시글에 그냥
단 한마디면 됐었습니다
"모든빌라가 다 그렇지많은 않아요~"
이 한 마디가 뭐 그리 어려운건지 싶네요
콩콩콩14
IP 58.♡.75.172
03-24 2025-03-24 08:27:18
·
@바사기님 원글이 이건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38456?type=recommendCLIEN
바사기
IP 218.♡.86.119
03-24 2025-03-24 08:54:06
·
넵 그거예요
chatGPT
IP 39.♡.230.46
03-24 2025-03-24 10:43:44
·
@바사기님 정신적으로 취약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프리썬
IP 118.♡.118.83
03-24 2025-03-24 08:16:13
·
개인적인 의견을 넘어 비하로 생각이 듭니다. 글쓴이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sang
IP 27.♡.242.64
03-24 2025-03-24 08:25:17 / 수정일: 2025-03-24 08:34:41
·
사실. 이런말은 돈많은 사람들이 하는것보다는..
빌라 사는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끼며 자조적으로 토로하는것에 가깝지 않을까요;;
원글자체도 이런글이였구요...
스위티페스추리
IP 116.♡.245.243
03-24 2025-03-24 09:49:00
·
@sang님 원글 쓰신분의 정체성이 "빌라 사는 사람"이면 님의 해석이 맞습니다만, 글을 보시면 그분의 정체성은 "아파트 사는 사람"에 가까워 보입니다. 빌라는 상황상 잠시 머무시는거죠.

아파트 사는 사람이 "빌라는 사람살 곳이 못돼"라고 하면 그건 자조적 토로는 아닙니다.
sang
IP 27.♡.242.64
03-24 2025-03-24 12:07:54
·
의미에 시각차이가 있을수는 있긴하겠지만..
26년인생에서 6년살며 경험한게.. 거기다 성인되고서 6년인데.. 이게 잠시머무는걸로 보기에는 쫌.. 너무 긴데유;;;
스위티페스추리
IP 116.♡.245.243
03-24 2025-03-24 12:28:46
·
@sang님 제가 잠깐이라고 하는건 현재 그분이 전세 문제로 잠시 머무시는것이기 때문이예요. 그분은 잠시 빌라에 살다가 다시 아파트로 돌아갈 분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빌라에 살고, 앞으로 빌라에 살 사람이면 자조적 표현이 되지만, 본인은 어릴때도 아파트 살던 사람이고, 앞으로도 아파트 살 사람인데, 빌라에 대해 비하하는 표현을 쓰면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죠.
vidovit
IP 112.♡.240.164
03-24 2025-03-24 08:37:36 / 수정일: 2025-03-24 09:06:25
·
원글을 보고 왔는데요, 원 글쓴이는 “나에게 있어서, 빌라를 나의 거주지 선택지 중에 하나로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뜻으로 해당 표현을 했습니다

