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는 아예 거주공간이 아니라 생각한다.'
이런 말이 이제 버젓이 나오는군요. 이런 말이 왜 '폭력'이란 생각을 하지 않는 걸까요. 저 생각에 대해
'사실을 말하는 것이라 문제라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옹호(?) 댓글까지 있어요.
차별이 없었던 시대는 없지만, 과거에 비해 사회가 복잡다단해지고, 다층적, 다원적이라 가난에 대한 차별과 조롱, 멸시 역시 그 레이어가 훨씬 촘촘해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자신이 하는 말이 폭력적인지 무엇인지 모르는 것 같아요. 대기업이 아닌 중소 다니면 그럽니다. 거기 탈출 언제 하냐고? 그런데 왜 다니냐고. 아파트 아닌 빌라/다가구 살면 거기 살 곳이 못 된다고, 어떻게 사냐고. 인서울 아닌 지방대 다니면, 그런 지잡대 왜 다니냐고, 등록금 아깝다고. 수도권 아닌 지방 살면 언제 수도권 올라올 거냐고, 시골 살 만하냐고. 서울 아닌 경기도 살면 출퇴근 힘든데 왜 거기 사냐고, 언제 서울 입성할 거냐고. 강남 아닌 강북 살면 하급지 탈출 언제 할 거냐고. 그 모든 것의 기저에는 '가난'이 있죠. 결국 가난에 대한 조롱과 멸시죠. 소득과 자산, 그것과 직결되니까요. 그럼 또 그럽니다. '누칼협? 누가 노력하지 말래요?' 뭐 이런 식의. 대한민국에는 대기업보다 중기 다니는 성실한 노동자가, 아파트보다 빌라와 다가구에 사는 서민이, 인서울 보다 그 바깥 대학 출신들이 훨씬 많습니다. 누구는 키가 크고, 누구는 귀가 크고, 누구는 발이 작고, 누구는 다리가 불편하고,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 다르 듯이, 삶의 모습도 다 다른 겁니다. 우리가 모두 복제된 듯한, 미키17을 넘어 '미키5000만'일 수는 없는 거예요. 삶의 다양한 풍경을 이해하고, 서로 배려하며 조심하며 공동체를 지켜나가는 방향으로 사고하는 게 바람직하죠.
노후 아파트도 밤 늦게 들어오면 차 댈대 없기는 똑같고,
해당 라인에 흡연자 있으면 담배냄새로 환장합니다.
담배는 아파트가 금연아파트라서 괜찮은데...
주차는 탁 치고 공감합니다.
디젤 빌런이 모공에서도 활동하시는군요
커뮤니티에 쓸땐 표현에 주의해야 한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모두가 본인 의도대로만 읽어주는게 아니니까요
재산, 연봉, 작장, 학벌… 하나하나 개인적 공격으로 받아들이면 활동하기 힘듭니다. 무시하고 넘어가야죠. 미키1007 을 계몽한다고 또다른 미키1777 이 안나타날수도 없고요.
맥락을 다 자르고 그 부분만 뗀것도 적절친 않아보입니다
본문글보면 줄바꿈때문에 그렇게 보이긴 하지만.. 그 앞에 전제조건이 붙어있던데요
이 말은 절대 나와서는 안되는 표현입니다. 종종 클라앙 보면 굉장히 엄청난 예의와 매너를 중시하다가도 이런건 또 별거 아닌것처럼 넘기려 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생활 인프라 떨어지는 경기도나 지방은 사람 살 곳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라는 말과 머가 다릅니까.
사람 사는데 필수적인거 아닌거 가지고는 개인 평가를 맘대로 표현해도 크게 문제 되지 않지만, 집이라는 것은 필수적인건데 원하는대로 안되는거니까요.
본인이 느끼는 솔직한 감정과 생각도 마음대로
못쓰나요?
혹여 저런말을 듣고 상처를 받는다는사람이 있다는건 그 사람이 열등감이 있다는건데
그 열등감을 표현의 자유를 없애면서까지 배려해줘야 하는 걸까요?
