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파트가 비싼 이유죠 절반도 안하는 빌라가 서울에 그득그득해도 대단지가 아니라 나중에 재개발을 못해서 주차가 힘들어서 이래서 저래서.. 결국 빌라는 안사고 못사겠다는거 아닙니까? 결국 거주할 집이 비싼게 아니라 투자할 집이 비싼거구요 그게 2배 비싸도 아파트를 사야할 이유인거죠
@fanlessnoisefree님 이거 해결되려면 일단 차고지증명제 실행부터 해야할 것 같네요. 그리고 빌라 밀집 지역에는 허가를 할때부터 공영주차장 지역확보해서 그 동네에 들어올 빌라단지 세대수에 맞춰서 주차장 공간확보해놓고 시작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빌라 많이 들어온 지역에는 지금 공공주택 공급할때처럼 빌라 매입해서 해당 건물들 허물어서 공영주차장 기계식이든 뭐든 만들어서 주차공간 확보해야하지 한다면 약간이나마 가능성이..
달콤한민트초코
IP 211.♡.204.90
03-23
2025-03-23 16:38:23
·
재산 가치도 다르고요. 주거 환경도 빌라와 아파트는 많이 다르죠.
부대시설, 시설 관리 등등이요. 재활용 쓰레기장 만 봐도 차이 나잖아요? 게다가 지금 매매를 고려하는 세대들은요. 빌라보다 아파트에 이미 익숙합니다.
서울 주택수의 절반이상이 빌라 다세대 등의 비아파트인데 그 절반을 빼놓고서 집값 비싸다 타령 하는거 들어보면 좀 이해가 안되긴 하죠.
반에서 중간 수준의 성적 거두는 학생이 수도권 대학중에서 절반을 제끼면 원서 쓸곳이 별로 없듯이 평균소득 평균자산 수준의 사람이 서울집에서 절반 빼버리면 갈곳이 별로 없는거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ShadowOfYourSmile
IP 14.♡.141.19
03-24
2025-03-24 00:32:34
·
@후룩후루룩님 주택보급율 이야기 할 때는 그거 다 포함해서 집은 층분하다고들 하죠 ㅎㅎ
elecmonk
IP 222.♡.69.247
03-23
2025-03-23 16:41:25
·
집값 비싸다 하는 분들은 정작 집값에 엄청 예민하다는 반증이죠 /Vollago
무플방지위원회장
IP 112.♡.24.181
03-23
2025-03-23 16:50:18
·
비싸니까 당연히 아파트가 좋겠죠. 근데, 요즘 신축 빌라 살만합니다. 물론, 디게 오래된 빌라 가보면 좀 한숨이 나오긴 합니다만... 암튼, 가성비로 따지면 아파트가 정말 좋나?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주차문제도 사실 케바케입니다. 주차장을 거지같이 지은 곳도 더러 있지만요.. 집값도 대충 유지는 되고요... (막 오르지는 않아요..ㅡ.ㅡ) 관리비도 거의 없고... 싸게 [주거용]으로는 괜찮다고 봅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입니다. 환급과 유지보수에 매우 불리할뿐이지 투자 입장에서는 그래도 괜찮은 물건이 있습니다. 특히 경매로 역세권, 전세,월세 셋팅 재개발이슈 등 시세차익 실현도 가능합니다
키보드워리어장비
IP 222.♡.141.95
03-23
2025-03-23 18:56:28
·
대체 뭘 유도하려고 이 글을 쓰신 것일까요?
보통 본문 논리로 이야기 하는 사람들 대부분 집값 비싸지 않다고 집값 오르니 집을 사야한다고 하는 분들이 하던데 말이죠.
집값은 본인이 버는 소득에 따라 다 다르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근데 우리가 타인과 대화하기 위해서 혹은 토론을 위해서 집값이 비싸다 하는 것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매매를 하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버는 금액으로 이야기 하지요. 그래서 기 기준에 맞춰서 이야기하면 우리나라 집값은 비싼게 맞습니다.