“빌라는 거주지가 아니다”라는 말을 함부로 하지 않을거다라는 믿음이 있어야 해석 가능하지요. 저는 클리앙 유저들에게 그정도 믿음이 있습니다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논란과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글을 올바로 바르게 써야하는 책임이 있고, 글을 쓴 사람의 의도를 잘 읽어줄 필요도 있는거죠. 양 쪽 모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하고, 서로 이해해주려고 하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왕발이2
IP 117.♡.25.29
03-24 2025-03-24 08:40:57
·
꼴랑 아파트를 최고의 거주지로 생각하게 된게 그리 오래되지 않았어요
복부인이나 하던 분들을 장관으로 앉히면서 수많은 정책의 실패로 아파트의 시세가 부의 기준이 되어 버렸지요.
제 거주지 주변에는 고급빌라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이 보기에는 아파트에서 아우다웅 사는 사람들이 짠해 보일겁니다.
몽짜
IP 125.♡.189.235
03-24 2025-03-24 08:41:17
·
상대방에게 비수를 꽂는 말을 하고 "내가 틀린말 한거 아니잖아??"라고 하는 사람들 가끔 봅니다.
Acidburn
IP 223.♡.99.210
03-24 2025-03-24 08:46:20 / 수정일: 2025-03-24 08:47:02
·
원 게시글 보고 왔는데요, 표현이 다소 적절하지 못한 점은 있으나, 글의 앞뒤 맥락을 보니, 이렇게 난도질 해야할 내용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특별히 조롱이나 차별의 의도가 담겨있다고 보기 어렵고, '살아본 경험이 너무 안좋아서, 본인 가족의 거주 공간으로 선택하기는 싫다' 정도의 의미로 이해되는데, 그게 그리 문제일까요?
물론 이런 의미가 더 잘 전달되도록 했다면 좋았겠지만, 모든 사람이 항상 글을 다 잘 쓸 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그냥 그 글에서, 오해가 없도록 표현을 정돈해달라 요청하셔도 충분한 일로 보이는데,
이렇게 앞뒤 자른 한문장 들고와서 조리돌림 할 일은 아닌 듯 싶네요.
chatGPT
IP 39.♡.230.46
03-24 2025-03-24 10:45:25 / 수정일: 2025-03-24 10:45:40
·
@Acidburn님 수틀리면 누구 하나를 담궈버리는 대한민국의 현상을 보면 악의가 있든 없든 매커니즘은 같아보여요. 금쪽이들 탄생되는 원리도 같아보이고.
노노재팬충북지사장
IP 106.♡.200.192
03-24 2025-03-24 08:51:09
·
조국 전 장관님의 혜안이 생각나는 글이군요...
개천을 따뜻하게 만들어야하는데.. 에휴
뿌뽀
IP 49.♡.155.43
03-24 2025-03-24 08:54:15
·
삶의 형태에 대한 급나누기와 차별과 멸시와 무시가 난무하는 시대입니다.
응답하라1988 드라마를 보면 잘살건 못살건 아이들은 잘 어울러져 놀고
어른들은 서로서로 도와가며 사는 모습이 나오죠.
실제로 그랬었어요.
1980년대 부모세대는 6.25로 최빈국이었던 환경에서 자랐기에
가난이란 생존이었고 그 처절한 어려움이 멸시와 무시의 대상이 아닌
더불어 살아가야할 이웃이란걸 당연히 여기던 세대였죠.
부모들이 이웃을 무시하거나 차별하지 않으니 아이들도 두루두루 잘 어울려 지낼 수 있었구요.
드라마 라서가 아니라 실제로 그 시대를 살아온 수 많은 사람들이
그땐 정말 그랬다. 없이 살아도 따듯했다. 그립다. 라는 표현을 참 많이들 하시는 것만 봐도
정말로 그랬었다는걸 알 수 있어요.
요즘시대는
물질적으론 풍요로워 졌을지 모르나
마음은 더 가난해진 시대 입니다.
마음이 가난하니
남을 쉽게 무시하고 멸시하는 옹졸한 사람들이 늘어나는거죠.
안타까워요ㅠㅠ
리멤버 리벰버
IP 218.♡.27.70
03-24 2025-03-24 08:58:48
·
아파트 찬양이 어처구니 없는 게 그 결과가 지금 지은 순살아파트를 비싼 돈 주고 사라고 강요하는 모든 현상에 기인하는 겁니다. 빌라를 주거지로 인정하면 안된다 바꿔 말하면 지금 우리가 지은 순살 아파트 군말없이 비싸게 사줘 이겁니다.

웃긴 거죠.
옛날엔 지방에 사는 사람들을 수도권으로 끌어들여서 집값이 유지했는데
더이상 지방에서도 인구가 올라올 수가 없어지자 서울이라도 살자하면 서울을 띄웠고
이마저도 힘들어지자 빌라를 공격하는 거죠

서울에서 아파트 거주자 비율이 25%정도이고 나머지는 빌라 및 다세대 주택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아파트가 비싼 거주지인 건 맞으나 그렇다고 그게 정답이라고 할 수 있는 거주지는 아닙니다.
아파트가 생각보다 불편한 게 정말 많거든요. 관리비도 내야하고 아파트마다 거주 규칙도 있고
빌라는 그런 것도 없고 자유롭거든요. 그렇다고 빌라는 문제라고 할 수 없죠.