이런 말은 하면 안되죠.
거주공간이 아니라고 결론지어 버렸쟎아요. 오해가 없게 글을 쓰던지 아니면 해명을 하던지 해야죠. 그 문장만큼은 심각한 표현인게 맞습니다. 그 문장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전부가 아니라고 하면 말 실수가 없어지나요.
저도 잘못된 표현이라곤 생각합니다만, 이런식으로 남이 쓴 문장을 가져와서 본인 마음대로 의미부여 하고 난도질 하는건 잘하는 행동인가요?
잘못된 표현이 맞다면 경솔했다고 인정하고 정정하는 것이 먼저라고 보는데요.
말에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수를 인정하고 정정하면 문제될 것이 없죠.
솔직히 저는 그 표현에 좀 충격적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그래도 단순 실수이겠거니 합니다.
저는 글쓴이를 애써 탓하려기 보다는 말을 하기 전에 남을 배려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정서가 인터넷 게시판 상에도 유지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댓글 써 봅니다.
사람마다 형편도 살피고 더 우선시 하는 가치로 주거공간 정하는거죠. 저는 아파트 좁은 평수에서 살바에는 그 반값에 넓은 평수 빌라에서 사는 게 더 좋던데요 ㅎ 애당초 집 살때 세이브해서 안 오르는 건 뭐 그런가보다 합니다. 내집에서 부담없이 속편히 밈껏 누리고 사는게 제 가치관에는 더 낫더라구요. 집을 살집이 아니라 투자 개념으로 두는 게 이 나라에 망조에 시작 같기도 해서..
아파트 살면서 엘베에서 모르는 사람들 만나는것도 싫고…관리비도 너무 많이 나가고.. 그 관리비 낼 돈으로 사고 싶은거 맘껏 사는 또 다른 행복이 있더라구요.
참고로 요즘 신도시 빌라들은 주차장도 뭐 나쁠거 없고 흡연 문제는 겪어본 적이 없네요.
세상에는 아파트보다 빌라 주택이 더 많은데 그들을 짐승 정도로 여기나 봅니다. 거주가 아니면 거지입니까?
비슷한데 살지만 비싼데 사는 사람들하고 비교하고 살고 그러지 않아요.
돈많은 사람은 저들끼리 알아서 잘살겠죠. 어쩌라구요..
그에 대한 비판이 나오면 “사실 아니냐”
에휴......
핵심 포인트가 될수도 있는 부분인데 말이죠
저도 상황극 참 좋아하고 예시드는거 참 좋아하는데요
때로는 그냥 해석을 확대할 필요없이 문장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이해하는것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 결론은 뭐냐면요
조롱?? 저런글이 조롱이면 개인의견에서 남과 비교될수 있는 소지의 글들은
3자들 기분따라 갈리겠네요? 내가 꼽다는데 니가 어쩔거냐? 뭐
이런거니깐요?
저도 뭐 게시글 보면 알겠지만
뭐 단칸방 반지하 빌라 쭉 살았습니다 그냥 별것도 아닌 내용이더라구요
나도 겪었던 거기도 하다보니 그냥 그려려니 했습니다
속으로 그냥
빌라가 좋았었냐 나빴었냐 뭐 이런건 하등상관없었습니다
아 그래 나도 저랬었지 그래도 저사람은 나보단 나앗나 보네
저정도가 다라니 정도였었죠
저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는
과도할 정도로 예민하고
과도할 정도로 부풀리고(확대해석)
과도할 정도로 예시를 많이들고
과도할 정도로 타인을 지적한다 라 보는 1인으로써
그냥 별것도 아닌거에 과민반응 한다 봅니다
이해를 하면 쉬운 영역도 분명히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왜이렇게 콕 찝어 그 하나 가지고 못잡아 먹어 안달인지 모르겠네요
글의 모든 내용 다 짜르고 한부분만 가져와서 글 전체를 비난하는 모양새네요.