왜냐면 2025년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부분 사람들은 아파트를 목적으로 구매 판매를 하고 돈을 벌거든요. 이건 빌라를 무시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그저 평균에 대한 이야기라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 지금 집값 고점 아니니깐, 니들도 빨리 땡빚 내어서 뛰어들어서 내 재산증식좀 돕지 않겠니?
두창박멸
IP 27.♡.82.55
03-23
2025-03-23 21:37:54
·
요즘 2030은 대부분 그렇다네요
토마시
IP 58.♡.66.60
03-23
2025-03-23 21:39:31
·
합리적 댓글 달아주시는 회원님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Aimar
IP 1.♡.167.213
03-23
2025-03-23 22:36:52
·
누구나 좋은 환경에 살고 싶은데, 빌라는 지은지 오래된 곳이 일단 많고, 골목이 좁고 위험한 곳도 많지요. 서울은 좋은 환경에 있는 곳의 아파트 가격이 평균적으로 매우 비쌉니다. 경기도에 교통 나쁜 곳 아파트는 꽤 싸고 환경도 좋지만, 직장이 멀고 주변 인프라가 부족해 살기 고달파지고요. 그러면, 소득 대비 부동산이 비싼게 맞지요.
강남권 자가 거주 부모가 있는 전문직 부부도 빚내서 갭투자하는 환경이 정상적인 거라고 보시나요? 뉴욕, 런던 집값이 비싸지 않다고 하는 사람이 있나요? 비싼건 비싼거지요.
강남 고급빌라도 있는데 단순히 빌라, 아파트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평균적인 수준의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삶의 질을 이야기하셔야죠. 국가 돈, 즉 세금으로 투기꾼 배불리는 구조가 아니라, 누구나 우리동네 내집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데 국가나 지자체 돈을 많이 쓰는 구조가 바람직한 선진국 모습 아닙니까?
하늘풀
IP 125.♡.199.145
03-23
2025-03-23 22:53:04
·
@Aimar님 3번째줄에서 4번째줄로 넘어가는게 논리가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경기도 집은 살기 고달프고, 서울 집은 비싸다 -> 소득 대비 부동산이 비싼게 맞다 ?? 잘 연결이 안되는것 같은데요..
Aimar
IP 1.♡.167.213
03-23
2025-03-23 23:28:43
·
@하늘풀님 두서 없이 쓰다보니 그렇군요. 아파트, 빌라 문제가 아니라 평균적 거주환경의 수준이 적정 가격에 충분해야 한다는 것이 논지인데요.
경기도도 수원 광교 등 신시가지, 직장 밀집, 인프라 충분한 지역은 비싸죠. 직장과 먼 지역들은 수도권이고 환경이 좋아도 힘들어서 쌉니다. 양질의 직장이 서울 강남, 광화문, 여의도에 밀집되어 있고, 지방에도 특정 지역에 편중되어 있어 교통따라 집값이 다르구요.
그런 것들을 대충 뭉뚱그려 말하니 그렇네요.
결국 일자리, 인프라 등이 균등하게 분배되고, 오래된 도시의 재생이나 정비도 그러해야 수도권 인구밀집도 완화되고 평균적 생활수준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국가 자원의 편중된 분배는 부의 편중을 더욱 더 심화시킵니다. 강남구 등은 자신들의 세비가 많다고 주장하지만 이미 국가자원의 편중된 분배로 인프라가 생겼기 때문에 세수가 증가된 것이지요.
투기로 한 탕 하는 짓들은 그만해야 하는데, 강남개발 등 수많은 역사가 만들어낸 정치권의 부 축적, 건설업계 및 투기꾼 생리 등이 맞물려 해결되지 않고, 투기에 성공한 자들이 뭐나 된 양 건방을 떨고 그러한 것들을 이어가는 부패하고 천박한 생태계가 이어지고 있어요.