사는 방식이 다른데 자신의 불편함을 일반화 하고 거기에 호응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뭐
그게 정답은 아니라고 말할게요.
쇼팽좋아
IP 223.♡.80.39
03-24 2025-03-24 08:59:48 / 수정일: 2025-03-24 09:06:33
·
본문보니 일반화의 오류로 만들어진 개인적인 견해를 빌라 전체에 적용한 글이네요.
네임리스원
IP 211.♡.145.65
03-24 2025-03-24 09:12:08
·
@쇼팽좋아님 책 한권 읽은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느낌의 글이긴 하군요.
kakao
IP 125.♡.17.236
03-24 2025-03-24 09:21:37 / 수정일: 2025-03-24 09:27:18
·
원글 가서 보니 빌라
저는 5년 정도 살아봤는데 담배야 모르겠는데 주차는 한동에 4대 밖에
주차 못하는 곳에 살아봐서 앞의 내용 공감갑니다

근데 뭐 아파트도 아파트마다 다릅니다 주차문제 있는 아파트들도 많고
흡연도 화장실에서 흡연해서 타고 올라오는 문제도 많죠

그런 문제가 없는 아파트들도 있고 그런 문제가 없는 빌라들도 있겠습니다
그냥 저 분이 살았던 빌라가 그런 이슈가 있는 빌라였던거죠

그렇다고해서 "공동주택 형식으로서 현재의 빌라의 형태는 저는 아예 거주 공간으로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라는 내용도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조롱이라고 볼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본인이 몇년을 살아봤고 저 이유 때문에 앞으로는 못살겠다 정도의 푸념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왜 이게 "여러분이 사는 곳은 거주공간이 아닙니다" 로 해석이 되는거죠..?

마치 빌라에 사는 사람들을 모두 비하하는 것 처럼 몰고 가는 것 같네요
아파트 찬양까지.. 너무 확대 해석 아닌가 싶네요
쇼팽좋아
IP 223.♡.90.86
03-24 2025-03-24 12:43:23 / 수정일: 2025-03-24 12:55:11
·
@kakao님
저는 약간, 타고다닐 이동수단이라면 최소한 그랜저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랜저 아래는 사람이 타고 다니는 이동수단이라고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라는 느낌의 표현과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거주공간이라는 단어는 집을 의미하는 거니까요. 그래서 읽을 때 불편함을 느끼는 거죠.