그 마지막 한문장에 이런 반응을 보이신다는건 글쓰신 분께서 평소에 빌라에대한 열등감이 있다는겁니다.
표현의 맥락을 봐야하는 경우가 있고, 일부라도 표현 그 자체가 문제가 되는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후자입니다.
글쓴이에게 열등감있다는 표현은 안 지나치나요?
인서울 대학 졸업자가 아니면, 대졸자가 아닙니다. 랑 비슷한 급이네요.
공감능력과 인간성 제로네요.
원글 보다 이 글이 비난 받아 마땅한 글이네요.
한 게시글의 내용에 대해서
온갖 예시 비유 다 들어가며 어떻게든 당신이 잘못한거로
포장하는거 전 이건 아니라 보네요
저 본문에 해당되는 게시글에 그냥
단 한마디면 됐었습니다
"모든빌라가 다 그렇지많은 않아요~"
이 한 마디가 뭐 그리 어려운건지 싶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38456?type=recommendCLIEN
빌라 사는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끼며 자조적으로 토로하는것에 가깝지 않을까요;;
원글자체도 이런글이였구요...
아파트 사는 사람이 "빌라는 사람살 곳이 못돼"라고 하면 그건 자조적 토로는 아닙니다.
26년인생에서 6년살며 경험한게.. 거기다 성인되고서 6년인데.. 이게 잠시머무는걸로 보기에는 쫌.. 너무 긴데유;;;
“빌라는 거주지가 아니다”라는 말을 함부로 하지 않을거다라는 믿음이 있어야 해석 가능하지요. 저는 클리앙 유저들에게 그정도 믿음이 있습니다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논란과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글을 올바로 바르게 써야하는 책임이 있고, 글을 쓴 사람의 의도를 잘 읽어줄 필요도 있는거죠. 양 쪽 모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하고, 서로 이해해주려고 하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복부인이나 하던 분들을 장관으로 앉히면서 수많은 정책의 실패로 아파트의 시세가 부의 기준이 되어 버렸지요.
제 거주지 주변에는 고급빌라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이 보기에는 아파트에서 아우다웅 사는 사람들이 짠해 보일겁니다.
특별히 조롱이나 차별의 의도가 담겨있다고 보기 어렵고, '살아본 경험이 너무 안좋아서, 본인 가족의 거주 공간으로 선택하기는 싫다' 정도의 의미로 이해되는데, 그게 그리 문제일까요?
물론 이런 의미가 더 잘 전달되도록 했다면 좋았겠지만, 모든 사람이 항상 글을 다 잘 쓸 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그냥 그 글에서, 오해가 없도록 표현을 정돈해달라 요청하셔도 충분한 일로 보이는데,
이렇게 앞뒤 자른 한문장 들고와서 조리돌림 할 일은 아닌 듯 싶네요.
개천을 따뜻하게 만들어야하는데.. 에휴
응답하라1988 드라마를 보면 잘살건 못살건 아이들은 잘 어울러져 놀고
어른들은 서로서로 도와가며 사는 모습이 나오죠.
실제로 그랬었어요.
1980년대 부모세대는 6.25로 최빈국이었던 환경에서 자랐기에
가난이란 생존이었고 그 처절한 어려움이 멸시와 무시의 대상이 아닌
더불어 살아가야할 이웃이란걸 당연히 여기던 세대였죠.
부모들이 이웃을 무시하거나 차별하지 않으니 아이들도 두루두루 잘 어울려 지낼 수 있었구요.
드라마 라서가 아니라 실제로 그 시대를 살아온 수 많은 사람들이
그땐 정말 그랬다. 없이 살아도 따듯했다. 그립다. 라는 표현을 참 많이들 하시는 것만 봐도
정말로 그랬었다는걸 알 수 있어요.
요즘시대는
물질적으론 풍요로워 졌을지 모르나
마음은 더 가난해진 시대 입니다.