라테스트
IP 14.♡.81.152
03-23
2025-03-23 22:38:20
·
집으로 안보는 이유는 개인탓입니다 댓글부터 글쓴분까지 전부 돈으로 보고 있지 않나요? 뭐 좋게 말해 집+투자 이렇게 생각하시겠지만
돈으로 보고있다는거 자체가 투기죠 건설사+언론+은행+투기실세들이 다들 뭉쳐서 전국민 투기꾼화 했긴하지만
결국 본질은 각자 개인들이 투기꾼이 됬다는거..
한글여섯자
IP 118.♡.88.223
03-23
2025-03-23 23:39:39
·
@라테스트님 집으로 취급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처로 취급을 못하는거겠죠.
라테스트
IP 14.♡.81.152
03-24
2025-03-24 01:38:08
·
@한글여섯자님 투자가 아니라 투기겠죠
휘파람
IP 219.♡.226.32
03-23
2025-03-23 22:40:09
·
우리나라 가정 자산에서 부동산 비중이 75%정도입니다.. 이 비율이 문제로 대두 된것은 인구 절벽이라는 바꿀수없는 미래가 정해져있기 때문입니다.. 인구절벽은 부동산 수요 절벽을 말하는 것이며, 부동산 가격 하락 또한 예정되어있는 것이죠. 지금 부동산 가격이 튀는걸 좋다고만 볼수 없다를 이렇게 설명해봅니다.
다들 서울 수도권 좋은입지에 좋은 신축 아파트 살고싶어하죠. 문제는 수요공급으로 결정된 가격이 아니라 그런 좋은 동네 좋은 아파트 못살면 패배자로 낙인찍는 사회적 분위기가 문제인거 같네요. 빌라도 사람 사는 곳입니다. 살면 살아져요. 잘살고있는 저같은 사람도 많은데 그런데서 어찌사냐는 늬앙스의 댓글을 보면 어찌반응해야 할까 난감하네요.
하늘풀
IP 125.♡.199.145
03-23
2025-03-23 22:51:53
·
사실 글쓴분 말이 틀린건 없죠 쓰레기 버리기 힘들고 주차하기 힘들고 어쩌고 저쩌고 -> 다 맞는 말이고, 그러니까 그 단점을 해결한 주거지는 훨씬 더 비싼거죠
누가 들어오려는 사람도없고 들어와도 월세 체납하고 배째라 시전 일쑤
그렇다고 팔려니 팔리지도않고 아주 골치덩어리죠.
문제는 그게 아닙니다....
집값이 비싸다는 푸념이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50%가 300을 못버는 현실에 말도안되는 가격이 문제인겁니다
비트코인 1.5억이 이상한 것처럼 지금 집값은 이상한게 맞아요
어떤의도로 말씀하신건지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아니라는게 정상이라는 말씀이신건지?
아니면 비정상이라고 하시는건지?
정상이라고 하시면 중국이 지금 부동산 개작살났다는걸 아시지않냐고
여쭤볼수밖에없고 대만 땅값이 비싼건
그 경기도+강원도 밖에안되는 땅크기에 우리나라 절반의 2500만인구가 살기때문아닌가요?
그런식의 단순비교는 안되죠
이기주의로 인한 문제라는 것도 동의합니다
투룸도 12평 막 이렇구요..
집 맞기는 하죠... 서울 주택에서 절반은 빌라인데요... 누가 빌라를 빼나유...
엘레베이터있고 층수도 높고요..
추가로 적어보면,
공동주택분류기분에. 빌라라는 기준은 없고요;;; 공동주택은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기숙사로 구분되는데..
아파트 - 5층이상 주택
연립주택 - 4층이하 1동주택
보통 연립주택을 (구축)빌리라고 부르는데.. 요즘 3룸 5~7층되는 신축빌라들은 아파트로 불러야 맞을거 같아요. 주택분류도 아파트로 되어 있구요..