위에 불편함을 너의 열등감이라고 이야기하는 댓글도 있네요.
kakao
IP 223.♡.47.230
03-24 2025-03-24 12:59:49
·
@쇼팽좋아님 아무래도 글이라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직접 대화하는게 아니니.. 해석하기 나름이니까요
스위티페스추리
IP 116.♡.245.243
03-24 2025-03-24 13:09:12
·
@kakao님
"빌라는 사람 사는데가 아니다"라는게 조롱은 아닌것 같습니다. 비하의 의도가 있는것 같지도 않구요. 그런데 좀 모욕적입니다. 빌라에 거주하는, 빌라에 거주해야하는, 혹은 빌라에 거주하고 싶은 사람들을 "사람 못살데 사는 사람"이라고 모욕하는 표현입니다. 그분의 의도가 그런진 모르겠고, 표현은 묘욕적이예요.
kakao
IP 223.♡.48.159
03-24 2025-03-24 14:05:11
·
@스위티페스추리님 네 댓글들을 보니 원글에 불쾌감을 느끼신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모두 생각하는게 다르고 받아들이는 것도 다를 수 있으니까요 근데 원글 피드백이 전혀 없는건 좀 그렇네요
맨인불닭
IP 172.♡.252.25
03-24 2025-03-24 09:28:01
·
요즘은 돈 많다고 자랑하는 놈들도 가끔 보이던데 …
세상 참 이상하게 변했어요 ㅎ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웃는남자
IP 221.♡.182.125
03-24 2025-03-24 09:37:37
·
빌라 지하 방이였지만, 제 방이 생겨서 너무 기뻤던 기억이 나네요
SaveMyanmar
IP 121.♡.23.165
03-24 2025-03-24 09:52:14 / 수정일: 2025-03-24 09:53:07
·
뭐 세계1위 저출산국가에 경제대폭망으로 집값또한 대폭락이 예정되어있다보니 다주택자들입장에선 조급한가 봅니다.
저런 저급한 말까지 서슴없이 해대며 조롱하는거보면 진짜 부동산공화국답다 싶네요.
skino
IP 61.♡.229.119
03-24 2025-03-24 09:53:25
·
그냥 그정도 밖에 보지 못했고, 경험하지 못한겁니다.
sarged
IP 175.♡.152.122
03-24 2025-03-24 09:56:42
·
사람들이 자존감이 부족하고, 견식이 너무 좁아서 그런겁니다. 그냥 부족한 사람들인거죠.
청아림
IP 106.♡.142.18
03-24 2025-03-24 10:01:46
·
너무 과장된 표현을 쓰는것도 문제이고 글의 핵심은 뒷전이고 그 과장된 한문장의 표현에 매몰되는거도 문제이네요. 양비론자 아닙니다..
초랭이2
IP 106.♡.11.89
03-24 2025-03-24 10:41:43
·
@청아림님 동감합니다. 개인적의견을 피력한건데 그 표현이.과하긴 했어도 이렇게 조리돌림 당할 일인지 까지는 모르겠습니다..
곰표범
IP 106.♡.180.84
03-24 2025-03-24 10:41:21
·
빌라 글을 보곤, 신혼때 고생한게 생각나서 공감이 됬었는데, 이 의견을 보니 또 다르네요. 그냥 하나의 자극으로 생각합니다.
카이져
IP 220.♡.82.250
03-24 2025-03-24 10:56:48
·
사실 원글 보고도 조금 위험하네..라고생각했는데, 그래도 본인의 경험으로 이젠 그런 곳에 살기 싫어요에 가까운 글이었는데 댓글들은, 지금 지적하는 문제들이 그대로 나온 듯 합니다.
warugen
IP 220.♡.59.171
03-24 2025-03-24 11:03:25
·
원글봤는데 반대하는 댓글에 본문에 오해가 있게 작성했다고 피드백이 하나도 없는걸 보면 그냥 어그로성 글이였다고 봅니다.
회원정보보면 클리앙에 자주오거나 글작성을 자주하는것도 아닌걸 보면 더 그렇게 느껴지네요
김베른
IP 220.♡.221.47
03-24 2025-03-24 11:07:07
·
개인적 경험으로 그런 생각을 할 수는 있지만 다수의 대상에게 말하기에는 부적절한 표현 아니었나 싶습니다.
azsedo
IP 118.♡.11.62
03-24 2025-03-24 11:07:33
·
근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집값 이야기 할때
빌라, 다세대는 쏙 빼고 아파트만 이야기 하는거 보면
오래 거주할 거주공간으로 안 보는게
사실인거 같기도 합니다.
kakao
IP 223.♡.47.230
03-24 2025-03-24 13:00:43
·
@azsedo님 전세사기 여파가 크지 않나 싶습니다
프린스오마르
IP 222.♡.106.228
03-24 2025-03-24 11:21:11
·
빌라도 살아보고 아파트도 살아봤는데 장단점이 있습니다.
아파트의 장점은 규모의 경제로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는 점이고 빌라의 장점은 거주비(주택매매가+전월세+관리비 등)가 저렴하다는데에 있겠죠.
그렇다고 '빌라는 거주 공간이 아니다'는 과하다고 봅니다.
mr8601
IP 168.♡.21.22
03-24 2025-03-24 11:27:05
·
동의합니다.
라카T
IP 121.♡.180.107
03-24 2025-03-24 11:33:29
·
각자 본인한테 맞는걸로 알아서 살기
와타나베
IP 100.♡.193.32
03-24 2025-03-24 11:45:48
·
어떤게시물인지 궁금하네요
검사의언외교
IP 223.♡.90.68
03-24 2025-03-24 12:09:47
·
서울에 있는 잡대 다녀보셨나요? 저는 철없던 시절 직접 다녀봤습니다. 거기 자기 돈 내고 다녀도 아까운 곳입니다. 근데 부모 돈으로 다니면 진짜 같은 삶을 살고 있는 겁니다. 대학은 멀쩡한데 그 성적을 들고 대학에 온 애들이 잡스럽습니다. 잡대는 잡스러운 애들이 다니는 대학입니다
RABRIS
IP 175.♡.207.17
03-24 2025-03-24 12:14:58
·
백번 공감합니다.
잡담
IP 220.♡.164.92
03-24 2025-03-24 12:22:00
·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른 부분에서 제가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나 하며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블래스트
IP 39.♡.231.241
03-24 2025-03-24 12:48:57
·
이런 시국에 아파트 투자 해놓고 빌라 월세 사는 사람이 지혜로운거죠. 멍청이는 멍청이대로 두고 현명한 사람은 현명한 사람대로 돈이나 벌면 됩니다.
딩구
IP 39.♡.230.108
03-24 2025-03-24 13:12:19
·
유치한 인간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딩구
IP 39.♡.230.108
03-24 2025-03-24 13:13:43
·
대한민국은 이제 얼마안가 나를 아파트 옥상에 묻어다오 라는 트랜드가 생기지않을지.. 아파트에 완전 미친인간들이 너무많아서 아예 아파트에 묻어달라고 요청하는 사람들이 나올것 같은 느낌이..
t.t
IP 119.♡.164.116
03-24 2025-03-24 13:36:04
·
사실이라고 다 말해도 되는게 아니죠.그럼 매너와 예의라는 규범은 왜 존재할까요.
바오클
IP 220.♡.172.63
03-24 2025-03-24 13:37:28 / 수정일: 2025-03-24 13:39:56
·
이유 불문하고 대단히 편협한 워딩은 맞습니다.
한국을 떠나서 전세계적으로 주거환경을 보면 답이 나오죠.
선진국조차도 주차문제, 소음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주거형태가 수두룩합니다.
초심.
IP 124.♡.167.112
03-24 2025-03-24 13:51:10
·
강남 빌라는 비싼데..요
레드핏클
IP 223.♡.207.95
03-24 2025-03-24 14:06:59
·
클리앙에 있는분들이 대기업. 전문직 종사자가 많아서 그런거 같어요 + 수도권 거주