마음이 가난하니
남을 쉽게 무시하고 멸시하는 옹졸한 사람들이 늘어나는거죠.
안타까워요ㅠㅠ
웃긴 거죠.
옛날엔 지방에 사는 사람들을 수도권으로 끌어들여서 집값이 유지했는데
더이상 지방에서도 인구가 올라올 수가 없어지자 서울이라도 살자하면 서울을 띄웠고
이마저도 힘들어지자 빌라를 공격하는 거죠
서울에서 아파트 거주자 비율이 25%정도이고 나머지는 빌라 및 다세대 주택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아파트가 비싼 거주지인 건 맞으나 그렇다고 그게 정답이라고 할 수 있는 거주지는 아닙니다.
아파트가 생각보다 불편한 게 정말 많거든요. 관리비도 내야하고 아파트마다 거주 규칙도 있고
빌라는 그런 것도 없고 자유롭거든요. 그렇다고 빌라는 문제라고 할 수 없죠.
사는 방식이 다른데 자신의 불편함을 일반화 하고 거기에 호응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뭐
그게 정답은 아니라고 말할게요.
저는 5년 정도 살아봤는데 담배야 모르겠는데 주차는 한동에 4대 밖에
주차 못하는 곳에 살아봐서 앞의 내용 공감갑니다
근데 뭐 아파트도 아파트마다 다릅니다 주차문제 있는 아파트들도 많고
흡연도 화장실에서 흡연해서 타고 올라오는 문제도 많죠
그런 문제가 없는 아파트들도 있고 그런 문제가 없는 빌라들도 있겠습니다
그냥 저 분이 살았던 빌라가 그런 이슈가 있는 빌라였던거죠
그렇다고해서 "공동주택 형식으로서 현재의 빌라의 형태는 저는 아예 거주 공간으로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라는 내용도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조롱이라고 볼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본인이 몇년을 살아봤고 저 이유 때문에 앞으로는 못살겠다 정도의 푸념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왜 이게 "여러분이 사는 곳은 거주공간이 아닙니다" 로 해석이 되는거죠..?
마치 빌라에 사는 사람들을 모두 비하하는 것 처럼 몰고 가는 것 같네요
아파트 찬양까지.. 너무 확대 해석 아닌가 싶네요
저는 약간, 타고다닐 이동수단이라면 최소한 그랜저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랜저 아래는 사람이 타고 다니는 이동수단이라고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라는 느낌의 표현과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거주공간이라는 단어는 집을 의미하는 거니까요. 그래서 읽을 때 불편함을 느끼는 거죠.
위에 불편함을 너의 열등감이라고 이야기하는 댓글도 있네요.
"빌라는 사람 사는데가 아니다"라는게 조롱은 아닌것 같습니다. 비하의 의도가 있는것 같지도 않구요. 그런데 좀 모욕적입니다. 빌라에 거주하는, 빌라에 거주해야하는, 혹은 빌라에 거주하고 싶은 사람들을 "사람 못살데 사는 사람"이라고 모욕하는 표현입니다. 그분의 의도가 그런진 모르겠고, 표현은 묘욕적이예요.
세상 참 이상하게 변했어요 ㅎㅎㅎ
저런 저급한 말까지 서슴없이 해대며 조롱하는거보면 진짜 부동산공화국답다 싶네요.
회원정보보면 클리앙에 자주오거나 글작성을 자주하는것도 아닌걸 보면 더 그렇게 느껴지네요
빌라, 다세대는 쏙 빼고 아파트만 이야기 하는거 보면
오래 거주할 거주공간으로 안 보는게
사실인거 같기도 합니다.
아파트의 장점은 규모의 경제로 시스템이 잘 되어 있다는 점이고 빌라의 장점은 거주비(주택매매가+전월세+관리비 등)가 저렴하다는데에 있겠죠.
그렇다고 '빌라는 거주 공간이 아니다'는 과하다고 봅니다.
한국을 떠나서 전세계적으로 주거환경을 보면 답이 나오죠.