절반도 안하는 빌라가 서울에 그득그득해도
대단지가 아니라 나중에 재개발을 못해서
주차가 힘들어서
이래서 저래서.. 결국 빌라는 안사고 못사겠다는거 아닙니까?
결국 거주할 집이 비싼게 아니라 투자할 집이 비싼거구요
그게 2배 비싸도 아파트를 사야할 이유인거죠
빌라에서 시작할바에는.. 시작하기도 싫다는 것
맞아요 빌라는 집으로 취급 안하는거죠
주거 환경도 빌라와 아파트는 많이 다르죠.
부대시설, 시설 관리 등등이요. 재활용 쓰레기장 만 봐도 차이 나잖아요? 게다가 지금 매매를 고려하는 세대들은요. 빌라보다 아파트에 이미 익숙합니다.
이런 차이는 생각도 없이 비아냥만 되시면 그냥 싸우자는거잖아요.
반에서 중간 수준의 성적 거두는 학생이 수도권 대학중에서 절반을 제끼면 원서 쓸곳이 별로 없듯이 평균소득 평균자산 수준의 사람이 서울집에서 절반 빼버리면 갈곳이 별로 없는거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Vollago
암튼, 가성비로 따지면 아파트가 정말 좋나?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주차문제도 사실 케바케입니다. 주차장을 거지같이 지은 곳도 더러 있지만요..
집값도 대충 유지는 되고요... (막 오르지는 않아요..ㅡ.ㅡ) 관리비도 거의 없고... 싸게 [주거용]으로는 괜찮다고 봅니다.
반은 틀린 이야기입니다.
환급과 유지보수에 매우 불리할뿐이지
투자 입장에서는
그래도 괜찮은 물건이 있습니다.
특히 경매로
역세권, 전세,월세 셋팅
재개발이슈 등
시세차익 실현도 가능합니다
보통 본문 논리로 이야기 하는 사람들 대부분 집값 비싸지 않다고 집값 오르니 집을 사야한다고 하는 분들이 하던데 말이죠.
집값은 본인이 버는 소득에 따라 다 다르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근데 우리가 타인과 대화하기 위해서 혹은 토론을 위해서 집값이 비싸다 하는 것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매매를 하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버는 금액으로 이야기 하지요. 그래서 기 기준에 맞춰서 이야기하면 우리나라 집값은 비싼게 맞습니다.
왜냐면 2025년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부분 사람들은 아파트를 목적으로 구매 판매를 하고 돈을 벌거든요. 이건 빌라를 무시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그저 평균에 대한 이야기라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솔직히 누구랑 싸우고 싶으신건가요?
= 지금 집값 고점 아니니깐, 니들도 빨리 땡빚 내어서 뛰어들어서 내 재산증식좀 돕지 않겠니?
서울은 좋은 환경에 있는 곳의 아파트 가격이 평균적으로 매우 비쌉니다.
경기도에 교통 나쁜 곳 아파트는 꽤 싸고 환경도 좋지만, 직장이 멀고 주변 인프라가 부족해 살기 고달파지고요.
그러면, 소득 대비 부동산이 비싼게 맞지요.
강남권 자가 거주 부모가 있는 전문직 부부도 빚내서 갭투자하는 환경이 정상적인 거라고 보시나요?
뉴욕, 런던 집값이 비싸지 않다고 하는 사람이 있나요? 비싼건 비싼거지요.
강남 고급빌라도 있는데 단순히 빌라, 아파트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평균적인 수준의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삶의 질을 이야기하셔야죠. 국가 돈, 즉 세금으로 투기꾼 배불리는 구조가 아니라, 누구나 우리동네 내집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데 국가나 지자체 돈을 많이 쓰는 구조가 바람직한 선진국 모습 아닙니까?
3번째줄에서 4번째줄로 넘어가는게 논리가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경기도 집은 살기 고달프고, 서울 집은 비싸다 -> 소득 대비 부동산이 비싼게 맞다 ??