지방 너무 열악해서 발전이 필요하다하면
지방은 이제 자연 소멸해야한다는 글과 댓글이 아무렇지도 않게 올라오기도 하죠 ㅎ
ilovecuma
IP 121.♡.198.241
03-24 2025-03-24 14:22:12
·
어떤 사람들은 분명 거주공간으로 살고 있을텐데 니가 사는 곳은 집도 아니야..?라고 말하는 건가요. 여러모로 대단합니다.
멋진홍
IP 118.♡.174.93
03-24 2025-03-24 14:24:46
·
그냥 그런갑다 하고 흥칫뿡 하면 될 것 같은데... 왜 진지하게 열 올리는 분들이 이리 많은지 모르겠네요.
운차이
IP 221.♡.70.214
03-24 2025-03-24 14:44:42 / 수정일: 2025-03-24 14:51:22
·
와... 난독이신가요 ???
아니 원래글은 글쓴이가 빌라 살아 봤는데
자신이 생각하는 빌라가 좋지 않는 이유였고
그래서 나는 빌라는 주거공간이 아니라 생각한다 이잖아요.
거기에 무슨 빌라사는 사람들에 대한 모독이 어디에 있으며
가난에 대한 모독이 어디있어요.

내가 호텔을 사용하고는 이호텔은 이러이러한 단점이 있으며
이저도면 이건 호텔도 아니라고생각합니다. 라고 리뷰 남기면
이게 해당 호텔을 사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모독인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트로트를 싫어합니다. 이러저런 이유 때문에 트로트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트로트는 음악이 아닙니다.
이러면 트로트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한 모독을 한건가요..

아니 어떻게 그글을 읽고 멋대로 과대 해석하여 이런글을 쓸수 있느지.. 진짜 모르겠네요.
스위티페스추리
IP 116.♡.245.243
03-24 2025-03-24 15:54:16
·
@운차이님 호텔과 트로트 예를 드셨는데, 호텔 이용객은 맘에 안들면 다른 호텔을 가면 됩니다. 트로트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은 장르중에 본인이 선택한거구요.