선진국조차도 주차문제, 소음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주거형태가 수두룩합니다.
지방 너무 열악해서 발전이 필요하다하면
지방은 이제 자연 소멸해야한다는 글과 댓글이 아무렇지도 않게 올라오기도 하죠 ㅎ
아니 원래글은 글쓴이가 빌라 살아 봤는데
자신이 생각하는 빌라가 좋지 않는 이유였고
그래서 나는 빌라는 주거공간이 아니라 생각한다 이잖아요.
거기에 무슨 빌라사는 사람들에 대한 모독이 어디에 있으며
가난에 대한 모독이 어디있어요.
내가 호텔을 사용하고는 이호텔은 이러이러한 단점이 있으며
이저도면 이건 호텔도 아니라고생각합니다. 라고 리뷰 남기면
이게 해당 호텔을 사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모독인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트로트를 싫어합니다. 이러저런 이유 때문에 트로트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트로트는 음악이 아닙니다.
이러면 트로트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한 모독을 한건가요..
아니 어떻게 그글을 읽고 멋대로 과대 해석하여 이런글을 쓸수 있느지.. 진짜 모르겠네요.
빌라 사는 사람은? 본인이 빌라랑 아파트 중에 빌라가 좋아서 간 사람도 있겠지만, 경제적 조건 때문에 빌라에 살아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뻔히 보는 데에 "빌라는 사람이 살만한 곳이 아닙니다"라고 하는건 모독이 맞아요.
원래 글은 "나는 원래 아파트 사는 사람인데.."로 시작해서, "내 생각에 빌라는 사람살곳이 못돼"로 끝납니다.
만약 원 글이 "나는 평생 빌라 살아왔는데..."로 시작했으면 이렇게까지 문제가 커지진 않았을거예요. 흑인에 대해 nigger라고 하는거랑 비슷하죠.
과도하게 비난하거나 공격하고싶은건 아닙니다만, 비유가 잘못됐습니다.
호텔에 평생 삽니까? 호텔을 돈주고 사요? 빌라에 사는 분들은 마음에 안 들어도 부득이하게 사는 분들이 많쟎아요.
호텔은 내집이 아닌데 빌라는 내집이쟎아요. 호텔은 맘에 안 들면 내일부로 더 좋은 호텔로 가면 되는데 빌라에 사는 분들한테 그렇게 이야기 하면 대화가 되겠습니까?
아파트보다 더 고급스럽고 아파트보다 더 개인노출이 안되면서 더 넓고 더 호화로운 아주 일부의 빌라를 제외하고는 담배 냄새 올라오고 주차장 협소한 빌라에 본인이 원해서 사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어쩔 수 없이 참으면서 사는거쟎아요. 싫으면 아파트에 살지 왜 빌라에 사세요? 라는 말이 나오겠어요? 호텔이나 기호식품같은건 그게 되는데 빌라에 사시는 분들은 그게 안되쟎아요.
물론, 본문 쓰신분은 개인적 취향은 그렇다고 이야기 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다소 표현이 경솔했고 해명을 좀 해주시는게 좋긴 하겠죠.
거기가 서울이야? 거긴 서울 아니다 라는 대답 듣고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 느낌이네요
대구 집값 너무 올라서 집 못사 문정부때 만나면 늘 이런 얘기하시던 분. 오래된 자가 살고 있는 제게 묻길래 살만한 집 말해줬더니 그런데서 어떻게 사냐고. 알고보니 신축 아파트 전세 살더군요.
글을 행간에 담긴 의미까지 파악하고 해석해서
이해를 구한다고 해도 그 글은 잘못된게 맞습니다
제가 들었던 두가지 경우와 뭐가 다른지요.
빌라도 못 들어가서 주택가 다세대 좁은집에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도 그런데 살다가 나온지 오래되어서 이젠 내 삶의 구역이 전혀 아닌것같지만 돌아가서 보면 여전히 예전의 나같은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그냥 함부로 말해도 되는 주거형태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람이 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