잘 연결이 안되는것 같은데요..
경기도도 수원 광교 등 신시가지, 직장 밀집, 인프라 충분한 지역은 비싸죠. 직장과 먼 지역들은 수도권이고 환경이 좋아도 힘들어서 쌉니다.
양질의 직장이 서울 강남, 광화문, 여의도에 밀집되어 있고, 지방에도 특정 지역에 편중되어 있어 교통따라 집값이 다르구요.
그런 것들을 대충 뭉뚱그려 말하니 그렇네요.
결국 일자리, 인프라 등이 균등하게 분배되고, 오래된 도시의 재생이나 정비도 그러해야 수도권 인구밀집도 완화되고 평균적 생활수준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국가 자원의 편중된 분배는 부의 편중을 더욱 더 심화시킵니다. 강남구 등은 자신들의 세비가 많다고 주장하지만 이미 국가자원의 편중된 분배로 인프라가 생겼기 때문에 세수가 증가된 것이지요.
투기로 한 탕 하는 짓들은 그만해야 하는데, 강남개발 등 수많은 역사가 만들어낸 정치권의 부 축적, 건설업계 및 투기꾼 생리 등이 맞물려 해결되지 않고, 투기에 성공한 자들이 뭐나 된 양 건방을 떨고 그러한 것들을 이어가는 부패하고 천박한 생태계가 이어지고 있어요.
댓글부터 글쓴분까지 전부 돈으로 보고 있지 않나요?
뭐 좋게 말해 집+투자 이렇게 생각하시겠지만
돈으로 보고있다는거 자체가 투기죠
건설사+언론+은행+투기실세들이 다들 뭉쳐서 전국민 투기꾼화 했긴하지만
결국 본질은 각자 개인들이 투기꾼이 됬다는거..
집으로 취급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처로 취급을 못하는거겠죠.
투자가 아니라 투기겠죠
지금 부동산 가격이 튀는걸 좋다고만 볼수 없다를 이렇게 설명해봅니다.
쓰레기 버리기 힘들고 주차하기 힘들고 어쩌고 저쩌고
-> 다 맞는 말이고, 그러니까 그 단점을 해결한 주거지는 훨씬 더 비싼거죠
하지만 일반인이 사는 곳은 그런 곳은 아닐 테니까요.
말씀하신 문제들이 개선 된 집을 만들 수 있게 시가 나서야 할 텐데요.
전혀 발전이 없다는 게 참...
불안정한 전세제도는 다듬을 수 없다면 없애는 게 맞다고 봅니다.
눈높이를 바꾸면 보이는 것들도 많은 것도 팩트라고 생각합니다.
인서울 국평 빌라 평균 시세가 3.3억인가요? 아닐걸요?
아 뭐.. 그렇다고 치자고요.
그 국평빌라에 차도를 건너지 않는 놀이터는 있나요?
산책로는요? 조경은요? 일조권은 보장됩니까?
동간 거리가 충분히 멀어서 사생활보장은 되나요?
쓰레기는 아무날에나 버릴수 있나요?
주차장은 세대당 1.2대가 보장됩니까?
경비아저씨가 외부인 출입은 감시하고 있구요?
... 말씀하신 3.3억빌라도 누군가는 매매하여 자가로 살고 있고,
누군가는 그것도 감당이 안되어 전세로 살고 있겠죠.
근데 위에 나열한 국평아파트에 있는 것들 다 빼면... 국평 아파트도 3.3억정도는 할거 같은데요?
반대로 국평빌라에 저런거 다 붙이면 10억 할거구요.
저런 국평 3.3억 빌라가 싼거에요? 연봉 1억쯤 되면 싸다고 느끼긴 할거 같긴 합니다.
지방은 존재하지 않는 곳인가 봅니다..
3억도 안되는 신축아파트에서 사는 곳도 있어요...
왜 그렇게 힘들게 모여사는거에요ㅡ..