빌라 사는 사람은? 본인이 빌라랑 아파트 중에 빌라가 좋아서 간 사람도 있겠지만, 경제적 조건 때문에 빌라에 살아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뻔히 보는 데에 "빌라는 사람이 살만한 곳이 아닙니다"라고 하는건 모독이 맞아요.

원래 글은 "나는 원래 아파트 사는 사람인데.."로 시작해서, "내 생각에 빌라는 사람살곳이 못돼"로 끝납니다.
만약 원 글이 "나는 평생 빌라 살아왔는데..."로 시작했으면 이렇게까지 문제가 커지진 않았을거예요. 흑인에 대해 nigger라고 하는거랑 비슷하죠.
한글여섯자
IP 121.♡.125.147
03-24 2025-03-24 23:52:40
·
@운차이님
과도하게 비난하거나 공격하고싶은건 아닙니다만, 비유가 잘못됐습니다.
호텔에 평생 삽니까? 호텔을 돈주고 사요? 빌라에 사는 분들은 마음에 안 들어도 부득이하게 사는 분들이 많쟎아요.
호텔은 내집이 아닌데 빌라는 내집이쟎아요. 호텔은 맘에 안 들면 내일부로 더 좋은 호텔로 가면 되는데 빌라에 사는 분들한테 그렇게 이야기 하면 대화가 되겠습니까?
아파트보다 더 고급스럽고 아파트보다 더 개인노출이 안되면서 더 넓고 더 호화로운 아주 일부의 빌라를 제외하고는 담배 냄새 올라오고 주차장 협소한 빌라에 본인이 원해서 사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어쩔 수 없이 참으면서 사는거쟎아요. 싫으면 아파트에 살지 왜 빌라에 사세요? 라는 말이 나오겠어요? 호텔이나 기호식품같은건 그게 되는데 빌라에 사시는 분들은 그게 안되쟎아요.
물론, 본문 쓰신분은 개인적 취향은 그렇다고 이야기 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다소 표현이 경솔했고 해명을 좀 해주시는게 좋긴 하겠죠.
밀가루로만든호빵맨
IP 211.♡.83.49
03-24 2025-03-24 14:52:11 / 수정일: 2025-03-24 15:03:01
·
가족이 봉천동에 아파트를 샀는데 서울에 집 못사서 경기도에 살고있는 친척이 서울 집값 비싸서 못들어간다 하소연하길래 얼마전에 집 산 가족 얘길 했더니
거기가 서울이야? 거긴 서울 아니다 라는 대답 듣고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 느낌이네요

대구 집값 너무 올라서 집 못사 문정부때 만나면 늘 이런 얘기하시던 분. 오래된 자가 살고 있는 제게 묻길래 살만한 집 말해줬더니 그런데서 어떻게 사냐고. 알고보니 신축 아파트 전세 살더군요.

글을 행간에 담긴 의미까지 파악하고 해석해서
이해를 구한다고 해도 그 글은 잘못된게 맞습니다
제가 들었던 두가지 경우와 뭐가 다른지요.

빌라도 못 들어가서 주택가 다세대 좁은집에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도 그런데 살다가 나온지 오래되어서 이젠 내 삶의 구역이 전혀 아닌것같지만 돌아가서 보면 여전히 예전의 나같은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그냥 함부로 말해도 되는 주거형태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람이 사니까요.
kisnelis
IP 61.♡.246.1
03-24 2025-03-24 14:58:55
·
옹호글 진짜 웃기네요. 그냥 현학적 허세로 포장했지만 한줄요약 가능하네요. 니 분수들을 알고 살아라 개돼지들아 군요
운차이
IP 221.♡.70.214
03-24 2025-03-24 15:07:07 / 수정일: 2025-03-24 15:09:03
·
조선일보가 수십년 동안 똑같은 방법으로 여론을 만들어내도 왜 저게 계속 먹히지 했는데 위에 댓글들 보니 조선일보가 대한민국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구나 생각이 드네요. 글의 맥락 따위는 중요치 않구나, 글의 이해 그런건 중요치 않구나, 그냥 내가 꽂힌 한문장, 한단어 그거면 될뿐... 역시 수십년간 장사 잘하는 집에는 다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